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경] '노동현장에 연대하겠습니다.' 서울시당 부위원장과 전국위원에 출마합니다.

by 루시아 posted Dec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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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여성명부 부위원장 후보, 

서울 2권역(강남서초, 강서, 관악, 구로금천, 동작, 송파, 양천, 영등포) 여성명부 전국위원 후보로 출마합니다. 


유성투쟁.jpg



당원들과 함께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노동현장에 연대하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을 다니던 제가

친구의 권유로 입당을 하고

지금까지 당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저도 여러 당원들처럼

기대도 많이 하고,

실망도 많이 했습니다.

어려울 때 몇몇 역할을 맡아서인지

힘겹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억을 되살리고,

당의 활동을 함께 했던 동지들을 생각하며

다시금 힘을 냅니다.

 

기륭전자 농성장에 갔을 때의 충격은

노동현장이 이런 곳이구나

노동탄압이 이런 것이구나를

알게 됐습니다.

 

동희오토 투쟁을 하면서

현장 노동자들의 끈질김과

용역깡패의 잔혹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어느새

노동자와 연대투쟁을 하는 것이

너무 즐거웠고, 부끄럽게도

연대의 여왕 루시아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우리 당은 비정규직 투쟁에

선봉에 있었습니다.

현장연대는 기본이었습니다.

우리는 밥차가 있었고,

갈비연대가 있었습니다.

 

투쟁속보를 올리면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며 달려오는

당원동지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진보신당이 자랑스러웠고,

지지고 박고 안에서 싸워도

우리는 현장과 투쟁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점점 힘이 약해졌고,

현장연대도 약해졌습니다.

누구를 탓 할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함께 투쟁하면서,

우리 노동당을 당당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정부종합청사 앞의 공동투쟁단 천막에서

노동위원회 서울모임을 갖고,

노동전략대토론회에 당원들과 함께 다녀왔고,

세종호텔 셰프전에 다녀왔습니다.

 

세종호텔 셰프전에

우리 당원들이 10여명이 넘게 있었고,

무척 자랑스러웠습니다.

 

우리 당원들은

현장에서 묵묵히 연대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는 당원들을 묶어서

세상을 바꾸는 힘으로 만드는 것이 지금까지는 부족했습니다.

 

진보결집 논쟁, 총선, 대표단사퇴 등

당이 혼란한 부분이 많았지만

노동운동을 하고, 연대투쟁을 하는 당원들을

한 분씩 모셔서 힘을 내고자 합니다.

 

노동당에

노동위원회가

이제 다시 움직이려고 합니다.

 

서울시당 부위원장으로

우리 노동당의 노동자당원들과 함께 노동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장에 연대하는 우리 당원들이 뿌듯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직장을 다니는 평범한 우리 당원들의

세상을 바꾸기 위한 연대를

빛나도록 하겠습니다.

 

투쟁사업장과 함께 연대하는 노동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공약>

1. 제가 아는 만큼의 투쟁속보를 당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2. 평당원들과 함께 노동현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3. 현장연대는 역시 노동당이라는 이야기를 듣도록 중앙당과 서울시당이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4. 그러기 위해서 서울시당 노동위원회를 잘 만들겠습니다.


 <약력>

진보신당 강남서초 당협 부위원장()

노동당 강남서초 당협 위원장()

노동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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