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이겨야 한다고...

by 숲과나무 posted Mar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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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이겨야 한다고 한다고

하는 이들에겐


내용


명분은 중요하지 않다.


민주당은

트럼프의 재선을 막아야 한다고 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자한당의 부활을 막아야 한다고 한다.


자신들의

그런 정치가


트럼프와


자유한국당류의 토양인줄도 모른다.


그런데


이들의 염치없는 장단에


선거공학을 들먹이며


춤추는


진보정당들이 있다면


더이상 진보정당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중대라고 단언할 수 있다.


민주노총은


노동당 녹색당 민중당 변혁당 정의당을


총선 지지정당으로 결정한 바 있다.


이 중

어느 정당이라도


미래통합당이나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연대를 한다면


민주노총은


이런 정당을


미련없이


민주노총 지지정당에서 빼내야 한다.


그것은


30년 묵은


부르주아정당에 대한


끊임없는

줄서기를 강요하는


비판적지지 무리들이


정작


노동자와 진보정당의


독자적인 정치세력화의 장애물이기 때문이다.


힐러리가


트럼프와는 공존할 수 있지만


샌더스와는 같이 갈 수 없는 이유다.


더불어민주당이


미래통합당과는 공존할 수 있지만


진보정당과는 같이 갈 수 없는 이유다.


비판적지지라는 유령을


떨쳐내야


노동자와 진보는


비로소


자신의 정치를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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