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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View: 퀴어 2025년 8월호
REd View: 퀴어 2025년 8월호
REd View: 퀴어 2025년 8월호
노동당 | 2025.08.31 | 추천 0 | 조회 1453
REd View: 퀴어 2025년 8월호 🏃활동 브리핑 ⁃ 우린, 나이가 아닌 온도로 통한다 - 청소년 비청소년이 함께 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좌담회 ⁃ 쿠팡 노동자 파업지지 성소수자 노동자 기자회견 ⁃ 부산에서 피는 퀴어네 이야기 - 부산으로 찾아가는 성소위 ⁃ 이것저것&이곳저곳 연대활동 👀성명과 논평 ⁃ 8월 14일 쿠팡 없는 날, 우리의 연대가 맞닿을 때 ⁃ 투쟁으로 쟁취할 우리들의 무지개 📚리뷰&에세이 ⁃ 제주도의 사색청년 #2 ⁃ 쿠팡, 멈춰! 📬근황토크 ⁃ 2025년 8월 성소위 근황토크 ‼️알림 ⁃ 당직선거 안내 ⁃ 회원총투표 안내 ⁃ 9월 일정 안내 👀소식지 보기 bit.ly/레드뷰퀴어2508

Date 2025.08.31  | 

By 노동당

REd View: 기후정의 2025년 8월호
REd View: 기후정의 2025년 8월호
REd View: 기후정의 2025년 8월호
노동당 | 2025.08.31 | 추천 0 | 조회 1332
REd View: 기후정의 2025년 8월호 [기후 동향] ⁃ 지속되는 전 세계 기후재난 ⁃ 2025년 7월은 기록상 세 번째로 더운 달 ⁃ 영국에서 소수민족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동네는 인종다양성이 가장 낮은 지역보다 극심한 더위에 직면할 가능성은 15배 더 높아 ⁃ 2025년 상반기 중국의 CO2 배출량 감소 추세, 미국은 증가 ⁃ 경제적 불확실성과 에너지 안보 우려로 인해 2025년 글로벌 에너지 투자가 3조 3,00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세계 플라스틱협약 ‘참담한 실패’ ⁃ 플라스틱 산업계가 1974년에 재활용이 잘못된 해결책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새로운 문서가 공개되다 ⁃ 흔들리고 있는 빅 테크 기업의 탄소제로목표 ⁃ 브라질, COP30 앞두고 각국에 기후 계획 제출 촉구 ⁃ '석유에는 미래가 없다': 그레타 툰베리와 200명의 활동가들이 노르웨이 정유공장 봉쇄 시위 벌여 ⁃ 8월 27일 발전노동자 비정규직 총파업 전개 ⁃ 927 기후정의행진이 열린다. [이슈 및 쟁점] ⁃ ‘경제성장’과 탄소중립은 양립불가능하다. 시대에 뒤쳐진 계획으로 기후위기대응을 할 수는 없다 [리뷰] ⁃ 탈성장과 사치스러운 공산주의에 대한 '생태공산주의적' 대안을 위해 [입장] ⁃ ‘탄소중립’은 ‘경제성장’과 양립할 수 없다. ‘기후위기대응’계획은 새로 짜져야 한다. 👀소식지 보기 bit.ly/레드뷰기후정의2508

Date 2025.08.31  | 

By 노동당

REd View: 예술 2025년 8월호
REd View: 예술 2025년 8월호
REd View: 예술 2025년 8월호
노동당 | 2025.08.22 | 추천 0 | 조회 1442
REd View: 예술 2025년 8월호 예술로 세상을 바꾸는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입니다!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의 소식지 REd View: 예술을 통해 한 달간의 문화예술위원회 활동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일정과 실천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소식지 REd View: 예술, 동지들의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위원회 가입하기] bit.ly/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공간 비트 2025 프로그램 참여하기] bit.ly/예술공간비트2025 활동 브리핑 - 7월 ⁃ 2025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캠프 ⁃ 예술공간 비트 2025 : 다큐멘터리 사진-두 번째 모임 ⁃ 예술공간 비트 2025 : 상상만화-첫 번째 모임 ⁃ 여성주의 책읽기 모임-네 번째 모임 활동 브리핑 - 8월 ⁃ 여성주의 책읽기 모임-다섯 번째 모임 ⁃ 예술공간 비트 2025 : 레드 무비-세 번째 모임 👀소식지 보기 bit.ly/레드뷰예술2508

Date 2025.08.22  | 

By 노동당

REd View: 시선 2호
REd View: 시선 2호
REd View: 시선 2호
노동당 | 2025.08.21 | 추천 0 | 조회 1411
REd View: 시선 2호 ✊발간사 🎯초점: 한미 관세협상의 영향과 문제점 📢입장: 21대 대선평가 및 정세전망과 과제 🌏국제동향: 뉴욕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적 사회주의자 – 조란 맘다니 / 새로운 좌파정당 창당에 나선 제레미 코빈과 자라 술타나 의원 📚다시 보는 글: 「나의 당에게」 - 파블로 네루다 🔥정책비평: 주주자본주의에 날개를 달아준 ‘상법 개정’ - 상법 개정, 왜 문제인가? 2025.8.21. 노동당 정책위원회 👀소식지 보기 https://bit.ly/레드뷰시선2호

Date 2025.08.21  | 

By 노동당

[노동당의 빨간편지] 월간 노동당 통신 - 2025년 8월호
[노동당의 빨간편지] 월간 노동당 통신 - 2025년 8월호
[노동당의 빨간편지] 월간 노동당 통신 - 2025년 8월호
노동당 | 2025.08.20 | 추천 0 | 조회 1393
[노동당의 빨간편지] 월간 노동당 통신 - 2025년 8월호 한 달에 한 번, <노동당의 빨간편지> 이름으로 당의 주요 일정과 회의결과, 실천 활동, 당부들의 활동 계획 등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노동당의 빨간편지>를 통해 우리들의 활동이 더 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927 기후정의행진에서 만나요! 🌹13기 대표단 선거 일정 확정 🌹당비 월 5천원 증액에 함께해주세요! 🌹활동 돌아보기 ⁃ 브리핑 함께 읽기: 8/15 쿠팡지회 2차 파업 결의대회 ⁃ 성명 함께 읽기: 새만금, 공항이 아니라 갯벌을 살려야 ⁃ 청소년•비청소년이 함께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간담회 🌹지역에서는… 🌹의제조직에서는… 2025.8.20. 노동당 👀빨간편지 읽기 bit.ly/빨간편지2508

Date 2025.08.20  | 

By 노동당

[노동당의 빨간편지] 월간 노동당 통신 - 2025년 7월호
[노동당의 빨간편지] 월간 노동당 통신 - 2025년 7월호
[노동당의 빨간편지] 월간 노동당 통신 - 2025년 7월호
노동당 | 2025.08.20 | 추천 0 | 조회 1341
[노동당의 빨간편지] 월간 노동당 통신 - 2025년 7월호 한 달에 한 번, <노동당의 빨간편지> 이름으로 당의 주요 일정과 회의결과, 실천 활동, 당부들의 활동 계획 등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노동당의 빨간편지>를 통해 우리들의 활동이 더 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전국위원회 회의에서는… ⁃ 13기 대표단 선거 일정 확정 ⁃ 매년 열리는 사회주의대회, 올해부터 격년제로 전환 ⁃ 노동당 ‘대선 공동대응 평가안’ 채택 🌹활동 돌아보기 ⁃ 브리핑 함께 읽기: 태안화력 故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추모문화제&거통고지회 투쟁승리문화제 ⁃ 성명 함께 읽기: 김민석과 더불어민주당은 평등 앞에 개신교적 합의를 내세우지 말라 ⁃ 청년정치학교 진행했습니다! 🌹지역에서는… ⁃ 대표단 순회 전국 당원 간담회 🌹의제조직을 소개합니다 2025.7.21. 노동당 👀빨간편지 읽기 bit.ly/빨간편지2507

Date 2025.08.20  | 

By 노동당

광장의 기억, 평등 존엄 연대
광장의 기억, 평등 존엄 연대
광장의 기억, 평등 존엄 연대
노동당 | 2025.08.20 | 추천 0 | 조회 1331
광장의 기억, 평등 존엄 연대  - 광장의 노동당, 노동당의 광장 사회대개혁 목소리를 모아냈던 민중의 행진의 주역이던 노동당의 저력이 있습니다. 미약하지만 당당하게 다시 출발하는 독자적 진보정치, 체제전환 정치의 꿈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노동당을 믿고 당에 함께하게 된 청년 동지들의 열정이 있습니다. 광장의 불씨가, 노동당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활활 탈 수 있도록, 노동당에 힘과 마음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울, 2024년 겨울 - 탄핵 너머 다시 만난 세계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삼천만 잠들었을 때 우리는 깨어 - 남태령과 한강진 가자! 평등으로 - 3.29 민중의 행진 한 달간의 천막당사 생활 마침내, 윤석열 파면 광장이 남긴 것 광장의, 노동당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이슈페이퍼 보기 bit.ly/노동당광장돌아보기 [당비 증액 신청하기] bit.ly/노동당5000

Date 2025.08.20  | 

By 노동당

[REd View 노동] 노동운동동향보고 4호
[REd View 노동] 노동운동동향보고 4호
[REd View 노동] 노동운동동향보고 4호
노동당 | 2025.08.13 | 추천 0 | 조회 1611
REd View 노동 - 노동운동동향보고 4호 [이슈와 동향] 20년을 기다린 것이 아니라 20년을 싸운 것이다 ⁃ 노조법 2, 3조 개정 투쟁 평가 [지금 현장은] 금속노조 2025년 중앙교섭 의견 일치 폭염 대책과 노조할 권리를 요구하는 쿠팡물류센터 노동자들, 파업과 불매로 쿠팡 로켓배송을 멈춘다 세종충남지역노조의 노조 상근자 징계해고 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 [주목] 정의로운 전환 쟁취를 위한, 발전 비정규 노동자들의 투쟁, 우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이다. 2025.8.13. 노동당 노동위원회 👀소식지 보기 https://bit.ly/레드뷰노동2508

Date 2025.08.13  | 

By 노동당

[국회 밖, 당신과 함께] 쿠팡을 멈춰 세우자. 모두의 존엄을 위해.
[국회 밖, 당신과 함께] 쿠팡을 멈춰 세우자. 모두의 존엄을 위해.
[국회 밖, 당신과 함께] 쿠팡을 멈춰 세우자. 모두의 존엄을 위해.
노동당 | 2025.08.12 | 추천 4 | 조회 1820
[국회 밖, 당신과 함께] 쿠팡을 멈춰 세우자. 모두의 존엄을 위해. - 쿠팡 불매운동에 부쳐. 쿠팡이 성장하고 질주하는 길 위에 수많은 노동자의 피로, 불안, 절망, 가혹한 죽음이 놓여 있습니다. 치열한 속도 경쟁에 내몰린 노동자들은 밤을 잃고, 쉼 없는 압박 속에서 속절없이 쓰러지기도 합니다. '로켓배송'이 가는 길 위에는 보이지 않는 희생과 꺾인 존엄이 구겨진 채 나뒹굴고 있습니다. 일자리는 갈수록 쪼개지고, 해고의 공포가 날마다 가슴을 짓누릅니다. 일회용처럼 쓰고 버리는 노동, 인간을 숫자로만 셈하여 관리하고, 작은 목소리조차 조직적으로 억압하며 사회적 공공성마저 질식시키는 쿠팡의 질주는 멈줄 줄 모르고 계속됩니다. 반복되는 노동자의 죽음 앞에서도, 자신들은 책임이 없다는 듯 얼굴을 돌리고 손을 텁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목숨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약속마저 끝내 거부했고, 수많은 노동자들의 투쟁과 사회적 비난에도 쿠팡의 질주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쿠팡의 성장과 속도 뒤에 밑거름처럼 흩어져 있는 수많은 이들의 찢긴 시간과 꿈, 목숨이 우리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손끝에서 출발한 노동이 더 이상 존중받지 못하는 현실, 생명마저 상품의 뒷자락에 얹힌 채 빠른 배송의 부속품처럼 취급되는 이 현실을 직면할 것인가? 우회할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지속 가능한 사회, 뭇 생명의 존엄과 노동에 대한 존중을 위해, 전날 주문한 상품을 오늘 언박싱하는 그 짜릿한 쾌감과 결별할 수 있는가? 그리하여 한 사회가 가져야 할 최소한의 자정능력이 우리 사회에 존재함을 증명할 수 있는가? 무력감을 넘어 연대로 이어질 때 사회는 변화합니다. 불매라는 선택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겠는가”라는 회의에 부딪힐 때, 우리는 역사 속에서 이미 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마다 나약한 존재라도, 수많은 ‘나’들이 모여 연대를 이룰 때 자본의 질주를 멈춰세울 수 있었습니다. 쿠팡의 로켓과 같은 거대한 기계도, 촘촘히 얽힌 우리의 손과 마음 앞에서 주춤할 수밖에 없습니다. 불매운동은 단순한 거부가 아니라 나와 타인의 존엄이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 용기이고, 착취와 비정함의 고리를 끊어내려는 뜨거운 연대의 첫걸음입니다. 이 작은 시작은 2013년 남양유업, 2022년 파리바게뜨를 지나 불의한 자본에 맞서온 시민 저항의 계보 위에 놓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길 위에 다시 나란히 설 수 있습니다. 단순한 소비의 거부를 넘어, 노동자 시민이 사회의 주체임을 선언하고, 노동이 존중받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자기 선언입니다. 우리의 작은 손끝이 모일 때, 그것은 거대한 변화의 힘이 될 것입니다. 이미 쿠팡 노동자들의 저항은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조 조합원에 대한 표적 탄압과 해고, 저항하는 노동조합의 역할을 순응하는 노동조합으로 대체하려는 회사에 맞서 거리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제 시민들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이 불매운동은 속도를 잠시 멈추는 용기이며, 작은 일상에서부터 혐오와 무관심을 걷어내려는 시도입니다. 21c 선도기업이라 자랑스럽게 말하는 쿠팡의 '선도적 질주'가 한국사회의 보편으로 자리잡아 모두의 존엄을 앗아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8월 14일, 우리의 선택이 단지 한 번의 거부가 아니라 모든 삶을 존엄하게 지켜내는 시작이 되기를 꿈꿉니다. 노동의 가치, 인간의 얼굴, 우리 모두의 미래가 이 투명한 연대 속에서 더 환하게 빛날 것입니다. 국회 밖, 당신과 함께. 노동당 대표 이백윤

Date 2025.08.12  | 

By 노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