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일정 공지 브리핑 논평 이슈페이퍼 미래에서 온 편지 일정 및 행사 안내 사회주의대회 홈 > 소식 > 브리핑&일정 전체 305 최신순 추천순 조회순 업데이트순 썸네일 제목 방영환 열사 2주기 추모제 노동당 | 2025.09.30 | 추천 1 | 조회 3879 영원한 노동당원, 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의 2주기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9월 30일 오늘 오후 3시, 열사가 모셔진 마석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방영환 열사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영원한 노동당원이었던 열사를 기리며 이백윤, 고유미 노동당 공동대표가 추모제에 함께했습니다. 방영환 열사 참배와 함께, 마석모란공원에 모셔진 선배 당원들 묘역에도 함께 참배를 드렸습니다. 박은지 부대표, 박종필 동지, 이재영 정책위의장, 건설노동자 진춘환, 권문석 동자와 홍세화 고문의 묘역을 찾아뵙고, 백기완 선생, 전태일 열사, 그리고 김용균 동지의 묘역에도 인사를 드렸습니다. 택시완전월급제 시행과 택시노동자의 인간다운 삶, 더 나아가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위해 싸우다 목숨을 잃으신 방영환 열사의 뜻을, 그리고 노동해방 평등세상 쟁취를 위해 치열하게 살다 가신 동지들의 삶을 이어가겠습니다. 길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당으로 거듭나, 미래로 한 발 또 한 발 가슴을 펴고 당당히, 노동당이 나아가겠습니다. 이 글은 노동당 웹진 REd View에도 실렸습니다 https://redview-zine.imweb.me/news/?bmode=view&idx=168030239&back_url=&t=board&page= Date 2025.09.30 | By 노동당 MBC는 고 오요안나 캐스터 죽음에 응답하라 노동당 | 2025.09.30 | 추천 2 | 조회 3833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어머님의 단식이 23일차를 맞았습니다. 추석 연휴 전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문제 해결을 MBC에 촉구하며 시민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MBC는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죽음에 응답하라!> 기자회견이 9월 30일 오늘 상암 MBC 사옥 앞 단식농성장에서 열렸습니다. 노동계와, 법조계, 의료계와 진보정당이 함께한 오늘 기자회견에 노동당 또한 함께하며 MBC에 공식적인 사과와 기상캐스터 정규직화를 촉구했습니다. 두 차례 열린 교섭이 사실상 결렬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괴롭힘 사실은 인정되지만, 고 오요안나 캐스터가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근로자성이 인정되기 어렵다”라는 무책임한 판단을 했고, MBC는 “고 오요안나 노동자성 인정과 기상캐스터 정규직화 요구를 철회하면 위로금을 지급하겠다”라며 유족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분노스럽습니다. 뉴스마다 기상캐스터가 출연하고, MBC의 업무지시를 받는데 왜 기상캐스터가 MBC 노동자가 아니란 말입니까? 고 오요안나의 죽음은 사회적 살인입니다. ‘쓰다 버리는’ 비정규직끼리의 무한경쟁을 조장하고, 괴롭힘을 방조하는 ‘비정규직 백화점’ 방송국 체계가 고 오요안나 캐스터를 죽음으로 몰아갔습니다. 고 오요안나 캐스터가 MBC 노동자였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동료 기상캐스터들을 정규직화하는 것이 고 오요안나의 명예를 다시 회복하는 길입니다. 일하는 모든 사람은 노동자라는 상식이 받아들여지는 사회, 일하다 죽는 사람과 비정규직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투쟁에 노동당이 함께하겠습니다. 이 글은 노동당 웹진 REd View에도 실렸습니다 https://redview-zine.imweb.me/news/?bmode=view&idx=168029067&back_url=&t=board&page=1 Date 2025.09.30 | By 노동당 927 기후정의행진 - 평등으로 가는 공공성 행진단 노동당 | 2025.09.28 | 추천 1 | 조회 3964 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 9월 28일 어제 오후 3시, 깃발로 수놓아진 탄핵 광장이 열렸던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서울 927 기후정의행진이 열렸습니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각지에서도 지역별 927 기후정의행진이 열렸습니다. 전국의 노동당 당원들이 서울에서, 또 지역에서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습니다.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1주간 기후정의실천단과 함께 전국 각지를 돌며 기후투쟁 현장을 함께했습니다. 927 기후정의행진을 앞둔 9월 26일에는 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대회와 기후정의행진 노동자 시민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 총고용 보장과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취, 공공재생에너지법 제정을 통한 정의로운 전환 쟁취를 위해 많은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기후 시민들이 모였고, 노동당 또한 공공재생에너지 체제전환을 위한 투쟁에 함께하겠다는 결의를 모았습니다. 927 기후정의행진 당일에는 진보정당•시민사회와 함께 꾸린 <평등으로 가는 공공성 행진단>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11시부터 기후정의와 빈민해방, 성소수자해방, 장애인해방, 팔레스타인 해방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리는 <평등으로> 신문을 시민들에게 배포했고, 공공성을 통해 평등과 기후정의를 쟁취하자는 뜻을 담아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공공성으로 평등한, 공공성으로 존엄한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노동당이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이 글은 노동당 웹진 REd View에도 실렸습니다 https://redview-zine.imweb.me/news/?bmode=view&idx=167991717&back_url=&t=board&page= Date 2025.09.28 | By 노동당 APEC 대응 국제연대행동 조직위 출범 노동당 | 2025.09.26 | 추천 1 | 조회 4042 9월 25일 어제 2025 APEC 대응 국제연대행동 조직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노동당도 조직위원회에 함께하며, 기자회견에는 고유미 대표가 참석하여 발언했습니다. 올해 10월 말,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두고 “국격 상승의 상징적 계기”라 자평하고 있습니다. 정부에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엇을 위한 국격입니까? 그 “국격 상승”에 일하는 사람들의 삶도 함께 나아질 수 있습니까? 이번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외교 이벤트가 아닙니다. 협력과 성장을 얘기하지만 실제로는 노동과 공공을 세계 자본시장에 넘기려는 회의입니다. 이 회의의 본질은, 자본의 이익을 '국제 규범'으로 만들고 노동의 권리를 '시장 장벽'으로 몰아가는 구조 개편입니다. 예상되는 구조 개편의 결과는, 너무 뻔하고 참혹합니다. 노동자는 더 쉽게 해고되고, 더 싸게 고용되며, 더 크게 억압받을 것입니다. 유연성이라는 이름 아래 해고는 일상이 되고, 비정규직 확대는 경쟁력으로 포장될 것입니다. 노조 활동은 투자 위험, 단체 행동은 경영리스크로 치부되고, 정부는 국제 소송을 핑계로 이에 대한 개입을 회피할 것입니다. 디지털 통상이라는 미명 아래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리 입법은 투자자 차별이 되고, 정부의 알고리즘 감시 정책은 무역 장벽으로 몰릴 것입니다. APEC이 말하는 경제협력은 국경 없는 자본의 이익 동맹에 불과합니다. 자본이 자유로워질수록, 노동은 불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조직위는 APEC 일정에 맞추어 강연회와 당일 행진 등 투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노동당 또한 자본만의 잔치인 APEC 대응을 위해 투쟁하겠습니다. 이 글은 노동당 웹진 REd View에도 실렸습니다. https://redview-zine.imweb.me/news/?bmode=view&idx=167969068&back_url=&t=board&page= Date 2025.09.26 | By 노동당 2025년 34차 상임집행위원회 노동당 제13기 대표단 모두발언(2025.9.22.) 노동당 | 2025.09.22 | 추천 0 | 조회 4517 노동당 제13기 대표단의 첫 상임집행위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고유미 공동대표와 함께, 제12기 대표단에서도 함께했던 이백윤 공동대표와 김성봉 부대표가 상임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포부를 담은 대표단의 모두발언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2년간 노동당을 대표할 제13기 대표단의 행보에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많은 응원과 지지로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유미 공동대표 모두발언 당선 인사드립니다, 13기 공동 대표로 선출된 고유미입니다. 먼저, 당원 동지들이 선거 기간 보여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현장 유세 때 힘내라고 꼭 잡아주신 손, 전화 유세 때 전해주신 응원의 말씀,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아 남긴 문자에 남겨주신 격려의 답장, 모두 잊지 않고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지칠 때마다 동지들의 환대를 되새기겠습니다. 전국 유세를 다니며 가장 많이 드렸던 말씀이 있습니다. ‘소는 누가 키우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일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미에서 드린 말씀인데, 구체적으로는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노동당의 사람을 찾고, 응원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노동당의 사람은, 단지 당직을 갖고 있거나 유관단체에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은 에너지라도 당의 이름으로 실천되는 일에 기꺼이 전력투구하고 싶은, 노동당의 활동이 무엇보다 최우선인 당원들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노동당의 이름으로 이들의 활동이 더 자주, 더 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부추겨야 합니다. 특히, 당원들의 활동이 개인적 차원의 관심이나 헌신으로 비춰지는 것이 아니라, 노동당의 활동으로 보여지고 당의 이름으로 실천되기 때문에 더 큰 사회적 영향력을 만들 수 있도록 이들을 조직해야 합니다. 둘째, 노동당의 이름에 걸맞은 정치행동을 개발하고, 적극 홍보해야 합니다. 회의, 기자회견, 집회, 뒤풀이로 요약되는 정당 활동 레퍼토리는 시간적으로도, 접근성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많습니다. 생계와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큰 무리 없이 당 운동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치행동이 개발되고, 실천되어야 합니다. 동시에 당원들의 이런 행동이 당 안팎으로 잘 부각될 수 있도록, 그리하여 내부적으로는 서로의 존재가 서로에게 활력이 되고 밖으로는 노동당의 영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 홍보에 나서야 합니다. 셋째, 위 두 가지는 노동당식 인프라 구축이라는 성과로 이어져야 합니다. ‘운동권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는 곧 사람’이 되는 풍토의 한계는 분명합니다. 주체들의 희생이 당연시되어 주체의 재생산이 더욱 어려워지고, 핵심 활동가의 부재가 즉시 조직의 위기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사람이 곧 인프라가 되는 풍토’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노동당식 인프라 구축은 사람이 구조를 대신하는 체계에서, 당원 누구든 자주 연결되고, 쉽게 정치적 행동에 나설 수 있는 체계로의 전환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검증된 주체들이 만들어지는 체계로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 노동당식 인프라는 다음의 세 가지를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첫째, 네트워크 강화로 당원들의 ‘접속성’을 높여야 합니다. 둘째, 다양한 정치행동을 개발해 ‘실행 가능성’을 확장시켜야 합니다. 셋째, 자주 접속하고 쉽게 실천하는 과정에서 검증된 주체를 발굴해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이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자주 연결되는 네트워크,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시스템, 이 과정에서 검증된 주체들이 만들어지는 풍토를 만들자는 제안입니다. 노동당의 인프라는 단순한 조직 운영의 물리적 기반이나 행정 시스템을 넘어, 당원들이 자주 접속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치적 기풍’이 구조화된 기반을 지향합니다. 노동당이 특정 인물의 헌신이나 활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지속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의 구축에 매진해야 합니다. 자강이라는 목표를 외부로의 확장보다 더 우위에 놓자는 제안이 아닙니다. 애초에 자강과 확장은 양립 가능해야만 하는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가 외치는 자강에 뚜렷한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고 오랫동안 생각해 왔습니다. 위와 같은 문제의식에 기반해, 노동당의 대표로서 노동당의 주체를 바로 세우고, 정치적 실천들을 확대하고, 나아가 현재의 필요와 역량에 맞는 기반을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중요한 소임을 맡겨주신 당원 동지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헌신적인 대표로서 동지들의 뜻에 보답드리겠습니다. 이백윤 공동대표 모두발언 또다시 2년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대표로서 다시 함께할 2년은 끝없이 추락하는 우리 삶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함께 만드는 2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노동당은, 가장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함께 투쟁의 전선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불안정노동자, 장애, 여성, 성소수자, 이주민들, ‘사회적 약자의 곁에 서 투쟁하는 노동당’으로 우뚝 서 있을 것입니다. 한편, 작금의 진보정치는 '약자 곁의 진보' 역할을 넘어서야 합니다. ‘나에게 더 많은 힘을 달라, 그 힘으로 더 많이 돕겠다’는 정도로는 양당정치에 최적회된 정치현실에서 진보정치의 위기도 극복할 수 없습니다. 자본주의의 위기도 극복힐 수 없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정부가 절대 할 수 없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정부도 인정하다시피 이윤율 하락, 저성장은 현재 시스템을 유지하고서는 극복이 불가능합니다. 민주당과 이재명의 정치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선전한다 하더라도 한계 분명합니다. 윤석열을 낳은 문재인의 정치, 미국 오바마 퇴임시 지지율이 60%를 넘었지만 결국 트럼프라고 하는 극단적 결과를 낳은 것을 보더라도 그러합니다. 사회주의-체제전환의 정치를 해나가야할 때입니다. 노동당은, 새로운 사회 운영시스템을 제기하고, 삶을 자연을 국가와 공동체가 책임지는 시스템을, 궁극적으로 인간의 삶, 자연과 기후를 해치지 않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비전과 노력으로 노동자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사회적 약자 곁에 선 정치를 넘어서 사회적 약자가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되는 진보정치 해나가겠습니다. 노동자 시민 여러분, 노동당에 주목해주십시오.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성봉 부대표 모두발언 복합위기의 시대입니다. 자연과 인간, 노동에 대한 자본의 착취는 더욱 심해집니다. 기후위기와 불평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자본은 철저히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사회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3000천만 노동자 중 2000천만 노동자가 불안정비정규노동자입니다.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아니라 불안정노동체제입니다. 실질임금 하락이 낳은 낮은 임금의 고착화와 빈곤의 연속, 부채의 늪에 빠진 불안정노동자에겐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자본과 정권은 호봉제를 공격하지만 임금체계 없이 자본이 주면 주는대로 받는 무임금체계 노동자가 70%에 달합니다. 자본의 독점 이윤을 위한 노동자의 삶은 상대적 빈곤을 넘어 일해도 가난해지는 부채의 삶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주주 자본주의의 안착은 결국 더 많은 배당을 주기 위해 노동의 착취를 더욱 요구하며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말하자민 임금체계 개편과 노동유연화를 전제조건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윤석열 쿠데타는 불안한 시대 생존을 위한 혐오와 차별, 폭력이 만든 괴물입니다. 구조적 성차별에 놓인 여성, 성별 이분법에 의해 지향과 정체성마저 부정당해 억압과 배제에 놓인 성소수자, 아파도 괜찮다며 빈곤과 부채를 강요당하는 청년, 일상이 차별인데 차별에 저항하면 폭력으로 억압받는 장애인, 더 많은 착취를 당연시하는 이주노동자, 가난에 짓눌려 버거운 삶을 살아가는 빈곤노인까지 이들은 극우가 만든 폭력 앞에 철저히 자신의 권리를 빼앗기고 있습니다. 이러함에도 이재명 정부는 차별을 금지하라는 광장의 요구에 극우와의 사회적 합의를 방패삼아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기후악당의 돈벌이에 동원되는 그린워싱은 자연과 노동에 대한 착취와 민중에 대한 수탈을 앞세워 기후위기를 악화시키고, 이로 인해 불평등은 더욱 심해집니다. 인류의 위기이자 민중의 삶을 파괴하는 기후위기의 시계는 2050년에서 2030년으로 당겨지는 등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는 기후위기의 시대를 만들며 이익을 본 기후악당에게 책임을 전가하기보단 그들에게 더많은 부를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공공이 빠진 재생에너지 전환과 산업전환으로 인해 고용과 생존의 위기에 놓일 노동자와 지역주민의 안정된 삶을 위한 대안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자본주의입니다. 자본의 착취를 멈춰야 합니다. 자본과 정부의 독점적 권력을 민중의 민주적 권력으로 바꿔야 합니다. 우리 당은 민중의 권리인 보편적 기본서비스와 노동-생태-돌봄의 공공경제로의 전환을 이야기 합니다. 이제 당의 운동과 정치로 현실에 내놓아야 합니다. 노동-사회-정치 운동의 동반 성장을 위한 세부 전략과 구체적인 실천으로 노동자민중과 만나야 합니다. 더 뾰족하고 날카롭게, 더 급진적이고 선명하게 우리 당의 사회주의를 구체적으로 당원 동지들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노동당과 함께 할 노동자민중과 함께 더 아래로 넓게 대중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본주의 체제에 맞서는 체제전환운동 세력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역과 노동운동을 중심으로 2년을 당원 동지들과 당 운동과 혁신으로 사회주의 체제전환 정치의 기틀을 함께 만들겠습니다. 이 글은 노동당 웹진 REd View에도 실렸습니다 https://redview-zine.imweb.me/news/?bmode=view&idx=167899294&back_url=&t=board&page=1 Date 2025.09.22 | By 노동당 한국 정부는 팔레스타인 평화에 앞장서라 노동당 | 2025.09.21 | 추천 2 | 조회 4481 유엔 총회를 앞두고, 금번 안보리 의장국을 맡은 한국 정부에게 가자 지구 집단학살 해결을 위해 책임을 다하라는 요구가 각계각층에서 빗발치고 있습니다. 한국의 시민사회와 진보정당 역시 한국 정부가 팔레스타인 평화에 앞장설 것을 촉구하며 지난주 기자회견 개최와 집회 참여 등의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지난 9월 18일,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3당과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엔 안보리 의장국인 한국 정부가 가자 지구 집단학살 종식을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동당을 비롯한 기자회견 참가 단위들은 한국 정부에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이스라엘과의 단교, FTA 파기 및 무기 거래 중단, ▲인도적 지원 동참 등 집단학살 종식과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조치를 즉각 이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어 지난 9월 20일 열린 팔레스타인긴급행동 집회에 진보3당이 참여했고, 발언으로 함께했습니다. 노동당에서는 윤정현 서울시당 부위원장이 발언을 나누었습니다. 윤정현 부위원장은 “모든 세계가 이스라엘의 잘못을 알지만, 또 많은 힘 있는 나라들이 이스라엘의 불법적 행동을 모르는 척 한다”라고 꼬집고, “세계의 정의는 그렇기에 부정의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정의에 호소한다”라며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이스라엘과 미국, 그리고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의 가자 지구 집단학살, 한국 역시 공범입니다. 한국 정부는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은커녕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여러 중요한 결의들에 기권하거나 반대해 왔습니다. 서안 지구에서는 HD현대와 두산 등 한국 기업의 굴착기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집을 부수며 이스라엘의 불법 정착촌을 짓는 데 사용되고, 한국 방산업체가 수출한 무기들은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사용됩니다.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다나페트롤리엄은 이스라엘 정부와 협력하여 가자 지구 앞바다의 가스전을 수탈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뭇 생명과 지구를 파괴하며 챙긴 피 묻은 돈을 가리켜 ‘국익’이라 말하는 한국 자본과 정부 역시 기후악당, 집단학살 공범이라는 오명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동시에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집단학살 종식과 평화, 그리고 기후정의를 위한 팔레스타인 평화의 연대에 동참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을 한국 정부에 촉구합니다. 본 글은 노동당 웹진 REd View에도 함께 업로드됩니다 https://redview-zine.imweb.me/news/?bmode=view&idx=167888597&back_url=&t=board&page= Date 2025.09.21 | By 노동당 9/17 노동당 대표단 일정 노동당 | 2025.09.19 | 추천 0 | 조회 4362 지난 9월 17일 오후 2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부당해고.부당노동행위 1심 판결 결과에 따라 쿠팡의 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수사할 것을 노동부에 요청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노동당 김성봉 부대표가 기자회견에 참석해 쿠팡의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했습니다. 김성봉 부대표는 뒤이어 오후 3시 열린 공공운수노조 공공기관노동자 총파업대회에 참석했습니다. 1만 명이 참여한 이 날의 총파업대회에서 공공기관 노동자들은 총인건비제 전면 개선, 직무급제 및 혁신가이드라인 폐기, 비정규직 정규직화, 안전인력 충원 약속 이행을 위한 노정교섭을 요구했습니다. 공공부문 현장에서 공약보다 후퇴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지적과 함께, 윤석열 정부 때 추진된 구조조정 방안을 철회할 것 또한 요구했습니다. 공공성 쟁취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노동당이 언제나 공공운수노조 노동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5.09.19 | By 노동당 민주당은 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정당 현수막 차별법 즉각 중단하라 노동당 | 2025.09.04 | 추천 3 | 조회 5375 오늘 오전 1시,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노동당, 녹색당, 은평민들레당, 정의당의 주최로 <민주당은 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정당 현수막 차별법 즉각 중단하라>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지난 9월 1일, 민주당 ‘대선불복불법현수막대응특별위원회’가 정당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대선 불복, 부정선거 등 불법 현수막을 막겠다며 이들이 발의한 정당법 개정안은 일부 정당에 한해 차별적으로 현수막 게첩을 허용하겠다는 “정당 현수막 차별법”에 다름 아닙니다.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발의한 “정당 현수막 차별법”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다당제 정당정치와 다양한 정치적 목소리를 가로막는 폭거일 뿐만 아니라, 극우•보수 정당의 혐오 현수막 또한 제대로 막을 수 없는 “생사람 잡는” 법안입니다. 허위사실을 유포해 이주민, 성소수자 등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현수막은 반드시 규제되어야 합니다. 현수막 등 정당활동과 같은 공적 영역에서의 혐오•차별을 규제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노동당을 비롯한 진보정당들 역시 차별금지법 제정이 꼭 필요하다고 십수 년째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은 ‘나중’으로 미루면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현수막 차별법”으로 이를 막겠다고 하는 민주당 일각의 태도에 심각한 유감을 표합니다. ‘대선 불복 현수막’ 문제를 해결하는 진짜 방법은 “현수막 차별법”이 아니라, 정치적 다양성을 보장하고 민주주의를 확대하는 정치개혁이며, 혐오와 차별, 가짜뉴스를 규제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정당 현수막 차별법”을 즉각 철회하고, 정치개혁과 차별금지법 제정에 즉각 동참하길 바랍니다. Date 2025.09.04 | By 노동당 대양학원이 나서라! - 세종호텔 해고자 복직 촉구 진보3당 기자회견 노동당 | 2025.08.29 | 추천 0 | 조회 4793 세종호텔지회 고진수 동지가 고공에 오른 지 어언 198일이 지났습니다. 고공농성 200일을 목전에 두고, 세종호텔 소유주 대양학원이 해고자 복직에 나서길 촉구하는 진보3당 기자회견이 어제 1시 세종호텔 농성장 앞에서 열렸습니다. 고진수 동지의 고공농성은 우리 사회의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위기는 가진 자들에게는 기회”라는 말이 평범한 진리가 되지 않는 사회를 위해, 고진수와 그 동료들의 복직은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노동당과 진보3당은 실질적 책임자들인 대양학원이 책임지고 복직을 약속할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고진수 동지가 해고자가 아닌 노동자로 다시 땅을 밟을 수 있도록, 노동당은 세종호텔 노동조합을 사수하는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5.08.29 | By 노동당 9.27 기후정의행진 선포 기자회견 노동당 | 2025.08.28 | 추천 1 | 조회 4691 오늘 10시 광화문광장에서 9.27 기후정의행진 개최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노동당 또한 기자회견에 함께해 기후정의행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뜻을 모았습니다. “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의 기후정의행진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전환 계획 수립 △탈핵·탈화석연료와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대기업 중심 산업 육성 재검토 및 생태계 파괴 사업 중단 △모든 생명의 존엄과 기본권 보장 △농업·농민의 지속가능성 보장 △전쟁과 무기 수출 중단 등 6대 요구를 내걸고 각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윤석열은 파면되었지만, 탄핵 광장의 뜻이었던 기후정의 당연한 나라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올해의 9.27 기후정의행진이 바로, 지금, 여기의 기후위기를 막고, 기후정의를 지금 시대의 상식으로 만들기 위한 행진이 되길 바랍니다. Date 2025.08.28 | By 노동당 한전KPS 불법파견 승소 기자회견 노동당 | 2025.08.28 | 추천 0 | 조회 4736 김충현이 승리했습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한전KPS의 불법파견을 인정하는 승소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번 법원의 판결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당합니다. 상시지속업무임에도 불구하고 한전과 그 자회사인 한전KPS는 하청 노동자를 고용하며 위험을 외주화했습니다. 김용균 조사위의 권고를, 그리고 오늘 법원 판결의 취지를 살려야 합니다. 한전KPS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모든 하청노동자를 직접 고용하십시오. 더 나아가, 위험의 외주화와 중간착취의 온상이 되고 있는 파견법 또한 철폐해야 합니다. 위험의 외주화 없는 나라, 파견법 철폐의 그 날까지 노동당이 함께 싸우겠습니다. Date 2025.08.28 | By 노동당 발전비정규직 총파업대회 노동당 | 2025.08.28 | 추천 0 | 조회 4654 발전비정규직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오후 2시 삼각지역 앞, 폭염을 뚫고 열린 총파업대회에 많은 발전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노동당 또한 총파업대회에 함께해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투쟁에 힘을 모았습니다. 폐쇄를 앞둔 석탄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도 “폐쇄”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석탄화력발전소는 멈춰도, 발전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이들이 함께 사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이 멈춰서는 안 됩니다. 발전 노동자 총고용 보장, 공공재생에너지법 법제화를 요구하는 발전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는 정당합니다. 어제의 총파업 이후로, 발전비정규직노동자들은 기후정의행진을 앞둔 9월 26일 2차 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노동당이 발전비정규직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지지하고, 또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5.08.28 | By 노동당 한전KPS 불법파견 판결 촉구 진보3당 기자회견 노동당 | 2025.08.27 | 추천 0 | 조회 4768 김충현의 외침이다! 위험의 외주화와 중간착취를 멈춰라! 오늘 오전 11시 30분,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한전KPS 불법파견 판결 촉구 진보3당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8월 28일 내일 예정된 불법파견 1심 선고를 앞두고,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법원의 불법파견 인정을 촉구했습니다. 내일의 판결은 큰 사회적 책무를 갖는 판결입니다. 더 이상의 위험과 죽음을 막는 판결이어야 합니다. 발전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받아왔던 차별과 고통을 이제라도 바로잡는 판결이어야 합니다. 원청이 이윤과 권한만을 가지고, 책임은 지지 않는 다단계 하청 구조를 극복하기 위한 마중물이 되어야 합니다. 공공부문 민영화를 시도하고 비정규직을 도입했던 이윤 중심의 정치, 노동을 비용으로만 바라보는 자본 중심의 체제를 넘어, 노동당은 노동자의 권리와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비로소 가능한 정의로운 미래를 위해 재판부의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그 판결이 한국 사회에 반복되어 온 하청구조의 고통을 끝내는 첫 출발이 되길 바랍니다. Date 2025.08.27 | By 노동당 한전KPS 불법파견 중단•직접고용 쟁취 농성돌입 기자회견 노동당 | 2025.08.21 | 추천 0 | 조회 4832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한전KPS 불법파견 중단•직접고용 쟁취 농성돌입>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28일 예정된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1심 판결을 앞두고 열린 오늘의 기자회견에 김성봉 부대표가 함께했습니다. 김성봉 부대표는 “불법 파견 구조 속에서 자본은 이윤을 취하고, 노동자는 위험을 떠안는다”라고 말하며, “위험의 외주화는 곧 착취”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불법파견을 중단하고, 직접고용을 이뤄내는 일이 바로 위험의 외주화 구조 속에서 쓰러진 비정규직 노동자 김충현의 꿈과 정신을 이어가는 일일 것입니다. 김충현의 동료들이 “더 이상 죽을 수 없다! 불법파견 인정하라! 한전KPS는 직접고용하라!”를 외치며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농성에 돌입합니다. 이들의 절박한 호소에 법원이 응답할 차례입니다. 법원에 한전KPS 불법파견 판결을 내릴 것을 촉구합니다. Date 2025.08.21 | By 노동당 8/15 쿠팡지회 2차 파업 결의대회 노동당 | 2025.08.15 | 추천 1 | 조회 5157 온도계가 아닌 노동자를 시원하게! 쿠팡지회 2차 하루파업 결의대회가 오늘 2시 쿠팡 본사 앞에서 열렸습니다. 노동당 당원들이 오늘의 파업대회에 함께해 힘을 보탰습니다. 폭염대책도 노조할 권리도 없는 쿠팡 현장을 바꾸기 위해, 쿠팡지회는 1일 1차 파업대회를 시작으로 2주간 쿠팡 본사 앞 농성투쟁에 들어가며 14일 하루불매와 오늘 2차 파업 결의대회까지 열악한 쿠팡의 노동환경을 드러냈고, 2시간 이내 20분 휴게시간 보장, 현장 에어컨 및 휴게공간 확충, 국회 청문회 약속 이행, 임단협 체결과 노조할 권리 보장을 쿠팡 사측에 요구했습니다. 인간답게 일할 권리를 위한 쿠팡 노동자들의 투쟁에 응답하며, 노동당 역시 쿠팡지회의 파업에 힘을 싣고 14일 하루불매를 시민들에게 독려하기 위한 실천들을 펼쳐왔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 하루불매 동참을 호소하는 현수막을 게첩했고, 인증샷 촬영과 정당연설회, 피켓팅, 기자회견 등의 실천들을 통해 쿠팡 노동자들의 요구를 알려냈습니다. 2주간의 농성은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쿠팡 노동자들의 투쟁은 끝나지 않고 계속됩니다. 휴게시간을 주지 않으려고 온도계에 에어컨을 쐬는 쿠팡 물류센터의 사진이 공분을 샀습니다. 그런 현장을 바꾸기 위해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해고된 김은희, 정성용, 최효, 홍익표가 있습니다. 인간보다 온도계가 더 소중한 현장이 바뀌고 해고된 노동자들이 복직할 때까지, 쉴 권리와 인간답게 일할 권리 그리고 노동조합 할 권리가 쟁취될 때까지, 쿠팡 노동자들의 투쟁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노동당도 쿠팡 노동자들과 손 잡고, 앞으로도 이어질 투쟁의 길을 함께 이어나가겠습니다. Date 2025.08.15 | By 노동당 처음«12345678910»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Powered by KBoard 02/09/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