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대표단 담화문] ‘함께 꾸는 꿈’을 기대하며 명절을 맞이할 당원분들께

by 노동당 posted Feb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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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꾸는 꿈을 기대하며 명절을 맞이할 당원분들께

 

지난 126일 저녁 6, 9기 대표단이 선출되었습니다. 당대표단은 임기를 시작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 노동당의 정신을 잇는, 혹은 노동당이 함께 해야 할 곳을 찾았습니다. 의정부당협 신년회 및 제5회 최인영 장학금 수여식, 김용균님 조문 및 추모제, 불법촬영 및 불법촬영물 유포로 안타깝게 죽음을 택한 이들을 기리는 이름 없는 추모제’, 13년을 투쟁한 콜텍 끝장투쟁 집중 연대의 날, 선거제도개혁 기자회견, 그리고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님 조문 및 시민영결식 등 지난 6일 동안 대표단은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함께 함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우리의 할 일을 제대로 시작하기 위해 두 번의 상임집행위원회 회의도 진행했습니다. 131일에 열린 두 번째 상임집행위원회에서 5명의 당직자의 사임을 수리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노동당의 당직을 맡아 최선을 다해주신 정진우 집행위원장, 강인성 총무실장, 구형구 기획조정실장, 류증희 대변인, 차윤석 정치사업실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뿐만 아니라 당대표후보로 아무도 등록하지 않은 초유의 사태동안 우리 당이 멈추지 않도록 애써주신 나도원 비대위원장과 장시정, 박은영 비대위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비대위에서 논의해주신 9기 대표단 인수인계 사항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동당의 변화를 함께 고민해주신 우리 모든 당원들과 후보로서 지혜를 함께 모아주신 현린, 송미량, 이근선 당원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국의 당원들과 함께 선거운동기간에 나누었던 노동당의 내일을 더욱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기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당대표단을 고심 끝에 선출해주신 당원들의 뜻을 다시 헤아려봅니다. 선거운동기간 동안 참 많은 당원분들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화 너머의 삶이 궁금하던 차에 몇몇의 당원분들은 자신의 상황에 대해 알려주시기도 했습니다. 투병을 하고 계신 분들, 혹은 가족의 간병을 하고 계신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당대표선거 투표로 몇 년 만에 가장 의미 있는 정치행위를 해서 자랑스럽다는 말들이 대표단에게 큰 용기를 주었습니다.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시는 이혜정 총무실장과 더 애써주시기로 한 총무실 이민아 국장에게도 그 용기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노동당의 당원들과 가족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당대표단은 선출해주신 당원들의 뜻을 기억하며, 우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변화를 차근차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의 함께 꾸는 꿈을 위한 변화의 과정에 함께 해주시길 호소 드립니다.

 

존경하는 당원여러분, 모두 평안하고 평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921

9기 대표단 드림


9기대표단.jpg

사진설명

126일에 선출된 신지혜 대표, 용혜인 대표, 신민주 부대표, 서태성 부대표가 당선증과 꽃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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