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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구 대변인이 여성주의를 표방하는 노동당의 대변인으로써 적합한지에 대해서 다음 건에 대하여 여성위의 공식 입장을 묻습니다. 그리고 허영구 대변인의 사퇴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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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인 여성위원회 발표 성희롱,성폭행 사례 

▶사례 15. 허영구 (민주노총 부위원장) 


* 다음 글은 피해자 중의 한 명의 진술을 정리한 것입니다. 


벌써 4-5년 전에 있던 일인데, 간부들과 함께 술을 먹고 집으로 가던 택시 안에서 가해자가 옆에 앉아 있던 여성간부 1, 2에게 몸을 기대거나 하는 등의 성희롱이 있었다. 또한 가해자는 여성간부 1에게 계속 술을 더 마시자는 등의 제안을 하며 추근거렸다. 셋은 모두 같은 방향이라 함께 택시를 탄 것이었고, 여성간부 2가 중간에 내리고 나면, 여성간부 1과 가해자는 함께 더 가야하는 상황이었지만, 여성간부 2가 판단하기에 이 상태에서 둘을 함께 보내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겠다는 강한 불안감을 느껴 여성간부 2의 집 근처에서 모두 내렸다고 한다. 

가해자, 여성간부 1, 여성간부 2가 나란히 앉아 있었으며 가해자가 술에 취한 것 같기는 했지만 매우 불쾌한 일이라 생각했고 모두 함께 택시에서 내린 후 여성간부 2는 여성간부 1을 따로 택시를 태워보냈고, 가해자는 여성간부 2에게도 술을 더 마시러 가자며 재차 추근거렸다. 

여성간부 2는 이 일로 매우 문제의식을 느껴 여성단체에 상담을 하기도 했고, 같은 조직의 부위원장에게 따로 이야기해서 가해자에게 경고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지만 그저 그렇게 흐지부지 되었다고 한다. 


(이 사건을 접수한 100인위는 피해자들을 만나 사실 확인을 하였으나,피해자들은 사건을 공개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00인위가 피해자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가해자가 100인위에서 이 사실을 조사중인 것을 알고, 피해자 중의 한 명을 통해 이 내용을 공개하지만 않는다면 100인위의 어떠한 요구사항도 받아들이겠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러나, 100인위 내부회의를 통해 가해사실을 공개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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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고 2017.02.27 14:09

    ?


    느림나무 님께 : 



    이 댓글은 저의 개인적 의문을 드리는 것이어서   비밀글로 합니다. 


    언제 이 사건을 인지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아는 것은 당시 "운동권성폭력뿌리뽑기 100인위원회"  그 단위는 인용하신 "백서"를 내고 해체합니다. 

    저도 그 백서를 포스트잇 붙여가면서 읽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과정을 제대로 알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 부문위는 

    그 당시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 정도로 당연히 당시 여성위원장이 참여했을 겁니다.

    다만, 모두가 별칭을 썼으므로 개별적으로 확인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올리신 글의 촛점이 

    그래서,  당시 "허영구" 가해자가 백인위에 협상을 요구했으나 그것이 결렬되고

    백인위는 그 사실을 발행한 백서에 적시한 것인가  그런 의문이 듭니다. 

    제가 현재

    그 백서를 가지고 있지 않아, 확인이 힘듭니다. 


    또 한가지

    피해자 측에서 더이상의 공개를 원하지 않는 입장이라면 (즉, 더이상의 공론화에 반대하는 경우)  

    저로서는 그에 따라야 한다고 보며, 가해자 허영구에게 사실 확인을 직접 요청해보시는게 어떨지오?

    이 경우, 피해자가 2명이니, 두 사람이 약간 다른 입장을 취하는 경우 좀 어려운 일이 되겠습니다.

    그걸 느림나무 본인께서 직접 확인하기 곤란하다 여겨지신다면

    현재의 "노동당 여성위원회" 위원장이나 그 단위에 의뢰하여 알아보시는 절차가 선행되어야 맞다고 봅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고, 세대차이가 나므로 ㅡ 입장차가 좀 있으리라 여겨지는데

    그 당시에도 

    기존 여성단체 참여자들과 "영페미"라고 불리던 젊은 참여자들 사이에 약간의 시각차가 있었지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당내에서 벌어졌던 몇가지 사건에서도 

    그토록 애썼음에도 명쾌히 해결되지 않았던 예들이 있습니다.

    일례로, 박가분 & 하뉴녕 사태.

    그 일로 인해 많은 여성 당원들을 잃는 결과가 되어 맘이 아팠던 저로서는

    느림나무 님의 신중한 행보를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


    뱀발 : 이런 일에는 "선의"로 행한 것이라해도 그 결과가 "최악"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





  • 마.고 2017.02.27 15:28

    *
    느림나무 님께 :


    제가 위의 댓글에서 맨 아래 

    예로 들었던 사항은

     

    현재 "노동당 여성위원회"  김윤영 위원장께서

    이전에 '유녕' 이라는 닉넴으로 올렸던 글이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차가해의 즉각적 중단과 두 당원의 가해행위에 대한 시급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구합니다]

    유녕   

    2015-06-21    15:48


    . . . . 


  • 김성수 2017.02.27 16:38
    2000년도의 일을 뭔가 새로운 얘기인 듯 꺼내시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문제를 제기하실 거라면 이게 언제 발생한 일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표기해 주셔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100인위원회가 언제 만들어져서 언제 활동했는가를 우리 당원들 중 상당수는 알지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공식적으로, "운동사회 성폭력 뿌리뽑기 100인 위원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단체에 대해 100인 "여성위원회"라는 이름을 사용해 우리당 여성위원회와 혼동 할 수 있게 제목을 다신 것도 매우 부적절해 보입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이후 과정에 대해 다 확인 할 수 있는 사건입니다.
    이미 허영구 대변인께서 2000년도 당시에 공식 사과하고 이후 10년 가까운 고민과 반성으로 2009년도에 성찰 끝에 다시 사과를 하신걸로 아는데 2017년도에도 사과를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좀 당에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함께 얘기를 했으면 합니다. 강남서초 당협 관련 문제제기에 대한 반발로 하시는 행동 같은데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너무 정파적인 시각으로만 사안들을 바라보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 마.고 2017.02.27 17:07

    *
    김성수 님께도 한 말씀 보탭니다. 



    느림나무 님께서 제기한 사안 자체가 

    이렇게 "중인환시리"에 논의되는게 꺼려지는  1인으로 

    "비밀 댓글" 을 달았고,  좀 더 가까운 시기, 

    당내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참고할 글을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느림나무 님께

    글을 올리신 본인이 확인하기 어려운 점은

    "노동당 여성위원회"  

    이쪽에 먼저 문의하는게 어떠냐고 의견드렸습니다. 


    그런데...

    우려했던 점이 이렇게 나타나는군요.

    의문을 표했던 사항에 대해서도 느림나무 님께 말씀드렸고

    제 입장에서 이런저런 점이 조심스럽다고 덧대었습니다.


    왜, 이런저런 문제제기가  점점 "정파적" 시각으로 해석되고 

    그런 잣대를 들이대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지 많이 우려스럽습니다.


    김성수 님께서도 강조하신 "기본적인 사항"  그것에 무게를 두고 이야기가 되어야 함이 맞다고 봅니다. 

    말씀하셨듯이,  "운동사회성폭력뿌리뽑기100인위원회" 관련자료는 인터넷 뒤져보면 대개 나올 것입니다.



    그 단위가 해체된 것은 2003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자로 발행 되었던 당시 "활동백서" 파일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뱀발  : 

    원글에서 언급된 "100인위" 낱말이 가리키는 단위가 "노동당 여성위" 라고 헷갈려지나오?  (갸웃갸웃~)

    아무튼지간에

    "노동당 여성위"에서 먼저 응답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오지랖 넓은 동네사람들이 웅성웅성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만...


    - - - - 

  • 마.고 2017.02.27 19:16

    +

    제가 헷갈리는 부분은 따로 덧댐니다. 


       뱀발 ② : 김성수 님께서 

                     두번 째로 언급한 사건은 민주노총 '김*완 성폭력사건' 아닌가오?

                     그 사건에 대해서는 "하늘을 덮다"  

                     이런 제목의 단행본으로 발간되었고, 저도 읽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사건이 "제대로" 해결되었다고 보는지 아닌지에 대하여는

                     김성수 님과 저 사이에 소위 "장강"이 가로놓여 있다고 볼 수 있는 시각차이가 있을 수도...

                     

    .


  • 김성수 2017.02.27 21:11
    뱀발1에 대한 답만 먼저 드리자면, 제가 문제를 삼은건 본문이 아니라 제목입니다.

    본글의 제목은 "100인 여성위원회 발표"라고 "여성위원회"라는 전혀 엉뚱한 단어를 사용한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뱀발2는 무슨 소린지 제가 전혀 이해를 못하겠군요. 
    제가 언급함 사안은 전부 허영구 대변인 관련 사건이고 2000년과 2009년 두번의 사과의 당사자도 역시 성찬식 당원이 원문에 언급한 "사례 15"에 대한 허영구 대변인의 사과에 대한 내용입니다. 
  • 마.고 2017.02.27 21:17

    *
    김성수 님께 :

    아, 그렇군요.
    저는 그냥 '100인위'라고 입에 붙어서, "운동사회성폭력뿌리뽑기100인위원회"라는 긴 명칭을
    한번은 제목에 명시하는 것이 좋았겠다는 걸 미처 생각 못했습니다.
    각기 가지고 있는 경험의 차이로 이런 건 스쳐지나가게 되나 봅니다.


    그리고

    두번 째 뱀발에 대한 말씀은 제가 년도만 보고 전혀 다른 사안인데 완전 착각한 것으로, 

    당사자와 김성수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 . . . 


  • rhyme 2017.02.27 21:38
    17년 전 일을 굳이 성폭행이란 자극적인 표현까지 써가며..마치 어제 일어난 것처럼 글을 올린 저의.. 도가 지나치신 것 아닌가요? 
  • 변신 2017.03.01 22:36
    의정부 당협 위원장 성찬식 당원이시죠?
    저 노원 당협 부위원장 신희선입니다. 아시죠?
    두 번 정도 노원에서 당원 모임할 때 뒤풀이 자리에 오셨잖아요.

    그때 제가 초대한 자리도 아닌데 (전 성찬식 당원을 아예 모르니까요)
    두 번째 술자리에서 제게 8번이나 부재중 전화남긴 거 아시죠?

    성찬식 당원님 그런 게 성폭력입니다.
    작년 혹은 재작년쯤 일일 겁니다.
    많이 늦었지만, 본글 사건보다는 시의성이 떨어진다고 보기 어렵지요.
  • 변신 2017.03.01 22:37
    그리고 성폭행이랑 성폭력을 구분해서 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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