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66차 상임집행위원회 현린 대표 모두발언 (2021.9.8.)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1-09-09 11:11
조회
358


노동자 곁에서 노동자와 함께 투쟁하는 정당으로서 노동당의 역할
2021년 정기당대회는 이 정치적 투쟁의 밀도를 높이고 외연의 확장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


임기 말기 문재인 정권은 자신들의 무능과 계급적 본색을 감추기 위해 코로나를 빌미로 광장에 벽을 세우고 민주노총 위원장까지 연행하며 노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억눌렸던 노동자·민중의 분노는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노동당 또한 현장 곳곳에서 투쟁하는 당원들과 함께 지난 주말 정당연설회를 열어 이 분노의 목소리를 모아내는 작은 광장의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노동자 곁에서 노동자와 함께 투쟁하는 정당으로서 노동당의 역할은, 이처럼 노동자의 광장을 열어내고 이를 체제전환을 향한 정치적 투쟁으로 확대시켜나가는 것입니다. 지난 2년 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사회주의 정당으로서 노동당 노선의 강화 또한, 노동당이 노동자의 광장으로서 제 역할을 하고, 이를 토대로 노동자가 정치의 주체가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함에 다름 아닙니다.


다가온 대선과 지선에서 노동당의 역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악화될 대로 악화된 한국 사회 불평등과 차별, 착취의 정도는 더욱 심화될 것이 자명합니다. 한국 사회 가장 아래에 있는 노동자·민중과 함께 사회 전 부문에 걸친 혁명을 흔들림 없이 실천해 가야 합니다. 원탁회의를 비롯하여 사회주의 노선을 지향하는 정당 및 현장 단위들과의 연대 또한 이 실천의 확대에 다름 아닙니다.


사흘 앞으로 다가온 2021년 정기당대회는 이 정치적 투쟁의 밀도를 높이고 외연의 확장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지난 2년 동안 노동당이 얼마나 성장했는가를 당원들과 함께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체제전환을 실천하는 정치적 무기로서 노동당이 보다 더 큰 역할을 하기 위해, 당의 조직을 정비하고 확대하기 위한 논의와 결정을 하게 됩니다. 1만 당원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10기 66차 상임집행위원회 현린 대표 모두발언 (20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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