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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당</title>
		<link>https://www.laborparty.kr</link>
		<description>평등•생태•평화</description>
		
				<item>
			<title><![CDATA[노동위원회 성명] 민주노총 양경수 집행부는 민주노조 운동의 정신을 더 이상 훼손하지 마라!]]></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76]]></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5/69f40dc6cbd275362849.png" alt="" /></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strong>민주노총 양경수 집행부는 민주노조 운동의 정신을 더 이상 훼손하지 마라!</strong></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t;"><strong>-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의 청와대 노동절 기념식 참석에 부쳐</strong></span></p>
<p><br /></p>
<p>2026년 노동절이 63년 만에 명칭을 변경하고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이는 노동자민중의 투쟁의 역사가 반영된 것이니 기쁜 일이다. 하지만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위시로 다수의 산별노조 대표자들이 청와대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기념한 것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p>
<p>이재명 정부를 정확히 보자.</p>
<p>만연한 불안정 노동체제를 근본적으로 손보기보다 처우 개선이라는 ‘언 발에 오줌누기’식 대책만 내놓는 것이 이재명 정부다.</p>
<p>모든 노동자의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이 아니라 법적 구속력도 부재한 일하는사람기본법 제정을 밀어붙이는 이재명 정부다.</p>
<p>20년 넘는 투쟁으로 만든 노조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노조법 시행령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진짜 사장과 교섭하는데 난관을 만든 이재명 정부다.</p>
<p>윤석열 정부에서 이른바 ‘주 69시간제’를 설계한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를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한 이재명 정부다.</p>
<p>AI로 대표되는 기술의 발전이 노동의 권리를 전방위적으로 위협하고 있음에도 자본에 대한 지원에만 골몰하며 노동에 대한 책임은 회피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다.</p>
<p>노동소득을 올려 불평등을 해소하기보다는 주식투기를 부추기며, 이미 심각한 한국 사회의 불평등 구조를 더욱 심화하고 있는 것이 이재명 정부다.</p>
<p>이렇듯 이재명 정부가 자본의 편임이 명확한데도 불구하고, 민주노총이 청와대에서 이재명 정부와 노동절을 함께 기념하는 것은 민주노조 운동의 기본 원칙인 자주성과 투쟁성을 크게 훼손시키는 것이다.</p>
<p>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이재명 정부가 3월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1기를 대대적으로 출범시키며 민주노총의 참여를 종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재명 정부가 청와대 노동절 기념식에 민주노총의 참여를 종용한 것 역시 이재명 정부의 노동에 대한 포섭 전략이다. 때문에 청와대 노동절 기념식에 민주노총이 참석한 것은 이재명 정부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민주노총이 참석하겠다는 신호탄으로 읽힐 수밖에 없다.</p>
<p>이미 우리는 사회적 합의주의가 노동자계급의 단결을 저해하고, 투쟁을 교란한다는 것을 몸소 경험해왔다. 역사적으로 치명적인 노동법 개악이 민주당 정권에서 이뤄져 왔음을 기억해야 한다. 사회적 합의주의를 통해 노동이 포섭될 때 노동의 투쟁이 약화되고, 이는 노동자민중에게 파괴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자본에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어설픈 타협은 노동권 포기를 강요당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기 때문이다. 민주노조운동이 자본과 정부와 타협하지 않고 강고하게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던 것은 87년 이후 한국 민주노조운동의 역사 속에서 얻어진 실천적 교훈이지 추상적 언명이 결코 아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민주노총 양경수 집행부가 민주노조운동의 정신을 훼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p>
<p>민주노총 양경수 집행부는 ‘보수양당과 연대연합 하지 않는다’는 민주노총의 정치방침을 위배하면서까지 2024년 총선과 2025년 대선에서 진보당의 민주당과의 연대연합에 대해 침묵해 왔다. 그 결과 ‘노동자계급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라는 민주노총의 강령은 무력화되었던 바 있다. 이번 청와대 노동절 기념식 참여는 친자본 정권과 손잡은 행위이며, 이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까지 참여한다면 이는 또 하나의 민주노조운동의 정신 훼손 행위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p>
<p>민주노총은 당장 7월 총파업을 앞두고 있다. 사회적 합의주의로 나아가는 민주노총 양경수 집행부가 현장의 조합원들에게 7월 총파업을 총력조직 해야한다고 하면 진정성이 있겠는가? 민주노총 양경수 집행부는 더 이상 민주노조운동의 정신을 훼손하지 말고, ‘투쟁 없이는 쟁취 없다’는 각오로 7월 총파업 조직화에 총력 매진해야 한다.</p>
<p>우리가 136주년 노동절에 해야 할 것은 이재명 정부가 깔아놓은 청와대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계급의 단결과 연대를 강화하고 아직 민주노조에 함께하지 못하고 있는 모든 노동자들과 어깨 걸고 싸워나갈 것을 결의하는 것이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노동절은 정부와 함께하는 기념식이 되어서는 안된다, 단순히 축하의 자리도 아니다. 정권과 자본에 맞서는 투쟁을 결의하는 장이어야 한다. 노동당은 최근 돌아가신 서광석 열사를 비롯한 열사들께 부끄럽지 않도록 노동자민중의 권리 쟁취를 위해, 노동자들과 함께 노동해방의 그날까지 투쟁할 것이다.</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2026년 5월 1일</p>
<p style="text-align:center;">노동당 노동위원회</p>]]></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Fri, 01 May 2026 02:20: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5"><![CDATA[성명&논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자들의 성장 대신, 모두의 존엄으로 - 2026 지방선거 신호등연대 공동선언]]></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75]]></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5/69f310c2cd2e49408946.png" alt="" /></p>
<p>지난 4월 28일 오후 1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lt;2026 지방선거 신호등연대 공동선언&gt;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3당과 사회대전환연대회의는 이 날 기자회견에서 2026 지방선거를 '신호등연대'를 통해 돌파하며, 부자들의 성장 대신 모두의 존엄을 지방선거의 화두로 만들어내겠다는 결의를 밝혔습니다.</p>
<p>광장의 힘으로 당선되었다 자부하는 이재명 정부 1년차입니다. 광장의 뜻은 실종되었고, 부자우선성장과 기후부정의가 만연하며, 여전히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은 요원하기만 합니다.</p>
<p>노동당, 녹색당, 정의당과 사회대전환연대회의는 부자우선성장과 기후부정의를 넘어, 평등과 존엄의 정치로 나아가는 것이 광장의 뜻을 이어가는 길이라고 당당히 선언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정치는 기득권 양당체제를 넘어선 체제전환 정치의 성장으로만 가능하다고 믿습니다.</p>
<p>지역과 일터에서 평등과 존엄의 정치를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삶터에서 시작하는 체제전환의 정치를 노동당이 '신호등연대'의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p>
<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5/69f310c2d12eb6874153.png" alt="" /><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5/69f310c2cf54d1054808.png" alt="" /><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5/69f310c2cbbbf1483902.png" alt="" /><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5/69f310c2ca26d9286757.png" alt="" /><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5/69f310c2c8e638937122.png" alt="" /><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5/69f310c2c70aa4630273.png" alt="" /><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5/69f310c2c51825935898.png" alt="" /></p>]]></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Thu, 30 Apr 2026 08:30: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11"><![CDATA[브리핑&일정]]></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36주년 세계노동절, 우리가 할 일은 서광석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다.]]></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74]]></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5/69f2f6b6994d45436376.png" alt="" /></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b>136주년 세계노동절, 우리가 할 일은 서광석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다.</b></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t;"><b>- 136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b></span></p>
<p><br /></p>
<p>1886년 시카고 노동자들의 투쟁은 8시간 노동제 쟁취를 외치며 인간답게 살 권리를 요구했다. 2026년 한국에서는 140년 전 노동자에게 강요된 12시간 이상 노동으로부터 생존과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p>
<p>12시간 이상의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 노동자성 인정 등을 요구한 화물연대 CU 투쟁에서 서광석 열사는 치열하게 투쟁하였고, 자본과 공권력에 의해 우리의 곁을 떠났다. 서광석 열사의 투쟁은 140년 노동자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14pt;"><b>서광석 열사 정신 계승하는 136주년 세계노동절 투쟁이어야 한다</b></span></p>
<p>서광석 열사의 희생은 헛되지 않아야 한다. 136주년 세계노동절은 서광석 열사가 그토록 바랐던 노동자의 일터와 삶터 모든 곳에서 존엄한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모든 노동자의 권리를 위한 투쟁의 선포이자 실천이어야 한다.</p>
<p>2026년부터 노동절이 63년 만에 명칭을 변경하고 모든 노동자의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빼앗긴 것을 다시 가져온 것이지만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와 특수고용노동자 등 여전히 그림의 떡일 뿐이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더 궁극적으로 노동시장 이중구조라는 이름으로 왜곡된 구조화된 불안정노동체제에서 노동자들의 삶을 고통으로 밀어넣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 1780만(비정규직임금노동자 920만명, 3.3노동자 860만명) 노동자에게도 온전한 노동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 모든 노동자에게 어떤 노동권도 차별 없이 누릴 수 있게 확장하는 하는 것을 결의해야 한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14pt;"><b>친노동이란 포장지만 요란한 친자본 노동유연화와 불안정노동체제 확대 유지에 맞서야 한다</b></span></p>
<p>서광석 열사를 짓밟은 이재명 정부는 구조적 불안정노동체제를 바꾸겠다는 계획은 전무하다. 비정규직 종합대책은 제시하지 않은 채 처우 개선과 적정 임금 등 일부 당근책을 모든 권리인 양 포장한 채 고용유연화를 확대하는 구상을 발표하며 비정규직 불안정노동 구조를 확대하면서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 결과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권을 보장하겠다는 정책의 부재가 CU 사태와 같은 상황을 만들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또한,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해 가장 열악한 상황에 내몰린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와 3.3노동자의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노동권 강화가 아니라 유연화에 치중하고 법적 구속력도 부재한 일하는사람기본법 제정을 밀어붙이고 있다. 취임 후 산재와의 전쟁을 선포하였지만 불안정노동체제 고착화와 연동되는 위험의 외주화와 불법 다단계하도급 문제는 전혀 개선하지 않아 2025년 산재사망 노동자는 전년에 비해 2.7%가 증가하였다. 반쪽짜리 개정노조법으로 자본의 노골적인 버티기와 하청노조 탄압을 현장 곳곳에서 불러오고 있다. AI와 주식을 앞세운 성장 정책은 부자들에게 더 많은 부를 보장하지만 근로소득 상승 정책은 빠진 채 저임금 노동자는 방치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이라곤 하나 공공재생에너지와 정의로운 전환은 외면한채 노동자는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이게 하고 있다. 그 결과는 불평등의 확산과 위기의 전가일 뿐이다.</p>
<p>136주년 세계노동절은 서광석 열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구조적 불안정노동체제를 유지･확대려는 그 어떤 세력에도 맞서 싸워야 한다.</p>
<p>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과 노조할 권리의 보장과 확대, 차별과 불안정이 없는 안정적인 고용-생활 가능한 임금의 보장과 노동시간 단축,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고 일할 권리는 어떤 경우에도 보장되어야 할 존엄한 가치이며 권리이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br /></p>
<p>136주년 노동절에서 우리의 길은 명확하다. 자본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어설픈 타협은 양보란 이름의 노동권 포기를 강요당하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그래서, 복합위기의 시대에 위기와 고통을 노동자민중에게 더욱 전가하며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는 자본주의 체제를 전환하는 요구를 더욱 전면화하고 투쟁해야 한다. 노동자계급은 더욱 단결하고 투쟁하는 민중과의 계급적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 그 실천의 길을 가고자 하는 모든 노동자민중이 함께 해야 한다.</p>
<p>이 길에 노동당은 그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함께 할 것이다.</p>
<p>세계노동절의 기원이 된 1886년 미국 시카고에서 발생한 헤이마켓 사건에서 억울한 누명으로 사형된 어거스트 스파이스가 사형 선고 전 최후진술에서 한 말은 2026년 지금 꺼지지 않는 우리의 들불이 되었다.</p>
<blockquote><p><span style="color:#ff6600;"><em>"만약 당신들이 우리를 처형함으로써 노동운동, 즉 빈곤과 불행 속에 허덕이는 수백만 노동자의 운동을 쓸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목을 치십시오! 하지만 당신들이 밟고 있는 불꽃은 여기저기서 타오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들불입니다. 당신들은 결코 그 불꽃을 끌 수 없을 것입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em></span></p></blockquote>
<p><br /></p>
<p style="text-align:center;">2026년 4월 30일</p>
<p style="text-align:center;">노동당</p>]]></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Thu, 30 Apr 2026 06:30: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5"><![CDATA[성명&논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지방선거에서 사용할 노동당의 슬로건을 당원들께서 정해주세요]]></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73]]></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4/69f1cd3e853297712864.jpeg" alt="" /></p>
<p>2026년 지방선거에서 사용할<br />
노동당의 슬로건을 당원들께서 정해주세요.</p>
<p>지난 광장을 구성했던 노동자·시민의 목소리는 ‘불평등, 차별과 혐오, 기후부정의에 맞서자’로 집약됩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추진한 정책들은 광장의 목소리를 구현하는 방향이 아니라 경제성장이라는 이름의 부자우선성장과 투기의 조장이었습니다. 이는 노동자·시민들의 존엄한 삶의 토대를 만드는 책임을 국가에서 개인에게로 전가하는 것과 같습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광장에 참여했던 노동자·시민의 마음에는, 광장의 주요한 요구 중 하나인 정권교체와 쿠데타 세력 처벌은 이루어졌으나 사회대전환이라는 열망은 추진되고 있지 않다는 불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노동당이 이 지점에 주목합니다. 지방선거라는 특성에 맞게 광장의 요구를 지역에서부터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슬로건을 만들고자 합니다.</p>
<p><br /></p>
<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4/69f1cd3e8bfde6264567.jpeg" alt="" /></p>
<p>① 일상에서 일터에서, 동네방네 공공혁명</p>
<p>보수정치의 부자우선성장주의에 맞서는 노동당의 전략 중 하나가 존엄한 삶을 구축하는 공공성의 확대다. 동네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뀌고, 동네가 바뀌어야 내 삶이 바뀐다. 일상과 일터, 삶의 곳곳에서, 노동당이 우리 모두를 위한 공공혁명을 시작하겠다는 선언</p>
<p><br /></p>
<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4/69f1cd3e91cfc9265770.jpeg" alt="" /></p>
<p>② 빚지는 투기세상, 빛나는 공공혁명</p>
<p>기득권 보수 양당의 부자우선성장주의 아래, 삶의 모든 것이 투기의 대상이 되었다. 노동당은 이에 맞서 보편적 기본서비스가 실현되는 공공혁명을 실현하려 한다. 이는 함께 싸워 쟁취해야 하는 일이기에 빚지는 투기세상을 끝내고 빛나는 공공혁명으로 함께 가자는 요청이자 노동당이 그 길에 앞장서겠다는 선언</p>
<p><br /></p>
<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4/69f1cd3e9771e4199158.jpeg" alt="" /></p>
<p>③ 더 많은 평등, 더 깊은 민주주의, 더 넓은 공공성</p>
<p>광장을 통해 우리가 확인할 수 있었던 대중들의 요구는 ‘더 많은 평등, 더 깊은 민주주의, 더 넓은 공공성’으로 요약된다. 이는 사회대개혁의 방향이자 종착점이다. 평등, 민주주의, 공공성은 따로 있지 않다. 함께 전진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노동당이 그 길을 열겠다는 선언</p>
<p><br /></p>
<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4/69f1ce0853d499539784.png" alt="" /></p>
<p>투표하기: <a href="http://vote.laborparty.kr/">http://vote.laborparty.kr/</a></p>
<p>2026.5.4.(월) 오전 10시부터 2026.5.7.(목) 오후 6시까지</p>
<p>문의: 02-6004-2000</p>]]></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Wed, 29 Apr 2026 09:24:2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t;예산결산위원회&gt; 2026년 1분기 감사 회의 결과]]></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72]]></link>
			<description><![CDATA[<p><b>2026</b><b>년도 </b><b>3</b><b>차 예산결산위원회 회의결과</b></p>
<p><br /></p>
<p>일시: 2026년 4월 28일(화) 10:00 / 장소: 중앙당사</p>
<p>참석: 위원장 백승연, 위원 김민호, 이원수</p>
<p>배석: 총무국장 이종희</p>
<p><br /></p>
<p><b>보고</b><b>1) </b><b>전차회의결과보고</b></p>
<p>- 구두보고, 자료대체</p>
<p><br /></p>
<p><b>안건</b><b>1) 2026</b><b>년도 노동당 </b><b>1</b><b>분기 회계감사의 건 </b></p>
<p><br /></p>
<ul>
<li>당 재정은 투명하게 지출되고 있음.</li>
</ul>
<p><br /></p>
<ul>
<li>당 재정 마련을 위해 당 사업이 지속적으로 되어야 함.</li>
</ul>
<p><br /></p>
<ul>
<li>안정적인 재정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방안이 필요해보임.</li>
</ul>
<p><br /></p>
<p><b>기타안건</b><b>)</b></p>
<p>- 차기회의는 26년도 2분기로 7월경 추후 정하기로 함.</p>
<p><br /></p>
<p><a href="https://www.laborparty.kr/?page_id=13932&amp;uid=3871&amp;mod=document&amp;pageid=1">https://www.laborparty.kr/?page_id=13932&amp;uid=3871&amp;mod=document&amp;pageid=1</a></p>]]></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Wed, 29 Apr 2026 04:22:5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본부 3차 회의결과]]></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70]]></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font-size:14pt;"><b>2026</b><b>년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본부 </b><b>3</b><b>차 회의결과</b></span></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일시 : 2026.04.27.(월) 14:00</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장소 : 중앙당사</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참석 : 고유미, 이백윤, 김성봉, 정상천, 유용현, 이종희, 안창준</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참관 : 박세연(기후정의위원회 부위원장)</span></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보고1] 상집 주간업무 및 주요 일정 보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보고를 접수함</span></p>
<ul>
<li><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5/1(금)에 열사 투쟁 관련 현수막을 제작하여 서울대회 현장에 게첩하기로 함</span></li>
</ul>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보고2] 사무총국 주간업무 보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보고를 접수함</span></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보고3] 전차 회의결과 보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문서로 대체함</span></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보고4] 위원회 및 사업단 활동 보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보고 없음</span></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보고5] 기타 활동 보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문서를 토대로 보고를 진행함(박세연)</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6/13(토) 정의로운전환 노동자·시민 대행진과 서울퀴어퍼레이드 일정이 겹쳐 당 차원에서 참가 방식에 대한 지침이 필요함을 확인함</span></p>
<p><br /></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안건1] 노동당 가)기후정의 선봉대 구성 논의의 건</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문서를 토대로 논의를 진행함</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아래와 같은 내용의 의견이 제출됨</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당내 기후정의운동 주체 발굴과 이를 위해 당 차원의 사업(활동)이 필요함을 공감함</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대부분의 당부에 기후정의운동 주체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선봉대 형태는 해당 사업의 주체를 먼저 모으는 일이므로 추진되기 쉽지 않다는 의견. 그래서 제안된 사업을 중앙당과 기후정의위원회의 기획사업 형식으로 우선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후정의운동 주체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자는 의견</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당의 여러 여건을 고려할 때, 선봉대 모집 방식으로 진행해야 제안된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동력이 만들어진다는 의견. 선봉대조차 구성되기 어려운 상황이 확인되면 해당 사업은 진행하기 어렵다고 봐야 한다는 의견</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주체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해당 사업이 꾸준히 추진되어야 가능하므로 집행 가능한 정도의 규모로 변경하여 꾸준히 추진하자는 의견</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당이 주목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인식 형성이 중요하다는 의견</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제안된 내용에 대해 상임집행위원회가 다시 논의하여 결정하기로 함</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회의에서 제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기후정의위원회에 전달하기로 함</span></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안건2] 2026년 지방선거 노동당 슬로건(초안) 논의의 건</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문서를 토대로 논의를 진행함</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아래 3개의 슬로건을 당원 투표에 부치기로 함</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1) 일상에서 일터에서, 동네방네 공공혁명</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2) 더 많은 평등, 더 깊은 민주주의, 더 넓은 공공성</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3) 빚지는 투기세상, 빛나는 공공혁명</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슬로건 당원 투표 일정을 다음과 같이 변경하기로 함</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5/3(일)까지 홍보, 5/4(월) ~ 5/7(목)까지 투표 진행, 5/8(금) 슬로건 발표</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투표 방식은 1인 2표로 진행하며 최대득표 슬로건을 선정하기로 함</span></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안건3] 기타 안건 논의</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1. 5월 주요 당 입장 발표 계획 논의</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문서를 토대로 논의를 진행함</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원안대로 진행하기로 함</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추가로 아래와 같은 일정에 추가 성명을 발행하기로 함</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5/15(금) 후보 등록 완료 이후에, 2026년 지방선거의 의미에 대해서 성명을 발행하기로 함</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5/29(금) 사전투표 이전에 노동당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로 함</span></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2. [토론 안건] 지방선거 선거 기간(13일) 중앙당직자 활동 방향 및 역할 논의</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문서를 토대로 논의를 진행함</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필요성을 공유하고, 세부적인 내용은 차기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함</span></p>
<p><br /></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차기 회의는 당 내 일정 등을 고려하여 5/8(금), 14시에 중앙당사에서 진행하기로 함</span></p>
<p><br /></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회의자료</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a href="https://www.laborparty.kr/?page_id=13932&amp;mod=document&amp;pageid=1&amp;uid=3869&amp;execute_uid=3869"><u>https://www.laborparty.kr/?page_id=13932&amp;mod=document&amp;pageid=1&amp;uid=3869&amp;execute_uid=3869</u></a></span></p>
<p><br /></p>]]></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Tue, 28 Apr 2026 07:06: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산재는 단지 안전만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다]]></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68]]></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4/69f03b041f3da5347806.png" alt="" /></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strong>산재는 단지 안전만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t;"><strong>-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이하여</strong></span></p>
<p><br /></p>
<p>오늘(4월 28일)은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이다. 우리 노동당은 그간 산업현장에서 각종 사고나 직업병 등  산재로 돌아가신 모든 노동자들을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는 바이다.</p>
<p>이재명 정부가 산재사망을 줄이기 위해 나름 노력을 하고 있지만, 산재사망율 OECD 1위라는 오명은 여전하다. 전체 산재사망자 숫자는 2000명대에서 거의 줄어들지 않고 있다. 또한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숫자도 2024년 598명으로 500명대로 줄어들었지만, 2025년에는 다시 605명으로 늘어났다.</p>
<p>특히 사고사망의 80% 이상이 중소기업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인원당 발생비율도 대기업의 2배 이상에 달한다. 연령별로도 60세 이상인 고령 노동자의 산재사망자 비율이 절반이 넘는다. 즉 중소기업과 고령 노동자일수록 산재사망의 위험에 훨씬 더 노출되어 있다.</p>
<p>이런 통계가 의미하는 것은 산재사망이 단순히 안전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불공정한 원하청 구조 등으로 인해, 대기업과는 달리 중소기업은 산업안전에 투자할 여력이 많지 않다. 또한 조기퇴직 등 고용불안정이 심화되면서 고령인데도 새로운 일자리에서 숙련되지 못한 업무를 맡아야 하는 노동자도 매우 많아졌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결국 산재사망 특히 사고사망을 정말로 줄이기 위해서는, 단지 안전점검이나 관리감독 등 산업안전에 국한된 대책만으로는 부족하다. 원하청간 불공정이나 노동시장 이중구조 및 구조조정 등 고용의 불안정성 그 자체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사회경제적 양극화를 완화시킬 때만이 산재사망도 대폭 줄어들 수 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그럼에도 정부는 산업안전 그 자체에는 일부 노력할지언정, 노동시장 이중구조나 사회경제적 양극화 개선에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전체적으로는 성장이라는 명목으로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정책에 주력하고 있다.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려는 노력 없이는 산재사망의 비극 또한 제대로 바꾸기 어렵다는 것을 현 정부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2026. 4. 28</p>
<p style="text-align:center;">노동당 대변인실</p>]]></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Tue, 28 Apr 2026 04:44:1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5"><![CDATA[성명&논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공고] 2026년 노동당 충남도당 당직선거 투표 결과 공고]]></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67]]></link>
			<description><![CDATA[<p>2026년 04월 20일 ~ 2026년 04월 24일에 진행된 2026년 노동당 충남도당 당직선거 투표 결과와 이에 따른 당선자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p>
<p><br /></p>
<p>[노동당 충남도당 위원장 선거 투표 결과]</p>
<p>총 유권자 수 : 77명</p>
<p>사 고 : 3명</p>
<p>유효 유권자 수 : 74명</p>
<p>총 투표자 수 : 33명(44.6%)</p>
<p>노동당 충남도당 위원장 당선자 : 이정호</p>
<p>무효표를 제외한 투표수에서 득표율을 계산합니다.</p>
<p>- 찬성 : 33명(100%)</p>
<p>- 반대 : 0명(0%)</p>
<p>- 무효 : 0명(0%)</p>
<p><br /></p>
<p>2026. 04. 24.</p>
<p>노동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최경순(직인 생략)</p>]]></description>
			<author><![CDATA[충남도당]]></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1:44:0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지방선거 노동당 성소수자 선거대책특별본부 출범 기자회견]]></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66]]></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4/69eb495cead659044100.jpg" alt="" /></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b>2026 지방선거 노동당 성소수자 선거대책특별본부 출범 기자회견</b></span></p>
<p><br /></p>
<p><b>■ 행사명:</b> 2026 지방선거 노동당 성소수자 선거대책특별본부 출범 기자회견</p>
<p><b>■ 일시 및 장소: </b>2026.4.22.(수)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72)</p>
<p><b>■ 주최:</b>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b>■ 사회: </b>케이 (노동당 성소수자 선거대책특별본부 공동본부장)</p>
<table>
<tbody>
<tr>
<td><b>□ 노동당 중앙당 발언</b></td>
<td></td>
<td></td>
<td>고유미(노동당 공동대표)</td>
</tr>
<tr>
<td><b>□ 녹색당 발언</b></td>
<td></td>
<td></td>
<td>이상현(녹색당 공동대표)</td>
</tr>
<tr>
<td><b>□ 무지개행동 활동가 발언</b></td>
<td></td>
<td></td>
<td>이호림(무지개행동 공동대표)</td>
</tr>
<tr>
<td><b>□ 노동당 파주시의원 후보 발언</b></td>
<td></td>
<td></td>
<td>소경준(노동당 고양파주지역위원회 부위원장; 노동당 경기도 파주시의원 후보)</td>
</tr>
<tr>
<td><b>□ 노동당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발언</b></td>
<td></td>
<td></td>
<td>최효(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사무장; 노동당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td>
</tr>
<tr>
<td><b>□ 노동당 성소수자 선거대책특별본부 출범선언문</b></td>
<td></td>
<td></td>
<td>시원(노동당 성소수자 선거대책특별본부 공동본부장)</td>
</tr>
</tbody>
</table>
<p><br /></p>
<p>지난 4월 22일 수요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에서 노동당 지방선거 성소수자선거대책특별본부 출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노동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성소수자 특별본부를 설치, 성소수자 당사자 후보를 중심으로 지방선거 국면에서 성소수자 인권을 주요 의제로 제기하려 합니다. 이 날의 기자회견에는 녹색당 이상현 공동대표와 이호림 무지개행동 공동대표가 참여하여 성소수자 특별본부 설치를 환영하고, 노동당의 성소수자 후보들을 응원했습니다.</p>
<p>현재 노동당에서 2명의 성소수자 후보가 커밍아웃과 함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소경준 노동당 파주시의원 후보는 자신의 삶의 경험을 토대로 직접 설계한 ‘생활동반자 조례’를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최효 노동당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는 성소수자 노동자로서의 경험을 정책에 녹여내어, ‘일터 내 차별금지조례’를 주요 공약으로 두고 있습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성소수자 특별본부는 지방선거 국면에서 성소수자 후보를 지원하고, 지역에서부터 ‘성소수자 직접정치’를 실현하고 성소수자 또한 지방자치·지방정치의 주체임을 확실히 하고자 합니다.</p>
<hr />
<p><strong>[보도자료 및 사진]</strong></p>
<p><a href="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mF7DJqYVqVId4WbNUs_ojT6AoSbmjEJt?usp=drive_link">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mF7DJqYVqVId4WbNUs_ojT6AoSbmjEJt?usp=drive_link</a></p>
<hr />
<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4/69eb49c5015af5575334.jpg" alt="" /><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4/69eb49c4e12629423157.jpg" alt="" /><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4/69eb49c4d370a9158612.jpg" alt="" /><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4/69eb49c4be7f12374423.jpg" alt="" /><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4/69eb49c4868f12901038.jpg" alt="" /><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4/69eb49c4710ad6847651.jpg" alt="" /></p>]]></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0:46: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11"><![CDATA[브리핑&일정]]></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강버스 말고 공공버스를 – 노동당,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인근에서 공공교통과 기후정의를 주제로 정당연설회 개최]]></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6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b>한강버스 말고 공공버스를</b></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t;"><b>- 노동당,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인근에서 공공교통과 기후정의를 주제로 정당연설회 개최</b></span></p>
<p><br /></p>
<p>◯ 시간·장소 : <b>2026년 4월 22일(수) 14:00 여의나루역 2번출구</b></p>
<p>◯ 주최: 노동당</p>
<p><br /></p>
<p>귀 언론사에 연대와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p>
<p>오는 6월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노동당에서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한 달 간, “노동당 대표 고유미 이백윤의 좌판 정치토크”(이하 좌판정치토크)라는 이름으로 매주 수요일 정치 현안에 대한 거리 토크를 진행합니다. 노동당은 지난 8일과 15일, 혜화역과 용산역 인근에서 좌판정치토크를 진행, 장애인, 성소수자 등 사회적 소수자 차별의 문제와 주거권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눴습니다.</p>
<p>세 번째 좌판정치토크는 22일 수요일 14시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인근, 여의나루역 2번출구 앞에서 열렸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한강버스는 출범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논란의 한가운데 서왔습니다. 사업 개시 직후 이어지는 선박 사고 등 안전성 논란과 더불어, 철새도래지 선착장 건설 등 생태계 파괴 논란도 거셉니다. 버스준공영제 문제 등 서울시의 대중교통 관련 현안이 산적함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사업이 사실상의 관광사업인 한강버스에 집중되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 또한 이어지고 있습니다.</p>
<p>노동당은 한강버스와 같은 관광성 사업에 치중된 지자체의 대중교통 정책과, 버스준공영제와 마을버스 민간운영 등 자본의 이윤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대중교통 체계를 시민의 이동권과 공공성을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노동당은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인근 여의나루역 2번출구에서 공공성을 중심으로 한 공공교통 체계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는 이야ㄴ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b>좌판정치토크에는 고유미, 이백윤 노동당 공동대표와 함께 김동언 서울환경연합 정책국장, 이상현 녹색당 공동대표가 참여했습니다.</b></p>
<p>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바랍니다.</p>
<p>별첨: 좌판정치토크 사진.<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lt;끝&gt;</p>
<hr />
<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4/69eade5c9a6162012254.jpeg" alt="" /><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4/69eade5c889a78617115.jpeg" alt="" /><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4/69eade448164c7666834.jpeg" alt="" /><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4/69eade446d2903553327.jpeg" alt="" /><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4/69eade44576052218241.jpeg" alt="" /><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1/202604/69eade44435905290080.jpeg" alt="" /></p>]]></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02:56:4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11"><![CDATA[브리핑&일정]]></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서광석 열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투쟁으로 여는 136주년 노동절이 되어야 한다.]]></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64]]></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4/69f05297cbd969554683.png" alt="" /></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strong>서광석 열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투쟁으로 여는 136주년 노동절이 되어야 한다.</strong></span></p>
<p><br /></p>
<p>지난 20일, CU진주물류센터에서 생존권과 노동의 존엄을 위해 투쟁하던 화물연대 노동자에 대한 원청 BGF리테일과 공권력의 탄압에 의해 서광석 열사가 목숨을 잃는 충격적인 참사가 발생했다.</p>
<p>이 참사가 발생하고 고용노동부는 화물연대는 노동조합이 아니라는 취지의 언론보도 대응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하지만 이 근거는 윤석열 내란정권이 화물연대를 탄압하는 못된 근거로 사용한 잣대일 뿐이다. 이같은 행태는 야당 시절 화물연대는 노조이며 윤석열의 탄압을 규탄하던 자들이 정권을 잡자 손바닥을 뒤집어 노조가 아니라는 취지의 자료를 배포해 화물노동자의 노동자성을 부정하는 내로남불일 뿐이다.</p>
<p>이미 법원의 판결에서 화물연대를 노조로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ILO 결사의자유위원회가 2009년과 2024년에 반복적으로 화물연대를 노조로 인정하라는 권고도 하였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이제 우리는 2023년 양회동 열사로 노동절의 아침을 맞이한 그날처럼 2026년 노동절을 맞이해야 한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지금 정부는 1780만명(비정규직임금노동자 920만명, 3.3노동자 860만명)의 불안정비정규노동자의 권리는 외면한 채 노동절 이름을 바꾸고 법정공휴일로 변경했다고 요란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하지만 1890년부터 전세계는 5월 1일을 노동절이라고 했다. 일제 강점기부터 지금까지 독재의 탄압이 있었어도 5월 1일은 노동절이었다. 1987년 노동자대투쟁 이후 1988년부터 투쟁하는 노동자에게 노동절은 5월 1일이었고 근로자의날이 아니었다. 모든 것이 투쟁의 성과이다.</p>
<p>서광석 열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 위해 투쟁을 해야 한다. 정부의 요란한 내로남불 축제판이 아니라 모든 노동자에게 차별과 배제가 없는 온전한 권리와 존엄을 위해 투쟁을 결의하고 실천하는 136주년 세계노동절 대회를 맞이해야 한다.</p>
<p>열사 정신 계승하고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하자!</p>
<p>모든 노동자에게 노동자성 인정하고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하라!</p>
<p>모든 노동자에게 노조할 권리 인정하고 조건 없는 원청교섭 보장하라!</p>
<p>시혜와 동정은 필요 없다. 권리와 존엄으로 노동절을 맞이하자!</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2026년 4월 23일</p>
<p style="text-align:center;">노동당 노동위원회</p>]]></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Thu, 23 Apr 2026 04:21:5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5"><![CDATA[성명&논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중대재해 살인기업에 대한 솜방방이 판결 규탄한다.]]></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6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strong><span class="Apple-converted-space"><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4/69e87b4cb559b8884506.png" alt="" /></span></strong></span></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strong>중대재해 살인기업에 대한 솜방방이 판결 규탄한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t;"><strong><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23명의 생명을 앗아간 아리셀 참사 책임자를 대폭 감형한 재판부</strong></span></p>
<p><br /></p>
<p>오늘 23명의 노동자가 죽임을 당한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된 항소심 재판부는 대폭 감형이라는 있어서는 안될 판결을 하고 말았다. 노동자의 목숨을 경시한 기만적인 감형 판결이며 법이 노동자의 생명 보호를 포기한 선언이다.</p>
<p>수원고법 형사1부(재판장 신현일)은 오늘(22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산업재해치사) 위반과 파견법 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순관 대표에게 1심 징역 15년을 징역 4년으로 대폭 감형해 선고했다. 또한 박중언(아리셀 총괄본부장)에게도 1심 징역 15년을 징역 7년으로 대폭 감형했다. 이외 아리셀 임직원 등 6명에게는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해 법정구속을 시키지 않았다.</p>
<p>이번 판결은 경영책임자에게 재판부가 언제든 면죄부를 줄 준비를 하고 있음을 보여준 전형적인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또한 위험을 외면하고 이윤만 계속 쫓아도 된다는 강력한 신호를 기업인에게 준 것이다. 이는 1심 판결조차 최소한이라며 엄벌을 촉구한 유가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바라는 사회적 요구에 정면으로 역행한 처사이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중대재해처벌법은 오직 이윤만을 위해 생명과 안전을 파괴하는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실질적인 처벌을 내릴 수 있는 장치가 되어야 한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희생자와 유가족의 치유가 함께 할 때 참사 재발 방지가 가능해진다. 하지만 오늘 아리셀 참사 2심 재판부는 그 역할을 단 하나도 하지 않았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노동당은 아리셀 참사의 2심 재판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2026년 4월 22일</p>
<p style="text-align:center;">노동당</p>]]></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Wed, 22 Apr 2026 07:38:0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5"><![CDATA[성명&논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노동위원회 성명] 김범석, 너 뭐 돼?]]></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62]]></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4/69e861d55efb21375813.png" alt="" /></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strong>김범석, 너 뭐 돼?</strong></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t;"><strong>- 범죄자 비호하는 미국 정부를 규탄한다. 범죄자 김범석을 처벌하라.</strong></span></p>
<p><br /></p>
<p>어제 언론보도를 통해 산재사망 은폐･왜곡, 개인정보 유출 등의 범죄를 저지른 자를 전범 학살자가 비호하는 볼성싸나운 꼴을 봤다. 바로 미국 정부가 쿠팡 총수인 김범석 의장의 출국금지, 체포, 구속 등이 없도록 법적 안전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한미 고위급 협의 진행이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는 것이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다행스럽게도 한국 정부는 사실상 거절했다는 것이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김범석이 살기 위해 자행한 쿠팡의 로비가 가히 역대급일 것이라 짐작하지 않을 수 없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어제인 21일, 민주노총을 비롯해 노동안전단체들이 연 ‘202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서 쿠팡은 시민이 뽑은 살인기업 특별상에 선정되었다. 이미 시민들은 쿠팡에서 2016년부터 밝혀진 산재 사망 노동자가 34명이라는 사실에 분노하고 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지난 14일 “쿠팡노동자 故 박현경님 죽음에 대한 쿠팡의 책임을 묻기 위한 민사소송 제기 기자회견”에 이어 오늘 22일 “쿠팡노동자 故 최성낙님 죽음에 대한 쿠팡의 책임을 묻기 위한 민사사송 제기 기자회견”도 있었다.</p>
<p>사과, 반성, 책임은 없이 회피, 은폐, 왜곡으로 산재사망노동자와 그 유가족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고통을 준 쿠팡과 쿠팡의 수장인 김범석 의장은 어떤 경우라도 보호받아서는 안된다.</p>
<p>사실상 거절했다는 정부는 더 이상 비공개와 지연으로 사건의 진상을 가리지 말고 쿠팡과 쿠팡을 보호하고자 저질러진 모든 범죄에 대한 수사와 조사 내용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p>
<p>쿠팡유가족의 피눈물과 쿠팡에 의해 노예노동을 강요당하며 착취당하는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과 존엄을 위해 진심어린 사과,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이 하루빨리 신속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p>
<p>우리는 그 길에 언제나 함께 할 것이다.</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2026년 4월 22일</p>
<p style="text-align:center;">노동당 노동위원회</p>]]></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Wed, 22 Apr 2026 05:43:2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5"><![CDATA[성명&논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공고] 노동당 경기도당 대의원 총투표 - 경기도당 당기위원 선출 결과]]></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61]]></link>
			<description><![CDATA[<p><br /></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strong>[공고] 노동당 경기도당 대의원 총투표 - 경기도당 당기위원 선출 결과</strong></span></p>
<p><br /></p>
<p><br /></p>
<p style="text-align:justify;">2026년 04월 20~21일에 경기도당 당기위원회 위원 선출을 위하여 실시한 노동당 경기도당 대의원 총투표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p>
<p><br /></p>
<p><br /></p>
<p style="text-align:justify;">■ 선거명 : 노동당 경기도당 당기위원 선출 대의원 총투표<br />
□ 투표율 : 87.5%(14/16)<br />
- 총 유권자수 19명 / 사고 3명 / 유효 유권자수 16명</p>
<p><br /></p>
<p style="text-align:justify;">□ 후보 : 김성수(위원장)<br />
□ 결과 : 당선<br />
- 찬성 14명(100.0%) / 반대 0명(0.0%) / 무효 0명</p>
<p><br /></p>
<p style="text-align:justify;">□ 후보 : 김응훈(위원)<br />
□ 결과 : 당선<br />
- 찬성 14명(100.0%) / 반대 0명(0.0%) / 무효 0명</p>
<p><br /></p>
<p style="text-align:justify;">□ 후보 : 서이슬(위원)<br />
□ 결과 : 당선<br />
- 찬성 14명(100.0%) / 반대 0명(0.0%) / 무효 0명</p>
<p><br /></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14pt;">2026년 04월 21일</span></strong><br />
<strong><span style="font-size:14pt;">노동당 경기도당 위원장 나도원 [직인 생략]</span></strong></p>
<p><br /></p>
<p><br /></p>
<p style="text-align:justify;">◆ <strong>노동당 경기도당 지방선거자금 모금계좌</strong>(당원)<br />
[ <strong>신한은행 140-009-832833 노동당경기도당</strong> ]</p>
<p><br /></p>]]></description>
			<author><![CDATA[경기도당]]></author>
			<pubDate>Tue, 21 Apr 2026 12:54: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기후정의위원회 논평] 56번째 지구의 날을 맞이하며]]></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60]]></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4/69e6e0ce4a40f9938919.png" alt="" /></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strong>56번째 지구의 날을 맞이하며</strong></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t;"><strong>- 전쟁과 기후위기의 시대, 자본주의체제의 생태사회주의로의 전환이 필요하다!</strong></span></p>
<p><br /></p>
<p><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지금 지구생태계는 전쟁과 기후위기의 시대를 겪고 있다. 이미 2년 전 지구 평균기온은 파리기후협정에서 목표로 삼았던 1.5도를 돌파한 바가 있다. 그에 따라 전 지구적으로 폭염, 홍수와 가뭄, 태풍 등의 기후재앙은 이제 일상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전쟁을 포함하여 크고 작은 전쟁도 지구촌 곳곳에서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다. 전쟁과 기후위기로 인해 지구 생태계는 파괴되고 있으며, 인간을 비롯하여 수많은 생물종의 생명이 사라져가고 있다. 지금 추세라면 20년 안에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기온이 2도 이상 오를 수 있고, 기후 재앙이 불러올 경제적 타격이 해마다 석유 전쟁을 겪는 것과 맞먹는 수준이 될 것이라는 경고도 나온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지구의 날이 반세기를 넘어 56번째를 맞이하게 되는 오늘날에도 지구생태계가 맞닥뜨리고 있는 현실은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악화되고 있음을 우리는 직접 체험하고 있다. 56년전, 석유시추시설에서의 폭발로 발생한 기름유출로 인해 바다가 오염되면서 지구의 날을 선정하게 되었던 것처럼, 지금의 전쟁과 기후위기를 낳는 원인도 석유와 가스 등의 화석연료와 깊게 연관되어 있다. 화석연료패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제국주의의 탐욕과 화석연료를 기반으로<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이윤을 쌓아온 자본주의시스템이 낳은 결과이다. 화석연료자본주의시스템이 원인이며, 그 시스템을 통해 이익을 누려온 화석연료자본과 제국주의 국가, 그리고 그러한 자본과 국가에 기대서 혜택을 누리고 있는 정치관료, 자본가들이 전쟁과 기후위기를 낳고 있는 주범이다. 지구의 날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너무나도 분명한 이 사실을 새삼스레 환기하고자 한다. <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지구생태계가 보내는 경고신호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려는 기후행동은 더디기만 하고, 오히려 후퇴를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전쟁을 통해 수십조에 달하는 이득을 챙기고 있는 화석연료자본과 국가는 에너지안보를 핑계로 화석연료사용을 줄이지<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않고 오히려 늘리고 있다. 전쟁과 기후위기가 서로 맞물리면서<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지구생태계를 파괴하는 악순환의 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화석연료패권을 유지하려고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인 미국을 포함, EU 등의 선진국 정부, 산유국가 포함 다수의 국가들이 그러하다.</p>
<p><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파리기후협정이후 매년마다 열리는 기후협약당사국총회의 실효성이 의심되어, 총회가 아닌 다른 경로로 화석연료체제의 전환을 모색하는 국가들이 생겨나고 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다. 에너지안보를 내세우며 온실가스배출의 주범인 석탄발전소 폐쇄일정을 연기하는 것이 검토되고 있으며, 핵발전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크게 떠들고 있지만, 민간기업에게 대부분 맡기고 있어, 재생에너지마저 자본의 이윤추구수단으로만 기능하도록 만들고 있다. 생태계파괴를 낳는 제주2공항, 가덕도 신공항 등 공항건설도 중단되지 않고, 추진 중이다. 전쟁 주범인 미국에 대해 정부차원의 규탄과 반대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다. 2035년 온실가스감축목표는 산업계의 이해만을 반영한 채 국제기준에 미치지 못하였으며, 위헌판결을 받은 탄소중립법 개정 또한 위헌판결의 취지를 거스르고 미래세대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공론화 과정을 밟기도 하였다. 이러는 와중에 4월 기온이 30도에 이르러 최고 기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따라서 우리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서는 전쟁의 중단도, 기후위기의 해결도 가능하지 않다고 공언한다. 이윤추구라는 자본의 탐욕앞에서 전쟁과 기후위기는 그것의 수단과 계기로 활용될 뿐이다.</p>
<p><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우리는 내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며, ‘성장과 개발, 이윤’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체제가 지구생명과의 공존, 인간의 행복한 삶을 우선시 하는 체제로 전환할 때만이 전쟁의 중단도, 기후위기의 해결도 가능함을 천명하며, 이를 위해 투쟁할 것이다.</p>
<p><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 style="text-align:center;">2026.04.21.</p>
<p style="text-align:center;">노동당 기후정의위원회</p>]]></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Tue, 21 Apr 2026 02:30:2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5"><![CDATA[성명&논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본부 2차 회의결과]]></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58]]></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font-size:14pt;"><b>2026</b><b>년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본부 </b><b>2</b><b>차 회의결과</b></span></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일시 : 2026.04.20.(월) 14:30</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장소 : 중앙당사</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참석 : 고유미, 이백윤, 김성봉, 정상천, 유용현, 안창준</span></p>
<p><br /></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보고1] 상집 주간업무 및 주요 일정 보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보고를 접수함</span></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보고2] 사무총국 주간업무 보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보고를 접수함</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노동당 후원 요청 대표단 영상을 촬영하기로 함. 상황에 따라 좌판 정치토크 현장이나 실내 촬영을 진행하기로 함</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국제공산당연맹(ICL)의 간담회 요청은 5/11일과 5/12일 중 소통하여 일정을 확정하기로 함</span></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보고3] 전차 회의결과 보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문서로 대체함</span></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보고4] 위원회 및 사업단 활동 보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보고 없음</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차기 회의부터 후보 및 선본의 주요 일정에 대한 공유를 진행하기로 함</span></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보고5] 기타 활동 보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문서를 토대로 보고를 진행함</span></p>
<p><br /></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안건1] 기타 안건 논의</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 기타 안건 없음</span></p>
<p><br /></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차기 회의는 4/27(월), 14시에 중앙당사에서 진행하기로 함</span></p>
<p><br /></p>
<p><br /></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회의자료</span></p>
<p><span style="font-family:nanumbarungothic;"><a href="https://www.laborparty.kr/?page_id=13932&amp;mod=document&amp;pageid=1&amp;uid=3857&amp;execute_uid=3857"><u>https://www.laborparty.kr/?page_id=13932&amp;mod=document&amp;pageid=1&amp;uid=3857&amp;execute_uid=3857</u></a></span></p>
<p><br /></p>]]></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Tue, 21 Apr 2026 01:33: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충북도당 성명] 침묵을 강요하는 행정은 하모니를 만들 수 없다]]></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56]]></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4/69e62983d99c26497118.jpeg" alt="" /></p>
<p><br /></p>
<p id="SE-7fa4d5b9-ae9d-408b-aa5d-43cf4bc01c80"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span id="SE-f187c729-7cc0-4260-a7a0-b5b0e76273b3" class="se-fs-fs19 se-ff-system se-style-unset" style="font-size:18pt;"><b>침묵을 강요하는 행정은 하모니를 만들 수 없다</b></span></p>
<p id="SE-3ff42391-98ec-48f5-ba6e-16654a4af158"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span id="SE-7f090d17-5300-4c5e-ab43-73d30e787330" class="se-fs-fs19 se-ff-system se-style-unset" style="font-size:14pt;"><b>- 청주시는 예술노동자의 정당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라</b></span></p>
<p id="SE-95895efb-dbc2-4471-80a1-8ae97fde6cf1"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span id="SE-434bed2e-c461-4107-b2c6-76d20fc43b7a" class="se-fs-fs19 se-ff-system se-style-unset"><b>​</b></span></p>
<p id="SE-98c2836c-d95d-4ec3-a879-66f717f84a13"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id="SE-4f24bfe1-5391-459d-8b03-6fd70a694dad" class="se-fs-fs16 se-ff-system se-weight-unset se-style-unset">1973년 창단 이후 50여 년 동안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청주시민의 사랑 속에서 청주 문화예술의 자존심으로 자리해 왔다. 그러나 창단 50년 만에 결성된 노동조합이 마주한 현실은 참담하다. 청주시는 3년째 교섭을 질질 끌면서 교섭 중인 사안을 노동조합과의 합의 없이 시행규칙 개정과 설문조사 실시 등으로 일방 처리하고 있다. 이는 헌법이 보장한 노동3권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불통 행정이다.</span></p>
<p id="SE-1963275e-9bd6-441a-ba01-d27a76c2b998"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id="SE-192b6a22-2b3c-4f68-acf8-1aa40716ba06" class="se-fs-fs16 se-ff-system se-weight-unset se-style-unset">청주시가 고수하는 현 평정제도는 단원들의 기량 향상과 시민에 대한 더 나은 문화서비스를 위한 제도가 아니라, 강등과 임금삭감의 위협을 통해 예술노동자를 통제하는 제도로 작동해 왔다. 이미 다른 지역에서도 평가제도가 예술노동자의 고용을 흔드는 수단으로 작동한 사례가 있다. 2015년 천안시립예술단에서는 근무평가 결과를 근거로 교향악단원 등에 대한 재위촉 불가 통보가 내려졌고, 노동조합은 이를 부당한 해촉이라고 규탄했다. 당시 평가점수 구조 역시 특정 평가권자에게 과도하게 집중돼 있었다는 점이 드러났다.</span></p>
<p id="SE-d3851315-def1-4528-b609-c201cf375cca"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id="SE-040cf38f-cbfd-4a65-a0d6-8d9d59b1a118" class="se-fs-fs16 se-ff-system se-weight-unset se-style-unset">근무환경 문제 역시 심각하다. 청주시립교향악단 전체 단원 70여 명이 사용하는 전용 연습실은 턱없이 부족하고, 부족한 공간때문에 사비로 외부 연습실을 빌려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청주시는 이러한 개인연습을 근무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2019년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의 개인연습에 대해, 공연 준비를 위한 개인연습이 사실상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있는 근무시간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바 있다. 법원 판단이 이미 존재하는데도 청주시는 예술노동의 현실을 외면한 채 낡은 행정만 반복하고 있다.</span></p>
<p id="SE-08f901fc-2160-4450-aa27-2e77a7213007"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id="SE-cd33c911-203c-497a-b5f3-c9bdb1581920" class="se-fs-fs16 se-ff-system se-weight-unset se-style-unset">청주시는 예술노동자들의 헌신과 열정에만 기대어 시립교향악단을 운영해서는 안 된다.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성실하게 교섭해 예술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위법한 평정제도를 손보고, 개인연습과 연습공간 문제를 포함한 근무환경 개선에 즉각 나서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지키는 길이며, 청주 예술의 자존심을 지키는 길이다.</span></p>
<p id="SE-1c73f4b8-eaae-420c-9531-eb623ba56034"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id="SE-aa14f941-672e-414b-83fe-cde1af628e8f" class="se-fs-fs16 se-ff-system se-weight-unset se-style-unset">노동조합을 무시한 채 교섭을 해태하고 위법한 평정제도와 열악한 근무환경을 방치해 온 청주시를 강력히 규탄한다. 청주시립교향악단지회 조합원들이 말한 것처럼, 진정한 하모니는 침묵과 복종이 아니라 존중과 권리 보장 위에서 만들어진다고 믿는다. 당연한 권리를 외치는 목소리로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청주시립교향악단지회 예술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하겠다.</span></p>
<p id="SE-2fd00b8d-e2f9-4828-8c72-9c62efd69175"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id="SE-be929549-b2d5-4102-b136-45cdf83ba2bb" class="se-fs-fs16 se-ff-system se-weight-unset se-style-unset">​</span></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style="text-align:center;"><span id="SE-06509329-7df4-4333-ab39-8a978a84be69" class="se-fs-fs16 se-ff-system se-weight-unset se-style-unset">2026년 4월 20일</span></p>
<p id="SE-c0e7d05f-62c2-4d58-9977-0b1752638133"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span id="SE-4c1534e5-590f-4bc4-b5ba-48064bd4147a" class="se-fs-fs16 se-ff-system se-weight-unset se-style-unset">노동당 충북도당</span></p>
<hr />
<p>[원문 보기]</p>
<p><a href="https://blog.naver.com/cblaborparty/224258836579">https://blog.naver.com/cblaborparty/224258836579</a></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p><br /></p>
</div>]]></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Mon, 20 Apr 2026 13:29:0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5"><![CDATA[성명&논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멈춰 선 바퀴 아래 쓰러져 목숨을 빼앗긴 화물노동자, 자본을 위한 공권력의 살인 진압을 규탄한다.]]></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55]]></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4/69e5ba99b5b9b1017429.png" alt="" /></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strong>멈춰 선 바퀴 아래 쓰러져 목숨을 빼앗긴 화물노동자, 자본을 위한 공권력의 살인 진압을 규탄한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t;"><strong>- 4.20 경남 CU 진주물류센터에서 사망한 화물연대 조합원을 추모하며<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trong></span></p>
<p><br /></p>
<p>오늘 오전 10시 30분경,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앞 파업 14일차인 화물연대 투쟁 현장에서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운송료 현실화와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길 위에서 목소리를 높이던 화물 노동자가 출차하던 차량에 치여 끝내 숨을 거두었다. 함께 있던 동료 2명도 중경상을 입었다. 생존을 위해 시작한 투쟁이 죽음이라는 참변으로 돌아온 작금의 현실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함께 전하고자 한다.</p>
<p>진짜 사장인 원청 BGF리테일은 교섭을 거부하고 공권력의 뒤에 숨어 대체 차량 투입에만 급급했다. 공권력은 진짜 사장의 교섭 거부에 날개를 달아주는 무리한 진압을 자행했다. 이렇게 자본과 공권력의 합작으로 화물노동자를 벼랑 끝으로 몰아세워 탄압을 자행했고 결국 목숨까지 빼앗았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2022년 윤석열 정부는 안전운임제 폐지와 업무개시명령 발동, 공정거래위원회 강압적 조사 등을 동원해 화물노동자들의 파업을 북핵 위협에 비유하며 무자비한 폭력과 탄압을 자행했다. 탄핵으로 윤석열 정부는 파멸했지만 화물연대를 탄압하던 자본과 공권력의 작태는 여전히 계엄과 같은 형국이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더 이상 노동자가 일터에서, 혹은 권리를 찾기 위한 거리 위에서 죽어 나가는 사회를 묵과할 수 없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우리는 요구한다.</p>
<p>진짜 사장인 원청 BGF리테일과 경찰은 진정성 있는 사죄와 진상규명에 나서라</p>
<p>진짜 사장인 원청 BGF리테일은 운송료 현실화와 처우 개선을 위해 즉시 화물연대 노동자들과 교섭에 나서라.</p>
<p>경찰은 화물노동자 사망사고를 초래한 탄압을 즉시 멈추고 관련자를 처벌하라.</p>
<p>정부는 경찰의 무리한 탄압을 즉각 조사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p>
<p>정부와 여당은 특수고용, 플랫폼, 프리랜서 등에게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하지 않는 노조법2조 개정을 사과하고 즉시 법개정에 돌입하라. 또한, 특수고용, 플랫폼, 프리랜서 등에게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에 나서고 기만적인 일하는사람기본법 제정을 중단하라.</p>
<p>우리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노동기본권을 위해 투쟁하는 화물노동자를 비롯해 이땅의 모든 노동자와 함께 투쟁할 것이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2026년 4월 20일</p>
<p style="text-align:center;">노동당</p>]]></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Mon, 20 Apr 2026 05:33: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5"><![CDATA[성명&논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능력에 따라 일하는 권리, 필요에 따른 서비스를 쟁취하자!]]></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54]]></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4/69e5a2d317fb27718795.png" alt="" /></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strong>능력에 따라 일하는 권리, 필요에 따른 서비스를 쟁취하자!<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t;"><strong>- 제25회 장애인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strong></span></p>
<p><br /></p>
<p>4월 20일은 시혜와 동정을 걷어차고 투쟁을 통해 권리를 쟁취하는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이다. 지하철의 엘리베이터부터 시작해 장애인의 권리 하나하나 투쟁을 통해 쟁취하지 않은 것이 없다. 장애인에 대한 차별은 단순히 어떤 편견이나 개인 인식의 차원이 아니다. 그 차별과 배제는 분명하게 OECD 평균의 1/3에도 미치지 못하는 장애인 예산이라는 물질적 기반에 근거하고 있다.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장애인의 삶은 모든 영역에서 하염없이 나중으로 미뤄져왔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장애인 운동은 이제는 잊혀진 것만 같은 오래된 구호인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한다.”라는 날카로운 원칙을 현장에서 하나씩 복원하고 있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는 이윤생산이 아닌 권리 옹호를 노동으로 정의함으로서 자본이 왜곡한 ‘능력’의 정의를 뒤바꾸고 있다. 활동지원서비스 투쟁과 탈시설 투쟁은 인간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할 ‘필요’를 기준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만들고 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장애인의 삶을 옭아매는 자본의 논리를 넘어 지역사회로 평등으로 나아가자. 능력에 맞춰 일하고 필요에 따라 지원받는 체계는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의 당연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한 유일한 토대다. 노동당은 앞으로도 이 투쟁의 성과들을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함께 할 것이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2026년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p>
<p style="text-align:center;">노동당</p>]]></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Mon, 20 Apr 2026 03:53:1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5"><![CDATA[성명&논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장애인위원회 성명] 최초의 탈시설·중증장애·여성 후보인 무소속 조상지 서울시의원(종로구 제2선거구)후보를 지지한다]]></title>
			<link><![CDATA[https://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3853]]></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laborparty.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4/69e59824289e11212249.png" alt="" /></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strong>최초의 탈시설·중증장애·여성 후보인 무소속 조상지 서울시의원(종로구 제2선거구)후보를 지지한다</strong></span></p>
<p><br /></p>
<p>노동당 장애인위원회는 최초의 최중증 뇌병변 장애여성이자 시설수용생존자 후보인 조상지 서울시의원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연대를 보낸다. 조상지 후보의 출마는 서울시의 시민이 누구인가를 다시 묻는 과정이다. 또한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았고, 필요한 순간에만 호명되어 시혜와 동정의 객체로 소비되었던 중증장애인이 정치의 전면에 나선 역사적인 순간이다.</p>
<p>조상지 후보가 출마한 소위 ‘정치 1번지’ 종로는 거대양당의 기득권정치에 ‘정치적 징검다리’로 이용되어 왔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종로는 엘리트 정치인들의 무대가 아니다. 종로는 낙원동과 묘동의 골목길을 지켜온 성소수자들의 자긍심이 만든 공간이며, 사회에서 소외된 노인들이 빈곤과 고독을 견뎌내는 공간이며, 아스팔트 위에서 싸워온 수많은 투쟁하는 민중들의 공간이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p>중증 장애여성이자 탈시설 생존자라는 조상지의 교차적 정체성은, 자본주의가 ‘비정상’이라 낙인찍어 골목으로 밀어냈던 종로의 모든 소수자성과 맞닿아 있다. 조상지 후보의 출마는 그 자체로 기득권 양당정치, 능력주의 정치를 전복하고, ‘정치 1번지’ 종로를 ‘투쟁 1번지’ 그리고 ‘권리 1번지’로 만드는 투쟁이다.</p>
<p>서울의 수많은 건물들과 촘촘한 교통체계에서 중증장애인은 환영받지 못했다. 오랜 시간 동안 중증의 장애인은 보이지 않는 시설로 치워졌고, 그 차별의 구조 위에서 서울은 글로벌 도시가 되었다. 오세훈의 폭력적인 시정은 ‘차별 도시’ 서울의 민낯을 드러낸 것일 뿐 새로운 것이 아니다. 조상지 후보의 출마는 장애인권리약탈자 오세훈과 맞서는 것이자 차별과 소외의 구조 그 자체와의 투쟁이다.</p>
<p>그렇기에 조상지 후보의 당선은 단순히 의석 하나가 아니다. 탈시설 생존자이자 최중증 장애인인 조상지의 의석은 수많은 사람들을 차별하고 배제했던 정상성과 생산성의 사회구조와 싸우는 최전선이 될 것이다. 자본의 서울, 차별의 서울을 끝내고, 조상지와 함께 평등의 서울을 열자!</p>
<p><br /></p>
<p style="text-align:center;">2026년 4월 20일</p>
<p style="text-align:center;">노동당 장애인위원회</p>]]></description>
			<author><![CDATA[노동당]]></author>
			<pubDate>Mon, 20 Apr 2026 03:06: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laborparty.kr/?kboard_redirect=5"><![CDATA[성명&논평]]></category>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