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새벽엔 저희 선본원 들과 알바노조 조합원들은 잠은 잊은채 야간 노동이 노동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홍대,상수,합정,망원,상암 등 마포을 일대의 편의점,pc,음식점,노래방 등을 돌아다니며 야간노동자 설문조사를 실시 했습니다.

 

야간노동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2급 발암물질로 규정했을 정도로 인간의 몸에 해로운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등 제조업 대공장이 주야간 맞교대를 주간연속2교대제로 바꾸며 일면 개선되는 듯 했으나, 야간노동은 여전히 도심의 요식업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야간알바노동자에 대한 건강 설문조사는 이번이 최초입니다. 특히나 우울증에 대한 결과는 국내에선 단 한 번도 보고된 적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야간 교대근무를 하는 노동자들의 건강상태를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됐고, 서비스 분야에서는 야간버스를 운전하는 운수노동자들 정도가 사례로 보고되었을 뿐입니다. 현재 심각하게 야간노동이 확대되고 있는 서비스·요식산업의 노동자들에 대한 실태파악은 전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실태 조사 후 재방문에 동의 하신 분들의 한해 우울증 지수 높은 알바노동자들은 국내 1호 에볼라 의사 정상훈 활동가와 제가 다시 한 번 방문할 예정 입니다. 설문조사가 끝나고 조사원들은 손님이 많아서 바쁘거나 피곤해 귀찮아 하시면서 설문에 응해 주지 않는 분들도 있었지만, 설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수고 한다며 커피를 건네시거나 설문에 응하면서 조사원 들과 대화들도 많이 나눴다고 합니다.

몸은 아프지 않지만 취업이 안되 가슴 아프다는 분, 최저임금이 올랐으면 좋겠다는 이야기하는 분, 너무 피곤해 보여서 길게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셨던 분 등 다양한 야간 노동자 들을 만나서 보람있었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실태조사의 결과발표는 총선의 본선이 시작되는 31일에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photo_2016-03-18_04-32-20.jpg


photo_2016-03-18_04-33-37.jpg


photo_2016-03-18_04-33-49.jpg


아침에는 상수역을 찾았습니다. 다른 역들에 비해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곳이라 한 분 한 분 눈을 맞추며 인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다른 정당 예비후보 두 분과 선거운동원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저와 같은 출구에서 명함을 나눠드리던 새누리당 선거운동원께서 제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유권자들이 정당만 보고 투표하고, 사람을 보지 않는다. 사람이 바뀌어야 정치도 바뀔텐데."


과연 그런 걸까요? 좋은 사람이면, 새로운 사람이기만 하면 되는 걸까요? 저는 시민들에게 '안녕하세요. 노동당 하윤정 입니다.'라고 소개합니다. 저는 노동당이 지향하는 평등, 생태, 평화의 가치가 실현되는 정치가 이루어지는 세상을 위해 노동당의 후보로 마포()에 출마했습니다. 더 많은 시민들이 하윤정과 평등에, 생태에, 평화에 그리고 '노동당'에 투표할 수 있는 4.13 총선을 만들겠습니다.



점심엔 망원시장에서 시민 분들을 만나 뵙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저녁엔 마포구청 6번 출구에서 저녁 선전전을 진행 했습니다.날씨가 많이 풀려서 저녁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추위를 느끼지 못했고 지나가는 시민 분들이 관심도 많이 가져 주셔서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적색모의] 노동당의 전략, 헌법, 교육, 홍보기획안을 함께 만들 당원을 찾습니다. file 노동당 2020.07.06 1102
공지 의제조직연석회의 개최 노동당 2020.07.02 108
공지 노동당 중앙당 당직자 채용 공고 노동당 2020.06.29 220
공지 [노동당 후원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42117
3173 (개미뉴스)법원, 검경의 무리한 카톡 압수수색 위법 결정 이근선 2016.03.17 1053
3172 [최창진 대구중남구 후보] 3월 17일 목요일! 걸음걸음입니다! file 최창진선본 2016.03.17 1877
3171 [하윤정 마포을 예비후보] 3/17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에게 만원 연대를 제안 했습니다 file 하윤정선본 2016.03.17 2137
3170 하윤정 마포을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선본에 함께하며 2 홍현우 2016.03.17 2416
3169 당 대표 구교현입니다. 청소년 기본소득 정책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7 구교현 2016.03.17 2439
3168 [노동당 충남도당 논평] 금속노조 유성기업 영동지회 故 한광호 열사의 죽음! 유성자본과 검찰에 의한 타살이다! 충남도당 2016.03.18 785
» [하윤정 마포을 예비후보] 3/18 선거운동 브리핑 file 하윤정선본 2016.03.18 1373
3166 [하윤정 마포을 예비후보] 3/19 선거운동 브리핑 file 하윤정선본 2016.03.19 1285
3165 [마포을 하윤정 후보 성명] 국회의원도 금수저 물어야 하나? 하윤정선본 2016.03.20 1167
3164 [대구 중남구 최창진 후보] 3월 20일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file 최창진선본 2016.03.20 817
3163 [하윤정 마포을 예비후보] 3/20 선거운동 브리핑 file 하윤정선본 2016.03.20 1237
3162 [대구중남구 최창진 후보] 모든 인류는 형제 자매다 file 최창진선본 2016.03.21 1269
3161 [최승현 은평갑 예비후보] 3월 19일의 최승현 file 최승현선본 2016.03.21 1279
3160 [최승현 은평갑 예비후보] 3월 20일의 최승현 file 최승현선본 2016.03.21 1275
3159 [대구 중남구 최창진 후보] 3월 20일 최창진의 하루하루! file 최창진선본 2016.03.21 1495
3158 [대구 중남구 최창진 후보] 3월 21일 아침 선전전으로 시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file 최창진선본 2016.03.21 901
3157 [마산합포구 이원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1 file 이원희선본 2016.03.21 3339
3156 [대구시당] 비례대표선거를 위한 정당선거사무소 설치를 했습니다(대구 달서구) file 민뎅 2016.03.21 1632
3155 [부산] 2016 노동당 부산시당 아침 출근 정책 캠페인 부산광역시당 2016.03.21 1346
3154 최종문 후보 홍보 동영상 3 / 당신을 위한 정치 드림썬! 2016.03.21 809
3153 빚내서 빚 갚는 160만 가구 딱따구리 2016.03.21 929
3152 시간이 갈수록 아이 빈자리가 커지고 보고 싶습니다 딱따구리 2016.03.21 1240
3151 [용혜인선본] 3월 3주차 활동 브리핑입니다. file 용혜인선본 2016.03.21 1725
3150 [대구중남구 최창진후보] 한일 일본군 '위안부'합의 무효 및 재협상추진 정당총선공약 채택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file 최창진선본 2016.03.21 1165
3149 [대구중남구 최창진후보] 성당시장 유세 & 티브로드 방송 촬영이 있었습니다. file 최창진선본 2016.03.21 1244
3148 신규 당원 입당 (영동당협) 1 file 최종문 2016.03.21 9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5 Nex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