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눈앞이다.

작성자
숲과나무
작성일
2021-05-28 15:31
조회
197

대선이 눈앞이다.

30여년의 수구보수양당은
언론의 지원을 받으며

스펙타클 이벤트로

대선을 선점하고 대세를 몰아가고 있다.

변하지 않는

수구보수과 자유주의보수 양당구도다.

민주노동당 10년
우리는 패권주의에 종북으로 다투고

선거 때마다

민주당류와 연대하거나

그들이 드리운 그늘을 찾아들었다가

노동자정치세력화는 막을 내리고 말았다.

이후
노동당 녹색당 변혁당 정의당 진보당

진보좌파정당의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했으나

그것도 중원도 아닌 변방에서

도토리키재기식

마이너스경쟁을 지속하고 있다.

노동당은 역량이 소진되고 있고
녹색당은 탈진상태에 있다.

변혁당은 대중정당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정의당은 시민정당으로 기울고 있으며

진보당은 확장력을 갖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가서는
수구보수양당정치를 깰 수 없다.

중원으로 나아가

먼저 수구보수-개혁보수-진보좌파로 3분할해야 한다.

그 정치무대가

향후 대선과 지방선거 그리고 총선이다.

진보좌파정당들의 변방경쟁은
동족상잔에 가깝고 통합도 어렵다.

진보좌파정당들은

변방을 연대연합정치로 결집해서

중원으로 나아가야 한다.

민주노총은 그 플렛폼 역할을 다해야 한다.

진보좌파정당들은
각자 살려다 각자 죽어간다.

그 과정에서 탈색과 변색도 일어나고 있다.

노동자민중이 의지할 진보좌파정당이 없다.

그사이

노동자민중은

국민과 시민으로 호명되어

점점 수구보수양당으로 빨려 들어간다.

문제는
노동자민중이 아니라

진보좌파 대중정치의 부재에 있다.

따라서
진보좌파정당들은

2022년 대선부터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

그것이 곧 진보좌파 연대연합정치이자

민중경선을 통한

진보좌파 대선 단일후보

즉 진보좌파 공동정부다.

민중경선은
진보좌파가

연대연합을 이루는 과정이자

우리의 후보 우리의 정치를 만드는 과정이다.

상호 존중과 인정 그리고 배려가 필수적이다.

불평등의 시대에
기후생태위기의 시대에

펜데믹 시대에

정권이 아니라 체제를 바꾸는

사회대전환을 이루고자 한다면

진보좌파정당들은

수구보수양당이 독점하는 중원에

우리의 깃발을 공동으로 세워내야 한다.

그것은 적어도

대선에서 출발하여

지방선거를 거쳐

2024년 총선까지 가야 가능할 것이다.

민중경선을 통한
진보좌파 대선 단일후보

진보좌파 공동정부는

그 시작에 불과하지만, 시작이 곧 반이다.

전체 1

  • 2021-06-10 12:39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이정훈 연구위원을 석방하라!

    - 문재인 정권은 민주나 진보는커녕 ‘합리적 보수’ 수준에도 자격이 없다.

    [이정훈 연구위원 옥중단상2] 왜 국가보안법이 ‘자유민주의의’를 부정하고 파괴하는가?

    내가 쓴 책 ‘주체사상 에세이’와 공저로 쓴 ‘북 바로알기 100문100답’은 어디 국제적으로 말하기도 민망스러운 ‘이적표현물’이 아니라 ‘통일표현물’이다.
    분단체제의 경직성으로 국가가 할 일을 민간연구단체에서 한 것을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이적표현물로 탄압하니 한국 민주주의 수준에 한숨만 나온다.
    촛불투쟁으로 등장한 현 정부가 국가보안법 하나 폐지할 의지와 능력이 없이, 오히려 이 법으로 진보 민주 세력을 탄압하니 이 정부를 ‘민주정부’로 부를 수는 없다.
    민주나 진보는커녕 ‘합리적 보수’ 수준에도 자격이 없다.
    다시 말하지만, 국가보안법은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의 간판을 단 ‘자유민주주의의 파괴자’이다. 이 나라 헌정질서와 자유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이 법은 폐지되어야 한다.

    http://www.427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