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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홈리스추모제
2025 홈리스추모제
2025 홈리스추모제
노동당 | 2025.12.23 | 추천 1 | 조회 1645
동짓날이었던 12월 22일 어제, 서울역광장에서 홈리스추모제가 열렸습니다. 매년 동짓날즈음 열리는 홈리스추모제는 우리 사회에서 쫓겨나고 밀려난 홈리스들을 추모하고, 모두의 주거권과 인권 보장을 위해 투쟁하는 자리입니다. 어제 열린 홈리스추모제에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고, 홈리스들을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첩했습니다. 주거권은 모두가 향유할 수 있어야 하는 기본권이며, 때문에 권리 밖으로 밀려난 홈리스의 권리 보장은 우리 사회가 책임져야 할 모두의 문제입니다. “관리가 아닌 권리를, 배제가 아닌 공존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열린 어제의 추모제는 홈리스 문제를 관리와 시혜가 아닌 사회 전체의 공존과 권리의 문제임을 드러냈습니다. 빈곤과 복지-돌봄의 공백이 홈리스의 죽음을 만듭니다. 모두를 위한 주거권 보장으로 모두의 삶이 존엄할 수 있도록, 노동당이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Date 2025.12.23  | 

By 노동당

GM 하청노동자들의 외침 “노동부장관, 만납시다”
GM 하청노동자들의 외침 “노동부장관, 만납시다”
GM 하청노동자들의 외침 “노동부장관, 만납시다”
노동당 | 2025.12.23 | 추천 0 | 조회 1714
GM 부품물류 하청노동자 120명 집단해고 사태 해결 투쟁문화제가 어제 오후 6시 30분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노동부장관과 짧은 면담을 진행하고, 노동청 앞에서 투쟁문화제를 열었습니다. 강제잔업, 연차사용금지, 10년을 일해도 최저임금.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노조를 만들자마자 120명의 노동자가 집단해고를 당했습니다. 노조가 ‘진짜 사장이 나오라’고 불법파견과 원청 사용자 책임 문제를 제기하자마자 하청업체 폐업과 대량 해고가 자행됐습니다. 원청사 한국GM의 노조파괴 행위임이 명백합니다. 어제 투쟁문화제에는 이백윤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본인이 일했던 동희오토의 사례를 이야기하며 “하청업체 폐업을 핑계로 한 집단해고는 자본이 노동자를 얼마나 얕잡아보는지 드러내는 선택”이라고 지적, “한 달 넘게 이어진 GM 투쟁은 자본의 계산이 완전히 틀렸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라고 GM 부품물류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또한 “이런 일이 반복되는 책임은 자본뿐 아니라 노조법을 무력화하고 방치해 온 정부와 노동부에도 있다”라고 GM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역할을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하청노동자도 노동조합을 꾸리고, 원청과 교섭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 노조법 2, 3조 개정 이후 시대에는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GM이 노조탄압을 멈추고 하청노조를 인정할 수 있도록, 그리고 노조법 2, 3조 개정안을 무력화하는 정부의 교섭창구단일화 강제 시행령이 폐지될 수 있도록, 노동당도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Date 2025.12.23  | 

By 노동당

평등정치 정당연설회 - 대전시당
평등정치 정당연설회 - 대전시당
평등정치 정당연설회 - 대전시당
노동당 | 2025.12.17 | 추천 1 | 조회 1929
12월 15일 월요일, 대전시청 앞 은하수네거리에서 <차별과 혐오에 맞선 평등정치> 노동당 정당연설회가 열렸습니다. 대전시당과 중앙당이 함께 연 이 날의 정당연설회에는 정의당 대전시당과 대전변혁실천연대 등 대전지역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방문하여 연대했습니다. 정당연설회 참가자들은 성소수자, 여성, 장애인, 청소년, 이주민 등의 사회적 소수자가 겪는 사회적 차별들을 지적하고, 차별금지법과 학생인권조례 등 당면한 현안과 과제들을 설명했습니다. 정당연설회에 참여한 이백윤 노동당 공동대표는 혐중을 동력 삼는 극우세력을 겨냥하며 “기득권 정치세력이 자신의 책임을 감추기 위해 혐오와 차별의 독을 퍼뜨리고, 우리의 일상을 오염시킨다”라고 말했고, 차별금지법 제정과 더불어 보편적 기본서비스 보장, 고용허가제 폐지와 생활동반자법 제정,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을 촉구했고, 차별과 혐오의 토대인 불평등한 자본주의 체제에서 사회주의로 체제전환을 이뤄내자고 독려했습니다.  경쟁과 각자도생의 시대를 끝내고, 혐오를 넘어 평등을 시작합시다. 모두의 존엄을 위한 가장 쉽고 빠른 길, 노동당의 평등정치에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Date 2025.12.17  | 

By 노동당

'쿠팡 사태에 대한 국회의 철저한 청문을 요구한다' 기자회견
'쿠팡 사태에 대한 국회의 철저한 청문을 요구한다' 기자회견
'쿠팡 사태에 대한 국회의 철저한 청문을 요구한다' 기자회견
노동당 | 2025.12.17 | 추천 0 | 조회 1859
쿠팡 문제에 대한 전 사회적 문제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진보3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사회단체(참여연대, 경실련, 플랫폼C, 디지털정의네트워크), 그리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국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를 비롯한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고유미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쿠팡은 법의 통제를 벗어난 권력처럼 군림하며 노동권과 시민의 삶을 파괴해 왔다”며 “국가는 해외 사례처럼 강력한 제재와 사회적 개입으로 쿠팡의 반복되는 산재·개인정보 침해·노조 무력화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쿠팡 청문회가 개최됩니다. 그러나 쿠팡 창업자 김범석 의장과 전•현직 핵심 경영진들은 ‘글로벌 기업 CEO로서의 해외 일정’ 등을 핑계로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쿠팡은 지금, 이 사태에 대해 책임질 의지도 없고, 책임질 의무마저 부정하고 있습니다. 쿠팡의 오만한 태도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노동당은 쿠팡의 반복적인 책임 회피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청문회가 형식적 절차로 끝나지 않도록 지켜볼 것이며,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 정보인권 위에 군림하는 플랫폼 자본의 행태에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Date 2025.12.17  | 

By 노동당

서울시의회 월권 규탄한다!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한다!
서울시의회 월권 규탄한다!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한다!
서울시의회 월권 규탄한다!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한다!
노동당 | 2025.12.16 | 추천 3 | 조회 1951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미 통과된 폐지안이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중에 또 한 차례 폐지조례안을 통과시킨 겁니다. 지선을 앞두고 행해진 명백한 정치적 월권이며, 학생 청소년의 인권을 위협하는 폭거입니다. 노동당은 서울시의회의 학생인권 후퇴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노동당 청소년위원회 준비모임이 함께하고 있는 학생인권 후퇴 저지 긴급행동이 서울시의회 앞에서 농성을 진행 중입니다. 지난 금요일 집중 문화제에 많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고, 고유미 공동대표가 발언으로 함께했습니다. 금요일 문화제에서 고유미 대표는 “학생인권조례는 불필요한 규율에 의문을 던지게 하고, 과도한 통제에 저항할 수 있게 만들고, 학생이 스스로 선택하고 말하는 존재임을 선언하게 한다”라고 학생인권조례의 존재 의의를 밝혔고, “경쟁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이 기준이 되는 세상을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라고 결의를 밝혔습니다.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본회의에 회부된 오늘 아침 열린 기자회견에도 고유미 공동대표가 발언으로 함께했습니다. 고유미 대표는 “법원은 이미 학생인권조례 폐지 효력을 정지시켰다”라고 이야기했고, 오늘의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를 “사법의 판단이 끝나기도 전에, 끝까지 밀어붙였다는 정치적 기록을 남기기 위해 행해진 정치적 월권이자 권한 남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폐지조례안은 통과됐으나, 학생 청소년의 인권은 폐지될 수 없습니다. 인권은 흥정의 대상도, 정치적 노림수의 대상도 아닙니다. 폐지될 수 없는 우리의 인권을 위한,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을 계속하겠습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 저지와 학생인권법 제정을 위해 노동당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Date 2025.12.16  | 

By 노동당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폐지 10만 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폐지 10만 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폐지 10만 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
노동당 | 2025.12.11 | 추천 2 | 조회 2278
12월 11일 오늘 11시 국회 앞에서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폐지 10만 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노동당 고유미 대표와 손상훈 청년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고유미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 발언을 통해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은 행정 절차를 무력화하고 환경권과 평등권을 침해하는 특혜 법률”이며, “부등침하 위험, 철새 이동 경로 붕괴, 조류 충돌 가능성 증대 등은 생명을 위협하는 경고이자, 예견된 중대재해”라고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폐기를 촉구해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토건 사업이 시민의 미래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국책사업이 흔들리는 방식으로 작동해선 안 됩니다. 노동당은 특별법이 폐지되고 신공항 계획이 완전히 백지화될 때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Date 2025.12.11  | 

By 노동당

일하다 죽지 않게, 가자 평등으로! - 김용균 7주기, 쿠팡 농성투쟁, 12.10 민중의행진
일하다 죽지 않게, 가자 평등으로! - 김용균 7주기, 쿠팡 농성투쟁, 12.10 민중의행진
일하다 죽지 않게, 가자 평등으로! - 김용균 7주기, 쿠팡 농성투쟁, 12.10 민중의행진
노동당 | 2025.12.11 | 추천 1 | 조회 2207
12월 10일 어제는 세계인권의날이었습니다. 77년 전 세상에 나온 세계인권선언에는 모든 인간이 차별받지 않을 권리, 죽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 노동의 권리 등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77년이 지난 지금, 우리들은 평등과 존엄의 권리를 온전히 누리고 있을까요? 평등하고 안전한 노동의 권리, 차별받지 않고 존엄할 권리를 위해 싸우는 사람, 투쟁하는 민중들이 아직도 너무나 많습니다. 12월 10일 어제 노동당의 투쟁과 실천들을 브리핑해드립니다. 김용균 7주기 추모 결의대회 故 김용균 7주기 결의대회가 어제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렸습니다. 김용균의 죽음 이후 7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또 다시 김충현 노동자가 사망하는 등 여전히 화력발전소는 위험의 외주화가 만연한 현장으로 남아있습니다. 故 김용균과 故 김충현의 직장 동료였던 발전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죽음의 발전소를 멈춰라” 구호와 함께, 발전비정규직 전면 정규직 전환, 중대재해 책임 강화, 위험의 외주화 금지, 정의로운 산업전환을 요구했습니다. 어제 결의대회에는 노동당 고유미, 이백윤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결의대회에는 노동당 충북도당 당원들을 비롯한 충북 지역의 노동•인권활동가들이 함께해 SM부품물류지회 대량해고에 반대하고, 개정 노조법 2.3조를 무시하려 하는 한국GM을 규탄하는 “찢어진 노란봉투법”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고유미 대표와 이백윤 대표가 캠페인에 함께하며 노조법 2.3조 개악 시행령 즉각 폐기와 하청노동자의 노조•교섭할 권리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쿠팡 농성투쟁 어제 오후, 쿠팡 노동자들이 대표이사 면담을 요구하며 쿠팡 본사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반복되는 산재사망 대책 마련과 책임, 휴게시간 보장과 냉난방대책 마련, 노조활동 보장과 단체협약 체결, 개인정보 유출 사과와 책임을 묻는 등 쿠팡 노동자들의 요구는 정당합니다. 그럼에도 쿠팡 사측은 대화가 아닌 경찰 동원으로 쿠팡 노동자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했습니다. 긴급한 연행 상황에 쿠팡 노동자들은 시민들에게 쿠팡 본사로 모여달라고 호소했고, 이들의 부름에 응답해 많은 연대 시민들이 쿠팡 본사로 모였습니다. 노동당 김성봉 부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긴급 농성 집회에 함께했고, 6시 경 쿠팡 노동자들의 석방까지 함께했습니다. 노동자들에 대한 착취로 쌓아 올린 쿠팡, 더 이상 이런 심각한 착취가 유지되어선 안 됩니다. 쿠팡은 노조의 요구를 전격적으로 수용해 더 이상의 죽음을 멈춰야 합니다. 헌법에 보장된 노동권을 부정하고 노조활동을 인정하지 않는 반노동 행태를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김대준 대표 사임으로 꼬리 자르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사과와 확실한 책임을 보여야 합니다. 인권의날에 노동자를 폭력적으로 연행한 경찰과 쿠팡 사측의 만행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노동자의 목숨을 연료 삼는 로켓배송을 멈추고, 인권이 살아 숨쉬는 물류센터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동당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12.10 민중의행진 12.10 민중의행진이 어제 저녁 7시 보신각에서 열렸습니다. 계엄 후 1년이 지난 지금, 광장에서 나온 평등과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다시 하나로 모아내기 위한 자리에 노동당 고유미, 이백윤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는 “지금 우리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사회운동이 처음으로 제기했고, 진보정치가 이를 사회적 공론장에 올려놨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노동당이 미래의 상식을 만드는 투쟁에 사회운동과 함께하겠다”라고 진보정치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노동이 존엄한 나라, 기후정의 당연한 나라, 공공성 든든한 나라, 진보정치 빛나는 나라를 향한 꿈을 계속 광장에서 펼쳐냅시다. 아직 이뤄지지 않은 우리의 꿈을 위해,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을 노동당이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5.12.11  | 

By 노동당

노동당 평등정치 정당연설회 - 고양파주지역위원회
노동당 평등정치 정당연설회 - 고양파주지역위원회
노동당 평등정치 정당연설회 - 고양파주지역위원회
노동당 | 2025.12.06 | 추천 2 | 조회 2513
12월 6일 오늘, 고양 정발산역 앞 일산문화광장에서 노동당이 <차별과 혐오에 맞선 평등정치> 정당연설회를 열었습니다. 고양파주지역위원회와 중앙당이 함께 연 오늘 정당연설회에 참가한 노동당 당원들은 일산문화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사회적 소수자 동료 시민들도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부터 평등정치에 힘을 실어주길 호소했습니다. 오늘 정당연설회에는 사회적 소수자 당사자인 당원들도 함께해 평등한 지역사회와 지역정치를 함께 만들길 당부했습니다. 성소수자 당원은 광장을 지나는 가족들에게 “성소수자도 가족을 꾸리며 살고 싶다”라고 호소, 차별금지법 제정과 동성결혼, 생활동반자법 법제화가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청소년 당원은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막기 위해 서울시의회 앞에서 농성 중인 청소년들의 투쟁을 소개하며, 학생과 청소년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학생인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고양파주 주민 당원들의 지역 현안 발언들도 이어졌습니다. 당원들은 고양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투쟁,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 촉구 투쟁, 산왕산 골프장 건설 백지화 투쟁 등 지역에서 노동당이 함께하고 있는 투쟁 현안을 이야기했습니다. 고양파주 노동당 당원들은 사회적 소수자를 희생양 삼아 성장하는 혐오정치와, 자연 생태계와 지역 공동체를 파괴하는 기득권 정치를 규탄하며, 주민들의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정치, 평등정치에 힘을 보태주길 고양 주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어느덧 완연한 겨울로 접어들고 있는 12월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진만큼 우리 사회의 더 취약하고 소외된 곳에 있는 사회적 소수자 시민들의 삶을 더더욱 되돌아볼 때입니다. 차별과 혐오 넘어 존엄과 평등으로 나아가는 평등정치의 길에 노동당이 언제나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다음 평등정치 정당연설회는 대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노동당의 평등정치에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Date 2025.12.06  | 

By 노동당

12.3 비상계엄 1년, 일상의 계엄과 맞서 싸우자
12.3 비상계엄 1년, 일상의 계엄과 맞서 싸우자
12.3 비상계엄 1년, 일상의 계엄과 맞서 싸우자
노동당 | 2025.12.04 | 추천 4 | 조회 2521
12.3 비상계엄 1년, 노동당은 아직 끝나지 않은 일상의 계엄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12월 3일 어제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가자, 평등으로! 12.10 민중의 행진 선포 기자회견>에 노동당 고유미, 이백윤 공동대표가 참여했습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극우가 번성하는 토양을 바꾸기 위한 사회대전환에 나설 때에만 우리 사회는 새로운 민주주의를 향해 한 발 내딛을 수 있다”라고 여전히 남아있는 민주주의의 과제들에 대해 이야기했고,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노동이 존엄한 나라, 기후정의 당연한 나라, 공공성 든든한 나라, 진보정치 빛나는 나라를 위해 다시 광장에 모이자는 다짐과 함께 12월 10일 민중의 행진을 진행할 것임을 선포했습니다. 이후 3시부터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세계장애인의날 맞이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행진>에는 이백윤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노동당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광장의 꿈들을 돌아보고 실현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여의도 일대에 게첩했습니다. 7시부터는 국회의사당역 전장연 T4철폐 농성장에서 열린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12.3 내란척결 문화제>에 참석했습니다. 계엄 1년을 맞아, 투쟁하는 사람들의 진보정치가 있어야 할 장소는 광장을 배타적으로 ‘기념’하는 자리가 아닌, 일상이 계엄인 사람들이 싸우는 곳이여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극우세력의 고성과 방해를 뚫고 진행된 이 날의 문화제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장애인도, 여성도, 성소수자도, 이주민도, 청소년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노동당은 12월 4일 오늘 11시 국회의사당역에서 열린 탈시설장애인당 지방선거 투쟁 선포식 참석으로 비상계엄 1주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선포식에 참석한 고유미 대표는 “노동당과 탈시설장애인당은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사회를 꿈꾼다는 점, 이윤과 효율 중심의 체제 속에서 권리를 빼앗긴 사람들과 함께 싸운다는 점, 자본주의가 불편하해고 두려워한다는 점에서 동지이고, 같은 붉은색이다”라고 연대의 뜻을 밝혔고, “장애인의 권리를 ‘시혜’로 돌려주는 정치를 끝내자”라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가 내란의 청산이고, 혐오정치도 일하다 죽는 일도 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사회대개혁의 완성일 것이라고 노동당은 믿습니다. 사회적 소수자의 삶을 지배하는 일상의 계엄을 끝내고, 평등과 공공성이 빛나는 사회로 노동당과 함께 나아갑시다!

Date 2025.12.04  | 

By 노동당

학생인권조례 존치하라! 학생인권법 제정하라!
학생인권조례 존치하라! 학생인권법 제정하라!
학생인권조례 존치하라! 학생인권법 제정하라!
노동당 | 2025.12.02 | 추천 4 | 조회 2635
서울시와 중구청, 그리고 경찰이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반대하는 청소년들에게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12월 1일 어제 오전, 노동당 청소년위원회(준)과 정의당 청소년위원회, 청소년녹색당과 아수나로가 함께하고 있는 학생인권 후퇴 저지 긴급행동의 서울시의회 앞 천막농성장을 중구청과 경찰이 폭력적으로 철거했습니다. 공권력의 농성장 폭력 침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어제 오전 10시에 열렸고, 기자회견에 지현 청소년위원회(준) 위원장과 케이 성소수자위원장이 함께했습니다.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는 “성소수자 핑계 삼은 학생인권조례의 폐지는 성소수자 청소년들의 삶을 더욱 크게 위협할 것”이라고 서울시의회를 규탄했습니다. 뒤이어 어제 오후 7시에 열린 긴급 투쟁문화제에는 김성봉 부대표와 정상천 사무총장이 함께했습니다. 투쟁문화제에서 지현 청소년위원회(준) 위원장은 “학생인권조례 졸속 폐지를 시도하는 국민의힘을 청소년 유권자들이 지방선거에서 심판할 것”이라고 규탄했습니다. 문화제가 끝난 이후, 긴급행동은 철거된 천막농성장 앞에 텐트를 치고 노숙농성을 이어갔습니다. 지현 청소년위원회(준) 위원장이 함께 노숙농성을 하며 서울시의회 앞을 지켰습니다. 오늘 오후 1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청소년 농성장 폭력철거 규탄 기자회견이 노숙농성장 앞에서 열렸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가 기자회견에 참여해 중구청과 경찰을 규탄했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는 “청소년 인권을 보장해달라 읍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청소년 스스로가 만든 현실의 조건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라며 청소년들과 연대하는 마음을 나눴습니다. 고유미 대표는 “계고도 협의도 최소한의 설명도 없었던, 절차를 무시한 행정대집행은 그저 폭력일 뿐”이라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고, “인권은 선거용 소품이 아니고, 어제의 폭력이 청소년인권 진전의 흐름을 막아낼 수 없다”라고 학생인권조례 폐지 저지를 위한 투쟁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농성장은 철거되었어도, 학생인권은 결코 철거될 수 없습니다. 국가의 폭력과 혐오정치도, 인권이 살아 숨쉬는 학교와 사회를 향한 꿈을 꺾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막아내고, 학생인권법이 제정되는 정치와 사회를 노동당이 함께 만들겠습니다.

Date 2025.12.02  | 

By 노동당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협의회 · 시민사회 긴급 기자회견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협의회 · 시민사회 긴급 기자회견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협의회 · 시민사회 긴급 기자회견
노동당 | 2025.12.02 | 추천 0 | 조회 2566
12월 1일 어제 오후 12시 29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협의회 · 시민사회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유가족들의 독립적이고 공정한 진상규명 요구를 무시한 채 국토부 산하 항공철도조사위원회가 일방적으로 진행한 “셀프조사”의 중간보고와 공청회를 연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날의 기자회견에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이번 기자회견은 불투명하고 독단적인 항철위의 중간보고와 졸속 공청회 강행 시도를 중단시키고,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참여 보장을 요구하며, 대통령 면담을 공식 요청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유가족들은 삭발식을 진행하고, 공청회를 막기 위해 노숙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다행히도 4, 5일 예정된 공청회가 오늘 연기되었지만, 아직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참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고 예방과 온전한 수습, 투명하고 정확한 사고조사 등 어느 하나 제대로 이뤄진 것이 없습니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자료 공개와 투명한 조사 절차, 국토부에서 독립된 조사위원회를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사회적 참사 없는 안전사회를 만드는 길에 노동당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5.12.02  | 

By 노동당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성평등 입법과제 기자회견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성평등 입법과제 기자회견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성평등 입법과제 기자회견
노동당 | 2025.12.02 | 추천 1 | 조회 2544
지난 11월 27일 광화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성평등 입법과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열린 이 날의 기자회견에 고유미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이 날 기자회견에 모인 참가자들은 차별금지법 제정과 비동의강간죄 도입, 성노동자 불처벌, 친밀한 관계 폭력 처벌법 제정, 모두에게 평등한 가족구성권 보장, 성과 재생산 권리 보장, 그리고 성별임금공시제를 비롯한 평등한 노동권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윤석열 탄핵을 이뤄낸 광장은, 윤석열이 연 혐오정치를 끝내기 위해 모인 여성과 소수자의 힘이 없었다면 열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윤석열 이후의 시대는 달라야 한다는 성평등의 외침에 이재명 정부는 응답해야 합니다. 여성과 소수자가 존엄한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길에 노동당이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5.12.02  | 

By 노동당

반도체특별법 강행 처리 반대 긴급 집회
반도체특별법 강행 처리 반대 긴급 집회
반도체특별법 강행 처리 반대 긴급 집회
노동당 | 2025.11.26 | 추천 2 | 조회 2870
국회의 반도체특별법 강행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거대 양당의 야합을 거쳐, 반도체특별법이 곧 국회 본회의에 회부될 예정입니다. 반노동•반기후•재벌특혜 악법인 반도체특별법 강행처리를 막기 위해, 어제 저녁 7시 국회 앞에서 <반도체특별법 강행 처리 반대> 긴급 집회가 열렸습니다. 김성봉 부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어제 긴급 집회에 함께했습니다. 반도체특별법은 반노동 악법입니다. 양당 야합을 통해 노동시간 제한 완화 조항은 빠졌다고는 하지만, 완전히 삭제된 것이 아닌 “더 논의할 사항”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합의된 내용에도 “노동쟁의 엄격 준수 조항” 등 노동권을 옥죌 수 있는 수단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반도체 재벌들은 지금도 “영업비밀”이라며 화학물질 유해성 검증을 회피하고 있지만, 노동자들의 건강권과 안전 대책은 일언반구 언급이 없습니다. 반도체특별법은 반기후 악법입니다. 현재의 반도체산업 구조는 그 자체로 반기후적입니다. 기후위기 시대, 생태수용력을 넘어서는 막대한 물과 전기의 공급이 필요하며, 이에 수반되는 생활용수 고갈과 송전탑 건설은 지역공동체를 파괴합니다. 반도체특별법은 기후위기 시대 반도체 산업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 없이, 경제성장을 빌미로 자연과 지역을 수탈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성장중심주의 체제를 더욱 고착화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반도체특별법은 재벌 퍼주기 악법입니다. 반도체특별법이 통과되면 반도체 재벌들에게 막대한 규모의 지원금과 세제혜택이 주어지고, 물, 전력, 교통망 등 각종 인프라 또한 정부가 지원합니다. 심지어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한 각종 인허가조차도 간소화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렇게 자본에 투여한 특혜로 발생한 이득을 사회로 환원할 공적 통제 방안이 전무하다는 것입니다. 공공의 자원을 아무런 대가 없이 재벌에게 갖다 바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반노동•반기후•재벌특혜 반도체특별법 강행 시도를 결코 좌시할 수 없습니다. 재벌만을 위한 반도체특별법을 폐기하고, 반도체산업에 대한 공적 통제를 시행해야 합니다. 반도체특별법 저지를 위해 노동당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Date 2025.11.26  | 

By 노동당

배달의민족 로드러너 도입저지 투쟁대회
배달의민족 로드러너 도입저지 투쟁대회
배달의민족 로드러너 도입저지 투쟁대회
노동당 | 2025.11.25 | 추천 1 | 조회 2948
배달라이더들이 오토바이 대신 버스를 타고 배민 본사 앞에 모였습니다. 11월 25일 오늘 오후 3시, 라이더유니온은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 앞에서 배민 로드러너 도입저지 투쟁대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 모인 배달라이더들은 ‘로드러너’ 도입 중단을 촉구하며 안전한 배달노동 환경을 위한 플랫폼의 책임을 물었습니다. 오늘의 투쟁대회에는 이백윤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배달의민족이 도입을 밀어붙이고 있는 ‘로드러너’는 배민의 본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가 운영 중인 라이더용 배달앱입니다. 8단계의 등급제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로드러너에서는 더 높은 등급의 라이더가 배달 스케줄을 선점할 수 있고, 등급을 높이기 위해 앱 알고리즘이 제시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합니다. 등급에 따라 라이더들의 배달료 편차가 극심해지고, 등급을 높이기 위해 무리한 ‘미션’ 수행이 강제되는 등, 배달라이더들은 로드러너를 “배달 단가 후려치기”를 위한 도구이자 “과로•사고 유발 앱”이라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오늘 투쟁대회에는 배달라이더뿐 아니라 자영업자들도 함께했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자영업자들은 “거리제한으로 인해 로드러너 시범지역 매출이 최소 20% 감소했다”라고 지적, “영업권을 플랫폼 마음대로 결정한다”라며 배민의 독선적인 운영을 비판했습니다. 배민의 무리한 로드러너 도입 강행은 본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의 수익 보장을 위한 몽니라는 성토도 이어졌습니다. 딜리버리히어로는 이미 2020년 요기요에 로드러너를 도입했다가 라이더들의 이탈로 2021년 사용을 중단한 바 있는데, 이 기간동안 딜리버리히어로가 요기요로부터 ‘앱 사용비’ 명목으로 챙긴 수익이 연간 500억에 달한다는 추정이 있습니다. 이미 한 차례 도입 실패한 로드러너를 배민을 통해 재도입하려는 목적 역시 ‘앱 사용료’ 명목으로 한국에서 수익금을 회수하려는 데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라이더와 자영업자 모두를 쥐어짜는 플랫폼 기업의 독선 운영, 법적 규제의 칼을 빼들어야 할 때입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 제정과 노동법 확대 적용을 통해 과로와 탈법을 강요해 라이더를 죽음으로 내모는 배달플랫폼 기업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오늘 투쟁대회에 모인 1천 명의 라이더들의 요구를 이제 정치가 받아안을 차례입니다.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며, 노동당도 배달라이더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상생의 정치로 자기 역할을 해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Date 2025.11.25  | 

By 노동당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4차 재판 기자회견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4차 재판 기자회견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4차 재판 기자회견
노동당 | 2025.11.25 | 추천 0 | 조회 2909
지난 11월 19일 오후 1시,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4차 재판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지역의 주민들과 시민사회, 그리고 진보정당이 참석한 이 날의 기자회견에 노동당 이백윤 공동대표가 함께해 가덕도신공항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가덕도신공항 부지가 “무안공항의 350배에 달하는 조류 충돌 위험”이 있고, 취약한 지반과 강풍, 태풍 위험, 활주로 부등침하 위험 등으로 인해 건설사도 부지 조성 공사에서 손을 뗐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이러한 불확실성과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천문학적 비용을 쏟아붓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선택인가”라고 가덕도신공항 건설 계획을 규탄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또한 가덕도신공항이 지역사회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어민들의 삶은 뿌리째 흔들리고, 해양 생태계는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입”으며, “가덕도신공항이 추진되는 모든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는 무시되고, 정당한 절차와 의견 개진권조차 침해받고 있다”라고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묵살하지 말 것을 호소했습니다.  가덕도신공항 백지화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은 단순히 ‘신공항’ 자체에만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덕도신공항 백지화 투쟁은 자연을 짓밟고, 인간을 도구화하며, 모두의 미래 권리를 빼앗아가는 개발주의와 성장주의, 끝없는 자본 축적 체제와 맞서는 투쟁입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강행된다면, 가덕도뿐 아니라 모두의 삶과 지구가 그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그래서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계획은 반드시 취소되어야 합니다. 개발과 성장이 아닌, 생명과 존엄이 우선인 사회를 위해, 가덕도를 함께 지킵시다. 가덕도는 공항이 아닌 생명이고, 우리가 지켜야 할 미래입니다. 가덕도신공항 백지화를 위해 노동당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5.11.25  | 

By 노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