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일정 공지 브리핑 논평 이슈페이퍼 미래에서 온 편지 일정 및 행사 안내 사회주의대회 홈 > 소식 > 브리핑&일정 전체 305 최신순 추천순 조회순 업데이트순 썸네일 제목 12/5(목) 윤석열 퇴진 노동당 실천 브리핑 노동당 | 2024.12.06 | 추천 0 | 조회 11030 계엄령 해제 후 이틀차를 맞은 어제는 철도노조의 총파업 결의대회가 있었습니다. 어제 정오, 서울역 앞에서 철도노동자들이 모두를 위한 철도, 사회공공성 쟁취와 더불어 윤석열 퇴진을 외치며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철도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 노동당이 함께하며, 계엄정권을 뒤흔드는 철도노동자들의 총파업에 힘을 실었습니다. 수요일 아침을 뒤흔든 가장 큰 뉴스는 국민의힘이 ‘윤석열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진보3당은 국민의힘 앞에 모여 군사반란을 자행한 윤석열을 엄호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역사의 죄인이 되려 하느냐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진보3당은 오후 5시 광화문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매일 진행 중인 윤석열 퇴진 정당연설회를 진행했습니다. 김성봉 노동당 부대표의 정권 규탄 발언에 더해, 노동당의 청소년 당원인 우서현 당원의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우서현 당원은 “정권의 횡포는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도 피해가지 않는다. 이런 시국에도 어떠한 정치적 권리도 없이, 입시가 중요하니 학원에 가야 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청소년에게 정치기본권이 보장되고, 입시경쟁체제가 철폐된 ‘윤석열 퇴진 이후의 세계’에 대한 발언을 진행했습니다. 정당연설회 이후, 노동당은 동화면세점 앞 촛불집회에 합류해 윤석열 퇴진을 염원하는 시민들과 함께 행진했습니다. 12월 6일 오늘은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윤석열 퇴진을 앞당기고, 사회공공성이 보장되는 ‘퇴진 이후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윤석열 퇴진 이후에도, 노동당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Date 2024.12.06 | By 노동당 12/4(수) 윤석열 퇴진 정당연설회 & 시민촛불 노동당 | 2024.12.05 | 추천 0 | 조회 11236 6공화국 초유의 불법계엄 사태, 진보 3당이 내란범 윤석열 즉각 퇴진과 체포를 촉구하는 공동정당연설회를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했습니다. 정당연설회 종료 직후 동화면세점 앞으로 이동하여 윤석열 퇴진 시민촛불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윤석열의 내란 시도가 6시간 만에 제압됐습니다. 국회는 탄핵소추안 발의를 시작했고, 여당인 국민의힘도 일제히 윤석열에게 등을 돌리고 있으며, 대통령실 참모들과 국무위원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윤석열은 즉각 퇴진해야 합니다. 윤석열의 퇴진과 체포, 그리고 시민권력과 사회대전환을 위해 노동당도 진보 3당, 그리고 시민들과 계속 함께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윤석열이 퇴진할 때까지! 노동당의 실천은 계속됩니다. Date 2024.12.05 | By 노동당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규탄 기자회견 노동당 | 2024.12.04 | 추천 1 | 조회 13975 진보 3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의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규탄 기자회견에 노동당이 참여했습니다. 밤중의 비상계엄 사태 종료 후 오늘 오전 9시 국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노동당 이백윤 대표가 윤석열 즉각 퇴진과 시민권력 개혁을 촉구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정권에 대한 어떠한 비판도 허용되지 않는 폭력적 태도. 국회도, 정당활동도, 집회결사의 자유도 모두 금지하는 극단적 독재체제. 오직 군과 정부에 의해 선과 악의 기준이 갈리고 처벌하고 응징할 권한이 주어지는 준 전시상태인 이 비상계엄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그 인식. 우리는 이번 사태를 통해 이런 대통령이 더 이상 21세기 대한민국과 공존할 수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 자격이 없습니다. 이제 그만 용산 집무실을 나와 감옥으로 갈 수 있도록, 진보 3당이 공동으로 윤석열을 내란죄로 고발합니다. 불법적 계엄 선포로 국민과 전쟁하려는 윤석열, 국민의 손으로 직접 끌어내립시다. 윤석열 퇴진과 시민권력 한국 사회로의 체제전환을 위해, 노동당이 앞장서겠습니다. [당대표 담화문] 광장으로 나와주십시오.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http://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2932&mod=document Date 2024.12.04 | By 노동당 불법계엄 철회! 윤석열 퇴진! 국회 앞 퇴진행동 노동당 | 2024.12.04 | 추천 0 | 조회 11126 “불법계엄 철회하라! 윤석열은 퇴진하라!” “계엄으로 국민과 전쟁하는 정권, 윤석열을 당장 끌어내리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12월 3일 어제 저녁 11시, 윤석열은 “반국가세력 척결”을 명분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이어 계엄사령관은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서슬퍼런 포고령을 발표했고, 계엄군을 동원해 국회를 타격했습니다. 계엄 선포 사유도 충족되지 않고, 국회 통고 등의 기초적 절차조차 완전히 무시됐습니다. 계엄령 선포 이후 정권과 계엄사의 행보 역시 위헌적이고 폭압적이었습니다. 어젯밤 일어난 사건은 ‘대통령의 적법한 계엄 선포’가 아닌, 명백한 친위 쿠데타였습니다. 계엄군이 투입된 국회, 군용 차량과 헬기가 돌아다니는 와중에도 많은 수의 시민들이 국회 앞으로 모여 윤석열의 불법계엄을 규탄했습니다. 노동당 당원들 또한 국회 앞 현장에 함께했고, 불법계엄 철회와 윤석열 즉각 퇴진을 소리높여 외쳤습니다. 1시 경 계엄 해제 요구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이후에도 윤석열은 계엄 해제 선언을 미루다, 5시가 다 되어서야 계엄 해제를 선언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윤석열은 계엄 중임에도 “국무위원 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아 당장 의결할 수 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과, 끝까지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성토하는 구차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밤중의 사태는 국가통치권력이 오직 한사람에게 집중되는 제왕적 대통령제가 얼마나 위험하고 폭력적인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국민들에게 권력이 없으니 지지율이 바닥을 쳐도 거부권을 남발하고, 급기야 국민들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대통령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윤석열 퇴진을 넘어서 정치제도 개혁, 시민들이 권력을 갖는 사회를 만들어내야 하는 과제가 우리에게 놓여 있습니다. 이제 시민들의 시간입니다. 내일 더 나아질 희망이 사라진 우리 모두의 힘으로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시민권력 한국 사회로 체제전환을 이뤄냅시다. Date 2024.12.04 | By 노동당 철도노조 지구별 야간총회 노동당 | 2024.11.28 | 추천 1 | 조회 17453 12월 5일 총파업을 앞두고 철도노조의 지구별 야간총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철도노조의 힘 있는 투쟁을 위해,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야간총회에 노동당 당원들이 힘 다해 함께하고 있습니다. 노동당 중앙당에서는 25일 월요일 청량리 야간총회에 이백윤 대표가, 26일 영등포, 28일 수색지구 야간총회에 김성봉 부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총파업 예고 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정권과 철도공사 사측은 여전히 복지부동입니다. 안전인력 감축, 위험의 외주화, 임금체불 등 공공부문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일들이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정권은 ‘불안’, ‘불편’ 등을 입에 올리며 투쟁 폄하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김문수 노동부 장관은 노동자들의 요구는 들은 척도 안 한 채 “국민들을 볼모로 잡는 파업” 운운하며 노동자들을 겁박하고 있습니다. 추락하는 국정 지지율, 하루가 멀다 하고 국민의 대다수인 노동자와 싸우는 윤석열 정권이야말로 “국민을 볼모로 잡는” 정권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더욱 안전한 철도를 만드는 철도노조의 투쟁은 “국민을 구출하는” 투쟁입니다. 5일부터 시작되는 철도노조 총파업은 철도•지하철•교육공무직의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으로 진행됩니다. 안전사회를 만들고 사회공공성을 지키는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파업, 노동당이 적극 지지합니다! Date 2024.11.28 | By 노동당 파주 용주골 행정대집행 대응 노동당 | 2024.11.27 | 추천 10 | 조회 13022 *알림: 본 브리핑에서 다루고 있는 용주골 강제철거 대응은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와 용주골 성노동자 모임 <자작나무회>를 중심으로 연대단체들이 함께했고,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는 당일 액션에 연대한 단위 중 하나입니다. 주최 단위에 대한 착오가 될 수 있는 내용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성노동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파주 용주골에서 폭력적인 행정대집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와 용주골 성노동자 모임 <자작나무회>의 파주시 행정대집행 대응에 노동당 인천시당과 성소수자위원회(준)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아직 이사할 집을 구하지 못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절규 앞에서도 파주시는 들은 체 않고 사람이 사는 집을 부쉈습니다. ‘성매매 피해자’라는 시혜적 시각과, ‘범죄자’라는 모멸적 시각이 겹쳐지며 용주골에 살고 있는 성노동자들은 세입자로서의 지위를 인정받지 못한 채 ‘치워야 할 대상’이 된 것입니다. 이주 보상이라고 보기 어려운 ‘성매매 피해자’ 자활조례지원이 이뤄지고 있기는 하나, 이조차도 성노동자 당사자들과의 협상이나 대화 없이 타 지자체의 미비한 조례를 그대로 복사하여 시행된 것입니다. 성노동자들이 이러한 ’지원’으로 이직과 이주에 필요한 비용과 기간을 충당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조례로 ‘성매매 피해자’ 지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파주시는 성노동자 당사자들의 면담 요구에는 ‘범죄자와 대화하지 않는다’는 자세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파주시의 ‘지원’ 목적이 진정 ’성매매 피해자’ 구제인지, 아니면 빠른 철거와 재개발을 위한 면피인지 모를 일입니다. 파주시는 용주골 주민들을 ‘피해자’와 ‘범죄자’가 아닌, 한 사람의 시민으로 바라보십시오. 폭력적 강제철거가 아닌,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의를 통해 재개발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이 지켜지도록 책임을 다하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목요일까지 예정되어 있던 행정대집행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폭설과 한파의 한복판, 주민들에게 강제철거의 위협은 더욱 가혹하게 다가옵니다. 파주시의 행정폭력을 저지하고, 용주골 주민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용주골 행정대집행 온라인 연대하기🔥 민원 텍스트 다운받기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EL8HYS8U3BxzyOMHLizWPLM3drSJ6icm 📞민원 전화 11.25. (월) 부터 11.28.(목) 오전 9시 ~ 정오, 오후 1시 ~ 6시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폭력적인 행정대집행을 멈춰달라고 요청해주세요. 파주시청 : 031-940-4114 파주시청 여성가족과 : 031-940-8680, 031-940-8688 파주시청 성매매집결지정비TF팀 : 031-940-8687, 031-940-8685, 031-940-8686 파주시청 건축디자인과 건축행정팀 : 031-940-4760, 031-940-4764, 031-940-4767 💻홈페이지 민원 접수 https://www.paju.go.kr/www/petition/petition_03/petition_03_02.jsp 파주시청 홈페이지>민원>온라인 민원>민원상담 신청>신청인 기본 정보 기입(민원발생지역 : 경기도 파주시)> 민원제목, 민원내용 입력 후 신청 🔥민원 제목 :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강제철거가 아니라 이주 보상대책 마련을 먼저 하십시오! 📄민원 내용 : 안녕하십니까? 저는 파주시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강제철거 문제와 관련하여 깊은 우려를 표하고자 합니다. 현재 파주시는 용주골 일대에서 거주 중인 성노동자와 주민들이 살고 있는 집을 대상으로 강제철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철거에 앞서 해당 주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이주 보상대책이 전혀 마련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파주시청에서 ‘성매매 피해자 자활조례지원(이하 조례지원)’을 시행하지만, 이는 정당한 이주 보상대책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조례지원은 이주 보상대책과 다른 개념으로, ‘성매매피해자’들의 사회 복귀가 목적입니다. 2016년 시행된 대구 자갈마당 조례지원 생활비, 2017년 시행된 아산 장미마을 조례지원 생활비, 2018년 시행된 인천 옐로하우스 조례지원 생활비, 2021년 수원역 조례지원 생활비, 2023년 시행된 용주골 조례지원도 마찬가지로 생활비가 월 100만 원이었습니다. 조례지원은 생활비 외에도 주거비, 의료비, 직업 교육 등이 제공되지만, 그럼에도 성노동자들은 조례지원만으로 탈성매매가 힘들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조례지원 금액에는 물가 상승률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채, 약 8년 동안 ‘월 100만 원 규칙’은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원 기간이 짧아 최대 2년밖에 성노동자를 지원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집결지의 특성상, 수년에서 수십 년까지 성노동에 종사해 이직이 어려운 노동자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턱없이 부족한 기간입니다. 무엇보다 조례지원을 제정할 때 파주시는 성노동자를 협상 테이블에서 배제했습니다. 성노동자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조례지원을 어떻게 제정해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지 묻지 않고 기존 조례를 참고해 거의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했습니다. 그러고는 성매매 단속과 강제 철거를 밀어붙이며 ‘조례지원을 만들었으니 이제 나가라’라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성노동자가 지자체에 조례지원과 별개로 이주 보상대책을 요구하면 “조례지원을 받으면 된다”고 답하고, 시장에게 면담을 요청하면 “범법자와 대화하지 않는다”는 말이 돌아왔습니다. 지자체가 ‘성매매 피해자’라고만 성노동자를 규정하는 관점도 잘못됐지만, 사실 성노동자는 정말 지원이 필요한 ‘성매매 피해자’ 대우조차 받아본 적 없는 것입니다. 성노동자를 ‘성매매 피해자’로만 규정하지 말고 ‘세입자’의 지위를 인정하고 이주보상대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파주시청의 이러한 조치는 사람 사는 집을 철거함으로써 해당 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주거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노동자와 같이 사회적 약자 계층은 강제철거로 인해 생계 기반뿐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존엄성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용주골 주민들에 대한 강제철거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 철거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생존권과 생활 기반을 빼앗는 심각한 인권 침해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조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합니다. 1) 주민들을 위한 이주 보상대책 마련: 성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강제철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지 않도록 면담을 통해 적절한 이주 보상 대책을 세워 주십시오. 2) 주민들과의 소통 및 협의 강화: 강제철거를 일방적으로 진행하지 말고, 해당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들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주십시오. 3) 주거권과 생존권 보장: 파주시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수행해야 합니다. 면담을 통한 이주보상대책이 마련 되기 전까지 강제철거 등과 같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 사업을 멈춰주십시오. 파주시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표방하는 자치단체로서, 모든 주민이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이 문제에 대한 파주시의 책임 있는 답변과 조속한 대책 마련을 기대합니다. Date 2024.11.27 | By 노동당 가상자산 과세 정상 시행 촉구 기자회견 노동당 | 2024.11.27 | 추천 1 | 조회 11055 정부·여당이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제 한도를 5천만원으로 20배 상향하여 실시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거대 양당의 가상자산 과세 유예·무력화 시도를 규탄하며 가상자산 과세 정상 시행을 촉구하는 진보 3당 및 시민사회단체의 기자회견이 오늘 10시 국회 앞에서 열렸습니다. 금투세 폐지 야합이 잉크도 채 마르지 않은 지금, 우리는 거대 양당의 묻지마 부자감세 시즌 2를 벌써부터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과세는 2020년 법안 통과 이후 이미 두 차례 유예된 바 있습니다. 4년의 유예로도 준비가 부족해서 또 유예해야 한다는 주장을 누가 납득할 수 있겠습니까? “청년들의 기회 사다리를 걷어찬다”며 가상자산 과세를 반대하는 한동훈 대표의 청년팔이도 지긋지긋합니다. 가상자산 과세가 시행된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청년들은 과세 대상에 포함조차 되지 않습니다. 20대의 86%, 30대의 75%가 1백만원의 가상자산조차 보유하고 있지 못합니다. 한동훈 대표가 바라보고 있는 ‘청년’은 도대체 어디에 존재합니까? 전면 유예를 주장하는 국민의힘만큼이나 공제 한도 상향을 주장하는 민주당 역시 문제입니다. 가상자산 투자로 5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사람에게만 과세한다면 투자자 대부분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가상자산 투자는 거래세조차 없는 상황에서 공제 한도 상향은 극히 예외적인 일부를 제외하고는 비과세를 유지하겠다는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소득 있는 곳에 과세 있다”, 그 무엇보다 우선하는 조세의 기본 원칙입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근로소득에는 예외 없이 과세하면서 명백한 불로소득인 가상자산 과세에는 손을 놓겠다는 것은 조세에 대한 신뢰를 근본부터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부자 감세 앞에 하나 되는 기득권 보수정치를 규탄합니다. 가상자산 과세 즉각 시행, 노동당이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Date 2024.11.27 | By 노동당 <사랑하니까 가족이지> 상영회 노동당 | 2024.11.27 | 추천 1 | 조회 11049 차별금지법제정연대와 모두의결혼이 함께 <사랑하니까 가족이지 Taiwan Equals Love> 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6일 오후 7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사랑하니까 가족이지> 상영회에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이 참여해 혼인평등에 대한 연대와 지지의 마음을 나눴습니다. 상영회에 참여한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 회원인 정석운님은 남부럽지 않게 사랑하고, 남들과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감에도 성소수자들의 일상에는 투쟁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다는 말과 함께 투쟁하는 성소수자로서 경험하는 삶에서의 불화와 긴장을 이야기했습니다. 덧붙여,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꾸려 행복하게 살 권리가 민생이 아니라면 무엇인가”라는 말과 함께 ‘먹사니즘’과 ‘민생 우선’을 앞세워 성소수자의 존재를 지우는 기득권 보수정치를 비판했습니다. 혼인평등과 성소수자 해방, 노동당의 포기할 수 없는 꿈입니다. 성소수자의 존재와 삶 자체가 투쟁이 되는 세상을 넘어, 평범하게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 노동당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4.11.27 | By 노동당 정책위 강연 - 국민연금 개혁, 쟁점과 대안 노동당 | 2024.11.24 | 추천 1 | 조회 13700 21일 오후 7시, 노동당 중앙당사에서 <국민연금 개혁, 쟁점과 대안>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노동당 정책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이 날의 강연에는 한신대 강사이자 <국민연금 가치선언>의 공저자인 제갈현숙 선생님이 강연자로 참여하셨습니다. 강연을 진행하신 제갈현숙 선생님은 윤석열 정부의 국민연금 개악안 비판과, 올바른 국민연금 개혁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제갈현숙 선생님은 국민연금을 바라보는 프레임 전환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고 중요하다며, 재정중심론 관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연금개혁’이 공적 연금인 국민연금을 사연금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갈 선생님은 또한 윤석열 정부가 도입하고자 하는 세대간 차등보험료율 또한 사회보험 부담방식에서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방식이며, 세대간 갈등 증폭을 통한 공적연금 무력화 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연기금의 운용과 관련해서도 거대 적립금이 당연한 전제 또는 연기금의 목표 그 자체가 될 수 없으며, 실물자산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드는 데 연기금이 투자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제갈 선생님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동, 국가의 소극적 공공복지지출, 심각한 노인 빈곤을을 지적하며 공적연금 강화가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모든 세대를 위한 국민연금 재정 방안으로 1)사회적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연기금 투자, 2)보험료 부과대상 자본•자산소득으로 확대 및 일반조세 재정투입 비중 증가, 3)부담 능력에 비례하는 공평한 재정 책임 분담을 제시했습니다. 초저출생과 초고령화, 급변하는 인구 구성과 심각해지는 노인 빈곤! ‘기금소진론’과 세대 갈등을 앞세워 추진되는 윤 정권의 국민연금 개악을 넘어 모두를 위한 공적 연금 강화의 길을 고민할 수 있었던 값진 강연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주신 제갈현숙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Date 2024.11.24 | By 노동당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간담회 노동당 | 2024.11.21 | 추천 1 | 조회 14384 오늘 오후 4시 30분,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동지들이 노동당사를 방문해 대표단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대로 살 수 없지 않습니까?” 2022년, 1세제곱미터 창살을 용접해 스스로를 가둬가며 외쳤던 대우조선 사내하청노동자의 절규를 기억하실 겁니다. 하루 300만원이라는 손해배상 청구와 공권력을 투입하겠다는 정권의 협박에 맞서 싸웠던 51일간의 도크 점거와 파업 투쟁. 2년이 지났음에도 거통고 동지들의 처절했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스물두 명의 조합원들이 기소됐고, 이들에게 총합 20년 4개월의 징역형과 3300만원의 벌금형이 구형됐습니다. 470억 원에 달하는 손배소 또한 달라붙었습니다. 아득한 시간의 징역형, 죽을 때까지 일해도 갚을 수 없는 벌금과 손배소. 노동자의 숨통을 끊는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 대우조선해양에서 지금의 한화오션에 이르기까지, 그 많던 산재사망사건, 불법, 부당노동행위에도 한화오션은 징역은커녕 기소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오직 투쟁하는 노동자들에게만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거통고 동지들은 당당합니다. 정당한 투쟁을 했다는 ‘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청노동자들의 파업이 범죄가 되지 않도록, 무죄 판결을 촉구하는 탄원서로 마음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탄원] 51일파업 무죄 탄원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NBYm1xZudtuMrt0JpyooFgb7FD-JlAqr2tnlzS_uVnZxUlg/viewform [성명] 파업으로 인한 회사 측의 손실이란 착취의 중단 이외 아무것도 아니다 http://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2809&mod=document&pageid=1 Date 2024.11.21 | By 노동당 전국철도노동조합 12월 총파업 돌입 예고 기자회견 노동당 | 2024.11.21 | 추천 0 | 조회 11107 오늘 오전 11시, 서울역 앞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 12월 총파업 돌입 예고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노동당 김성봉 부대표가 기자회견에 참여하여 철도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했습니다. 이미 개통한 서해선을 비롯해 중앙선, 동해선, 중부내륙선 등 신규 노선이 줄줄이 개통을 앞두고 있음에도 개통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조차 충원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오히려 ‘공공기관 혁신’의 외피를 쓰고 안전인력 841명을 포함하여 총 1566명의 인력 감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전업무 인원 감축은 그대로 ‘위험의 외주화’로 이어집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철도노동자들의 처우 또한 문제입니다. 철도공사는 작년 성과급을 7개월 간 체불했고, 올해 체불 금액은 231억 원에 달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세상에서 사실상 임금 삭감인 동결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철도공사는 2018년 노사합의를 통해 안전을 위한 4조 2교대 업무와 함께 성과급 정상화를 약속했지만, 이 또한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효율’의 논리로 밀어붙여지는 인력 감축과 외주화, 안전을 책임지는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는 그대로 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피해로 이어집니다. 시민들이 애용하는 철도는 날이 갈수록 위험천만해지고 있습니다. 철도노조의 파업은 곧 시민의 안전을 위한 파업인 것입니다. 철도노조는 12월 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개시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철도노동자들의 요구는 명확합니다. 안전업무 축소와 외주화를 중단하고 인력을 충원하는 것, 기본급 동결을 철회하고 임금체불을 해소하는 것. 소박하지만, 모두의 철도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입니다. 안전한 철도를 위한 철도노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지지합니다. 철도노조 파업, 노동당이 적극적으로 함께해 철도공공성을 반드시 쟁취하겠습니다. [공지] 철도노조 파업 지지! 파업과 함께하는 노동당 방침 http://www.laborparty.kr/?page_id=13725&mod=document&pageid=1&uid=2910&execute_uid=2910 [성명] 철도 및 지하철 인원확충은 안전과 기후위기 대응에 반드시 필요하다 http://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2907&mod=document Date 2024.11.21 | By 노동당 트랜스젠더 혐오 언론사 인권위 진정 노동당 | 2024.11.20 | 추천 1 | 조회 12420 11월 20일 오늘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입니다.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을 맞아,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은 성소수자•트랜스젠더 혐오적 언론 보도 사례를 취합하여 37개 언론사의 인권침해 행위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습니다. 지난 7월 개막한 파리올림픽 기간 동안 받았던 트랜스젠더 혐오적 언론 보도 제보에 더해, 지난 10월 말 진행된 보수 기독교 세력의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를 다루는 반인권적 언론 기사를 추가로 취합하여 인권위 진정을 진행했습니다. 신문법상 규정된 언론의 책임을 외면하고, 언론인들 스스로 정한 인권보도준칙조차 무시하는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 행태로 성소수자, 특히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이 큰 정신적, 사회적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노동당은 앞으로도 혐오의 메시지를 무비판적으로 퍼나르는 언론에 대한 감시의 끈을 놓지 않고, 사회적 소수자 인권 증진에 언론이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맞이 노동당 실천 모음🏳️⚧️ [언론 기고] 2024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맞이 노동당-녹색당-정의당 공동기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78769 [성명] 생존이 아닌 삶을, 꿈꿀 수 있는 권리를 http://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2896&mod=document [브리핑&일정] 2024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진 http://www.laborparty.kr/?page_id=13922&uid=2900&mod=document [언론 보도] “언론의 트랜스젠더 혐오에 죽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81288 Date 2024.11.20 | By 노동당 참사 149일, 농성투쟁 41일차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시민추모제 노동당 | 2024.11.20 | 추천 0 | 조회 10885 참사 149일차, 농성투쟁 41일차.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삼성 앞 시민추모제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아리셀의 모회사 에스코넥. 그 에스코넥의 원청인 삼성! “삼성은 에스코넥과의 거래를 중단하라”고, 원청인 삼성이 아리셀 참사 해결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유가족과 시민들이 외치고 있지만, 여전히 삼성은 묵묵부답입니다. 11월 19일, 어제 열린 삼성 앞 추모문화제에서는 삼성을 성토하는 발언들이 이어졌습니다. ‘윤리 경영’을 앞세워 자랑하고 있는 삼성은 아리셀 참사 희생자들의, 그리고 그 이전부터 숱한 산재 피해자들의 피를 먹고 자란 기업입니다. 노동당 김성봉 부대표 또한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무시무시한 기업”이라며 삼성을 규탄했고, “우리들의 투쟁이 쌓이면 언젠가는 삼성도 무너질 것”이라며 참사 책임을 외면하는 삼성에게 경고했습니다. 부끄러움 없이 사는 것이 자본의 시대정신이라면, 우리의 시대정신은 이들과 맞서 싸우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150일 가까이 온 아리셀 투쟁, 삼성 자본에 막혀 주저앉을 수는 없습니다. 노동당이 끝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Date 2024.11.20 | By 노동당 2024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진 노동당 | 2024.11.17 | 추천 1 | 조회 12489 TRANS PRIDE! 11월 16일 어제, 2024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진이 세찬 빗발을 뚫고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매년 11월 20일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열리는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진, 올해에도 노동당이 공동주최 단위로 함께했고, 이백윤 대표를 비롯한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 행진했습니다.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의 효시가 된 리타 헤스터의 죽음 이후 26년, 세상은 트랜스젠더에게 조금 더 살만한 공간이 되었을까요. 여전히 트랜스젠더를 향한 근거 없는 혐오선동은 끊이지 않고,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은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일상적으로 쫓겨나고, 또 배제됩니다.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은 하루 뿐이지만, 이러한 날의 존재 자체가 죽음과 애도가 일상임을 증명합니다. 각자의 꿈을 가슴에 품고 있었을 트랜스젠더 동료 시민들을 항상 잊지 않고 추모하겠습니다. 또한, 남겨진 이들이 감내하고 있는 상실감과 슬픔, 그리고 분노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더 이상 죽음과 애도가 일상이 되지 않는 세상을 위해, 트랜스젠더 동료 시민들과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생존이 아닌 삶을, 꿈꿀 수 있는 권리를 함께 쟁취합시다. Date 2024.11.17 | By 노동당 2024 노동당 당원 추모의 날 노동당 | 2024.11.13 | 추천 1 | 조회 11238 오늘 12시, 노동당은 중앙당사에서 당원 추도식을 열었습니다. 전태일 열사의 기일인 11월 13일을 맞아, 노동자 민중의 해방과 독자적 진보정치를 위해 헌신하다 먼저 떠나신 당원 동지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도식에는 정일욱, 남구현 노동당 고문님께서 참석하여 먼저 떠나신 동지들의 삶의 궤적을 짚는 추도사를 진행하셨습니다. 김주영, 이재영, 권문석, 조성배, 박은지, 박홍구, 진춘환, 윤희왕, 김동도, 박종필, 배정학, 신정범, 최정규, 그리고 방영환 열사와 홍세화 선생님까지. 한 분 한 분 소중했던 동지들의 얼굴과 이름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 “우리는 길을 이어가는 사람들”이라는 노동당 당가의 노랫말처럼, 먼저 가신 당원 동지들의 꿈을 남은 당원들이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Date 2024.11.13 | By 노동당 처음«11121314151617181920»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Powered by KBoard 02/09/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