부자들의 성장 대신, 모두의 존엄으로 - 2026 지방선거 신호등연대 공동선언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6-04-30 17:30
조회
1211

지난 4월 28일 오후 1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2026 지방선거 신호등연대 공동선언>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3당과 사회대전환연대회의는 이 날 기자회견에서 2026 지방선거를 '신호등연대'를 통해 돌파하며, 부자들의 성장 대신 모두의 존엄을 지방선거의 화두로 만들어내겠다는 결의를 밝혔습니다.

광장의 힘으로 당선되었다 자부하는 이재명 정부 1년차입니다. 광장의 뜻은 실종되었고, 부자우선성장과 기후부정의가 만연하며, 여전히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과 사회대전환연대회의는 부자우선성장과 기후부정의를 넘어, 평등과 존엄의 정치로 나아가는 것이 광장의 뜻을 이어가는 길이라고 당당히 선언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정치는 기득권 양당체제를 넘어선 체제전환 정치의 성장으로만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지역과 일터에서 평등과 존엄의 정치를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삶터에서 시작하는 체제전환의 정치를 노동당이 '신호등연대'의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