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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본령을 지키는 길, 우직하고 담대하게 걸어갑시다.
진보의 본령을 지키는 길, 우직하고 담대하게 걸어갑시다.
진보의 본령을 지키는 길, 우직하고 담대하게 걸어갑시다.
노동당 | 2024.02.16 | 추천 12 | 조회 681
진보의 본령을 지키는 길, 우직하고 담대하게 걸어갑시다. 민주당발 비례위성정당에 진보정치세력이 몸을 싣고 있는 지금의 상황은 진보정치운동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다시 묻게 됩니다. 반칙을 막아야 한다는 명분으로 반칙을 반복하는 민주당의 정치와 그 정치에 몸을 싣는 진보정치는 무엇으로 구별될 수 있을까? 평소 기득권 정치를 비판하던 진보정당들도 ‘결국 의석을 찾아 민주당을 찾아갈 사람들’이라 인식할 국민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비례위성정당에서 배출된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위성정당에 참여하여 기득권정치에 의탁하는 ‘과정’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그 생각. 그 목적전도된 생각은 단언컨대 항상 틀렸고 앞으로도 틀릴 것입니다. 한때 진보를 표방했거나 표방하고 있는 세력들이 당장의 살길을 찾아 영혼을 저당잡힌다 해도, 누군가는 떠나지 않고 남아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음을, 그래서 진보정치가 원래 그런 것이 아님을 온몸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 사회에 희망과 진보적 변화의 가능성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제 녹색정의당과 노동당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 당에서 중요한 의사결정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보정치의 본령을 지켜내기 위해서 민주당에 의탁한 세력이 의회에서 진보정치를 대표하지 않도록 하는 등의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함께 해야 합니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의지와 포부에 반해 초라한 힘, 현실 인식을 달리해보는 의도적 자기최면으로도 극복하지 못하는 그 무력감 앞에서 진보정치운동은 대부분 좌절해 왔습니다. 그러나 영원할 것 같은 일제 통치기에 독립운동가들이, 군부독재와 자본의 탄압 속에 쥐죽은 듯 살아야 했던 엄혹한 시절을 버티고 투쟁해왔던 선배 활동가들이, 버티고 이겨내 결국 역사발전을 가능케 했던 그 승리는 실리를 쫓는 영리함이 아니라 가치를 추구하는 우직함으로 가능했습니다. 우직하고 담대하게 진보정치의 생존과 재정립을 위해 분투합시다. 2024. 2.16. 노동당 대표 이백윤

Date 202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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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이백윤 대표 명절 인사]  삶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는 사회, 그 길에 함께 서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노동당 이백윤 대표 명절 인사]  삶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는 사회, 그 길에 함께 서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노동당 이백윤 대표 명절 인사] 삶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는 사회, 그 길에 함께 서주시길 요청드립니다. (1)
노동당 | 2024.02.09 | 추천 1 | 조회 383
[노동당 이백윤 대표 설명절 인사] 삶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는 사회, 그 길에 함께 서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노동자 시민 여러분 갑진년 설 명절에 건강과 평안이 풍성하게 깃들기를 바랍니다. 명절 분위기가 예전만 못합니다. 치솟는 물가에 비해 점점 부족해지는 가계 수입과 피부로 느껴질 만큼 위기감이 전해지는 기후변화,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전쟁소식, 남북한 지도자들의 전쟁 으름장은 우리들의 삶을 더욱 불안하고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정치가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기득권 유지를 위해 부끄러움을 없이 위성정당을 창당하는 국힘과 반칙을 반칙으로 대응한다는 명분을 들어 자신의 반칙을 윤색하는 민주당은 기꺼이 정치퇴행 따위는 신경 쓰지 않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선거제도를 두고 벌인 기득권세력의 행태에서 정치퇴행을 넘어 혐오와 분열의 사회를 우려하게 됩니다. 노동자 시민의 일상에 만인에 대한 만인의 경쟁체제인 신자유주의를 도입하고 안착시켜 사회불평등을 심화하는데 앞장섰던 민주당과 해방 후 정치사회권력을 장악해왔던 보수우익세력들 후신 국힘은 더 이상 노동자 시민들을 위한 정치세력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진보변혁정치세력들은 스스로가 부여한 자신의 역할을 분명히 되새기며 자신의 길을 걸어야할 책무가 있습니다. 현실권력을 쫓아 성급하고 무원칙한 타협을 하다가 노동자 시민들의 기대와 열망을 배신하고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간 무수히 많은 진보정당들의 선례가 있습니다. 쉽고 편해 보이는 그 길 외에는 모두 가시밭길처럼 보이더라도 가지 말아야 할 길은 가지 않는 것, 진보정당이 나아갈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진보변혁세력으로서 노동당은 이 길을 기꺼이 걸어갈 것입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 촛불혁명으로 박근혜를 퇴진시켰지만 사회의 근본적 변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기득권세력에게 다시 권력의 양도증서가 되었던 경험을 기억합니다. 노동당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대통령 국민파면제, 국회 국민직접해산권 등 ‘국민권력 4법’ 제정을 범국민적 운동으로 이어갈 것입니다. 노동당은 매일을 살아내야 하는 노동자 시민들을 위한 정치, 모든 삶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발 더 전진하는 한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길에 함께 서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긴 연휴를 맞이했습니다. ‘고단한 삶을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스스로를 그리고 주변을 위로하는 시간, 아픈 다리 잠시 쉬어가는 나무그늘 같은 연휴가 되길 바랍니다. 혹여 함께 누리는 쉼이 아니라 누군가 더 의무적인 명절 가사노동을 하고 있다면 그 일을 함께 나누는 성숙함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노동자,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 02. 09. 노동당 대표 이백윤

Date 202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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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담화문]  방영환 열사투쟁에 비상한 각오와 결의를 모아주십시오.
대표 담화문]  방영환 열사투쟁에 비상한 각오와 결의를 모아주십시오.
대표 담화문] 방영환 열사투쟁에 비상한 각오와 결의를 모아주십시오.
노동당 | 2023.10.08 | 추천 12 | 조회 5394
[대표 담화문] 방영환 열사투쟁에 비상한 각오와 결의를 모아주십시오. - 당대표 이백윤이 당원동지들께 드리는 글 방영환동지를 떠나보내고 며칠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방영환동지의 가족을 만났습니다. 방영환동지의 삶과 투쟁을 뒤늦게 접한 가족은 흐르는 눈물을 입술로 깨물고 싸움을 결심하셨습니다. 함께 눈물을 흘렸고 창피하게 싸우지 않겠노라고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꼭 다시 일어서기를 모두가 간절히 바라고 염원했지만 결국 돌아가셨고, 방동지의 분신과 사망이 주는 충격과 슬픔이 많은 분들에게 일상의 혼란과 침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중한 존재를 잃은 슬픔을 치유하는 것은 고인에 대한 마음과 그 상실에 대한 자기 감정을 드러내놓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방영환동지를 잃은 우리에게 가장 큰 치유는 열사가 생전에 외쳤던 그 구호를 함께 외치고 그 저항을 이어받고 투쟁하는 것에서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방영환동지를 죽음으로 이끈 자본에 책임을 묻는 것, 방영환동지의 요구를 관철시키고 그 책임을 다할 때 동지를 잃은 상처가 치유되고 방영환동지를 비로소 잘 보내드리게 될 것입니다. 방영환동지가 분신으로 항거한 이후 우리 당은 우선 방영환동지의 분신이 갖는 정치적 의미를 분명히 하고자 했습니다. 마치 도로 위의 컨베어벨트처럼 택시 노동자들의 일상을 빼앗고 사납금 채우기로 내몰아 기생했던 택시산업의 착취구조. 이에 대한 노동자들의 저항을 노골적인 노조탄압으로 무력화했던 자본, 관계기관의 묵인과 은밀한 협조. 이렇게 지탱해온 천박한 자본주의 사회구조에 저항해왔던 투쟁하는 노동자의 온몸을 던진 저항이라는 점을 우리는 확인했습니다. 또한 우리 당은 이 정치적 의미를 투쟁으로 계승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를 고민했고 우선적으로 노동당, 공공운수노조와 택시지부. 이 세 주체가 무겁게 이 투쟁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판단하고 세 주체의 합력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방영환동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열사투쟁을 본격화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이러합니다. 우리는 열사투쟁에 총력을 다할 수 있도록 제반의 여건을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당 내부에 이 투쟁을 책임있게 이끌 수 있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이갑용 노동위원장님이 대책위원장을 맡아 주셨고, 노동위원회를 비롯해 당 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당원들이 함께 대책위원으로 결합해 주셨습니다. 이 대책위는 경험과 지혜를 모으고, 이 투쟁의 동참범위를 확대하고, 노동당이 이 투쟁에 자기 책임을 다하고 당력을 집중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내밀한 논의를 바탕으로 판단하고 각자의 실천을 행하게 될 것입니다. 당,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이 세 주체의 합력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3주체 대책위’를 구성하고 긴밀한 대응체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방영환열사의 가족과 몇차례의 만남을 통해 상황을 공유했고 가족분께서 3주체 대책위에 모든 권한을 위임해 주셨습니다. 한편 방영환열사의 가족은 이 상황을 접하고 열사의 살아생전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마음을 다지고 계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방영환열사가 자본과 관계기관을 상대로 한 투쟁에서 요구했던 내용을 관철시키기 위해 투쟁을 진행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현재 해성운수 사측에게 3주체 대책위의 요구안을 전달했지만, 사측은 10월 6일에 예정되었던 협상을 일방적으로 미뤘습니다. 관계기관의 움직임 등 향후 추이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방영환열사의 죽음 앞에서도 반성과 성찰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측을 무릎꿇게 하기 위해 해성운수와 동훈그룹 계열사, 노동부 및 지자체를 타격방향으로 하는 투쟁을 준비하고 있고 다양한 일정으로 공지될 것입니다. 또 방영환열사가 생전에 사측을 상대로 진행했던 고소고발에 대해 추가적인 진행 및 경찰 압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방영환열사투쟁의 의미를 사회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범 시민사회대책위원회로의 확장을 통해 각계의 참여를 모아나가고자 합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는 해성운수를 위시한 자본과 권력의 카르텔이 자행한 폭력과 착취에 맞서 싸운 한 사람의 생의 의미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결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많은 택시노동자들이 착취에 맞서 지난 수십년간 이어온 투쟁의 역사, 그 의미를 당이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비상한 각오와 결의로 우리 당에 주어진 이 무거운 책임을 다하는데 함께 분투해 주십시오.  당원동지들. 2023. 10. 08. 노동당 대표 이백윤

Date 202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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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노한다 핵오염수 해양투기 공범들에게
나는 분노한다 핵오염수 해양투기 공범들에게
나는 분노한다 핵오염수 해양투기 공범들에게
노동당 | 2023.08.28 | 추천 6 | 조회 2441
나는 분노한다 핵오염수 해양투기 공범들에게 저는 분노합니다. 인류는 오랫동안 핵전쟁 공포 속에 살았습니다. 냉전이 누그러지자 전쟁 불바다만큼 끔찍한 핵바다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이었습니다. 동시에 핵무기의 피해자라 주장해왔고,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제 인류와 지구생태계 전체에 핵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에 의하여 일본은 전범국에 이어 생태파괴 범죄국, 불량국가가 되어버렸습니다.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버리는 이유는 단 하나, 돈이 덜 들어서입니다. 일본 정부와 우익언론은 다른 방법이 없으니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과학적으로 위험하지 않다고 일본국민을 호도해왔습니다. 많은 과학자·전문가들이 위험성과 대안을 제시했음에도 시간과 비용을 더 들이기 싫었던 겁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시계바늘 되감듯 시간을 되돌릴 순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멈춰야 합니다. 저는 또 분노합니다. 공범들이 있습니다. 세계 많은 국가와 언론이, 그린피스 등 단체들이 핵오염수 투기에 동조하고 방조한 미국과 한국 정부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어느 나라 대통령이고 어느 나라 정부인지 한국인민과 생태구성원은 안중에도 두지 않았습니다. 한국도 똑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는 핵발전으로 장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한미일 공조라는 미국의 계략에 순응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싫습니다. 핵폭탄 개발을 주도한 오펜하이머도 고뇌가 컸다고 합니다. 핵을 경제를 위해, 안전하게 쓰겠다는 것이 핵발전이었습니다. 그러나 핵기술 선진국 미국에서 스리마일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소련은 미국과 다르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체르노빌 대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일본은 미국과 다르고 소련과도 다르다고 했습니다. 결국 자연재해 앞에 무력했던 후쿠시마가 터집니다. 세계 경제‧과학대국 미국, 소련, 일본에서 모두 핵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다음은 어디입니까. 여기 한국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보십시오. 저는 소망합니다. 저렇게 꿍짝꿍짝 하는 정부들에게 기대할 건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말할 것도 없고 돈에 미친 자본, 본질은 같은 기성정치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연대가 필요합니다. 각국 시민이, 세대가, 진보정치가, 지구생태계 구성원 모두가 연대하여 이 범죄와 공모를 끝내야 합니다.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냅시다. 핵을 종식시켜 인류와 지구생태계를 지켜냅시다. - 상임집행위원회 2023년 33차 회의 나도원 공동대표 모두발언

Date 202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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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외교, 이쯤되면 초보운전이 아니라 음주운전"
"윤석열 외교, 이쯤되면 초보운전이 아니라 음주운전"
"윤석열 외교, 이쯤되면 초보운전이 아니라 음주운전"
노동당 | 2023.04.25 | 추천 4 | 조회 2180
"윤석열 외교, 이쯤되면 초보운전이 아니라 음주운전" 거시ㆍ장기전략이 중요한 외교를 윤석열 정권이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태평양 건너에 있는 미국의 국제전략에 순응하는 꼭두각시가 되어 일본 자민당 정권의 손등에 입 맞추고, 이웃한 중국ㆍ러시아에는 등을 보이며 대립각을 세우는 오판과 언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얻을 것은 친미기득권 집단의 사익이요, 잃을 것은 경제ㆍ외교 반경과 한반도 평화입니다. 이쯤되면 초보운전이 아니라 음주운전입니다. 그 차에는 5,155만 명이 탑승해 있습니다. - 상임집행위원회 2023년 16차 회의 나도원 공동대표 모두발언

Date 202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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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과 사회주의정치가  양날개, 힘찬 팔뚝이 되어  근본부터 바꾸어갑시다. 투쟁!
노동운동과 사회주의정치가  양날개, 힘찬 팔뚝이 되어  근본부터 바꾸어갑시다. 투쟁!
노동운동과 사회주의정치가 양날개, 힘찬 팔뚝이 되어 근본부터 바꾸어갑시다. 투쟁!
노동당 | 2023.02.08 | 추천 4 | 조회 2126
<2023. 02. 07. 민주노총 제75차 정기대의원대회 노동당 나도원 공동대표 연대사>   노동운동과 사회주의정치가 양날개, 힘찬 팔뚝이 되어 근본부터 바꾸어갑시다. 투쟁! 존경하고 사랑하는 민주노총 대의원 동지들께 노동당 공동대표 나도원 인사드립니다. 투쟁! 윤석열 정권이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노조를 흠집 내려는 노조회계공시, 경영계의 숙원이었던 파견법 개악, 그리고 온갖 노동개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이 한통속으로 민주노조를 탄압하고, 국정원까지 나섰습니다. 그러나 110만 조합원이 한 몸으로 맞설 것으로 믿는데, 맞습니까? 의도는 분명합니다. 민주노조를 위축시켜 자본의 이익을 강화하려는 속셈입니다. 민주노조과 시민, 미조직 노동자를 갈라치고 지지층 결집으로 정권을 보위하려는 수작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현장에선 자본과 어용노조의 담합, 사회적으로는 양극화 심화와 경제파탄, 정치적으로는 정부기관에 대한 불신, 그리고 종국에는 반헌법 정권의 몰락일 뿐입니다. 안전운임제와 노조법 2ㆍ3조에 대한 입장에서 보듯 민주당의 본색도 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기성 보수정치는 노동의 위기, 불평등 심화에 대해 그 어떤 해답도 내놓지 못합니다. 지금은 전면적 투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민주노조운동을 지켜냅시다. 그리고, 노동운동과 사회주의정치가 양날개가 되고 힘찬 팔뚝이 되어 이 나라를 함께, 근본부터 바꾸어갑시다. 투쟁!

Date 202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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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신년사] 우리는 작은 불, 큰 불, 횃불을 살라 기세를 이어갈 것입니다
[노동당 신년사] 우리는 작은 불, 큰 불, 횃불을 살라 기세를 이어갈 것입니다
[노동당 신년사] 우리는 작은 불, 큰 불, 횃불을 살라 기세를 이어갈 것입니다
노동당 | 2023.01.03 | 추천 4 | 조회 1766
[ 노동당 신년사 ] 우리는 작은 불, 큰 불, 횃불을 살라 기세를 이어갈 것입니다 또 한 해가 지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됩니다. 해가 바뀌고 정월, 12간지 첫 쥐 날에는 쥐불놀이를 대보름에는 달집태우기를 합니다. 논두렁이나 밭두렁에다 작은 불, 큰불을 놓아 해로운 동물과 해충만이 아니라 끼어있는 액을 쫓아냅니다. 떼를 지어 횃불을 살라 봄을 맞이하면서 기운 좋은 새싹과 풍요를 기원합니다. 그래서 불의 기세를 더 왕성하게 하기도 합니다. 국회 앞에는 이러저러한 요구를 내건 천막이 장사진을 치고 있습니다. 노조법 2·3조 개정을 위해 한 달에 가까운 단식투쟁을 하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정기국회를 앞둔 작년 연말에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건 인권활동가들의 단식농성이 있었고, 10년, 20년 전에는 비정규법안제정 저지를 위해 그리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제 몸을 돌보지 않는 투쟁을 해왔습니다. 법이란 우리 손으로 직접 제정하지 않으면 의미 없다 할지라도 현실의 도돌이 투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겨울 깊어가는 눈보라와 바람은 그때나 지금이나 매섭습니다. 이제야 이태원에는 영정을 모신 시민분향소가 차려지고 찾아오는 이, 지나는 이들의 조문을 받습니다. 그 맞은편에는 살아있는 악귀들의 악다구니가 끊이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는 싸우면서, 깨지고 피투성이가 되면서 꿈을 익히고 키워왔습니다. 바다 저 멀리, 산꼭대기 그리고 아파트 콘크리트 덩이 위에서 해를 맞이하면서 그 꿈을 새로이 맞이합니다. 작년 한 해 아니 그 이전부터 우리는 한 점 불꽃, 쥐불놀이를 하고 새날의 씨를 심어왔습니다. 비록 가다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다시 일어나 기어이 새싹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작은 불, 큰불, 횃불을 살라 기세를 이어갈 것입니다. 2023년은 그 어느 때보다 총체적인 삶의 위기에 맞닥뜨릴 한 해가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것은 실업으로 거리에 나앉고 부채와 빈곤의 그늘은 깊어지는 그리고 생명이 무너지는 총체적인 삶의 위기입니다. 그리고 지구 저쪽 전쟁의 참화가 계속되고 있지만 남북간의 정치군사적 긴장은 높아지는 위기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연대는 강화되고 공공체제, 사회공동체가 더욱 굳건해야 할 것이며, 노동당, 계급정치의 자리는 더 커질 것입니다. 인간해방, 노동해방 그리고 계급정치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서기 위해 다시 한번 결의를 다져봅니다. 지난 한 해도 노동당이 이어가고 있는 체제전환정치에 지지와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신 당원들과 후원인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3년 1월 3일 노동당 공동대표 이종회, 나도원 드림

Date 202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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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이 말하는 헌법은 어느 나라 헌법입니까?>
<윤석열 정권이 말하는 헌법은 어느 나라 헌법입니까?>
<윤석열 정권이 말하는 헌법은 어느 나라 헌법입니까?>
노동당 | 2022.11.23 | 추천 2 | 조회 1555
- 노동당 나도원 공동대표 모두발언 - 상임집행위원회 35차 회의, 2022.11.21. 요즘 헌법을 입에 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도 포함됩니다. 대통령에게 동남아시아 순방 대통령 전용기에 MBC 탑승배제 이유를 묻자 “헌법 수호”를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언론관도 지적당하고 있습니다. MBC·TBS에 대한 모욕주기와 본보기를 통한 언론 길들이기가 저의로 보입니다. 촛불집회의 요구를 두고는 “헌정질서를 흔드는 주장”이라 규정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1항을 봅시다.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윤석열 정권이 말하는 헌법은 어느 나라 헌법입니까? 좋습니다, 헌법정신부터 얘기해봅시다. 1948년 제헌헌법의 핵심은 정치·경제·교육의 ‘균등이념’ 즉 ‘평등한 국가’였습니다. 기간산업 국유화와 주요자원 공유를 기본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기본권과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독재정권들에 의하여 훼손되었고, 급기야 제멋대로 헌법수호, 헌정질서 운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헌법을 말하겠다면, 자유와 평등이라는 헌법의 대원칙 하에서 말해야 합니다. 개헌을 궁리하는 정치인들에게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개헌은 권력구조 손보기 정도에 머무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이참에 헌법정신과 새로운 헌법에 대하여 진지하게 토론하는 건 어떻겠습니까? 내용으로는 새로운 사회를 지향하는 헌법, 방식으로는 국민 모두의 참여를 보장하는 헌법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Date 202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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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공동대표 모두 발언 ] 우리 함께 모여 투쟁에 나섭시다. 투쟁!
[노동당 공동대표 모두 발언 ] 우리 함께 모여 투쟁에 나섭시다. 투쟁!
[노동당 공동대표 모두 발언 ] 우리 함께 모여 투쟁에 나섭시다. 투쟁! (1)
노동당 | 2022.11.08 | 추천 0 | 조회 1453
[노동당 공동대표 모두 발언 ] 우리 함께 모여 투쟁에 나섭시다. 투쟁! 노동당 공동대표 이종회입니다. 나도원입니다. 윤석열 정권과 함께 한국 정치는 더욱 후퇴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노동자들은 곳곳에서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민영화, 막아야 합니다. 노동개악, 저지해야 합니다. 노조법 2, 3조 개정해야 합니다. 전태일 열사께서 "근로기준법을 지켜라"하고 가신 지 52년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근로기준법을 소리 높여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모여 투쟁에 나섭시다. 투쟁!

Date 202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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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나도원 공동대표 모두발언> “윤석열 대통령 사과와 이상민 장관 파면을 요구합니다”
<노동당 나도원 공동대표 모두발언> “윤석열 대통령 사과와 이상민 장관 파면을 요구합니다”
<노동당 나도원 공동대표 모두발언> “윤석열 대통령 사과와 이상민 장관 파면을 요구합니다”
노동당 | 2022.11.07 | 추천 0 | 조회 1260
<노동당 나도원 공동대표 모두발언> “윤석열 대통령 사과와 이상민 장관 파면을 요구합니다” - 노동당 상임집행위원회 32차 회의 전국이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사회는 이와 같은 참사를 주기적으로 겪고 있습니다. 그 때마다 희생자들이 마지막 순간에 사랑하는 사람, 가족과 나눈 전화통화와 메시지를 보며 남겨진 이들은 더욱 가슴 아파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럴 기회조차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황망하게 세상을 떠난 분들을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안타깝게도 한국사회는 이와 같은 참사를 주기적으로 겪고 있습니다. 그 때마다 무엇이 나아졌는지, 국가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되묻고 있습니다. 경찰책임론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용산구청장도, 서울시장도, 행정안전부 장관도, 그리고 대통령도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거나,뒤늦었습니다. 진심어린 추모만큼이나 책임을 밝히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것도 중요한데 말입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상한 장관입니다. 이렇게 짧은 기간 이리도 많은 물의를 일으킨 장관이 몇이나 됩니까. 얼마 전 경찰국 신설에 반대한 경찰들의 움직임을 두고 쿠데타 운운했습니다. 하청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목숨 내걸고 농성하고 있을 때에는 경찰 지휘부에게 쿠데타적으로 경찰특공대 투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태원 참사를 두고는 경찰과 소방인력을 더 투입했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책임을 청년들에게 돌린 것입니다. ‘소요’와 시위 때문에 경찰병력이 분산되었다고도 했습니다. 오히려 시민들을 탓한 것입니다. 이상으로 보건대 이상한 장관 이상민은, 자격이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를 파면해야 마땅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합니다. 대통령은 한 개인이 아니라 국가를 대표하는 기관입니다. 객관적으로 사건을 조사하고 판단하는 검찰총장이 아닙니다. 참사를 예방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각급 국가행정기관들의 불성실과 무책임에 대하여 사과부터 해야 합니다. 그것이 올바른 자세입니다. 진상규명, 책임자 문책, 시스템 개혁과 같은 후속조치와 함께 대통령의 반성과 사과가 없다면 국민적 분노와 저항에 직면할 것입니다. 우리는 끝을 알 수 없는 156개의 소중한 우주를 잃었습니다. 그 몇 배의 세상이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슬픔과 고통을 나누며, 우리가 하나로 이어진 공동체라는 사실을 되새길 때입니다. 노동당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진정한 개혁, 즉 변혁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부디 안녕합시다. 그리고, 뭉칩시다! 고맙습니다.

Date 202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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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의 구체상을 가꾸어갑시다!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의 구체상을 가꾸어갑시다!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의 구체상을 가꾸어갑시다!
노동당 | 2022.09.09 | 추천 4 | 조회 1918
[노동당 대표단 추석담화]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의 구체상을 가꾸어갑시다! 당원동지 여러분, 뜨거운 여름과 강력한 태풍 잘 견디셨는지요? 무탈하신지요? 어느덧 가을 복판으로 향하고 있는 오늘, 많은 사회구성원들이 잠시나마 여유와 넉넉함을 나누고 싶어 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인사드립니다. 명절이라고는 하지만 이 사회의 모습과 우리 삶을 돌아보면 마냥 들뜬 기운에 취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물가와 금리는 오르는데 임금과 수입은 제자리를 맴돌고, 부자들은 더 부유해지는데 대다수의 삶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연휴에도 거리에서 농성장을 지켜야 하는 동지들이 많습니다. 전쟁은 계속되고 자연은 파괴당하고 기후위기는 심화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세상을 견디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 그리고 생명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노동당은 새로운 사회를 향한 희망과 투지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한 해 내내 사회주의를 내걸고 대선과 지선에 과감히 도전하고, 당대회/총회를 세 차례나 개최해온 것은 새 열매를 맺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부분의 당부가 전국동시당직선거를 진행하며 조직을 정비 중이며, 9월 24일에는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하고,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열릴 ‘2022 사회주의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잠시 숨 돌리고 다시 힘을 모아봅시다. 당원동지들께서도 사랑하는 이들과 만나고, 혹은 그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바랍니다. 평화롭고 평등한 추석을 보내고,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의 구체상을 가꾸어갑시다. 고맙습니다. 2022년 9월 9일 노동당 공동대표 나도원 이종회

Date 2022.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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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주관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투쟁 승리를 위한 "함께 살자" 7/21 촛불문화제 진행
노동당 주관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투쟁 승리를 위한 "함께 살자" 7/21 촛불문화제 진행
노동당 주관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투쟁 승리를 위한 "함께 살자" 7/21 촛불문화제 진행
노동당 | 2022.07.23 | 추천 0 | 조회 1993
2022년 7월 21일 19시에 여의도 산업은행 앞 거제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의 살기 위한 파업을 알리고 대주주 산업은행과 대우조선해양의 해결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장에서 노동당 주최, 주관으로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투쟁 승리를 위한 "함께 살자" 7/21 촛불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노동당은 중앙당, 서울시당, 경기도당, 인천시당, 충남도당 당원 동지들께서 참여하셨고 대우조선긴급행동, 전국금속노동조합, 진보당 동지들도 많이 참여해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동지들의 요구와 파업을 지지하는 문화제 잘 진행했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산업은행과 대우조선해양은 하청노동자의 인간으로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

Date 202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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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등 진보4당 2022년 7월 5일 잠실 쿠팡 본사 앞에서 쿠팡지회 투쟁 지지 기자회견 진행!
노동당등 진보4당 2022년 7월 5일 잠실 쿠팡 본사 앞에서 쿠팡지회 투쟁 지지 기자회견 진행!
노동당등 진보4당 2022년 7월 5일 잠실 쿠팡 본사 앞에서 쿠팡지회 투쟁 지지 기자회견 진행!
노동당 | 2022.07.06 | 추천 0 | 조회 1923
쿠팡지회 투쟁 지지 진보4당 기자회견 2022년 7월 5일 잠실 쿠팡 본사 앞에서 진행! 쿠팡물류센터 노동자들(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 지회)이 잠실 쿠팡 본사 로비를 점거하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작년 6월 지옥의 현장의 바꾸기 위해 물류센터 노동자들이 노조를 건설하고 작년 8월부터 시작한 교섭에도 불구하고 사측이 교섭을 거부하고 오히려 지회 간부 3명에 대한 해고를 자행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한국사회의 진보와 모든 사회구성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활동해 온 진보4당(노동당/녹색당/정의당/진보당)은 쿠팡지회의 투쟁을 지지하고 사측의 반노동적 행태를 규탄하며, 쿠팡 사측이 노조에 대한 탄압을 멈추고 즉각 교섭에 임해 노조의 요규를 수용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 첫 발언에 나선 김한민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 지부장은 쿠팡의 살인적인 노동현실과 사측의 노조탄압 실상을 폭로하는 한편, 7월 23일 동탄물류센터 봉쇄투쟁에 함께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진보4당 역시 이에 화답하며, 쿠팡지회 투쟁의 승리를 위해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한민 지부장에 이어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정의당 김희서 비대위원, 녹색당 김예원 공동대표, 노동당 나도원 공동대표순으로 쿠팡 투쟁에 자당의 연대 및 결합 의지를 밝혔고 마지막으로 참석한 진보4당 대표자들이 공동으로 기자회견문을 낭독했습니다. 2022. 07. 06 노동당

Date 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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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2022년 재벌 사내유보금 및 투자부동산 현황 발표 기자회견 진행
노동당 2022년 재벌 사내유보금 및 투자부동산 현황 발표 기자회견 진행
노동당 2022년 재벌 사내유보금 및 투자부동산 현황 발표 기자회견 진행 (7)
노동당 | 2022.06.15 | 추천 1 | 조회 2139
노동당 2022년 재벌 사내유보금 및 투자부동산 현황 발표 기자회견 진행 지난  2022년 6월 9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노동당은 2022년 재벌 사내유보금 및 투자부동산 현황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2022년 재벌 사내유보금 및 투자부동산 현황 발표 기자회견의 취지는 통합 전 변혁당에서 2016년부터 매년 ‘재벌 사내유보금 현황발표 및 재벌사내유보금 환수 기자회견’을 진행해온 바 있습니다. 재벌의 초과이윤에 다름아닌 사내유보금 현황 발표를 통해, 재벌의 착취와 수탈을 폭로하고,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핵심인 재벌체제 청산의 필요성을 제기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올 2월 노동당과 변혁당의 통합으로 탄생한 노동당에서도 이 사업을 이어, ‘2022년 30대 재벌 사내유보금 및 투자부동산 현황 발표 기자회견’을 6월 9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올해 기자회견에서는 기존 비판지점이었던 ‘불안정노동체제’ 및 ‘중대재해’의 주범일 뿐 아니라, 기후악당이기도 한 재벌의 문제를 부각하고자 했습니다. 기자회견자료를 첨부하니 많은 지지, 응원,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노동당에서 주최한 <2022년 30대 재벌 사내유보금/투자부동산 현황 발표 기자회견> 언론 기사 모음입니다. "30대 재벌 사내유보금 981조…환수로 불평등 해소해야”/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6099854Y "30대 재벌 사내유보금 981조…환수로 불평등 해소해야”/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09084400004?section=society/all 민주노총 "국내 10대 기업 사내유보금 906조…노동 착취 결과”/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6091458087530 5대 재벌 사내유보금 727조 원...지난해보다 26조↑"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nI6EQX09orQ "'10대 기업' 사내유보금 906조로 늘어..성장 과실 독차지”/헤럴드경제 https://news.v.daum.net/v/20220609121040000 가계부채 3천조인데 ‘30대 재벌사내유보금, 1천조’ 육박/참세상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

Date 202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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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담화문] 노동당의 길, 응원해주십시오. 함께해주십시오!
[당대표 담화문] 노동당의 길, 응원해주십시오. 함께해주십시오!
[당대표 담화문] 노동당의 길, 응원해주십시오. 함께해주십시오! (1)
노동당 | 2022.06.08 | 추천 18 | 조회 2531
[담화문] 노동당의 길, 응원해주십시오. 함께해주십시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들에게 소중한 표를 주신 지지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전국 모든 선거구에 노동당 기표란을 다 드리지 못하여 안타까웠습니다. 또한 선거운동에 직접 나선 노동당 당원동지들, 어려운 때에 선거자금을 보태주신 당원동지와 후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각자의 방식과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불리한 정세와 불합리한 선거제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한 노동당 일곱 명의 후보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 선거에 노동당은 7인의 지역구 후보들이 출마하였습니다. 지역별로 득표율 편차가 컸습니다만, 후보 평균득표율은 8.3%, 유효투표수 총합 중 득표율은 7.2%(12,131/168,320)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당선인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할지라도 선거를 책임지고 함께 준비해온 집행부로서 아쉬움과 송구함을 전합니다. 동시에 희망을 남긴 득표율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신념과 노선을 지켜온 당원동지들 덕분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지난 반년 동안 우리는 노동당 당대회와 사회변혁노동자당 총회로 뜻을 모으고,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당대회’를 통하여 하나로 결집하였으며, 바로 사회주의를 전면화한 대선을, 그리고 곧이어 ‘지역부터 삶을 바꾸자 - 평등 생태 존엄!’을 기치로 지방선거까지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방선거 결과는 이러한 과정에 대한 중간평가이자 대안모색의 계기입니다. 지금부터 뼈아픈 반성적 평가를 통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되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노동당은 지방선거종합계획을 수립하면서 2022년 하반기 사업계획도 함께 세웠습니다. ‘사회주의 대회’ 개최와 ‘기후총파업’, ‘7대공공·무상정책운동’, 그리고 ‘조직 확대’와 ‘당 이미지 전략수립’을 주요사업으로 설정했습니다. 6월 말 개최 예정인 정기당대회에는 가칭 <사회주의 정당운동 강화와 사회주의 대중운동 토대 구축을 위한 당 혁신·강화안>이 제출될 것입니다. 적극적 참여와 처절한 비판 모두 환영하겠습니다. 지지자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남은 2022년에도 사회주의 정당운동 강화와 사회주의 대중화를 위해 힘을 다하고자 합니다. 노동당의 길, 부족하지만 응원해주십시오, 나아가 함께해주십시오! 2022년 6월 8일 노동당 공동대표 이종회·나도원

Date 202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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