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위원회] 7월 활동보고

by 여성위원회 posted Aug 03,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여성위원회입니다. 이번 달에는 강남역 여성혐오 사건 이후 붉어진 메갈티 혐오, ‘진정한 페미니즘과 관련된 이야기가 타임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여성주의 관점에서 바라본 총선 평가와 전당원 성문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동당 여성위원회 전국시도당 순회간담회 "출구는 여()쪽에 있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대전, 대구를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7월 활동보고입니다ㄱㄱㄱ

 

1. 07-07 부문위 합동 주최 "강남역 여성혐오 사건 이후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회


777 4.jpg

(사진 1, 777 간담회 웹자보)


777 1.jpg

(사진 2, 패널 및 참석 당원들과 찍은 단체 사진)


777 2.jpg

(사진 3, 토론회 도중 사진 )


강남역 여성혐오사건을 기점으로 이 사회에 여성혐오가 만연하고, 여성들이 일상적으로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것이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이 퍼져갔다. 사회적 문제라는것은 곧 정치의 문제이고, 사회 구성원이 함께 고민해야할 문제라는 것을 의미한다. 노동당의 당원이 앞장서서 이것이 사회적 문제임을 드러내고, 이 사회의 성차별과 여성혐오에 대해 외쳤다는것을 토론회를 통해 확인했다. 노동당 당원들/ 여성위원회 회원들이 자랑스러웠다. 이제 당 안팎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적극적으로 고민해야하고 여성위와 부문위, 각 당협들이 함께 나서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참석자 후기)”

 

2. 07-10 노동당&독일 좌파당 대표 키핑 강연회 참석

키핑과 사진 1.jpg

(사진 4, 독일 좌파당 대표 카티야 키핑과 노동당 여성위원회 당원들의 사진)

http://www.laborparty.kr/bd_news_comment/1691505

▶ https://www.facebook.com/LaborpartyWomen/posts/537240393151115

 

3. 07-11 노동당 여성위독일 좌파당 '기본소득위원회대변인 가브리엘레 슈미트 간담회 "여성주의적 리더쉽 어떻게 가능한가"

▶ http://www.laborparty.kr/bd_member/1695036


4. 사무국 오프라인 회의(중앙당사)

- 07-13 안건은 크게 내규수정안 최종 검토 교육관련 당규수정안 검토 2016 상반기 평가서 검토 2016 하반기 주요사업 검토 :여성위&농업위 배따러 가세: 페미니즘 학교: 무지개 페스티벌: 전국순회간담회 진행상황 점검 715일 확대운영위원회 회의준비 777토론회, 독일좌파당 간담회 평가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사실 회의고 뭐고 이 날 위원장이 정말 많이 아팠었는데요...ㅠㅠ 과부하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해요!

- 07-27 사무국 회의는 격주 1회 가급적 오프라인 회의로 이루어지는데, 사무국장이 케익과 빙수를 쏘고 회의 또한 스피드 있게 진행되어 모두들 행복했습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16 하반기 주요사업 검토 부천원종복지관 사건 카드뉴스 검토 여성위 사무국 휴가 안건이 있었고, 사무국 휴가는 7일부터 16일까지입니다. 재충전 할 수 있는 8월이 되길 바랍니다.

 

5. 07-15 확대 운영위원회의(대구)

여성위원회 확대 운영위원회 회의를 대구에서 진행했습니다. 여성위 운영위원들과 각 지역의 여성위원회 회원 그리고 여성위에 관심 있는 당원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나눈 이야기는 사무국 보고와 여성위원회 표준 강의안 검토, 논의안건으로는 크게 2016년 상반기 활동평가 2016년 하반기 활동계획 여성위원회 내규 수정안 확정 교육관련 당규 개정안 검토 등이 있었습니다. 신속하게 끝내고 싶었던 회의는 최선을 다해 4~5시간 만에 끝을 냈고 이어서 뒤풀이를 밤새도록 즐겼습니다. 다음 회의는 1022일 울산에서 진행합니다.


확운위1.jpg

(사진 5, 확대운영위원회 회의 참가자들이 성평등강의팀의 표준강의안 발표를 듣고 있는 사진 )


확운위2.jpg

((사진 6, 넘 즐거웠던 뒤풀이! 대구막창! )


6. 07-16 4기 전국위원회 10차 회의 (위원장)

회의 결과 http://www.laborparty.kr/bd_notice/1692313

 

7. 07-16 여성·성정치·장애인위원회 위원장 당내 교육 관련 당규개정 논의 회의


8. 07-18 부문위합동회의 및 무지개 페스티벌 논의 회의

 

9. 세미나

 

<울산>

-07-05 서프러제트 관람

전국동시상영하는 서프러제트를 관람했습니다. 울산에서는 관람도중 지진이 나서 도중에 밖으로 피신하는 일도 있었습니다만(ㅜㅜ), 여성들이 참정권을 쟁취해온 과정을 보며, 여성들의 진정한 정치참여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세상 그 무엇 하나도 쟁취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여성위 멤버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07-12 세미나

712일에는 여성혐오를 혐오한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두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에는 남성들이 가지고있는 여성혐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상형말하기와 돌아보면 여성혐오였던 상황들에 대해 말하는 시간을 가지며 우리의 일상속에 얼마나 많은 여성혐오가 존재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울산1.jpg

(사진 7, 세미나 도중 인증샷을 남긴 울산시당 당원들)

 

<서울>

-07-20

서울 여성위의 여름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재미는 없으나 보람은 있다라는 이름을 우겨우겨 썼는데, ..보람차고 생각보다 재밌어요:3 지금은 페미력과 지식을 늘려할때! 라는 의지를 살리며 진행했습니다. 이날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의 관계를 어떻게 보는가에 대해 주요하게 이야기 나눴습니다


서울세미나1.jpg

(사진 8, 세미나가 끝나고 옆방에서 비대위 회의중이었던 위원장과 함께 찰칵 )


앞으로 진행하게 될 세미나 커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세미나 2.jpg

(사진 9, 서울 여성위 여름 세미나 커리큘럼) 7월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주디스 로버의 <<젠더불평등>>을 <<여성학>>(이화여대출판부)로 변경하여 진행했습니다. 


<그림 텍스트 시작>

7월 페미니즘 입문:<<젠더 불평등: 페미니즘 이론과 정책(주디스 로버), <<역사속의 페미니스트>>(거다 러너), <<페미니즘 위대한 역설>>(조앤스콧)

8'성차'를 넘어서: <<누구의 과학이며 누구의 지식인가>>(샌드라 하딩), <<여성과 남성이 다르지도 똑같지도 않은 이유>>(캐롤 타브리스), <<젠더,감정,정치>>(임옥희)

9월 포스트모던/탈식민 페미니즘: <<흑인 페미니즘 사상>>(패트리샤 힐 콜린스), <<경계없는 페미니즘>>(찬드라 탈파드 모한티), <<젠더와 민족>>(니라 유발 데이비스)

<그림 텍스트 끝>

 

10. 논평과 칼럼

- 07-20 [논평] 금지된 언어를 더 크게 말해야 한다 - ‘메갈티에 강요되는 침묵에 맞서 


논평1.png

(사진 10, 논평 이미지 )

http://www.laborparty.kr/bd_news_comment/1692680



- 07-22 [언니가그랬어 칼럼] 다이어트로도 뺄 수 없는 (물감)


칼럼1.jpg

(사진 11, 언니가그랬어 칼럼 이미지)

http://www.laborparty.kr/index.php?mid=bd_member&document_srl=1693172



11. 노동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 07-20 1차 회의 http://www.laborparty.kr/bd_notice/1692857

- 07-29 2차 회의 http://www.laborparty.kr/bd_notice/1694731

 

12. 교육까지 다니는 넘 바쁜 위원장..

- 07-21 서울시당 성평등교육(위원장)

- 07-27 서울 관악당협 강의(위원장)

*성평등 교육에 관련한 문의는 laborpartyfemi@gmail.com/김미현 사무국장(010-63공팔-일일24)에게 문의를 주시길 바랍니다. 교육 신청 양식 등과 관련한 상세 안내는 추후 게시할 예정입니다. 

 

13. 노동당 여성위원회 전국시도당 순회간담회 "출구는 여()쪽에 있다!" 

여성위원회는 지난 4월과 5월에 걸쳐 우리당의 총선거 과정에 성평등했는지 알기 위해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대책본부 운영 및 선거운동에 대한 성인지 실태 조사를 진행하였고, 지난 4월에 발생한 여성당원 연쇄탈당사건과 관련하여 당내 성평등 문화를 살펴보기 위해 노동당 성문화 실태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여성위원회에서는 전국 시도당 순회간담회 "출구는 여()쪽에 있다!" 를 통해 여성위원회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전국의 당원들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동당이 더욱 여성주의 정당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 시도당에서 성평등한 성문화를 견인하기 위해서는 지역 차원에서의 여성당원, 여성주의자들의 모임과 세력화가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성평등 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별 여성위원회 재건에 대한 현재 상황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가 필요합니다.


여쪽1.jpg

(사진 12, "출구는 여()쪽에 있다!" 웹자보 )


<그림 텍스트 시작>

노동당 여성위원회 전국시도당 순회간담회"출구는 여()쪽에 있다!"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대책본부 운영 및 선거운동에 대한 성인지 실태조사발표

*노동당 성문화 실태조사발표

* 시도당 성문화 실태 및 현황* 시도당 여성당원 활동 상황 공유

* 시도당 여성위원회 준비 상황 공유* 여성주의 정당으로의 전환을 위한 대안 모색


1. 기간 2016722~11

2. 문의 010-3오오2-519(김희정 여성위 대의원)/laborpartyfemi@gmail.com

3. 일정 

: 대전시당 722/대구시당 730강원도당 86/충북도당 820/울산시당 99/인천시당 924전남도당 101/전북도당 108/부산시당 1029일/충남도당 115(웹자보 이외에 추가기재)

다른 시도당 일정은 Coming Soon!

<그림 텍스트 끝>


*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대책본부 운영 및 선거운동에 대한 성인지 실태조사,노동당 성문화 실태조사두 실태조사 보고서는 아래 링크의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laborparty.kr/index.php?mid=bd_member&document_srl=1693036


순회간담회 제목 <출구는 여(女)쪽에 있다>의 ‘여(女)’는, 단지 생물학적 여성이 아니라 남성중심적 가부장적 사회에 대한 대안으로서 소수자를 의미화한 것입니다.


* 자세한 후기는 링크를 눌러주세요!! 


- 07-22 대전시당 


대전 1.jpg

(사진 13, 발표하는 김보화 위원장과 듣고 있는 대전시당 당원들)

▶ http://www.laborparty.kr/bd_member/1694974

 

- 07-30 대구시당 


대구 1.jpg

(사진 14,단체사진. 출구는 여쪽) 

▶ http://www.laborparty.kr/bd_member/1694980


 

14. 연대 및 참여

-07-02 불꽃페미액션 엠티

-07-16 불꽃페미액션 대구 롯데시네마 성추행사건 관련 피켓팅 

https://www.facebook.com/feministaction/photos/a.504710213073483.1073741828.504682879742883/524001414477696/?type=3&theater

-07-20 부천 원종복지관 공대위 연대


부천 원종복지관 공대위 연대 1.jpg

(사진 15, 원직복직 아메리카노를 팔고 있는 이번 확대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 인준을 받은 나무)


-07-22~24 알바노조 여성노동인권 캠프 "뜀틀" 참여


뜀틀 1.jpg

(사진 16, 여성혐오와 성폭력을 주제로 강연 중인 파이. 강의가 넘나 짱이라며 조합원으로 캠프에 참가한 당원이 요란하고 귀여운 스티커로 사진을 꾸며 보냈다.) 


* 강연 소개 카드뉴스

 https://www.facebook.com/10000alba/posts/1037607879651083



8월 일정으로는 크게 전국순회간담회 6일 강원도당, 충북도당 20일 일정이 있습니다. 8월은 재충전 만땅하는 시간이 되길바라며~ 7월 활동보고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상반기에 진행한 페미니즘 세미나 이름으로 장애 차별적인 <개안>, "눈뜨다"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여성위원회는 앞으로 보다 평등한 언어를 사용하고 소수자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