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8일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투쟁 모습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5-01-09 11:50
조회
528


2025년 1월 8일 저녁 7시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노동자들의 진짜 사장인 대표적 기후악당, 전쟁악당 기업인 한화 본사에서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를 비롯한 노동당 당원들도 많이 참석했고 특히 우리 노동당 청년노동당(준) 청년.청소년 동지들이 신년회를 마치고 바로  달려 와 6일부터 서울 상경투쟁을 시작한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동지께 투쟁과 연대의 마음을 보탰습니다.

체감기온 영하 20도가 넘는 칼바람 속에도  노동자시민 동지이 정말 많이 참석해 거통고지회 동지들의 투쟁을 엄호했고 거통고지회 동지들의 투쟁에 함께 하는 시민들이 선결제로 커피트럭을 보내 차디찬 착취 자본 빌딩의 숲에 진정 따뜻한 인간애가 피어 나는 집회였습니다.

우리 노동당은 거통고지회 동지들의 투쟁에 언제나 끝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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