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작을 위해 인간 이하의 짓을 저지른 조선일보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3-05-18 14:14
조회
1617


정보 공작을 위해 인간 이하의 짓을 저지른 조선일보

- 달리 적폐언론, 기레기가 아니다.


조선일보의 왜곡보도와 정보공작 본능이 또 다시 유감없이 드러났다.

17일, 조선일보가 기사를 통해 양회동 열사의 분신 과정에서 건설노조 조합원이 분신을 방조했다는 식의 보도를 했다. 인간으로서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선 것이며, 보도를 빙자한 정보공작이다.

고인에 대한 모독이며, 유가족과 동료에 대한 의도적인 2차 가해다. 인간 이하의 만행이라는 표현 외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조합원은 분신을 말리기 위해서 대화를 시도하던 중이었다. 경찰도 양 지대장의 분신을 방조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지만, 조선일보는 당시 정황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악의적으로 보도한 것이다.

경찰은 “바닥에 시너가 뿌려진 상황에서 곁에 다가갔다면 말리던 사람도 함께 위험에 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일단 현장에 있던 사람들 진술과 주변 정황을 고려해 볼 때 자살방조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건설노조는 “조선일보의 보도는 검찰과 경찰 조력을 통해 쓰인 것으로 보인다. 기사 속 갈무리 영상은 독자에게서 제공받았다고 했으나, 현장 확인 결과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종합민원실 건물 외부를 촬영하는 CCTV”라며 영상 유출 경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가 떨어지는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하여 노동자 혐오를 부추기고 탄압으로 일관하다가 역풍을 맞이하자, 조선일보가 정권 사수를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보공작을 감행한 것이다.

조선일보는 1930년대 이후 노골적인 친일부역 언론이었고, 해방 이후에는 독재 찬양 언론이었다. 또한 정보공작을 일삼는 행태 때문에 ‘사이비’ 언론, ‘찌라시’라는 비난을 받아왔던 집단이다.

노골적인 차별과 혐오를 버젓이 조장하는 도덕적 파탄, 자신의 의도대로 정국을 끌고 가기 위해 정보공작을 서슴지 않는 저열함, 언론의 외피를 뒤집어 쓰고 사실을 비틀어 왜곡보도하는 뻔뻔함, 기득권자 보호를 위해 물불을 안 가리는 저돌성, 노골적인 홍보 찌라시 행태 등등 조선일보의 행태를 일일이 기억하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다.

인간으로서 수치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조선일보는 스스로 폐간하는 것이 마땅하다.


2023. 05. 18

노동당 대변인 이건수

전체 1

  • 2023-05-24 22:23

    지난번엔 유서가 대필 되었다면서 난리 부르스를 피우더군요. 조선일보 놈들은 쓰레기 중에서도 특히 악질인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