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퀴어축제 후기

작성자
인천시당
작성일
2023-09-15 16:12
조회
371

일찍부터 고생하신 퀴퍼 기획단, 무지개빛 김밥과 차가운 커피로 부스를 부스트업해 주신 이철희, 정혜윰 동지, 감동적인 발언으로 당원들을 으쓱하게 해주신 효 동지, 중책을 맡아 행사가 끝난 지금 지구에서 기분이 가장 좋을것 같은 장종인 동지 등등
오늘 퀴퍼에 당원들과 가족, 지인 24명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쿠팡 투쟁 연대 후원을 위한 청귤에이드 나눔도 순조롭게 이루어졌습니다. 내년 퀴퍼때는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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