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이백윤]당선사례

작성자
이백윤
작성일
2023-09-16 09:13
조회
433


당원동지 여러분, 당대표 당선자 이백윤입니다.

얼마 전, 한 당원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대선 출마와 당대표선거 출마 중 어느 쪽이 더 힘든 결정이었는지 묻는 질문에, 저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당대표 선거!”라고 답했습니다. 진심으로 고민하고 주저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우리 당이 처한 녹록치 않은 현실 때문이었고 또 하나는 저의 부족함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긴 망설임과 고민 끝에 결국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앞으로의 2년이 우리 당에 갖는 중요성 때문이었습니다.

변화를 이루지 못한 2년은 어쩌면 우리에게 내일에 대한 가능성을 아예 닫아버리게 만드는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딛고 이뤄낸 한발짝의 소중한 전진은 우리에겐 더 크게 내딛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2년 후의 우리 당은 지금과 달라지도록 만들겠습니다. 당의 조직적 능력을 강화하고 주어진 정세적 계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정당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당이 사회적 위상을 갖도록 정치적 입지를 구축하는 2년을 만들겠습니다.

지난 시기 나도원대표, 이종회대표 두 분이 양당 통합을 이뤄내고 통합력을 이끌어 내신 것은 우리 당이 지지하고 버틸 수 있는 힘을 만든 것입니다. 두 동지에게 당원동지들을 대신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 무엇보다 당에 애정을 갖고 힘을 주시는 당원동지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당대표 2년 동안 우리 당원동지들이 애쓰고 버티고 있는 만큼 당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습니다.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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