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당] 4월 소식

학습, 선전, 조직을 능률적으로 이뤄낼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이를 최적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인천시당의 4월 소식을 전합니다.

4월을 되돌아보니, 22대 총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인천시당은 당원들이 울산에서 82일을 보냈고, 비례 선거운동에는 연인원 76명이 참여했습니다. 크지 않은 시당 역량에도 불구하고 당원들의 참여와 헌신으로 빛나는 4월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지난 총선 결과에 대해 실망한 분들도, 또 열심히 참여하며 당원으로서 큰 보람을 느끼신 분들도 많을것 같습니다. 아쉬움과 보람이 공존하는 22대 총선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통해 당 운동의 귀한 교훈으로 만들어야 할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잠시 숨을 돌리며 가까운 사람들과 주변을 챙겨야 할 5월입니다. 인천시당 5월의 주요 일정인 단합대회와 노동위 전체모임에 많은 당원들이 함께 해 주실 것을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