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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추모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추모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추모제
노동당 | 2024.07.19 | 추천 0 | 조회 190
“아리셀 참사 관련 소식들은 모두를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노동자 시민의 생명보다 기업의 이익이 더 중요한 우리 사회에 대한 분노입니다. 세월호 참사, 故 김용균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오송 참사의 사례에서도 공통적으로 드러납니다. 기업의 이윤을 위해 ‘그래도 되는 사회’를 바꿔야 합니다.” 7월 18일 어제, 노동당이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추모제에 함께했습니다. 6시경 화성시청 분향소에서 대책위와의 간담회를 진행했고, 7시에 열린 시민추모제를 함께 주관하여 진행했습니다. 노동당 이백윤 대표는 이 날 추모제에서 아리셀 참사는 이주노동자의 생명보다 이윤을 더욱 중요시했기에 발생했음을 지적, “‘그래도 되는 사회’를 바꾸기 위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꼭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아리셀 참사 발생 후 한 달 남짓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스물 세 명의 죽음 앞에 책임있는 태도를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화성시청은 “숙식을 제한하겠다”며, 화성시청 밖으로 나가라는 듯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아리셀 사측은 대책위와의 교섭은 회피하면서, 유가족들을 1대1로 회유하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마저도 고인의 국적에 따라 차등을 둔, 불합리한 협의안을 유가족들이 외면하자, ‘합의를 받아주지 않아도 공탁을 걸면 그만이다’라는 거짓말로 유가족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참사 발생 이전부터 지금까지, 화성시와 사측은 여전히 노동자들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저 이익을 최대화할 방법, 지금 당장의 사태를 수습할 방법에만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생명보다 이윤이 우선인 ‘그래도 되는 사회’를 바꿔내는 것이 정치의 역할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파견법 철폐와 이주노동자의 온전한 노동권 보장을 위해 노동당이 끝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노동과세계] 아리셀 대책위, 유족 악성 왜곡보도 중단요청 “고통 앞에 중립 없어”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5115

Date 2024.07.19  | 

By 노동당

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대법원 선고 기자회견
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대법원 선고 기자회견
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대법원 선고 기자회견
노동당 | 2024.07.18 | 추천 0 | 조회 157
법원이 동성 부부의 법적 권리를 인정했습니다! 7월 18일 오늘, 소성욱-김용민 ‘소소부부’의 보험료부과처분 취소의 소에 대해 대법원은 전원합의체 심리를 거쳐 대법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건보공단의 피부양자 자격 박탈은 위법하다고 인정했습니다. 대법원은 또한, 다수의견을 통해 건보공단의 조치가 절차상의 하자뿐 아니라 실질적인 하자 또한 있다며, 사실혼 관계와 동일한 동성 동반자의 처우를 이성 사실혼 부부와 달리하는 것은 평등권의 침해라고 지적, 동성부부의 건강보험 피부양자가 될 권리를 인정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 선고 이후 소성욱-김용민 부부와 변호인단, 그리고 이들과 연대하는 성소수자 인권활동가들이 함께 승소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노동당 성소수자위원장인 사루가 기자회견에 참석했고, 성소수자위원회의 축하 성명을 내는 등 노동당에서도 이 날의 기쁨을 함께했습니다. 민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소송의 당사자였던 소소부부는 “오늘의 기쁜 소식이 징검다리가 돼 성소수자도 평등하게 혼인 제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라 밝혔습니다. 소소부부가, 그리고 그들을 응원하는 퀴어와 앨라이들이 소망하는 혼인평등 법제화의 꿈, 노동당이 함께 꾸겠습니다. 혼인평등법 제정을 위해, 노동당이 함께합니다! (사진 제공: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무지개행동)

Date 2024.07.18  | 

By 노동당

제헌절 맞이 노동당 정치실천 캠페인
제헌절 맞이 노동당 정치실천 캠페인
제헌절 맞이 노동당 정치실천 캠페인
노동당 | 2024.07.18 | 추천 0 | 조회 141
“비가 많이 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장마 피해 대비 철저히 할 것” 한 줄짜리 공문을 보내는 데 그쳤습니다. 작년 오송 참사 때에도 “내가 간다고 달라지는 것 없다”며 귀국을 거부했습니다. 이런 대통령에게 우리의 생명과 안전, 맡길 수 없습니다. 국민이 직접 대통령 끌어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7월 17일 어제, 제헌절을 맞아 노동당 정당연설회를 진행했습니다. 최근 정치권에서도 화두가 되고 있는 개헌 이슈에 대해, 시민권력 개헌이 필요하다는 노동당의 입장을 밝혔고, 계속되는 사회적 참사에 무능한 정치를 시민들이 견제하는 것이 안전사회 건설을 위해 꼭 필요함을 이야기했습니다. ‘형식적 민주주의 달성’으로 대표되는 제6공화국 체제가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류 정치권 내에서도 개헌 논의는 이제 새삼스러울 것이 없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논의되고 있는 내용들로는 부족합니다. 대통령의 임기만, 정부의 형태만 바꾼다고 해서 ‘정치재난’ 한국 사회의 문제들이 해결되지는 않을 겁니다. 새로운 헌법은 차별과 혐오, 불평등, 전쟁위기, 기후위기 등 한국 사회의 근본적이고 복합적인 위기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민들이 투표할 때에만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득권 정치를 견제할 수 없는 현재의 정치 구조를 바꿔내야 합니다. 노동당은 올해 ‘시민권력 4법’을 이야기합니다. 무능•불통 대통령, 시민이 직접 끌어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시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 시민이 뽑는 것처럼 시민이 교체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서로 무능함 경쟁만을 일삼는 극한대립 국회, 시민이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노동자 시민이 직접 헌법과 법률안을 만들어 비정규직 없는 사회, 안전한 사회, 차별과 혐오 없는 사회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상식이 구현되는 사회, 시민권력 4법으로 노동당이 함께 만들겠습니다.

Date 2024.07.18  | 

By 노동당

택시월급제 무력화 법안 상정 규탄 긴급 기자회견
택시월급제 무력화 법안 상정 규탄 긴급 기자회견
택시월급제 무력화 법안 상정 규탄 긴급 기자회견
노동당 | 2024.07.17 | 추천 1 | 조회 175
“민주당은 정권 퇴진을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국민의힘과 함께 택시 사업주, 기득권의 편을 들어주는 법을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 경고합니다. 택시사업주들의 거짓 주장에 동조하여 월급제 무력화 입법에 함께한다면, 정권 퇴진 투쟁뿐 아니라 반민주당 투쟁 역시 맞닥뜨리게 될 것입니다.” 택시월급제 무력화 법안 상정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노동당 이백윤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7월 17일 오늘, 오전 10시에 국회 앞에서 진행된 “택시월급제 무력화 택발법 개정안 국토교통위 상정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이백윤 대표가 참여하여 택시사업주들의 불법 행위와 이를 묵인, 비호하는 정치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방영환 열사의 염원이던 택시 완전월급제, 제대로 시행조차 되지 못한 채 무력화되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대표발의한 택발법 개정안은 월급제의 근거가 되는 택시월급제법 제11조의2에 단서조항을 달아 사측이 월급제를 무력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더욱 우려되는 점은,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택시사업주들의 거짓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여 택시월급제 무력화에 동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19년 택시월급제법 통과 당시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의 약속을 지켰다”며 자화자찬했지만, 현재 상당수의 의원들이 올해 8월 예정되어 있는 택시월급제 전국 확대시행을 유예하자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택시사업주의 이익이라는 목표 앞에, 양당은 손을 잡고 방영환 열사와 택시월급제를 두 번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삶의 끝까지 당당한 택시노동자였던 방영환 열사의 마지막 꿈을 이뤄야 합니다. 제대로 된 택시 완전월급제 시행을 위해, 노동당이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Date 2024.07.17  | 

By 노동당

화석자본 번역자에게 듣는다 - 노동당 강연
화석자본 번역자에게 듣는다 - 노동당 강연
화석자본 번역자에게 듣는다 - 노동당 강연
노동당 | 2024.07.16 | 추천 1 | 조회 186
“화석연료는 어떻게 수력을 넘어 주류가 되었는가?” “인류세는 타당한 개념인가?” “기후위기를 넘어서는 기후운동의 해법은 무엇인가?” 7월 16일 오늘, 노동당 당사에서 <화석자본>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화석자본>의 한국어판 번역자인 위대현 교수가 직접 강연을 진행했고, 목차를 따라가며 <화석자본>의 방대한 내용을 압축적으로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화석자본>의 저자 안드레아스 말름은 에너지 전환을 설명하는 주류 이론들을 비판하며, 화석연료의 도입을 자본가 계급의 계급투쟁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자는 증기기관의 도입이 인류 전체가 아닌 자본가 계급에게만 이득이었고, 화석연료 도입 과정에서 ‘인류종 전체’가 주된 행위자로 등장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인류세 개념을 비판하기도 합니다. 심화되는 기후위기와 지속 불가능한 화석연료 체제를 눈 앞에 둔 지금, 기후정의와 체제전환을 위한 기후운동과 노동당의 역할은 무엇이어야 할지 고민할 수 있었던 값진 강연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주신 위대현 교수님과 두번째테제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올해 기후정의행진은 9월 7일에 열립니다. 다음 달 8월에는 공공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노동당 강연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화석연료 체제와 기후위기를 넘을 우리의 상상력과 함께, 907 기후정의행진에서 모입시다!

Date 2024.07.16  | 

By 노동당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 &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 &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 &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노동당 | 2024.07.13 | 추천 1 | 조회 196
“여의도를 흔들어라!” 7월 13일 오늘 14시, 국회 앞에서 열린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국회 앞에 모인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과 함께, 노동당 이백윤 대표와 당원들은 공공성 · 노동권 입법 쟁취와 국가책임 · 예산 일자리 확대를 요구했고, 민생파탄 주범인 윤석열 정권과 민생파탄 공범인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며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당사로 행진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가 끝난 후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으로 이동하여 17시에 열린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19차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집단학살이 9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이스라엘에서 K-POP 페스티벌을 개최해 이스라엘과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겠다고 합니다. K-POP과 한국 문화가 집단학살을 가리는 면죄부가 되고 있는 상황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동탄압과 공공성 훼손에 항의하는 노동자들, 민생 파탄과 전쟁위기에 고통받는 시민들과 함께 무능•불통 정권에 맞서 싸우겠습니다. 한국 사회가,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사는 지구 공동체가 보다 나은 곳이 되길 바라며, 평등•생태•평화의 체제전환 정치를 힘 있게 이어가겠습니다.

Date 2024.07.13  | 

By 노동당

오송 참사 1주기, 기억과 다짐의 순례
오송 참사 1주기, 기억과 다짐의 순례
오송 참사 1주기, 기억과 다짐의 순례
노동당 | 2024.07.12 | 추천 2 | 조회 249
오송 참사 1주기, 기억과 다짐의 순례에 노동당이 함께합니다. 노동당 충북도당을 비롯한 충북의 시민사회가 오송 참사 1주기 추모 일정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4일차 일정이었던 7월 11일 어제는 노동당 이백윤 대표가 순례와 추모집회에 참여해 오송 참사 희생자를 애도했습니다. 열네 명의 동료 시민들을 너무나도 황망히 떠나보내야 했던 작년 7월의 참사 이후로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청주시와 충북도는 사과 한 마디 없고, 진상규명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내가 가 봐야 할 수 있는 게 없다”라던 그 때의 태도를 다른 사회적 참사 앞에서도 여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앞에 또 다른 기후재난의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모두는 더 이상 이러한 사회적 참사가 반복돼선 안 된다고, 세월호 이전과 이후는 달라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과연 그러한가요? 2022년의 이태원 참사, 2023년의 오송 참사, 그리고 올해의 화성 아리셀 참사까지, 우리는 여전히 매년 사회적 참사가 반복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재난과 참사의 고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오송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필수적 조건임을 확신합니다. 사회적 참사 없는 안전한 한국 사회, 그 날이 올 때까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Date 2024.07.12  | 

By 노동당

노조법 2.3조 개정 투쟁에 노동당이 함께합니다!
노조법 2.3조 개정 투쟁에 노동당이 함께합니다!
노조법 2.3조 개정 투쟁에 노동당이 함께합니다!
노동당 | 2024.07.11 | 추천 1 | 조회 272
노조법 2.3조 개정 투쟁에 노동당이 함께합니다! 7월 10일 15시 국회 앞에서 진행된 <노조법 2.3조 개정 투쟁 승리! 민주노총 전국단위 사업장 대표자 결의대회>에 노동당 이백윤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끝도 없는 거부권 행사와 밥먹듯 떠나는 해외 순방, 파탄난 민생과 노동자들의 삶은 외면하면서 자본의 편만 드는 무능한 윤석열 정권. 노조법 2.3조 개정 투쟁이 불통.무능 정권을 무너뜨릴 균열을 내는 투쟁이 되길 응원합니다.

Date 2024.07.11  | 

By 노동당

故 노회찬 의원 6주기 추모 심포지움
故 노회찬 의원 6주기 추모 심포지움
故 노회찬 의원 6주기 추모 심포지움
노동당 | 2024.07.11 | 추천 1 | 조회 248
故 노회찬 의원의 6주기를 맞아 진행된 추모 심포지엄에 노동당 이백윤 대표가 참여했습니다. 7월 10일 14시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추모 심포지엄의 공동주최 제안을 수락하여, 노동당 또한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당일 행사에는 이백윤 노동당 대표가 참석하여 인사말을 나누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인사말에서 진보정치를 자임하는 세력들조차 결과를 위해 과정의 정당성을 훼손해왔던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으며, ‘더 낮은 곳으로’를 외쳤던 故 노회찬 의원의 고민과 실천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Date 2024.07.11  | 

By 노동당

동희오토 불법파견 대법원 상고 기자회견
동희오토 불법파견 대법원 상고 기자회견
동희오토 불법파견 대법원 상고 기자회견
노동당 | 2024.07.10 | 추천 1 | 조회 277
“유사한 판례도 검토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제출한 증거를 무시했습니다. 원고인 제가 뇌경색으로 쓰러졌으니 자료 제출을 위한 시간적 여유를 조금만 더 달라는 요청조차 묵살됐습니다. 법원이 오히려 불법파견을 부추기고 있습니다.(심인호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동희오토분회장)” 15년 전, “진짜 사장이 나와라”라는 구호를 전국적으로 알렸던 동희오토 투쟁. 동희오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비정규직 100%, 사내하청과 불법파견이 판을 치는 현장을 바꾸고자 동희오토 노동자들은 불법파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기아자동차를 만드는 노동자이니만큼 당연히 원청인 기아차의 노동자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뜻을 담아,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동희오토분회로 조직을 재편하며 투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심과 2심 재판부는 동희오토의 불법파견에 면죄부를 내렸습니다. 1심 재판부에는 동희오토 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화우 출신의 판사가 있었으며, 2심 재판부는 ‘컨베이어벨트 작업 공정의 특성상 업무 지시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오히려 불법파견을 종용하는 판단을 했습니다. 대법원 판례조차 무시하고, 동희오토와 현대기아차, 그리고 사용자단체의 입맛에 맞는 결론에 판결을 끼워맞춘 셈입니다. 동희오토 노동자들이 이제 대법원으로 갑니다. 15년 전 동희오토 해고 노동자로서 함께 투쟁했던 이백윤 대표 역시 “말도 안 되는 동희오토 현장을 바꿔내는 투쟁에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연대의 인사를 남겼습니다. 비정규직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한 동희오토 노동자들의 평생을 건 싸움, 꼭 승리할 수 있도록 노동당도 연대의 끈을 결코 놓지 않겠습니다.

Date 2024.07.10  | 

By 노동당

제1회 대전퀴어문화축제
제1회 대전퀴어문화축제
제1회 대전퀴어문화축제
노동당 | 2024.07.06 | 추천 2 | 조회 370
퀴어는? 사랑이쥬! 충청권 첫 퀴어축제,  대전퀴어문화축제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노동당이 공동주최 단위로 참여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의 부스 행사에 참가하여, 팔레스타인 해방과 퀴어 해방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이는 실천을 함께했습니다. 충청권은 전국적 인권위기를 가장 앞에서 맞고 있습니다. 충남도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전국 최초로 통과했고, 성평등 도서 검열 또한 충청권 도서관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대전은 또한 혐오세력의 인권센터 수탁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된 지역이기도 합니다. 인권위기의 파고를 뚫고 퀴어의 자긍심을 펼쳐낸 대전퀴어문화축제 조직위 동지들에게 감사와 동지애의 인사를 보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구 공동체의 또 다른 동료들인 팔레스타인 사람들과의 연대의 입장을 밝혀주셨기에 더욱 의미가 큰 자리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퀴어함”을 매개로 서로 연결될 때, 서로 다르게만 보이는 각자의 투쟁들이 하나가 될 때, 우리가 온전히 해방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퀴어가 밝힐 대전과 충청도, 그리고 한국 사회의 다채로움을 상상해 봅니다. 그 상상을 현실화하는 길에 노동당이 함께하겠습니다! [대전퀴어문화축제 조직위 성명] 우리, 퀴어의 해방을 위해,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 https://www.facebook.com/share/p/ndX7rTUrMdPHC9sH/

Date 2024.07.06  | 

By 노동당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 반대 심층토론회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 반대 심층토론회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 반대 심층토론회
노동당 | 2024.07.01 | 추천 1 | 조회 370
7월 1일 오후 2시 홍천군청에서 열린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 반대 심층토론에 노동당 생태평화위원회와 강원도당이 함께했습니다. 토론회 중계를 위해 중앙당에서도 홍천군을 찾아갔고, 토론자로는 이건수 강원도당 사무처장이 참여해 연대의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지역사회 공동체를 파괴하는 난개발, 핵발전과 세트로 진행되는 양수발전소와 송전탑 건설! 홍천군은 국책사업이라 막을 수 없다고, 한수원은 군수가 마음만 먹으면 막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삼자대면을 통해 지자체의 책임과 권한을 확인하고자 하는 자리를 홍천풍천리 양수발전소 건설 반대위원회에서 마련했으나, 참석이 예정되었던 한수원이 참석하지 않아 제대로 확인된 내용은 없었습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토론회 자리에서 역시 한수원에 책임을 돌리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습니다. 양수발전소는 전력 효율이 매우 낮으며, 실질적으로 핵발전 에너지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단군 이래 홍천에서의 최대 사업’이라며, 양수발전소가 건설되면 관광산업이 활성화된다는 허황된 이야기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핵발전과 사실상 하나인 난개발이 밀어붙여지고 있는 와중에, 지역 주민들의 의사는 철저히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의 의사를 거스르는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은 즉각 철회되어야 합니다. 신영재 홍천군수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는 정의로운 전환, 노동당이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4.07.01  | 

By 노동당

이주노동자노동조합 활동비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
이주노동자노동조합 활동비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
이주노동자노동조합 활동비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
노동당 | 2024.06.29 | 추천 2 | 조회 455
이주노동자노동조합 후원주점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29일 오늘 남영역 슘에서 열린 이주노조 후원주점에 노동당 이백윤 대표, 전장호 서울시당 위원장과 당원들이 후원의 마음을 모았습니다. 21년 전인 2003년, 이주노조의 명동성당 농성 당시 상황실 구성원으로 참여했던 인연으로 전장호 서울시당 위원장이 감사패를 전달받기도 했습니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는 구호가 아직도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생각합니다. 고용허가제로 이주노동자의 사업장 변경의 자유를 박탈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이주노동자를 죽음과 추방의 위협 속에 몰아넣는 한국 사회는 ‘이주노동 악당’ 국가입니다. 강제노동 철폐! 사업장변경의 자유 보장! 노동허가제 실시! 인간다운 기숙사 보장! 이주노조의 요구가 곧 노동당의 요구입니다. 이주노조 위원장이신 우다야 라이 동지는 노동당의 후원당원이기도 합니다. 이주노동자의 사람답게 살 권리, 노동당이 함께 만들겠습니다!

Date 2024.06.29  | 

By 노동당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18차 집회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18차 집회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18차 집회
노동당 | 2024.06.29 | 추천 0 | 조회 466
“여러분, 정치가 이렇게 늘 헛발질을 하고 패착을 둘 때, 이것을 바로잡아왔던 것은 투쟁하는 민중들이었습니다. 50년여 전 베트남 전쟁처럼, 작지만 소중한 힘을 모으는 우리의 연대와 투쟁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기득권들에게 향유될 국익이 아니라 평등과 인권이라는 가치를 더 크고 중요한 것으로 보는 진정한 ‘정치’를 해나갑시다.”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18차 집회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6월 29일 오늘 17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18차 집회에서 노동당 이백윤 대표가 발언을,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 사루 위원장이 사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침공이 시작된 지 9개월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9개월간 3만 7천 명이 살해당했고, 8만 6천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고 있고, 레바논을 공격하며 확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헌법이 말하는 자유, 호혜, 평등, 인권의 가치가 집단학살 앞에 무너지고 있는 지금, 평범한 사람들의 연대만이 정치의 파산과 가치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손 잡고, 반드시 이 학살을 멈춥시다. 평화와 평등, 존엄의 정치를 노동당이 함께 펼쳐나가겠습니다. [노동당 이백윤 대표 발언 전문] 노동당 대표 이백윤 입니다. 제가 정치하는 사람이라 오늘 정치에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지역의 작은 반상회부터 국가에 이르기까지 집단을 꾸려가고 조직을 운영하다보면 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을 때 흔히 하는 선택은 큰 것을 취하고 작은 것을 내주는 방식입니다. 이 행위패턴이 흔히 우리는 정치라고 부르는 영역에 속해 있습니다. 핵심은 무엇을 큰 것으로 보는가 그 기준이 무엇인가 입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민중에 대해 지난 수십년간 반인륜적 탄압, 학살을 저질러 왔습니다. 팔레스타인 민중들에 대한 착취가 주는 이득과 안락함을 공유하는 기득권층을 만들어내고,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그들의 정치권력을 유지하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강화해왔습니다. 이러한 행위를 온 세계가 목도하고 있음에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국제사회는 팔레스타인 민중들의 저항을 테러리즘으로 싸잡아 매도해오다가 간혹 자기 논리가 궁색해지면 쌍방과실이라며 회피해 왔습니다. 이스라엘로 무기수출을 지속하는 한국의 윤석열정부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들의 판단 기준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본주의 패권에 편승해서 국익을 편취하는 것을 ‘중요하고 큰 것’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국익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이 외면과 묵인, 방관이 주는 협조적 효과를 대가로 이득을 챙기는 동안, 정치가 꼭 가져야할 대의와 명분을 잃어버립니다. 헌법과 법률에 자유, 호혜, 평등, 인권과 같은 가치들을 주욱 적어놓고 완벽하게 그에 반하는 태도를 보이는 정치행태가 계속 유지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견고하게 옹호해온 바이든 대통령의 청년 지지기반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로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정치가 이렇게 늘 헛발질을 하고 패착을 둘 때, 이것을 바로잡아왔던 것은 투쟁하는 민중들이었습니다. 미국 청년들의 반전시위로 시작해 국제적인 반전평화운동이 연대로 화답했고 거센 비난에 봉착해 결국 전쟁을 멈췄던 50년여 전 베트남 전쟁처럼, 작지만 소중한 힘을 모으는 우리의 연대와 투쟁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기득권들에게 향유될 국익이 아니라 평등과 인권이라는 가치를 더 크고 중요한 것으로 보는 진정한 ‘정치’를 해나갑시다. 이스라엘의 전쟁공세로 쓰러져간 수만명의 팔레스타인 시민들, 구호품과 생필품이 없어 처참한 삶을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민중들을 보며 너무나 가슴이 아파 이곳에 오신 동지여러분. 전쟁은 약자의 얼굴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스라엘이 펼치고 있는 전쟁은 사회적 약자의 희생과 존엄을 파괴하는 것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동지들 우리 함께 손잡고, 반드시 이 학살을 반드시 멈춥시다. 평화와 평등, 존엄의 정치를 함께 펼쳐나갑시다. 고맙습니다.

Date 2024.06.29  | 

By 노동당

이스라엘 대사관 앞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1인시위
이스라엘 대사관 앞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1인시위
이스라엘 대사관 앞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1인시위
노동당 | 2024.06.28 | 추천 0 | 조회 371
매일 점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의 1인시위, 오늘은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가 진행했습니다.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을 맞아, 노동당은 성소수자 자긍심이 집단학살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쓰이는 핑크워싱에 반대하는 활동들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을 지원하는 미국, 영국, 독일 대사관의 서울퀴어문화축제 참여를 규탄했고,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퀴어들의 선언에도 함께했습니다. 오늘은 성소수자 저항운동의 효시가 된 스톤월 항쟁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1969년의 스톤월 주점은 탈가정 청소년인, 소수인종인, 성병에 걸린, 약에 중독된, 성소수자 공동체에서도 내쫓긴 “이상한(Queer)” 성소수자들이 모이는 허름한 무허가 술집이었습니다. 스톤월 이전에도 물론 성소수자는 존재했으나, 스톤월 항쟁이 퀴어 커뮤니티의 상징적인 사건이 되었던 것은 사회에서 밀려난, “이상한(Queer)” 사람들이 주축이 된 항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자긍심은 사회의 주류에서 밀려난 “이상한” 사람이라는 데서 온다고, 그렇기에 우리의 정체성은 억압과 착취로 점철된 지금의 체제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다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억압과 착취를 지속하는, 집단학살의 책임자들은 성소수자 자긍심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믿습니다. 한국에 사는 성소수자로서, 팔레스타인의 사람들과 연대하는 것이 스톤월 항쟁의 정신을 계승하는 방법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내일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의 18차 집회가 열립니다. 노동당도 함께 참여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규탄 18차 긴급행동 «팔레스타인에 연대를» ● 6월 29일(토) ☀️ 오후 5시 ● 서울 종로 26 SK서린빌딩 뒤쪽, 청계천변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인근) 🌹노동당 이백윤 대표의 발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Date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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