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비난은 금해야 합니다!

by 희망아범 posted May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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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당협 이 인호 입니다.


1.폐부를 찌를듯한 지난친 비난은 당연히 금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적 질서로 비판해야 합니다.

지난 사건으로 일부이지만, 당당한 비판과 권력투쟁이 아닌 비난이 남무하고 있습니다. 결코 많은 수의 사람은 아닐지라도 이들은 과거 2010년 진보신당 당시 공가실을 연상시킬 그 비난의 수위가 높고, 또 악랄하기 까지 합니다.(물론 정당한 비판을 하는 당원이 많기도 합니다. )

이가현 조직폭로 사건에 그들만큼?에 분노와 수위를 맞추지 못하면, 일반 당원들 역시 언제부터인가 당권파? 부역자?로 몰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어제 서울시당 부위원장 하oo당원이 탈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당원은 제가 알기론 폭로사건에 이름조차 나오지 않았지만, 알바노조에 구교현당원과 동반 출마했다는 이유로  이름으로 호출하고 당직사퇴와 게시판에 한 당원에게 조롱까지 당하는 사건으로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우울증등 아주 위험할 정도로 일신상에 문제까지 발생할 정도였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혹여나 진짜로 그런일이 발생하면 안됩니다.)

이 당원뿐 아니라 사회당계(편의상 표현입니다.) 일부 당원들도 자살충동, 우울증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또 어떤 당협에서는 사회당출신 당협위원장과 몇명과 제외한체 단체방을 만들어 사실상 왕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철천지 원수에게나 하는 방법들을~ 우리를 배반하고 떠난 사람들에게도 하지 않았던 저주들을, 2012년 그렇게 반기면서 통합했던 사회당계 노동당원들께 하고 싶습니까?


죄는 반드시 엄하게 다스리면 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죄가 나오지 않았는데. 모든 사회당계 사람들 및 본인들 분노게이지 형편없이 낮다고 모두 괴뢰집행부로 몰아야 합니까?


그리고 아직 어떤 무엇도 진조위 결과도 나오지 않았음에도 먼저 제단하고, 가해자를 석고화 시키지 말아 주십시요.


2.서울시 비례후보 신희선당원이 투표율 미비로 선출되지 못하여 대표단이 다시 서울시당에 비례후보를 요청했습니다.

어제밤 이야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제도 서울시당 운영위에서 선출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정상훈 서울시당 위원장이 투표율 저조로 후보선출이 되지 않음을 책임으로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 자리에 참석했던 한 당협위원장은 마치 신희선 당원 개인과 사회당계에 대한 심판으로 투표율 미비가 이루어진듯한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진행한 후 다시 사과 정정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잠깐 신희선 당원을 소개합니다. 신희선 당원은 2008~9년경 촛불당원으로 진보신당에 입당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지역에서 있는 집회나 연대, 그리고 일인시위, 당 현수막 개첩, 후원당원을 조직했던 학원 강사입니다. 또한 이번 이가현 조직폭로때도 노원당협 운영위를 통해 가장 선도적으로 조직폭로 가해  비판성명서를 준비했던 당원입니다.

그럼에도 일부지만 당권파니, 심판이니, 투표율 39%짜리 라느니 이런 발언은 흉기입니다.

(참고로 작년 당명개정 반대 투표율 참고합니다. 투표율 28.8프로입니다. 이 때는 이런 발언을 했던 일부가 똑같이 당명개정 반대에 대한 엄정한 심판이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다시 넘어와서 저는 서울시당 운영위원으로서 신희선이든 홍길동이든 그 누구든 비례후보를 냈으면 합니다. 신희선 당원이 결의를 했지만, 꼭 신희선 당원이 아니어도 됩니다. 불과 300만원(우리 여건상 큰 돈입니다만) 으로 850만 서울시 유권자 표에 노동당 이름이 들어갑니다. 돈에 비하면 엄청난 홍보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3.진보신당 출신은 성골, 진골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회당계 역시 성골,진골 아닙니다.

그냥 모두 노동당원들입니다. 호출하고 조롱하고 괴뢰집행부 역시 아닙니다. 사회당계 일부가 잘못한 행동들이 모든 사회당계가 죄인들인것 처럼 취급하지 마십시요.

제가 장담합니다. 진조위에서 정말 해당해위가 밝혀진다면 제가 1번으로 당기위에 제소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때 당당한 권력투쟁 같이 할터이니, 더 이상 당내에서 살의적 표현을 하지 말아 주십시요.

이제 우리가 해야할 과제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노동당원이라는 이름으로 화학적 결합을 해야 합니다. 같이 토론하고, 여행하고, 투쟁하고, 울고, 웃고 어깨걸어야 합니다.


4.제가 사건 발생 초기부터 강력하게 주장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소위 사회당계 출신들이 자기 반성 및 고백이 이어져야 합니다. 조직이 해산되었다고는 하지만, 정서적으로,습관적으로 그 어떤 것이든 풍토가 남아 있었기에 청년 조직 폭로가 있었다고 봅니다.

이에 개인이든 당게든 페북이든, 개인sns에 반드시 노동당원으로서 함께 하겠다고 다시 다짐하고, 지난일에 폐쇠적 사업풍토든 가족주의적 사업이든 반성이든 양해든 변명이든 수반되어야 비난했던 당원들이 마음이 열릴겁니다. (그럼에도 욕하고 비난만 일삼는 일부당원들은 예외입니다.)


나이 45세 이상이 75프로 차지하고 있는 이제는 일본 공산당, 사회당이 되어가고 있는 노동당입니다. 우리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부역자가 되고, 당권파가 되고 해야합니까?

아무 욕심 없습니다. 다만 진심으로 노동당 지켜내고 싶습니다


덧글: 이번 사건에 제일 큰 피해자는 폭로하고 정의당으로 간 이가현님도 아니고, 알바노조도 국민도 아닙니다.

저는  노동당과 당원들이 제일 큰 패하자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조사결과가 나올것이고, 더 큰 가해자는 이번 기회에 총질 마구 해대는 일부 몰상식 당원이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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