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위기격화와 계급투쟁

작성자
홍조 정
작성일
2021-09-21 13:52
조회
22

자본주의 위기격화와 계급투쟁 _ 노동사회과학 12

노동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회 지음 | 노사과연 | 2019년 11월 09일 출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사회문제/복지 > 노동문제 > 노동시장/고용/노사관련

자본주의의 위기가 깊어지고 있다. 자본의 과잉생산으로 인한 경제위기는 미국, 중국, 유럽, 일본, 한국 등 세계 곳곳에서 전개되고 있는데 그것은 국가독점자본주의 하에서 장기적인 경제 침체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하여 세계 무역 자체가 침체되고 있고 이러한 위기는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를 깊은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이러한 위기에 대해 자본가계급은 극우 이데올로기를 강화하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의 무역 분쟁, 한국과 일본의 무역 분쟁에서 보듯이 주요 자본주의 세력 간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또한 시리아, 리비아 등 세계 곳곳은 자본의 지배와 헤게모니를 둘러싼 전쟁이 발발하고 있다. 한편 경제위기를 노동자, 민중들에 대한 억압과 착취, 수탈의 강화를 통해 돌파하려는 자본의 공세에 대한 노동자, 민중들의 투쟁 또한 성장하고 있다. 칠레에서 지하철 요금 인상에 항의하는 시위가 폭발하는 등 중남미의 각국은 시위의 물결이 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동자, 민중들의 투쟁은 자연발생적인, 즉자적 성격을 띠고 있다. 투쟁의 목표와 전망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조직화의 정도에서 아직까지는 자연발생적 양상인 것이다. 자본주의의 위기가 깊어갈수록, 노동자?민중을 짓누르는 억압은 자본주의 자체의 모순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것을 노동자와 민중들은 깨달아 갈 것이다. 사회의 모든 부를 노동자계급이 생산하지만 자본가들에 의한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로 인해 그 모든 부는 자본가에게 귀속되고 있다는 것! 이러한 자본주의의 근본 모순이 해결되지 않는 한 탈출구는 없다는 것이 서서히 명확해질 것이다.

그 과정에서 노동자계급은 자본주의를 넘어서서 계급이 없는 사회, 사회주의 사회에 대한 전망을 찾아 나서게 될 것이다. 그러한 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할 주체는 바로 노동자계급과 민중 자신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의식적 전위의 노력이 필요한데 첫째로, 20세기 사회주의에 대한 엄정한 평가를 통한 사회주의의 기치의 재정립을 이루어내야 하고 둘째로, 계급투쟁의 과학에 있어서, 전략과 전술의 영역, 그리고 조직의 영역에서 맑스-레닌주의에 기초한 재정립을 이루어 내야 한다.

이와 같이 현재의 정세는 자본주의의 모순 자체를 폭로하며 대중들에게 사회주의 의식을 제고하는 선전과 선동을 필요로 하며 그리고 운동의 재정립을 위해 필요한 조건들, 무기들을 창출해 내는 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편집자의 글 중에서)


목차


편집자의 글


권두시




특집: 한국 자본주의의 위기와 노동자계급의 대응방향




위기의 세계정세에 대하여


한국 자본주의의 위기와 노동자계급의 전술적, 전략적 과제


문재인 정권에 맞서는 노동운동의 전술 원칙


한(조선)반도에서 전쟁과 평화의 문제에 대하여


득세하는 포퓰리즘, 그리고 파씨즘과 모칭 사회주의

한국 노동운동의 전개와 ‘사회구성체(사회구성0’ 논쟁에 대한 비판적 검토


- ‘계급모순’과 ‘민족모순’의 통일적 인식을 위하여


헤겔과 맑스를 읽는 기묘한 방식-알튀세르와 들뢰즈의 경우


서평: 《자본론》, 채만수 역


서평: 노동해방, 인간해방: “각자는 그 능력에 따라서 노동하고, 각자에게는 그 필요에 따라서 주어진다”



번역: 공산당 및 노동자당 20차 국제회의에서, 255 그리스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디미트리스 코촘파스의 연설



번역: ‘68년’ 5월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웠는가?


책속에서


자본주의의 위기가 깊어지고 있다. 자본의 과잉생산으로 인한 경제위기는 미국, 중국, 유럽, 일본, 한국 등 세계 곳곳에서 전개되고 있는데 그것은 국가독점자본주의 하에서 장기적인 경제 침체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하여 세계 무역 자체가 침체되고 있고 이러한 위기는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를 깊은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이러한 위기에 대해 자본가계급은 극우 이데올로기를 강화하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의 무역 분쟁, 한국과 일본의 무역 분쟁에서 보듯이 주요 자본주의 세력 간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또한 시리아, 리비아 등 세계 곳곳은 자본의 지배와 헤게모니를 둘러싼 전쟁이 발발하고 있다. 한편 경제위기를 노동자, 민중들에 대한 억압과 착취, 수탈의 강화를 통해 돌파하려는 자본의 공세에 대한 노동자, 민중들의 투쟁 또한 성장하고 있다. 칠레에서 지하철 요금 인상에 항의하는 시위가 폭발하는 등 중남미의 각국은 시위의 물결이 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동자, 민중들의 투쟁은 자연발생적인, 즉자적 성격을 띠고 있다. 투쟁의 목표와 전망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조직화의 정도에서 아직까지는 자연발생적 양상인 것이다. 자본주의의 위기가 깊어갈수록, 노동자?민중을 짓누르는 억압은 자본주의 자체의 모순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것을 노동자와 민중들은 깨달아 갈 것이다. 사회의 모든 부를 노동자계급이 생산하지만 자본가들에 의한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로 인해 그 모든 부는 자본가에게 귀속되고 있다는 것! 이러한 자본주의의 근본 모순이 해결되지 않는 한 탈출구는 없다는 것이 서서히 명확해질 것이다.


그 과정에서 노동자계급은 자본주의를 넘어서서 계급이 없는 사회, 사회주의 사회에 대한 전망을 찾아 나서게 될 것이다. 그러한 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할 주체는 바로 노동자계급과 민중 자신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의식적 전위의 노력이 필요한데 첫째로, 20세기 사회주의에 대한 엄정한 평가를 통한 사회주의의 기치의 재정립을 이루어내야 하고 둘째로, 계급투쟁의 과학에 있어서, 전략과 전술의 영역, 그리고 조직의 영역에서 맑스-레닌주의에 기초한 재정립을 이루어 내야 한다.


이와 같이 현재의 정세는 자본주의의 모순 자체를 폭로하며 대중들에게 사회주의 의식을 제고하는 선전과 선동을 필요로 하며 그리고 운동의 재정립을 위해 필요한 조건들, 무기들을 창출해 내는 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편집자의 글 중에서)



저자


채만수 (지은이)


1949년 출생. 노동사회과학연구소 소장

최근작 : <자본주의 위기격화와 계급투쟁>,<노동자 교양경제학>,<노동사회과학 2008.11 제1호 : 공황과 사회주의> … 총 14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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