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당원생활: 6월 주요 일정 안내]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1-06-08 15:02
조회
1685
     [슬기로운 당원생활: 6월 주요 일정 안내]
   

  <당 재정 확충 운동> '1+1' 캠페인: '한명더', '만원더', '의제도'  


* '1+1' 캠페인

- 기획사업을 추진하려면 당 재정부터 고민이 되고, 동지들을 만나고 연대할 때마다 여비를 걱정하고, 먼 길 오가는 당원들에게 한끼 식사 대접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조금 더 넓은 당사와 일당백 방송차를 그리워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 당원 동지들의 적극 참여가 절실한 이 때, '1+1 캠페인' 당 재정 확충 운동을 시작합니다.

* 참여방법 :

  1. '한명더'

- 당원 한 명이 지역당원 한 명씩 영입하기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 명씩만 조직합시다. 지역당부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합시다.

  2. '만원더'

- 기존 당비에 1만원 증액하기

-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현재 내고 있는 당비에 '1만원'씩만 더 모아냅시다.

  3. '의제도'

- 의제기구 가입으로 당 활동과 재정 증대

- 노동자정치행동, 문화예술위원회, 생태평화위원회, 기본소득정치연대, 여성위원회(준), 장애인위원회, 노동당토란(준), 청소년청년위원회(준) 그리고 새로운 조직, 다양한 의제활동에 참여해봅시다.


동지가 희망입니다.

당원가입 링크: http://www.laborparty.kr/?page_id=13917

당비증액 문의: 02-6004-2000

   
6월 1일(화) ■ 10기 52차 상임집행위원회

  오후 3시, 중앙당사

■ 노동당 -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간담회

  오후 5시, 중앙당사

6월 2일(수) ■ 토란 1인시위 연대

  오후 12시, 청와대 앞

6월 3일(목) ■ 노동당 -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간담회

  오후 5시, 중앙당사

6월 6일(일) ■ 전남도당 운영위원회

  오후 1시 30분, 팽목항 인근

 ■ 전략위원회

  오후 3시, 중앙당사

■ 조직위원회 준비 모임

  오후 5시, 중앙당사

■ 경계사진 22차

  오후 2시, 증산역 3번 출구

6월 7일(월) ■ 서울시당 운영위원회

  오후 7시 30분, 중앙당사

6월 8일(화) ■ 10기 53차 상임집행위원회

  오후 3시, 중앙당사

6월 9일(수) ■ 토란 1인시위 연대

  오후 12시, 청와대 앞

6월 11일(금) ■ 경기버스공동행동 - 공공운수노조경기본부 간담회

  오전 11시, 수원

6월 12일(토) ■ 전국위원회

  오후 2시, 중앙당사

6월 15일(화) ■ 10기 54차 상임집행위원회

  오후 3시, 중앙당사

6월 16일(수)  ■ 토란 1인시위 연대

  오후 12시, 청와대 앞

  ■ 현대위아 비정규직 문제해결 경기대책위 회의

오후 3시, 수원

6월 20일(일) ■ 경계사진 23차

  오후 2시, 우이역 1번 출구

   
6월 22일(화) ■ 10기 55차 상임집행위원회

  오후 3시, 중앙당사

  ■ 중대재해처벌법제정 경기운동본부 임시 대표자회의

  오후 2시, 수원

6월 23일(수)  ■ 토란 1인시위 연대

  오후 12시, 청와대 앞

6월 24일(목) ■ 경기공동행동 대표자회의

  오후 2시, 수원

6월 26일(토) ■ <적화회담> 열 세번째, <레드뷰> 다섯번째 모임

  오후 1시, 까페빈틈M, 온라인 화상 회의 (ZOOM 사용)

 
6월 29일(화) ■ 10기 56차 상임집행위원회

  오후 3시, 중앙당사

6월 30일(수)  ■ 토란 1인시위 연대

  오후 12시, 청와대 앞

   

현대HCN 직접고용 전환 촉구 대시민 서명운동

인수기업 KT스카이라이프가 지역채널 활성화하고 현대HCN서비스센터 노동자 직접 고용하라!

원청인 현대HCN과 하청업체의 쥐어짜기, 중간착취와 상시적인 해고협박 및 구조조정으로 현대HCN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하루하루를 불안에 시달리며 일하고 있습니다. 불법적인 개인도급으로 노동자들의 삶은 불안하고, 실적 압박으로 이용자들의 권리는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동자들은 노조(희망연대노동조합 함께살자 HCN비정규직지부)를 설립하고, 진짜사장 현대HCN이 서비스센터(하청업체)의 불법적인 운영과 노동자 인권침해를 책임지고 해결할 것을 요구해왔습니다.

5월 18일부터 쟁의권으로 확보하고, 파업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HCN은 곧 KT스카이라이프에 인수될 기업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며 사태 해결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6월 30일 업체 계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3~4개월짜리 단기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면서 30일 이후 근로관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한달 뒤, 수백명의 노동자들이 길거리로 쫓겨 나가게 되었습니다.

인수기업인 KT스카이라이프는 현대HCN의 이용자에만 관심이 있을 뿐, 지역채널 활성화,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일자리에는 일말의 관심도 없습니다. 피인수기업 현대HCN에 책임을 미루며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나쁜 인수’, 현대HCN 서비스센터 대량 해고는 불 보듯 뻔합니다.

이에 함께살자HCN지부는
현대HCN 직접고용 전환 촉구 대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qZRY0SP8yRDfwjgclYkPtH63rpOb-GBr1ySF4MlSMNuc1uQ/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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