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쿠팡지회 하루파업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5-08-03 15:08
조회
5974

8월 1일, 쿠팡물류센터지회 하루 파업 결의대회가 쿠팡 본사 앞에서 열렸습니다. 결의대회에 많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해 폭염대책 마련과 노조할 권리를 위해 싸우는 쿠팡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에 연대의 마음을 보냈습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폭염,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은 기후위기의 가장 큰 피해자 중 하나입니다. 에어컨조차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체감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물류센터에서 일을 하고, 폭염 시기 휴게시간조차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있습니다.
불평등하게 다가오는 폭염의 책임을 자본에게 묻는 쿠팡 노동자들의 폭염투쟁은 기후위기 시대의 노동환경 기준을 새롭게 만드는 기후정의 투쟁이기도 합니다. 모두의 안전하게 일할 권리와 노조할 권리를 위해, 노동당은 쿠팡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적극 지지합니다.
쿠팡지회는 8월 1일 하루 파업을 시작으로 15일 파업 결의대회까지 쿠팡 본사 앞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갑니다. 쿠팡 노동자들은 또한 8월 14일 하루 쿠팡 불매로 파업투쟁에 연대하길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8/14 쿠팡 하루불매로 쿠팡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바람이 되어주시길 노동당이 함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