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화 내용은 내가 지금 안깝니다 너무 충격적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만류하시기도 해서요. 근데 구형구 전 사무총장이 했던 말을, 어쨌든 지금은 내보이는 것을 참을 그 말을 다시 생각하는 지금 몸에 열이 확 오르면서 온 몸이 불타오르는 그런 기분이 드네여. 일단은 참습니다
그리고 오해를 하셨고 지금도 의심을 거두지 못하셨을 거 같아 해명을 남깁니다.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냐고 하셨는데, 진짜로 구글에 '노동당 구형구 010' 치면 나옵니다. 진짜로 그렇게 알아서 전화를 드린 겁니다
어르신 98%, “컴퓨터 배우니 자신감 생겨” 정보화 교육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의심하기 전에 세상 돌아가는 거부터 좀 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