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위원회의 질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by 프쨩 posted Feb 18,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노동당 강남서초 당협 당원 진기훈, 김예찬입니다. 여성위원회의 공개질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첫째, 징계사항이 잘 이수되었는지 각 사항에 대하여 상세히 답변해주십시오. 

징계사항

- 진기훈에게 6개월, 김예찬에게 3개월 동안 일체의 당 활동 중단 권고.

- 진기훈과 김예찬에게 위 활동 정지 기간 동안 피해자들과 일체의 접촉 금지 권고. 

- 진기훈, 김예찬에게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실시되는 성폭력 가해자 교육 8회 이수를 권고. (단, 교육 이수 전에 활동 정지 기간이 만료될 경우, 이수 완료 후에 당 활동을 재개 할 수 있다.) 

- 운영위원회 명의의 공개사과문 작성 및 공개. 

- 당원협의회 자체 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매년 1회 실시. 

- 위 성평등 교육에 이어 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



-> 대책위의 결정대로 당 활동 중지, 피해자 접촉 금지 기간을 가졌으며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진행하는 가해자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였습니다. 지난 12월 14일 열린 당협 운영위원회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들을 확인하여 활동 중지 기간을 만료하고 당 활동에 복귀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운영위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laborparty.kr/lps_pds/1709280


둘째, 향후 당협 혹은 당내 성폭력 사건의 방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답변해주십시오.


-> 가해자 교육을 이수하면서 당 활동가로서, 또한 개인으로서 여성주의적 관점에 기초하여 사고하고 활동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당협 사업 및 모임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성폭력을 방지할 수 있도록 여성이 대상화 되지 않고 배제되지 않는 모임의 방식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탐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당직에 출마한다는 사실이 피해자들에게 충분히 설명되었는지 답변해주십시오.


-> 징계 결정 이후 피해자들에 대하여 일체 접촉하지 않았으며, 기간 만료 이후에도 피해자들이 탈당한 이상 먼저 연락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따로 설명을 드리진 않은 상황입니다.


Articles

5 6 7 8 9 10 11 12 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