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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2026 후원의 날 참석
전국농민회총연맹 2026 후원의 날 참석
New 전국농민회총연맹 2026 후원의 날 참석
노동당 | 10:00 | 추천 0 | 조회 29
전국농민회총연맹 2026 후원의 날 참석 "전농은 밥값을 넘치게 했다, 이제 우리가 밥값 할 차례" 이백윤 노동당 공동대표는 10월 7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의 한 연회장에서 열린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2026 후원의 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녹색당과 정의당 대표도 함께해, 진보정당들이 나란히 농민운동과의 연대를 확인했습니다. 이백윤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250만 농민을 대표하는 전농의 창립 36주년을 축하하며 "농민은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이라고 불린다. 우리는 하루 세 번씩 농민에게 신세를 지며 산다"고 이어 "전농은 그동안 밥값을 넘치게 했다. 이제 우리가 밥값을 할 차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메가프로젝트로 농지가 공장과 데이터센터 부지로 바뀌고 물과 전력이 산업단지로 몰려가면 농민의 삶과 노동이 무너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메가프로젝트 백지화를 위한 투쟁에 노동당도 전농 동지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Date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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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기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200일 10.14 희망택시 계획 발표 기자회견 참석
고영기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200일 10.14 희망택시 계획 발표 기자회견 참석
고영기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200일 10.14 희망택시 계획 발표 기자회견 참석
노동당 | 2026.10.06 | 추천 0 | 조회 328
고영기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200일 10.14 희망택시 계획 발표 기자회견 참석 고유미 공동대표가 오늘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10.14 희망택시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오는 10월 14일이면 온전한 택시월급제를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인 고영기 동지가 200일을 맞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고영기 동지가 하루빨리 땅을 밟을 수 있도록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전국에서 모이는 희망택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는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노동자의 공짜노동으로 해결해서는 안 된다며, 간주근로시간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재명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10월 14일 희망택시는 고영기 동지의 투쟁에 힘을 모으고, 일한 만큼 월급을 받는 당연한 권리를 되찾기 위한 자리입니다. 노동당도 택시노동자들이 온전한 월급제를 쟁취할 때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 발언문] 저는 오늘 택시노동자들의 어려움에 대해 길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셨고, 고공에서 사투하고 있는 고영기 동지의 존재 자체가 택시노동자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정부에 묻겠습니다.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왜 노동자의 공짜노동으로 해결해야 합니까. 택시사업자와 노동자의 이해가 충돌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정부의 역할입니다. 어느 한쪽의 이해를 위해 다른 한쪽의 정당한 권리를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공익에 맞는 기준을 세우고 조정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실제 일한 시간보다 적게 일한 것으로 치는 간주근로시간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택시의 운행 기록을 초 단위로 잴 수 있는데도 그렇습니다.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이 노동자의 임금을 깎고, 일한 시간을 공짜로 만드는 것이어서는 안 됩니다. 이 문제는 정부가 결단만 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택시노동자에게 간주근로시간제를 적용하지 않도록 시행령을 만들면 됩니다. 그런데 정부가 절차가 필요하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10월 14일 전국에서 희망택시가 모입니다. 고영기 동지 한 사람을 응원하는 것을 넘어, 일한 만큼 월급을 받아야 한다는 당연한 상식을 제도화하기 위해 모이는 것입니다. 14일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고영기 동지가 고공에서 200일을 맞지 않도록 이재명 정부가 지금 답해야 합니다. 노동당도 희망택시와 함께, 택시노동자들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Date 202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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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 3년 규탄 집중집회 참석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 3년 규탄 집중집회 참석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 3년 규탄 집중집회 참석
노동당 | 2026.10.03 | 추천 0 | 조회 283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 3년 규탄 집중집회 참석 10월 3일,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 3년 규탄 집중집회에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이 시작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집단학살과 봉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중단과 팔레스타인 해방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도심을 행진했습니다. 이날 집회에서는 한화와 매일유업 등 한국 기업의 집단학살 연루와 국민연금의 투자 책임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한국 정부 역시 이스라엘과의 군사·경제적 협력을 이어가면서 집단학살의 책임에서 비켜설 수 없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끊고, 집단학살에 연루된 기업과 자본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노동당은 이스라엘의 점령과 집단학살에 반대하며 팔레스타인 민중의 해방을 위한 연대를 이어가겠습니다.

Date 2026.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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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3주기 추모제 참석
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3주기 추모제 참석
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3주기 추모제 참석
노동당 | 2026.10.02 | 추천 0 | 조회 235
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3주기 추모제 참석 10월 2일, 마석 모란공원 방영환 열사 묘역에서 열린 방영환 열사 3주기 추모제에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방영환 열사는 일한 만큼 월급받는 택시월급제의 정착과 온전한 노동조합 활동을 위해 싸우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3주기를 맞은 이날 추모제에는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동지들과 유가족, 연대하는 이들이 모여 방영환 열사를 기억하고 택시노동자들의 투쟁을 이어갈 뜻을 모았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는 발언에서 추모는 먼저 간 사람을 기억하는 일인 동시에, 남은 우리가 고인의 뜻을 이어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고영기 동지가 열악한 고공에서 188일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지금, 방영환 열사와 고공에서 사활을 걸고 싸우는 동지 앞에서 그 마음은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완전히 부끄럽지 않은 삶은 불가능에 가까울지라도, 그 삶을 향해 부단히 노력하고 그 마음을 놓지 않는 것이 방영환 열사의 뜻을 이어가는 길이라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Date 2026.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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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침략전쟁 즉각 중단! 한국군 파병 반대! 국회-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참석
미국침략전쟁 즉각 중단! 한국군 파병 반대! 국회-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참석
미국침략전쟁 즉각 중단! 한국군 파병 반대! 국회-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참석
노동당 | 2026.10.01 | 추천 0 | 조회 228
미국침략전쟁 즉각 중단! 한국군 파병 반대! 국회-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참석 시민사회진영은 10/1(목)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자국의 침략전쟁에 한국군 참여를 압박하는 미국을 규탄하고, 전쟁 개입은 없다면서도 청해부대의 임무 확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모호한 이재명 대통령의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침략적 전쟁’을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침략으로 시작된 부정의한 전쟁에 어떠한 형태로든 한국군은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헌법은 또한, 국군의 외국 파병 시 ‘국회 동의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행정부의 독단을 견제하여 헌법이 추구하는 ‘평화유지’에 노력을 국민을 대신하여 책임지라는 의미입니다. 한국군의 파병을 막기 위해 시민사회가 나섰듯이 이제는 국회가 나서서 파병 반대 결의안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모호한 방식으로 우회 파병할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여성의 얼굴을 한 전쟁은 없다’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전쟁의 명분으로 국익을 들먹입니다. 하지만 전쟁이라는 폭력으로 가장 큰 고통을 겪는 이들은 여성과 아이들입니다. 어떠한 국익도 죽어가는 민중들의 목숨과 바꿀 수 없습니다. 노동당은 “가진 자들이 전쟁을 결정하면 안 된다. 죽는 자는 오직 가난한 자들이기 때문이다”라는 드라마의 대사를 기억하겠습니다.

Date 2026.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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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께 추석 인사 드립니다
시민여러분께 추석 인사 드립니다
시민여러분께 추석 인사 드립니다
노동당 | 2026.09.23 | 추천 1 | 조회 5467
시민여러분께 추석 인사 드립니다 올해 연휴는 짧습니다. 오가는 길에 시간을 쓰고 나면 제대로 쉴 틈이 별로 없습니다. 그마저 누리지 못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에게 달력의 빨간 날은 쉬는 날이 아닙니다. 차례상 대신 농성장을 지키는 이들, 빈자리를 마주해야 하는 산재 유가족들도 있습니다. 힘겹게 타지 생활을 이어가는 이주노동자들도 있습니다. 고향 가는 길이 아예 막힌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 전국 고속버스 가운데 휠체어를 탄 채 오를 수 있는 버스는 한 대도 없습니다. 누구는 표를 못 구해 애를 태우지만, 누구는 처음부터 표를 살 수가 없습니다. 명절 음식은 저절로 차려지지 않습니다. 장보기와 전 부치기, 설거지가 여전히 엄마와 며느리, 딸에게 쏠려 있다면 그 집 여성들에게 추석은 명절이 아니라 무급 특근입니다. 집 안에서 당연하게 여겨진 여성의 노동은 집 밖에서도 헐값이 됩니다. 돌봄노동자 대부분이 여성이고 그 임금이 최저임금 언저리에 머무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 부엌에 설 사람도, 먼저 찾아갈 집도 성별이 정하지 않는 명절이면 좋겠습니다. 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 혈연과 혼인 바깥에서 가족을 꾸린 사람도 많습니다. 명절이 이른바 '정상가족'만의 날이 되지 않도록 서로의 안부를 넓게 물어 주십시오. 둘러앉은 자리에서 정치 얘기도 피하지 맙시다. 먼 바다로 군대를 보내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일터에서 왜 사람이 계속 죽는지 묻는 밥상이 많아질 때 정치도 달라집니다. 노동당도 그 질문을 안고 연휴 끝에 다시 거리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짧은 연휴, 잘 쉬시고 건강하게 다시 만납시다. 노동당 공동대표 고유미, 이백윤

Date 2026.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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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승모 노동자 영결식 참석
故 김승모 노동자 영결식 참석
故 김승모 노동자 영결식 참석
노동당 | 2026.09.23 | 추천 0 | 조회 1404
故 김승모 노동자 영결식 참석 지난 7월 22일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설비를 점검하던 중 끼임 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승모 노동자가 오늘에서야 영면에 들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 63일 만입니다. 스물여덟 청년 노동자의 죽음 뒤에는 위험한 업무를 하청노동자에게 맡기면서도 안전에 대한 책임은 제대로 지지 않는 원하청 구조가 있었습니다. 사고가 난 설비는 정비 작업자가 드나드는 곳에 필요한 안전장치가 갖춰져 있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김승모 노동자의 죽음은 불가피한 사고가 아니라, 마땅히 지켜야 할 안전의 원칙이 지켜졌다면 막을 수 있었던 죽음입니다. 유가족과 동료들은 장례까지 미룬 채 63일을 싸웠고, 마침내 회사의 사과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약속받았습니다. 영결식으로 모든 일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김승모님의 죽음이 또 하나의 산재사망으로 기록되는 데 그치지 않도록, 원청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에 끝까지 책임지는 일터를 만드는 데 노동당도 함께하겠습니다. 고 김승모 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과 동료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Date 2026.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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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법 저지·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 출범 전체회의·기자회견 참석
‘메가특구법 저지·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 출범 전체회의·기자회견 참석
‘메가특구법 저지·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 출범 전체회의·기자회견 참석
노동당 | 2026.09.22 | 추천 0 | 조회 1188
‘메가특구법 저지·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 출범 전체회의·기자회견 참석 9월 22일 오전 9시 30분,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메가특구법 저지와 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을 위한 공동행동' 출범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공동행동의 출발점은 지난 7월 7일 메가프로젝트 시민사회 집담회입니다. 이 자리에서 '개발폭주를 멈춰라! 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 기자회견'을 함께 열기로 한 것이 두 달 반 만에 공동행동 출범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활동 경과와 참여단체 현황을 보고받고 활동 목표와 방향, 사업계획, 조직운영체계를 논의했습니다. 회의를 마친 뒤 오전 11시 30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지역본부와 한국노총, 녹색연합을 비롯한 노동·농민·환경·시민사회 100여 개 단체가 함께했습니다. 공동행동은 3대 메가프로젝트가 나라의 자원과 제도를 소수 대기업의 이윤에 몰아주는 개발폭주라고 비판하고, 메가특구법 논의 중단과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정부는 메가특구법을 통해 주 52시간 상한 예외,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 파견 대상 업무 확대 같은 노동특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도 기간을 줄이거나 원스톱으로 승인하겠다고 합니다. 현장의 증언도 이어졌습니다. 용인 원삼면 주민 대표는 지역 학교 네 곳 중 세 곳 앞에 고압 LNG 배관을 묻으면서 주민과 학교에 알리지조차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목포환경운동연합은 농민과 상의 한마디 없이 농업용수를 공업용수로 돌리겠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 당장 재논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노동당 이백윤 공동대표와 사무처 성원들이 전체회의와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메가프로젝트 폭주를 저지하는 공동투쟁에 동참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노동당은 공동행동과 함께 메가특구법을 막아내는 싸움에 앞장서겠습니다. 나라의 재정과 자원, 노동자의 시간을 재벌 대기업의 성장 경쟁에 쏟아붓는 대신, 삶의 필요를 기준으로 공공이 투자하고 운영하는 노동·생태·돌봄 중심의 민주적 공공경제를 대안으로 내세우겠습니다.

Date 2026.09.22  | 

By 노동당

메가프로젝트 저지 사전대회와 호르무즈 파병 반대 집회에 이어 919 기후정의행진 참여
메가프로젝트 저지 사전대회와 호르무즈 파병 반대 집회에 이어 919 기후정의행진 참여
메가프로젝트 저지 사전대회와 호르무즈 파병 반대 집회에 이어 919 기후정의행진 참여
노동당 | 2026.09.21 | 추천 0 | 조회 1245
메가프로젝트 저지 사전대회와 호르무즈 파병 반대 집회에 이어 919 기후정의행진 참여 919 기후정의행진 본행진에 앞서 노동당은 녹색당, 정의당, 체제전환운동을 비롯한 여러 정당·단체들과 함께 메가프로젝트 저지 사전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백윤 공동대표는 국가가 토지와 전력, 용수, 세제와 법제까지 총동원해 재벌의 투자를 떠받치는 동안 그 비용은 사회 전체가 부담하고, 이익은 다시 재벌과 대기업에 집중되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파병에 반대하는 집회에 함께한 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기후정의행진에 참가했습니다. 올해 기후정의행진은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한 성장 중심의 정책이 기후위기와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전면에 내걸었습니다. 막대한 전력과 용수, 토지를 필요로 하는 반도체와 AI 중심의 성장전략이 노동자와 농민을 비롯해 이미 기후위기에 더 취약한 사람들에게 더 큰 부담을 떠넘기고 있다는 비판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노동당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3대 메가프로젝트 자체의 전면 백지화를 주장합니다. 문제는 폭주의 속도를 늦추거나 그 과정의 피해를 조금 줄이는 데 있지 않습니다. 재벌과 대기업 중심의 성장전략을 국가가 뒷받침하고, 이를 위해 사회 전체의 자원과 비용을 동원하는 경제의 방향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메가프로젝트를 전면 백지화하자는 입장은 결국 그 자리에 어떤 경제를 세울 것인가라는 질문과 이어집니다. 노동당이 제시하는 대안은 민주적 공공경제입니다. 전기와 물, 교통, 의료, 돌봄, 주거처럼 삶에 필수적인 영역부터 사회적 소유와 운영을 확대하고, 무엇을 생산하고 어디에 자원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하는 과정에 민주적 참여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사회가 비용을 부담하고 사회 전체의 자원을 사용하는 경제라면, 그 경제의 소유와 결정권 역시 사회에 있어야 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메가프로젝트의 폭주를 조금 늦추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 계획 자체를 멈춰 세울 힘을 만드는 일입니다. 노동당은 3대 메가프로젝트 전면 백지화의 입장을 더욱 분명히 하고, 같은 입장을 가진 노동자와 농민, 지역 주민과 기후운동의 힘을 더 크게 모아가겠습니다. 재벌과 대기업 중심의 성장계획을 위해 사회 전체를 동원하는 이재명 정부의 계획을 멈춰 세우기 위해 더 넓게 연결되고 더 크게 싸워가겠습니다. <이백윤 공동대표 발언문> 앞으로 메가프로젝트 반대한다고 하면 많이 들을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안 있어?" 저는 이 질문에 진지하게 숙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생에 번듯한 일자리는 글렀어도 자식만큼은 고생 안 했으면 하는 부모님, 나라가 경쟁에서 밀리면 다 같이 무너진다고 믿는 이웃의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벼랑 끝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 당연합니다. 그래서 우리 손끝이 가리키는 세상은 단순하고 분명해야 합니다. 메가프로젝트에서 그 실마리를 찾를 수 있습니다. 땅은 국가가 수용해 주고, 전기는 송전탑 세워 대 주고, 물은 댐을 높여 대 주고, 세금은 깎아 주고, 법까지 바꿔 줍니다. 국가가 다 합니다. 딱 하나, 주인만 재벌입니다. 그렇게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이익을 내는 동안 청년 고용률은 28개월 내리 떨어졌습니다. 비용은 사회가 대고 이익은 재벌이 챙긴다. 박정희 때부터 이어진 성장 신화의 정체입니다. 넘쳐흐르는 낙수나 받아먹고 살라는 것입니다. 대안은 거기서 시작합니다. 노동당은 민주적 공공경제를 말합니다. 국가경제의 주인도 노동자 시민이어야 합니다. 비용을 사회가 댔으면 주인도 사회여야 합니다. 전기, 물, 교통, 의료, 돌봄, 주거. 없으면 못 사는 것부터 사회가 소유하고 운영하자는 겁니다. 이 나라 경제에서 재벌과 민간기업을 밀어내고 우리가 쥔 몫을 늘려 가자는 겁니다. 국가가 주인이면 다 되느냐. 아닙니다. 사실 지금 재벌 공장까지 송전탑을 세우는 한전도 공기업입니다. 그래서 민주적이어야 합니다. 무엇을 짓고 어디에 쓸지 정하는 자리에 노동자와 농민과 주민이 앉아야 합니다. 그 병원과 돌봄센터와 버스에서 우리가 일할 겁니다. 우리는 사장의 이윤이 아니라 사회의 공적 필요를 위해 일할겁니다. 이제 누가 "대안 있어?" 하고 물으면 이렇게 답해 주십시오. 재벌과 기득권들을 위한 시장경제 말고 민주적 공공경제 하자. 주인을 바꾸자. 돈 되는 것 말고 이 세상에 필요한 것부터 하자.

Date 2026.09.21  | 

By 노동당

2026 대항로사람들×평등한밥상 참석
2026 대항로사람들×평등한밥상 참석
2026 대항로사람들×평등한밥상 참석
노동당 | 2026.09.19 | 추천 0 | 조회 1576
2026 대항로사람들×평등한밥상 참석 9월 18일,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2026 대항로사람들×평등한밥상에 고유미 공동대표가 당원들과 함께했습니다. 평등한 밥상은 노들장애인야학 학생들의 무상급식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후원행사입니다. 이날 마로니에공원에서는 평등한 밥상과 함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여러 장애인운동단체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배우고 이동하며 살아가는 일은 특별한 요구가 아니라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권리입니다. 그러나 교육과 노동, 주거와 돌봄을 비롯한 일상의 곳곳에서 장애인의 삶은 여전히 제약받고 있습니다. 노동당은 누구도 장애를 이유로 일상에서 배제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들의 권리 투쟁에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6.09.19  | 

By 노동당

청와대 앞 '호르무즈 파병불가 결단 촉구' 기자회견 참석
청와대 앞 '호르무즈 파병불가 결단 촉구' 기자회견 참석
청와대 앞 '호르무즈 파병불가 결단 촉구' 기자회견 참석
노동당 | 2026.09.17 | 추천 1 | 조회 1957
청와대 앞 '호르무즈 파병불가 결단 촉구' 기자회견 참석 9월 17일 오전 10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정부 호르무즈 파병불가 입장 결단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미국침략전쟁중단 한국군파병반대 긴급행동이 주최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평화·통일단체와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 정의기억연대, 여성농민, 농성 중인 대학생, 그리고 진보정당들이 함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날 참석한 노동당 이백윤 공동대표는 '전쟁이 누군가에게는 사업'이라는 사실부터 짚었습니다. "무기를 파는 기업은 수주 목록을 늘리고, 유가가 흔들릴 때마다 돈을 버는 자본이 있습니다. 반면 파병 비용과 불어날 국방비는 공공의료와 돌봄, 교육에 써야 할 세금에서 빠져나갑니다. 이익은 소수가 챙기고 청구서는 시민 모두에게 돌아오는 구조", 이 공동대표는 이를 "이윤의 사유화, 비용의 사회화"라고 부르며 전쟁이야말로 그 구조가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에게 분명한 요구를 전했습니다. "현지조사단은 이미 돌아왔고 이제 남은 것은 결단뿐입니다. 간접 지원이든 실질적 기여든 어떤 이름을 붙여도 파병은 전쟁 참여이며, 대통령은 침략전쟁을 부인한 헌법 제5조에 따라 파병 불가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노동당은 노동자, 시민사회와 함께 파병을 막아낼 때까지 싸우겠습니다. 먼 바다의 일처럼 보이는 파병이 결국 우리 삶을 위태롭게 합니다. 노동당은 그 길목에서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이백윤 공동대표 발언문] 전쟁은 누군가에게 사업입니다. 무기를 파는 기업은 수주 목록을 늘리고, 유가가 흔들릴 때마다 돈을 버는 자본이 있습니다. 그런데 파병 비용과 늘어날 국방비는 공공의료와 돌봄, 교육에 써야 할 세금에서 나갑니다. 이윤의 사유화, 비용의 사회화! 전쟁에서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납니다. 오늘 호르무즈에서 열어준 문으로 내일 전쟁이 우리 삶의 터전에 들어옵니다. 미국이 이란을 침략한 논리는 ‘위협이 될 수 있으니 먼저 친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한국군을 보태는 순간 우리는 그 논리를 승인한 나라가 됩니다. 향후 미국 트럼프 정부가 북핵을 명분으로 한반도 침략을 시도하면 우리는 미국의 위협요인 제거 시도에 동참하실겁니까. 파병은 먼 바다의 일이 아닙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의 안전을 담보로 잡히는 일입니다. 한 번 전쟁에 발을 들인 나라는 안보를 모든 것 위에 올려놓습니다. 전쟁 반대 목소리는 동맹을 해치는 소리로, 노동자의 파업은 비상시국에 대한 도전으로 취급받기 쉬워집니다. 파병은 먼 바다의 일로 끝나지 않고 이 사회의 민주주의와 노동의 권리를 좁히는 일로 돌아옵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전쟁의 포화를 겪고 있는 이란의 노동자와 민중이 아닙니다. 전쟁으로 이윤을 쌓는 자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요구합니다. 현지조사단은 돌아왔고 이제 남은 것은 결단입니다. 간접 지원이든 실질적 기여든, 어떤 이름의 파병도 전쟁 참여입니다. 대통령은 침략전쟁을 부인한 헌법 5조에 따라 파병 불가를 선언하십시오. 노동당은 노동자, 시민사회와 함께 파병을 막아낼 때까지 싸우겠습니다.

Date 2026.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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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파병 반대 기자회견과 시민선전전 참석
호르무즈 파병 반대 기자회견과 시민선전전 참석
호르무즈 파병 반대 기자회견과 시민선전전 참석
노동당 | 2026.09.17 | 추천 0 | 조회 934
호르무즈 파병 반대 기자회견과 시민선전전 참석 9월 16일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는 미국 침략전쟁 중단 한국군 파병반대 긴급행동이 개최한 호르무즈 파병 반대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이어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 마련된 48시간 긴급행동 농성장에서 시민선전전을 진행하며 파병 반대의 목소리를 알렸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미 외교부·국방부 관계자 등이 참여한 현지조사단을 UAE에 보내 작전 환경과 지원 여건을 점검했습니다. 정부 안에서는 해상초계기와 폭발물처리반 등 비전투 전력을 중심으로 한 최소 규모 파병까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최근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지만, 파병을 위한 검토 자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전투 병력인지, 규모가 얼마나 작은지가 본질은 아닙니다. 한국의 배가 지나가야 한다는 이유로, 석유와 상품의 공급망을 지켜야 한다는 이유로 한국군을 보내서는 안 됩니다. 기업의 이윤과 공급망의 안정을 국민의 생명보다 앞세우고, 이를 국익으로 포장해서도 안 됩니다. 한국군을 미국이 주도하는 중동의 군사질서에 다시 끌어들이는 선택 자체가 문제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호르무즈 파병 검토를 즉각 중단하고 미국의 파병 요구를 거부해야 합니다. 노동당은 긴급행동에 함께하며 한국군의 호르무즈 파병을 막기 위한 행동을 이어가겠습니다.

Date 2026.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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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순례단 기자회견 참석
탈핵순례단 기자회견 참석
탈핵순례단 기자회견 참석
노동당 | 2026.09.16 | 추천 0 | 조회 1161
탈핵순례단 기자회견 참석 9월 16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탈핵순례단 기자회견에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는 먼 길을 걸어 서울까지 온 순례단에 연대의 마음을 전하며, 메가프로젝트와 에너지 문제를 각각 떨어진 현안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로 바라봐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최근 기후정의실천단과 함께 여러 지역을 다니며 확인한 것은 반도체 산업단지와 화력발전소, 송전선, 핵발전소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무모한 개발 계획은 서울에서 세우고, 그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한 위험과 부담은 지역과 노동자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탈핵운동 역시 핵발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서 나아가 왜 이렇게 많은 전력이 필요한지, 누구의 성장과 이윤을 위해 끝없이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야 하는지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핵이 아닌 다른 에너지원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무한성장의 속도에 맞춰 에너지를 끝없이 공급할 수도 없고,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됩니다. 탈핵은 에너지원을 바꾸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끝없는 개발과 성장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를 멈추고, 생명과 삶의 존엄을 중심에 둔 다른 사회로 전환하는 문제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노동당은 탈핵순례단이 이어온 걸음과 함께하며, 이러한 전환을 현실의 싸움으로 만들어가는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 발언문] 반갑습니다. 노동당 공동대표 고유미입니다. 먼 길 걸어오신 순례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요즘 메가프로젝트를 둘러싸고 많은 토론과 강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분석하고 공론화하는 일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 운동이 문제를 잘 이해하고 공유하는 데서 멈출 수는 없습니다. 문제의 현장으로 가고, 피해 주민들을 만나고, 서로의 싸움을 더 크게 연결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탈핵순례가 지금 정말 필요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최근 기후정의실천단과 함께 여러 지역을 다니며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반도체 산업단지와 발전소, 송전선과 핵발전소는 따로 떨어진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무모한 개발 계획은 서울에서 세우고, 그 위험과 부담은 지역과 노동자에게 떠넘기는 하나의 구조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탈핵운동도 핵발전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넘어 더 근본적인 질문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 많은 전력이 필요합니까. 누구의 성장과 이윤을 위해 이토록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야 합니까. 개발의 규모는 끝없이 커져도 되고, 에너지는 그 속도를 무조건 따라가야 합니까. 핵이 아닌 더 안전한 에너지원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무한성장의 속도에 맞춰 에너지를 끝없이 공급할 수도 없고, 그렇게 돼서도 안 됩니다. 결국 탈핵은 에너지원을 바꾸는 문제에서 끝날 수 없습니다. 끝없는 개발과 성장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사회를 멈추고, 생명과 삶의 존엄을 중심에 두는 다른 사회로 전환하는 문제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순례단이 서울까지 이어온 이 걸음이 바로 그 전환을 현실의 싸움으로 만들어가는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동당도 이 길에서 함께 싸우겠습니다.

Date 2026.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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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양경규 신임 대표가 노동당 예방
정의당 양경규 신임 대표가 노동당 예방
정의당 양경규 신임 대표가 노동당 예방
노동당 | 2026.09.15 | 추천 1 | 조회 1781
정의당 양경규 신임 대표가 노동당 예방 오늘 정의당 양경규 신임 대표와 김윤기 사무총장, 정재환 대변인이 노동당을 예방했습니다. 노동당에서는 고유미·이백윤 공동대표와 김성봉 부대표 등이 함께해 새 지도부의 출범을 축하하고, 진보정치의 향후 과제와 양당의 협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양당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해 성장과 개발을 앞세운 정책 기조를 강하게 비판하고, 이에 맞선 공동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또한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구조를 바꾸고 다양한 정치세력의 진입을 보장하기 위한 선거제도 개혁에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특히 진보정치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두고 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의당은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진보정치의 구상과 새로운 정당 건설의 필요성을 이야기했습니다. 노동당 역시 진보정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 긴밀하게 힘을 모아야 한다는 문제의식에 공감했습니다. 노동당은 그 과정에서 공동의 사업과 투쟁을 충분히 쌓고, 그 속에서 각 정치세력의 역할과 관계를 만들어가며 새로운 진보정치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노동당과 정의당은 녹색당과 함께 사회대전환연대회의 등 여러 자리에서 공동의 실천을 이어왔고, 선거와 주요 정치현안에서도 신호등연대를 통해 협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고민을 긴밀히 나누며 당면한 투쟁과 공동사업을 함께하고, 그 과정에서 진보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겠습니다.

Date 202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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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동자 고공농성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지원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참석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지원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참석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지원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참석
노동당 | 2026.09.08 | 추천 0 | 조회 57546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지원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참석 오늘 오전 11시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투쟁 승리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지원대책위 발족 기자회견에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고영기 택시노동자는 일한 만큼 월급받을 권리와 간주근로시간제 폐지를 요구하며 163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회는 택시월급제 전국 시행을 다시 미루고, 보유 면허대수의 40%까지 주 40시간 미만으로 정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두면서 제도의 취지를 크게 훼손했습니다. 실제 노동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충분한데도 간주근로시간제를 적용해 택시노동자의 노동시간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문제 역시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당은 택시산업의 문제를 노동자의 저임금과 공짜노동으로 해결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택시노동자를 간주근로시간제 적용에서 제외하는 것은 정부가 시행령 개정으로 할 수 있는 일인 만큼, 이재명 정부가 즉시 해결에 나서 고영기 노동자가 하루빨리 땅을 밟을 수 있도록 결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동당도 택시노동자들의 투쟁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 발언문] 택시산업의 문제를 왜 노동자의 공짜노동으로 해결해야 합니까. 택시발전법은 택시노동자가 일한 만큼 제대로 월급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법입니다. 그런데 국회는 전국 시행을 다시 미룬 데다가, 보유 면허대수의 40%까지 주 40시간 미만으로 정할 수 있는 예외까지 만들었습니다. 이 40%라는 숫자, 결코 작지 않습니다. 작년 서울 법인택시의 가동률은 30%대에 불과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유 면허대수의 40%까지 예외를 허용하겠다는 것은 사실상 법의 취지를 무력화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간주근로시간제도 마찬가지입니다. GPS와 운행기록, 배차와 결제기록 등 실제 노동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데도 실제 일한 시간보다 훨씬 짧은 시간만 일한 것으로 인정해 택시노동자들에게 합법적인 무급노동을 제도적으로 강요하고 있습니다. 결국 택시노동자에게 반복해서 요구되는 것은 같습니다. 회사와 업계의 사정을 이유로 덜 받고, 더 일하고, 그나마 일한 시간조차 제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 문제의 해결을 이재명 정부에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택시월급제는 이미 한 차례 크게 후퇴했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실제 노동시간만큼 임금을 받도록 하는 일까지 미뤄서는 안 됩니다. 택시노동자를 간주근로시간제 적용에서 제외하는 것은 새로운 법을 만들기 위해 다시 국회의 입법을 기다려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정부가 시행령을 개정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고영기 동지가 160일 넘게 고공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결단입니다. 더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시행령 개정에 즉시 나서야 합니다. 고영기 동지가 하루빨리 땅을 밟을 수 있도록 정부가 결단해야 합니다. 노동당도 끝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Date 2026.09.08  | 

By 노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