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위원장 후보 김윤영] 전주와 부천에 다녀왔고, 레드어워드에서 상을 받았습니다(자랑)

by 유녕 posted Jan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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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성위원회 위원장으로 출마한 김윤영입니다. (출마의 변▶️  http://www.laborparty.kr/index.php?mid=bd_member&page=4&document_srl=1713757) 부문위원회 선거는 전국당직선거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여, 23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입니다.

선거운동의 시작과 새해의 시작을 전주의 당원들과 페미니스트들을 만나는 것으로 했습니다. 작년 가을 노동당 여성위원회와 전북도당이 주최하고 전주의 페미니즘 모임이 주관했던 '방방곡곡 페미니즘 특강'을 통해 젊은 페미니스트들을 만났습니다. 강의사회를 보셨던 분이 노동당 여성위원회 신입당원이 되셨습니다. X^D 그리고 인연이 닿은 모임은 지금 여성위원회와 함께 2030 페미니스트 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힘이 되고 용기가 되며 활동하고 계신 전주의 당원들과 페미니스트들과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먹부림 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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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전주에서 당원들, 페미니스트들과 함께 먹고 마신 콩나물국밥, 모주, 케이크, 맥주..>


지난 금요일, 대의원 후보 김세정, 김보영 당원과 함께 부천원종종합사회복지관 투쟁에 다녀왔습니다. 이은주 동지를 만나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새해 첫 집회에 함께했습니다. 작년 말 행정자치부가 내놓은 '전국 가임기지도' 기억하시지요? 여성을 출산의 도구로 보고 필요에 따라 규제하는 모습은 부천원종복지관에서 여성 복지사들에게 일어난 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가임기 여성은 잘라야한다'는 발언이나, 성희롱에 문제제기 하는 여성을 보복성 해고하는 사회. 여성의 출산은 권리이지 제재와 통제의 대상이 아니어야 할 것입니다. 오랜기간 싸움을 이어오고 계신 이은주동지, 그리고 부천 당협 동지들을 비롯한 대책위 동지들 감사하고 화이팅입니다! 지연호 동지와 집밥에서 차려주신 떡국을 매우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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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부천원종종합사회복지관 투쟁에서 발언하는 김윤영 위원장 후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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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이은주 동지와 깔깔 대화중인 김세정 대의원 후보, 김보영 대의원 후보, 김윤영 위원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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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집밥에서 차려주신 떡국의 맛있어보이는 모습>



지난 토요일, 문예위원회에서 개최한 레드어워드에서 "민중총궐기 페미존"이 울림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페미존은 민중총궐기에서 페미니스트들이 성희롱과 성차별적 집회문화에 문제제기하며 안전하고 평등한 연대 공간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차별적인 집회 문화 자체를 변화시키기 위해 형성된 프로젝트였습니다. 레드어워드 선정위원회에 따르면 "페미존은 사회적 소수자의 참여와 공감을 끌어냈으며, 집회 문화의 인식과 인권 수준을 크게 강화시키고 다양성을 확립하였다. 연대를 통해 서로를 보호함과 동시에 주체적인 목소리로 설 수 있도록 자긍심을 심어 주었다. 2016년의 페미 존은 광장의 본질적인 의의를 재정립한, 선명한 울림이다." 라고 합니다. 노동당 여성위원회도 함께하였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애써주신 페미존의 페미전사들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_^ 함께해서 든든하고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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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2016 레드 어워드 민중총궐기 페미존'이라고 적힌 명패와 수상 사유가 적힌 종이, 그리고 빨간 새 모양 트로피와 부상으로 받은 앱솔루트 보드카. *종이에 적힌 참가 단체는 일부 잘못 적혀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문예위원회에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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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2016 RED AWARDS 울림 부문 수상' 이라고 적힌 스크린 앞에서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는 페미존 주최자 중 한 명인 페미당당의 신화용 당원의 모습>


9일에는 울산 여성위원회 회원들과 만나고 울산 동구 당협 모임에서 당원들께 인사드렸고, 10일에는 경북의 젊은 페미니스트께서 노동당 경북도당과 여성위원회에 당원으로 가입하시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대구에서 있는 청학위원회와의 합동유세에서, 그리고 저녁에는 경북도당 유세에서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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