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텍 노동자 복직을 위한 LIVE AID <기타를 던져라!> 함께 공연 보러 가요~

by 노동당 posted Mar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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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텍 노동자 복직을 위한 LIVE AID <기타를 던져라!> 함께 공연 보러 가요~

 

노동당은 <콜텍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13년 전, 콜텍은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을 해고했습니다. 세계 기타시장 3위를 차지하는 회사인 콜트악기는 20077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공장을 인도네시아와 중국으로 옮기고 한국 공장을 폐쇄했습니다.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은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했다가 공장이 폐쇄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고되었습니다.

 

너무나 부당한 정리해고였습니다. 경영상의 어려움이 없는 정리해고였기 때문입니다. 13년 동안 정리해고에 맞서 싸우면서, 법원에도 정리해고의 부당함을 호소했습니다. 200911, 서울고등법원은 정리해고 당시 경영상 큰 어려움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판결했지만, 대법원은 그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20122, 대법원은 다가 올 위기를 대비한 정리해고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린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의 이 판결에 대한 부당함이 역시 고발되었습니다. 지난해 5'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이 작성한 보고서에는 당시 재임했던 양승태 대법원장 등이 국가적, 사회적 파급력이 큰 사건이나 민감한 정치적 사건 등에서 청와대와 사전 교감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물밑에서 예측불허의 돌출 판결이 선고되지 않도록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사례로 정리해고라는 표현 역시 적시 되어 있었습니다.

 

부당함에 맞서 싸운 지 13, 긴 시간동안 안 해본 것이 없다는 동지들이 마지막 투쟁이라며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정년이 되기 전에 이제는 복직하자는 노동자들의 요구에 문화예술인들이 연대의 의미를 담아 28, 29일에 이틀 동안 라이브 에이드를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당함에 맞서 함께 싸우고 있는지 보여주세요.

 

신지혜 대표와 중앙당은 28일 저녁 8시 공연에 함께 합니다. 시간되시는 분은 즐겁게 연대하러 가요~

 

*티켓구입(1만원) 및 공연 문의 : 오경택 총무국장 010-4211-051

*29일 저녁 8시에는 경기도당 나도원 위원장이 공연에 함께 합니다.

29일에 시간되시는 분은 010-8332-434 (나도원)으로 연락주세요.

 

<웹자보 텍스트>

 

photo_2019-03-20_10-22-42.jpg


 콜텍 노동자 복직을 위한 LIVE AID 기타를 던져라!

부당한 정리해고에 맞선 13년의 싸움

기타를 만들던 노동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2019.3.28.() 20시 잠비나이킹스턴루디스카블루스파워

2019.3.29.() 20시 김사월×김해원다브다갤럭시익스프레스허클베리핀

플랫폼창동61

RED BOX

(공연장 주소 : 서울 도봉구 마들로1174 플랫폼 창동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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