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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전국위원회 특별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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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 2022.05.12 | 추천 4 | 조회 409
<노동당 통합전국위원회 특별결의문> - 하나된 사회주의 깃발을 들고 평등과 통합의 새 시대로 나아가자! 코로나19 이후 세계정치경제 지형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열고 있다. 경제 침체로 보호무역체제는 물론 탈세계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한편 새로운 진영체제가 구축되면서 무너진 공급망의 재편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전쟁으로 급격함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지형에서 정치적으로도 좌우의 극단적인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0대 대선에서 한국정치는 보수, 자유주의 두 정당의 견고한 양당체제를 확인했다. 87년 민중항쟁과 노동자대투쟁을 거치면서 보수체제의 균열의 틈을 비집고 자유주의정당의 약진이 있었다. 정치적 자유주의는 경제적 자유주의체제와 함께 했고 한국에서 신자유주의 자본축적체제, 차별과 배제에 근간을 둔 불안정노동체제로의 재편을 이루어내었다. 민주당은 불안정노동체제에서의 삶으로서의 인권이 억압당하는, 그래서 정치적 자유주의에서 제기하는 인권과 부딪히는 자가당착의 상태에 빠지게 된다. 2016년 광장촛불에 힘을 입어 집권에 성공했지만 내부 모순에 의해 불안정노동, 인권, 기후위기 어느 하나 여지없이 엇갈린 행보를 걸었고 결국은 주저앉았다. 윤석열정권은 실체도 없는 이대남, 이대녀로 갈라치기 하면서 차별과 배제를 근간으로 하는 선거운동으로 탄생했다. 러스트벨트의 백인, 남성노동자를 앞세워 인종차별, 여성, 남성을 분리, 배제하는 정책으로 당선되었던 미국의 트럼프의 전략과 맥을 같이 한다. 지구적 수준의 불안정노동체제에서의 정치적 극단화와 같은 결에 있다. ‘노동자 정체세력화’를 걸고 시작한 20여년 노동정치운동의 흐름은 제도정치로의 인입과 함께 계급정치는 희석되었고 한편으로는 이념적, 조직적 분립의 과정을 밟아왔다. 자본운동의 모순은 외면한 채 정규직의 희생으로 비정규직과의 차이, 차별을 없애겠다고 하는 사회연대전략에서부터 계급정치는 길을 잃기 시작했고 이는 노선적 분리, 분립체제로의 전화를 가져왔다. 한편 사회민주주의, 민족주의, 사회주의로의 분리 정립은 한국 노동계급정치운동의 성장 전화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그 시작과 함께 했던 사회주의의 깃발을 지금 불안정노동체제에서 노동자, 배제된 자들과 함께 높이 올리는 것은 그간 써온 우리의 역사이자 앞으로 써나갈 역사이기도 하다. 제도정치, 비제도정치에서 사회주의 깃발을 유지해 온 노동당과 변혁당은 지난 20대 대선을 계기로 하나의 길을 가기로 하였다. 이미 지구적 수준에서 정치적 양극단의 사회주의가 또다른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고 해서 이념적 정체성에서 의존하겠다는 것만이 아니다. 차별과 분리·배제를 넘어 우리 삶의 대안으로, 그리고 더 이상 분단이데올로기로 탄압, 외면할 수 없는 대안정치의 전망으로 함께 하였다. 이미 20대 대선후보가 나서서 대중과 함께하였고 다가올 6·1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소통을 넓혀갈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고통스러운 우리 삶의 대안으로서 정치적 정체성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명확하게 해나갈 것이다. 그 첫 시작이 사회주의대회가 될 것이다. 삶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노동을 비롯한 여성, 장애와 같은 소수자운동은 물론 기후위기, 평화체제를 구축함에 있어 그 경로를 포함한 사회주의적 대안을 모색하는데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세계 정치경제, 정치운동은 물론 사회의 공적 질서를 구축하는 전망을 수립하는 기획을 논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회주의자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정권과 자본은 사회적 합의의 이름으로 민주노총의 업종에 기반한 산별노조체제의 한계를 비집고 들어왔고, 아울러 민주노총은 불안정노동체제와는 부정교합체제였음이 확인되고 있다. 그간 그 시작이 그러했듯 계급정치는 노동(조합)운동에 역으로 규정 받아왔으나 이제 계급적, 정치적 노동(조합)운동으로의 전환이 제기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사회주의, 사회주의당의 정치적 전망을 바탕으로 하는 노동(조합)운동, 불안정노동체제에서 배제된 자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정치적 기획이야말로 그 핵심적 과제이다. 지금의 경제위기는 70년대의 깊은 스태그플레이션을 연상하게 할 정도이며 미국 연준조차도 80년 폴 볼커의 폭력적인 금리인상을 거론할 정도로 그 대응에 고심을 더하고 있다. 이는 짧지 않은 기간 지속될 것으로 여겨진다. 어찌되었든 경제위기와 함께 다가올 위기의 자본이 전가하는 삶의 위기에 맞서 대안적 전망을 모색할 것이다. 이를 위한 정책적 바탕 아래 정치적 기획과 집행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이러한 정치적 기획은 양당의 제도, 비제도의 장점을 살려 통합력을 높이고 조직을 강화하는 과정이다. 한국사회에서 분단이데올로기에 억압당해온 사회주의 깃발이 치켜세워지는 지금이야말로 한국사회 계급정치운동의 전환의 시기이며 다수자운동, 세력전의 시작이다. 차별과 배제에 억압받는 그들과 함께 사회주의 깃발은 휘날릴 것이다. 하나. 우리는 하나된 사회주의 당의 깃발 아래 하나의 실천으로 정치사상적 하나됨으로 나아갈 것이다. 하나. 우리는 하나된 힘으로 대통령선거를 거쳐 지방선거에서 이후 계급정치운동에 있어 의미있는 정치적 교두보를 구축할 것이다. 하나. 우리는 열려있는 사회주의대회와 함께 하는 기후총파업 그리고 7대공공ㆍ무상정책운동을 통하여 사회주의 대중정당으로서의 면모를 재구축할 것이다. 하나. 차별과 배제에 억압받는 자들이 정치적 주체로서 함께 하고 투쟁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다. 2022. 5. 12. 노동당 전국위원 일동

Date 2022.05.12  | 

By 노동당

벌써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벌써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벌써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노동당 | 2022.04.20 | 추천 0 | 조회 367
벌써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은 정부와 관변단체가 주도했던 시혜적이고 일회적인 4.20장애인의 날을 정면 거부한 투쟁입니다.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한국사회의 구조적 산물이라면 이 구조에 맞서 장애대중과 함께 싸우는 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4.20이어야 함을 제기한 투쟁이었습니다. 장애인 이동권 투쟁을 시발로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로 만들어나간 20년의 투쟁 속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은 장애운동 사이의 연대를 만들어냈고 우리사회의 모든 진보적인 단체와 개인을 망라하는 중요한 연대투쟁으로 성장해 나갔습니다. 그러나 장애인 이동권 투쟁을 시발로 한 20여년의 투쟁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에 대한 구조적 차별과 배제는 여전합니다. 장애인 이동권 쟁취를 위한 오랜 투쟁에도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교통약자법) 개정안'은 예산조항에 가로막혀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전장연은 ‘이동할 수 있어야 교육받을 수 있고, 노동할 수 있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 수 있다. 그것을 보장하는 것은 바로 ‘권리를 권리답게’ 보장할 장애인권리예산’이어야 한다고 인수위를 향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한국정치는 차별과 배제를 모토로 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은 여성에 대한 구조적 차별을 인정하지 않고 이른바 여/남 대결 프레임을 만들더니,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인권의 보편성을 무시하면서 장애인의 이동권투쟁을 ‘비문명적 관점의 불법 시위’로 규정하고 ‘다수 시민의 불편’을 이유로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지 않는 혐오정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다. 심지어는 서울의 여러 서민 주거 지역을 관통해 도심과 잇는 3, 4호선과 강남을 가는 2호선이라며, 없는 자와 있는 자로 갈라치기 하면서 분리·대립의 정치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러스트벨트의 백인 노동자를 앞세워 미국 내 인종차별을 부각하여 분리·배제정책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던 트럼프를 연상시킵니다. 이른바 한국판 트럼프 전략입니다. 우리는 역사는 단선적으로 발전하지 않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역사 20년, 자본주의 이후 인권역사 200년은 투쟁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습니다.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20주년을 맞이하여, 장애해방과 인권의 역사를 새로 써나갈 그 길에 굳게 어깨 걸고 함께 할 것입니다. 노동당 7차 통합상임집행위원회 이종회 공동대표 모두발언  2022. 04. 19.

Date 202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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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누구의 몫인가"
"고통은 누구의 몫인가"
"고통은 누구의 몫인가"
노동당 | 2022.04.12 | 추천 2 | 조회 371
[브리핑] "고통은 누구의 몫인가" - 우크라이나 전쟁은 계급적 관점에서 미국의 나토 동진과 러시아, 중국 포위 전략 그리고 군산복합체로서 역사 내내 이어온 미제국주의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원인을 제공한 것은 분명합니다. 또 우크라이나군이 돈바스에서 저지른 만행 또한 만천하에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의 전면전이 정당화될 순 없습니다. 러시아는 핵 이전 조건으로 우크라이나의 안전을 보장한 부다페스트 각서, 돈바스 불개입을 약속한 민스크 협정 파기의 공동책임자입니다. 더구나 전쟁 장기화로 러사아의 계획은 전적으로 실패했고, 특히 민간인 즉 노동자 민중의 막대한 인명피해와 참담한 고통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학술이론, 정세분석, 도덕적 인상비평은 사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견해는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일국 차원의 양비론 내지 편향적 관성에 갇혀선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계급적 관점입니다. 반전평화는 맹목적이 아닙니다. 지배권력 간 충돌에 의한 피지배 계급의 희생, 전쟁을 통해 그 무엇도 얻을 것 없는 노동자 인민의 죽음, 그것이 전쟁입니다. 전쟁 여파로 인한 세계 식량가격과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이들 역시 그들-바로 우리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지향하는 사회주의 정당으로서 제국주의와 팽창주의 전쟁에 반대하며 공동의 반전평화운동에 동참ㆍ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ㅡ 노동당 6차 통합상임집행위원회 나도원 공동대표 모두발언 2022. 04. 11.

Date 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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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불량식품 전문 독점기업입니까"
"국회는 불량식품 전문 독점기업입니까"
"국회는 불량식품 전문 독점기업입니까"
노동당 | 2022.04.01 | 추천 0 | 조회 232
[브리핑] "국회는 불량식품 전문 독점기업입니까" - 정치선거제도 총체적 개혁을 요구하며 3년 반 전, 정치개혁을 촉구한 시민의 열망 덕분에 (무늬만) 연동형비례대표제가 통과되었습니다. 그 겨울에 저도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총선 때에 돌아온 것은 비례위성정당, 속칭 괴뢰위장정당이었습니다. 유권자들에게 모욕감을 주었습니다. 최근 대선, 그토록 요구해온 결선투표제 도입을 끝끝내 거부하며 또 다시 양자택일을 강요하더니 역시나 최악의 선거를 선물했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도 3인 선거구에 기득권 양당이 자당 후보를 복수공천함으로써 중대선거구제의 취지를 완전히 무시했습니다. 지금도 국회는 헌법재판소의 판단도, 선거일 6개월 전까지 선거구획정안을 제출해야 한다는 선거법도 어기고 있습니다. 대선 기간 중에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중대선거구제를 당론으로 정했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도 같은 맥락의 정견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주판알만 튕기고 있습니다. 특히 막대한 국고를 거대정당들의 선거비용으로 고스란히 되돌려주면서 소수정당과 정치신인은 알거지로 만드는 선거제도와 불합리한 정당국고보조금제, 편법ㆍ편향적 TV토론방식처럼 정치다양성을 봉쇄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제도들 또한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불량식품 전문 독점기업, 이것이 국회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노동자와 소수자, 평범한 인민과 다양한 정치세력의 정치참여를 가로막는 정치선거제도, 더는 이대로 둘 수 없습니다. 대통령도 끌어내렸습니다. 국회라고 예외일 수 없음을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ㅡ 노동당 4차 통합상임집행위원회 나도원 공동대표 모두발언 2022. 03. 31.

Date 202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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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담화문]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 진정한 시작은 지금부터입니다
[공동대표 담화문]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 진정한 시작은 지금부터입니다
[공동대표 담화문]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 진정한 시작은 지금부터입니다
노동당 | 2022.02.11 | 추천 5 | 조회 1118
[공동대표 담화문]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 진정한 시작은 지금부터입니다 역사적인 날, 2022년 2월 5일에 우리는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 당대회’를 열었습니다. 한국 사회주의 운동 역사의 새로운 매듭을 맺기 시작했다고 감히 단언합니다. 그리고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이백윤 후보는 사회주의 후보로서 우리의 이웃과 마주하여 불문율이던 사회주의로 선을 넘고 체제를 바꿀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 당대회’는 노동당과 변혁당이 함께 하기로 결의함으로써 성사되었습니다. 이미 사회주의당에 걸맞는 강령을 채택하였고, 당헌과 당규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를 이루었으며, 건설당대회 이후 사회주의 정치의 대중화를 적극 실천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 당대회’는 새로운 사회주의 정치를 위한 결의의 자리였습니다. 동시에 아쉬움도 남겼습니다. 사전에 충분한 시간과 폭넓은 절차를 확보하지 못하여 현장표결로 이어진 당명 채택 과정만큼은 모두를 하나로 묶어내는 데에 부족함과 여운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결과에 대해 합의 당사자였던 옛 양당의 대표들로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는 삶의 지표이자 이념의 좌표로서 나아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대선에서 그 첫걸음을 떼게 될 것입니다. 대선 투쟁은 우리를 하나로 묶어낼 것이고, 우리의 사회주의 강령은 대중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이로써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 당대회’의 아쉬움을 넘어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당원동지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절실한 순간입니다. 이것만은 아닙니다. 앞서 변혁당과 노동당은 건설 당대회 이후 ‘당헌-당규 개정 소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새로운 당의 꼴을 갖추는 작업을 완수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당의 실천과제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미진함을 털고 더 큰 하나가 되는 길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앞으로 차례차례 개최할 예정인 중앙집행위원회, 전국위원회, 대의원대회 등을 통하여 당헌과 당규 전반에 관한 논의도 밟게 될 것입니다. 선거 뿐만 아니라 당의 거듭남을 위한 계획을 제안하겠습니다. 여기에는 당헌1조 당명에 대한 당원들의 의견수렴과 개정방안에 대한 논의도 포함될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예상했지만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의 필요성과 사회주의 정치의 전면화라는 절박함으로 힘을 모았습니다. 상호 역사적 차이를 넘어 이제는 한 길을 걷게 된 만큼 어려움을 함께 넘어서는 동지로서 거듭나고, 실천의 무기로서 당을 벼려나가는 길에 당원 동지들이 함께 해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더 강하게, 보다 새롭게, 강물과 바람이 되어 나아갑시다! 2022년 2월 11일 노동당 공동대표 나도원ㆍ이종회

Date 2022.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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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대표 신년사> 정치혁명 경제혁명 사회혁명을 시작합시다
<노동당 대표 신년사> 정치혁명 경제혁명 사회혁명을 시작합시다
<노동당 대표 신년사> 정치혁명 경제혁명 사회혁명을 시작합시다
노동당 | 2022.01.03 | 추천 6 | 조회 1055
<노동당 대표 신년사> 정치혁명 경제혁명 사회혁명을 시작합시다 자랑스러운 노동당 당원동지들, 노동당을 지지·성원해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노동당은 지난해에도 낡고 썩어버린 자본주의를 근본적으로 변혁하기 위하여 체제전환를 강조하면서, 사회주의·좌파 결집을 통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확장의 길을 찾아 멈춤 없이 달려왔습니다. 성과들이 하나둘 눈앞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선을 거쳐 대통령 선거 후보를 선출하였고, 사회주의 대중정당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동자의 피를 기름 삼아 굴러가는 자본주의, 민중의 뼈를 장작 삼아 돌아가는 자본주의를 넘어서야 합니다. 불평등고착사회, 생태파괴사회, 돈-귀신에 물들어버린 돈-지옥사회는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다양한 현장운동과 올곧은 정당운동이 양 날개로 만나야 했습니다. 사회주의를 표방한 정치세력이 힘을 모아야 했습니다. 각각의 바큇살이 한 몸을 이루어 움직일 때 비로소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가능할지 반신반의하는 시선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체성을 잃어가는 진보정치를 재구성할 대안정치의 새 구심형성을 위한 단결이 실제로 시작되었습니다. 매번 차악 선택을 강요받고 또 매번 배신당하는, 그래서 불행한 유권자들에게 “누구를 떨어뜨리려는 선거 말고 누구를 키우는 선거”를 제안하는 ‘사회주의·좌파 대선-지선 공동투쟁본부’도 출범했습니다. 서로 연결된 정치기획은 분명한 목표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우리는 지난 정기당대회 결정에 따라 준비해온 결과물로 1월과 2월에 임시당대회를 잇따라 열어 사회주의 정당을 일신·확장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또한 과감한 정책, 주거·의료·교육·교통·통신 5대공공무상정책을 대선과 지선을 거치며 운동으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나아가 청년을 정치시장 구매자로 호명하는 세대론이 아니라 진정한 세대·계급론을, 모두가 살 수 있는 미래를 위한 녹색사회를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가장 진보적인 사상은 언제나 너무 이상적인 상상으로 대접받았습니다.”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볼온시되던 사회주의·노동·계급을 전면에 내세워야 한다며 드린 신년사의 일부입니다. 지난 3년, 부침도 겪었지만 우린 다시 일어섰습니다. 입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과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문 열고 나아가 더 많이 만나고, 문 열고 들어가 보수독점정치를 깰 수 있습니다. 2022년, 새로운 기틀을 세웁시다. 그래서 정치혁명·경제혁명·사회혁명을 시작합시다. 2022년 1월 3일 노동당 대표 나도원

Date 2022.01.03  | 

By 노동당

“진짜가 나타났다”
“진짜가 나타났다”
“진짜가 나타났다”
노동당 | 2021.12.28 | 추천 2 | 조회 557
[노동당 11기 5차 상임집행위원회 나도원 대표 모두발언] “진짜가 나타났다” - 사회주의·좌파 대선후보 선출을 앞두고 박근혜를 사면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마지막 특별사면복권 대상자 3,094명 중 한 명으로 치부할 수 없습니다. 정권의 자기부정이자 촛불배신의 증명입니다. 오죽하면 함께 사면복권된 이영주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 송경동 시인마저 답답함과 분노를 표출하겠습니까. 그들만의 대통령 선거, 정권교체 혹은 정권재창출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 이재명·윤석열 후보는 연일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하느라 분주합니다. 매번 차악 선택을 강요받고 또 매번 배신당하는, 그래서 늘 불행한 유권자들만 스스로 딱할 뿐입니다. 그래서 노동당과 사회주의·좌파가 힘 모아 진짜 후보다운 후보를 내기로 한 것입니다.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세 명의 후보를 두고 투표하고 있습니다.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월 3일부터 5일까지 결선투표를 이어갑니다. 바로 이백윤, 이갑용, 박성철(현린)이 그들입니다. 사회변혁노동자당 충남 대표이며 지역·환경활동가 이백윤, 노동당원이고 민주노총 위원장과 울산 동구청장을 역임한 노동운동가 이갑용, 역시 노동당원이며 여러 문화예술인단체의 대표이자 투철한 사회주의자인 사진작가 박성철(현린), 이처럼 3인의 경력과 직함은 사뭇 화려하고 믿음직합니다. 그런데 세 사람의 진짜 정체를 말해도 되겠습니까. 이백윤 후보는 차별받는 비정규직노동자였고, 이갑용 후보는 투쟁하는 장기해고노동자이며, 박성철 후보는 사진기를 든 불안정예술노동자입니다. 시대와 세대를 넘어 동시대를 사는 우리 삶 그대로 품은 노동자들입니다. 이런 이들이야말로 진짜 대선후보 아니겠습니까. 먼 길 가도 발걸음은 바로 앞 한 발짝씩 내디딜 수밖에 없습니다. 비로소 사회주의·좌파가 함께 걸음을 떼었습니다. 곧 추억이 될 2021년, 가난한 사람들을 노래한 어느 인디음악인의 노랫말 속 마녀 폭도 이단 혹은 늑대처럼 불렸던 ‘사회주의’, 더는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드디어, 진짜가 나타났습니다. 2021년 12월 28일 노동당 대표 나도원 이랑 <늑대가 나타났다> (2021)

Date 202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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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재명 후보단일화를 촉구한다
윤석열•이재명 후보단일화를 촉구한다
윤석열•이재명 후보단일화를 촉구한다 (1)
노동당 | 2021.12.15 | 추천 6 | 조회 1237
[노동당 11기 3차 상임집행위원회 나도원 대표 모두발언] 윤석열•이재명 후보단일화를 촉구한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하진 않지만, 이 언명을 받아들인다면 한국의 대통령 선거판은 꽃에 대한 모독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정치를 양분해온 보수-수구 양당 후보들 중 누구를 흔쾌히 선택할 수도, 누가 되든 암담한 미래가 바뀌리라 기대할 수도 없는 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빈부격차와 불평등 심화, 부동산 사태와 서민경제 몰락의 책임을 회피할 수 없습니다. 반노동-친재벌, 반서민-친부자 지향을 천연덕스럽게 천명하는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 또한 최악입니다. 모두 신자유주의 체제를 옹호하며 상위기득권층을 대변한다는 점에서 질적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그럴 듯한 공약을 냈다가 선거가 끝나면 파기해버리는 유구한 전통은 오로지 유권자를 현혹하여 표만 얻으면 그만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노동자 서민, 청년과 소수자를 위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 와중에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사표론과 정체성 다른 진보후보 단일화론은 사회의 진일보를 가로막아왔습니다. 그러니 이제, 윤석열•이재명 후보단일화를 촉구합니다. 이번에는 한국정치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하여, 유권자가 고민과 혼란을 멈출 수 있도록 보수-수구 양당과 후보들이 결단할 때입니다. 양당을 아무렇잖게 오가는 김종인 씨도 발 벗고 나서기 바랍니다. 양당의 상징색을 합치면 태극문양이 되니 보기에도 아름다울 것입니다. 불평등고착사회, 생태파괴사회, 돈-귀신에 물든 사회를 바꾸고자 ‘한국사회 체제전환을 위한 사회주의 좌파 대선-지선 공동투쟁본부’가 출범했습니다. 이어 곳곳에서 지역공투본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사회를 근본부터 바꿀 사회주의 기치와 함께 문 열고 나가 많은 인민을 만나고, 문 열고 들어가 보수독점정치를 깨기 위함입니다. 누구를 떨어뜨리려는 선거 말고 누구를 키우려는 선거, 해봅시다. 당사자 직접정치, 해봅시다. 사회주의자와 노동자 그리고 선거가 끝나면 늘 배제당하는 다수 인민은 우리의 길을 개척할 테니,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과 이재명•윤석열 후보는 과감하게 후보단일화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2021년 12월 14일 노동당 대표 나도원

Date 202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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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제11기 나도원 대표 취임사] 모란공원 열사묘역에서
[노동당 제11기 나도원 대표 취임사] 모란공원 열사묘역에서
[노동당 제11기 나도원 대표 취임사] 모란공원 열사묘역에서
노동당 | 2021.11.23 | 추천 0 | 조회 572
<브리핑> [노동당 제11기 나도원 대표 취임사] 모란공원 열사묘역에서 자랑스러운 노동당 대표 취임 첫날 마석에 있는 민주열사 노동열사 묘역을 찾았습니다. 하얀 눈발이 내리고 있습니다. 동지들과 함께 하는 이 길을 축복하기 위해 선열들께서 보내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한국의 많은 인민들이 고통 속에 처해 있습니다. 주거 의료 교육, 고통스럽습니다. 특히 노동자들의 삶은 수십 년 전과 다를 바 없습니다. 생태위기는 또 어떻습니까. 전 지구, 인류가 모두 위험에 처해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정권 수준의 문제가 아닙니다. 노동자의 피를 기름 삼아 굴러가는 자본주의가 문제인 것입니다. 인민들의 뼈를 장작 삼아 돌아가는 자본주의가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는 자본주의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사회주의가 우리 사회의 대안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정치현실은 참으로 답답한 노릇입니다. 그래서 보수양당체제, 엎어야 합니다. 정체성을 잃어버린 진보정치 혁신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노동당은, 그간 어려움이 있었고 부침도 있었지만, 지난 2년 동안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좌파진영과 함께 손을 잡고 힘을 모아 나가고 있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는 내년에 중요한 과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을 위해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차근차근 성급하지 않게 준비해왔습니다. 이 첫 매듭으로 한국의 사회주의 좌파가 힘을 모아가는 첫 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동지들께서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셔야 가능합니다. 또한 한국사회 정치를 어떻게 바꿀지 판가름 낼 수 있는 대선과 지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주의 좌파 동지들이 한데 힘을 모아 대선과 지선을 잘 돌파한다면 한국사회에 작은 희망과 작은 불씨를 지필 수 있습니다. 재정립한 노동당, 사회주의 좌파진영과 힘을 모아 가는 노동당, 이제 제대로 된 정치활동, 폭 넓은 사회운동 그리고 언제나 변함없는 현장투쟁을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노동당을 지켜보고 있는 많은 사회주의 운동가들과 평생을 헌신해온 좌파 노동운동가들께 부탁말씀을 드립니다. 체제를 전환하려면 세대도 전환해야 하고 인식도 전환해야 합니다. 다같이 큰 마음, 넓은 마음을 갖고 동지애로 힘을 모아갑시다. 노동당이 둥지가 될 터이니 힘을 모아주시고 같이 힘차게 나아가 사회주의 세상을 우리 사회에 보여줍시다. 대한민국 인민들께도 부탁드립니다. 보시기에 아직 약하고 미흡해 보여도 저희는 긴 시간 투철한 마음가짐으로 선배들의 뜻을 이어 받아 한국사회를 제대로 세우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 시대에 맞는 21세기형 사회주의를 우리 대한민국 인민들과 함께 차근차근 연구하고 만들어가려 합니다.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실 때, 여러분께서 마음을 열어주실 때 한국사회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사회, 제대로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정치혁명, 같이 이뤄봅시다. 경제혁명, 같이 이뤄봅시다. 다음세대 그리고 지구생태계의 많은 생명들은 더 이상 죽음을 걱정하지 않고, 생존을 염려하지 않으며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때가 왔습니다. 부족하지만 노동당 제11기 대표 나도원, 동지들과 활동가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인민들께 약속드립니다. 제 임기 동안 한발 더 나아가는 노동당이 되고, 더 강한 사회주의 세력이 되도록, 그리고 희망이 있는 한국사회에 다가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투쟁! 노동당 제11기 나도원 대표 취임사 유튜브 주소 : https://youtu.be/jxd3ZYI_Lr4

Date 202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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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체제전환을 위한 사회주의 좌파 대통령선거 지방선거 공동투쟁본부 출범
한국사회 체제전환을 위한 사회주의 좌파 대통령선거 지방선거 공동투쟁본부 출범
한국사회 체제전환을 위한 사회주의 좌파 대통령선거 지방선거 공동투쟁본부 출범
노동당 | 2021.11.11 | 추천 1 | 조회 832
2021년 11월1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노동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정치경제학연구소 프닉스, 참세상연구소, 현장실천사회변혁노동자전선등 원탁회의 5개 단체는 한국사회 체제전환을 위한 사회주의 좌파 대통령선거 지방선거 공동투쟁본부(약칭 공투본)를 출범 했습니다. 출범식에는 5개 공동주최 단체의 대표와 관계자들 그리고 평등한 사회주의 세상을 꿈꾸며 함께 지지하고 투쟁할 단체, 개인등 약 30여명 이상의 동지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정치경제학연구소 프닉스 정윤광 선생, 사회변혁노동자당 전 대표 조희주 선생, 노동당 이갑용 고문, 공공운수활동가현장회의 권영규 대표께서 현장에서 축하 인사말을 하셨고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축전을 보내 왔고 사회변혁변혁노동자당 이종회 대표 노동당 현린 대표가 출범식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노동당 현은희 동지, 사회변혁노동자당 김건수 동지의 출범식 선언문 낭독을 끝으로 출범식을 마쳤습니다. 출범식 이후에는 노동당 현린 대표, 사회변혁노동자당 이종회 대표의 공동 진행한 회의에서 참가자 동지들과의 논의를 통해 공투본 구성과 사업 일정을 심의해 확정했습니다.

Date 202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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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72차 상임집행위원회 현린 대표 모두발언 (2021.10.26.)
10기 72차 상임집행위원회 현린 대표 모두발언 (2021.10.26.)
10기 72차 상임집행위원회 현린 대표 모두발언 (2021.10.26.)
노동당 | 2021.10.27 | 추천 4 | 조회 548
하나의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사회주의라는 유령이 공산당선언의 서문을 빌어 말씀드리건대, 지금 한국에는 하나의 유령이 배회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 낡은 세력들, 즉 극우보수 세력과 자유주의 세력, 그리고 기후위기와 경제위기를 새로운 착취의 기회로 만들기에 혈안인 지배계급동맹들이 이 유령을 사냥하기 위해 날뛰고 있습니다. 그 유령의 이름은 다름 아닌 사회주의의 유령입니다. 인간답게 일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노동권을 보장하라 요구하면, 사회주의자라 비난 받습니다. 한국 사회 뿌리깊은 불평등과 차별을 개선하라 요구해도, 사회주의자라 비난 받습니다. 심지어 언제나 자본의 편에 서서 노동을 착취하고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는 자유주의 정부마저도 사회주의라고 낙인찍혀 있습니다. 이로부터 우리는 두 가지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첫째, 사회주의는 이미 한국의 모든 세력들로부터 명실상부한 하나의 세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둘째, 그러나 정작 사회주의를 지향하면서도 사회주의 세력으로 인정받지 못하던 사회주의자들이 이제는 자신의 입장을 공표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유령이라는 소문을 당 자체의 선언으로 대치해야 할 절호의 시기입니다. 이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됩니다. 차선은커녕 차악이라도 집권할 수 있다면 만족할 수밖에 없다는 절망적인 분위기에서, 반역은커녕 반동이라도 막을 수 있으면 다행이라는 패배주의적 분위기에서, 정권교체를 넘어서는 사회주의적 체제전환을 향한 희망의 씨앗을 심고, 조직의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이 모두가 우리 노동당 당원의 몫입니다. 이에, 노동당은 10월 19일 사회주의좌파 대통령선거 지방선거 공동투쟁본부를 제안하는 한편,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 준비 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동시에 11기 대표단 선거와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를 진행 중이며, 선거유세 일정과 연동해 대선정책토론회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30일에는 수도권 유세 후 정당연설회를 개최, 대중들을 직접 만납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조건이지만 좌고우면하지 말고, 오직 우리 노선에 따라, 오직 노동자·민중의 필요에 따라, 선언을 넘은 실천으로 노동당의 시간을 채워 나갑시다. 10기 72차 상임집행위원회 현린 대표 모두발언 (2021.10.26.)

Date 2021.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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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총파업 지지 국회본청 앞 기자회견 노동당 현린 대표 발언 2021. 10. 18.
민주노총 총파업 지지 국회본청 앞 기자회견 노동당 현린 대표 발언 2021. 10. 18.
민주노총 총파업 지지 국회본청 앞 기자회견 노동당 현린 대표 발언 2021. 10. 18.
노동당 | 2021.10.18 | 추천 2 | 조회 545
반갑습니다. 노동당 대표 현린입니다. 대선이 5개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정권교체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임기 5년차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행률이 5분의 1이 되지 않습니다. 역대 대통령 중 최하위입니다. 어떤 대통령보다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 약속 지키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정권 시절보다 인상률이 더 낮습니다. 인천공항에서 했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환 약속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노동시간단축 약속도 주40시간이 아니라 어느새 52시간으로 늘어났고, 그마저 탄력근로제로 실효성이 없습니다. 국민의 7~80%가 찬성했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누더기로 만들어서,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 중대재해기업보호법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에게 진상 규명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진상은 여전히 청와대 캐비넷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부동산 주택 정책은 단순히 실패의 수준을 넘어섭니다. 땅값 집값이 역대 어느 정권보다 많이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거의 두배, 실질소득 상승액의 2백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K방역이라고 자화자찬합니다만, 공공의료체계의 강화 없이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피와 살을 갈아 넣은 결과입니다. 불안정 비정규직 노동자와 영세 자영업자들은 일자리를, 일터를 잃고 있습니다. 일하러 나간 노동자들은 매일 매일 떨어져 죽고, 깔려 죽고, 찢겨 죽고 있습니다. 이십대 청년들은 물론이고 10대 현장실습생까지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런데도 정권은 자본에게는 2백조 3백조의 지원을 마다하지 않으면서, 노동자 서민들에게는 2~30만원의 지원을 아까워했습니다. 대안이라고 내 놓은 한국형 뉴딜은 디지털 자본주의, 녹색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착취양식일 뿐입니다. 이미 벼랑 끝에 내몰린 노동자·서민에게는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요컨대, 노동존중사회 만들겠다던 문재인 정권은 노동을 기만하고 능멸했습니다.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노동자들이 나섭니다. 민주노총의 1020 총파업은 이 정권이 내버린 노동존중사회의 약속, 우리 노동자들이 직접 실현하기 위한 반격의 시작입니다. 비정규직 없이, 모든 일하는 사람들의 노조할 권리 보장하는 사회, 의료, 주택, 교육과 함께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보장하는 나라다운 나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노동당은 지극히 정당한 민주노총의 총파업을 단호히 지지하며 함께 합니다. 총파업에 대한 어떤 반헌법적 탄압도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노동과 노동 사이의 불평등과 차별, 중간착취의 철폐를 넘어, 어떠한 착취도 없는 평등한 체제로의 전환을 향해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민주노총 총파업 지지 국회본청 앞 기자회견 노동당 현린 대표 발언 2021. 10. 18.

Date 2021.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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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69차 상임집행위원회 현린 대표 모두발언 (2021.10.5.)
10기 69차 상임집행위원회 현린 대표 모두발언 (2021.10.5.)
10기 69차 상임집행위원회 현린 대표 모두발언 (2021.10.5.)
노동당 | 2021.10.06 | 추천 0 | 조회 603
<<브리핑>> - 10기 69차 상임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단일한 이념과 계급에 입각한 원칙있는 선거투쟁으로 체제전환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만들어 갑시다. 거대 보수 양당의 대선 후보 경선이 진행될수록, 양당은 노동자·민중의 희망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권이 아니라 체제를 바꿔야 한다는, 우리 노동당의 오랜 주장을 이제 많은 노동자·민중이 함께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노동자·민중 후보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 노동당은 이 시대의 요구를 당의 과제로 삼고, 사회주의 이념정당으로서, 노동자 계급정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사회변혁노동자당을 비롯한 주요 좌파단위와 함께 원탁회의를 구성하여, 체제전환을 위한 선거투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같은 이념과 같은 계급에 토대를 둔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의 첫걸음도 내딛었습니다. 이러한 논의들을 바탕으로, 노동당은 원탁회의와 함께 10월 중 사회주의 좌파 후보 선출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투쟁에 돌입할 것입니다.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선거공학적 이합집산 대신, 단일한 이념과 계급에 입각한 원칙있는 선거투쟁으로 체제전환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만들어 갑시다. 10기 69차 상임집행위원회 현린 대표 모두발언 (2021.10.5.)

Date 202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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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노동당 정기당대회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 준비위원회 설치' 안건 통과
2021 노동당 정기당대회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 준비위원회 설치' 안건 통과
2021 노동당 정기당대회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 준비위원회 설치' 안건 통과 (1)
노동당 | 2021.09.17 | 추천 3 | 조회 1267
2021 노동당 정기당대회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 준비위원회 설치' 안건 통과 2021년 9월 15일 개최된 ‘사회주의 대통령선거 지방선거 공동대응과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을 위한 원탁회의’(이하 원탁회의) 5차 회의에서, 노동당과 사회변혁노동자당은 9월 11일 각 당이 개최한 정기당대회와 총회의 결과를 공유하였고, 이에 따라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준비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결정하였다. 원탁회의는, 사회주의 후보와 정책으로 2022년 대선과 지선에 공동대응하고, 선거투쟁의 성과를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로 수렴한다는 목표 아래, 노동당과 사회변혁노동자당이 공동으로 제안한 회의체이다. 제안 이후 정치경제학연구소 프닉스, 참세상연구소 및 개인 활동가들이 합류하여, 7월 7일 1차 회의 후 현재까지 총 다섯 차례 회의를 진행하였다. 한편, 노동당의 경우 지난 9월 11일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준비위원회 설치의 건’을 정기당대회 안건으로 올려 토론한 결과, 준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 사회변혁노동자당의 경우, 같은 날 개최한 총회에 ‘당건설·대선사업 방향의 건’을 안건으로 올려 당원들과 토론한 결과 양당 대표단이 합의한 경로와 일정에 따라 준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 노동당과 사회변혁노동자당은 양당의 위와 같은 결정사항을 9월 15일 열린 5차 원탁회의에서 참여 단위와 공유했으며, 양당의 결정과 원탁회의의 논의 결과에 따라 양당은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준비위원회는 강령과 당헌, 당규, 당명 채택 방안을 포함해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에 관한 일체의 협의를 담당하게 되며, 10월 초부터 활동을 개시한다. 노동당 및 사회변혁노동자당과 원탁회의의 이번 결정으로 전국 규모의 등록정당으로서 제도권 정치에서 역량을 축적하고 있는 노동당과 현장 정치에서 역량을 축적해온 사회변혁노동자당이 함께하는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의 첫걸음을 떼게 되었다. 아울러 사회주의 후보 발굴과 정책 생산을 통한 대선과 지선 공동대응에도 속도가 붙게 되었다. 이외에도 이날 원탁회의에서 참여 단위들은 2022년 선거 대응을 위한 정책위원회와 기획팀의 구성을 논의하고 9월 27일부터 시작하는 대선의제토론계획안, 그리고 10월 중순 대선공동투쟁본부(가) 발족 등의 일정을 검토하고 확정했다. 원탁회의는 이를 통해 이번 선거를, 정권의 교체와 위기의 봉합에 머물지 않고, 체제전환을 향한 새로운 전망과 주체를 세워내는 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1년 9월 11일 노동당 정기당대회

Date 202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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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66차 상임집행위원회 현린 대표 모두발언 (2021.9.8.)
10기 66차 상임집행위원회 현린 대표 모두발언 (2021.9.8.)
10기 66차 상임집행위원회 현린 대표 모두발언 (2021.9.8.)
노동당 | 2021.09.09 | 추천 1 | 조회 638
노동자 곁에서 노동자와 함께 투쟁하는 정당으로서 노동당의 역할 2021년 정기당대회는 이 정치적 투쟁의 밀도를 높이고 외연의 확장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 임기 말기 문재인 정권은 자신들의 무능과 계급적 본색을 감추기 위해 코로나를 빌미로 광장에 벽을 세우고 민주노총 위원장까지 연행하며 노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억눌렸던 노동자·민중의 분노는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노동당 또한 현장 곳곳에서 투쟁하는 당원들과 함께 지난 주말 정당연설회를 열어 이 분노의 목소리를 모아내는 작은 광장의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노동자 곁에서 노동자와 함께 투쟁하는 정당으로서 노동당의 역할은, 이처럼 노동자의 광장을 열어내고 이를 체제전환을 향한 정치적 투쟁으로 확대시켜나가는 것입니다. 지난 2년 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사회주의 정당으로서 노동당 노선의 강화 또한, 노동당이 노동자의 광장으로서 제 역할을 하고, 이를 토대로 노동자가 정치의 주체가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함에 다름 아닙니다. 다가온 대선과 지선에서 노동당의 역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악화될 대로 악화된 한국 사회 불평등과 차별, 착취의 정도는 더욱 심화될 것이 자명합니다. 한국 사회 가장 아래에 있는 노동자·민중과 함께 사회 전 부문에 걸친 혁명을 흔들림 없이 실천해 가야 합니다. 원탁회의를 비롯하여 사회주의 노선을 지향하는 정당 및 현장 단위들과의 연대 또한 이 실천의 확대에 다름 아닙니다. 사흘 앞으로 다가온 2021년 정기당대회는 이 정치적 투쟁의 밀도를 높이고 외연의 확장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지난 2년 동안 노동당이 얼마나 성장했는가를 당원들과 함께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체제전환을 실천하는 정치적 무기로서 노동당이 보다 더 큰 역할을 하기 위해, 당의 조직을 정비하고 확대하기 위한 논의와 결정을 하게 됩니다. 1만 당원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10기 66차 상임집행위원회 현린 대표 모두발언 (2021.9.8.)

Date 2021.09.09  | 

By 노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