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경남도당 당직선거 무효결정과 관련된 우리의 입장 ]

1. 우리는 이번에 실시 예정이었던 경남도당의 당직선거에 출마하고자 준비했던 경남도당의 당직선거 후보출마 예정자들입니다.

2. 하지만 이미 공고까지 났던 경남도당의 당직선거는 경남도당 선관위원장의 임기만료를 이유로 중앙선관위가 무효결정을 내림으로써 실시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3. 경남도당 선관위원장의 임기와 관련 규정에 대해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은 경남도당 비대위의 실수에 대해 우선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4. 하지만 경남도당 비대위의 실수는 이번 선거가 작년 9월과 지난 1월의 선거가 무산된데 따른 재재선거이므로 선출정수 등도 기존의 선출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만큼 선거공고 또한 기존의 선관위원장 명의로 내어도 된다고 생각한 일종의 단순착오였을 뿐입니다.

5. 단순착오를 이유로, 이미 등록마감이 임박한 시점에서야 선거무효를 결정한 것에 대해 우리는 더 큰 유감과 항의를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선거무효를 결정할 정도의 중대사유였다면 선거공고 즉시 해당사항을 확인하고 정정할 수 있도록 했어야 합니다. 확인이 늦어져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이미 출마를 준비하고 있던 후보자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공고된 선거일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선거공고만 수정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수도 있었습니다. 

6. 그럼에도 그간의 정황이나 선거일정 등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무효결정으로 인해, 설사 중앙선관위 명의로 재공고를 해서 다시 선거를 하더라도 선거에 소요되는 최소한의 일정상 거기서 선출된 당협위원장이나 대의원 등은 오는 7월 7일의 정기당대회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정기당대회는 2년에 한 번이므로 결국 새로 선출된 사람들은 자신의 임기 중에 정기당대회에 전혀 참석할 수 없는 것입니다.

7. 또한 이번 정기당대회는 당명개정 등 중요한 안건이 논의될 예정인데, 경남도당의 경우 선거무효결정으로 인해 이번 당대회에 참석하지 못함으로써 해당 안건에 대한 경남도당 당원들의 뜻이 전혀 반영될 수 없다는 점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8. 이에 우리는 경남도당 당원들의 입장을 배제한 채로 진행되는 이번 당대회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해당 결정에 동의할 수 없음을 미리 밝히고자 합니다. 경남도당 당원들의 뜻을 대변하는 것이 우리의 기본적인 의무이므로, 당대회 이후의 대책과 관련해서는 이번 당대회 결정에 관계없이 경남도당 당원들의 뜻을 모아 우리 스스로 이후의 방향을 결정할 것임을 명백히 밝히는 바입니다.


노동당 경남도당 당직선거 후보출마 예정자 일동 (송미량, 안혜린, 윤익근, 김한식, 정순미, 김정일, 이장규, 이한금, 나양주, 김종태, 홍성태, 박우식, 강상곤, 박태영, 이재성)
  • enmir 2019.06.21 07:37

    안녕하십니까?

    올리신 입장문은 경남도당 아이디로 올리셨지만 입장을 밝히는 주체의 '우리'는 당직선거 후보출마 예정자 15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아직 대의원으로 선출되지도 않은 분들이 '경남도당 당원의 뜻을 대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한다거나
    '경남도당 당원들의 뜻을 모아 우리 스스로 이후의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하는 것은
    입장문을 밝힌 '우리'가 경남도당을 참칭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방향을 결정한다면 15인의 거취를 결정한다고만 하면 될 것을 경남도당 당원 전체를 끌어들이는 것은 오만입니다.

    이번 선거가 무산된 이유를 경남도당 비대위의 단순착오라고 말씀하시지만 바로 이러한 태도,
    당의 공식 체계로 움직이지 않고 흡사 지역 활동가들이 지역을 좌지우지하려는 골목정치가 지금의 문제를 낳은게 아닐까요? 

    이것이 단순착오의 진짜 이유라고 보입니다.

    더불어 단순 15인의 입장을 유감의 대상인 경남도당 아이디로 올린 것은 대단히 유감이며

    이 역시 '단순착오'인듯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세상을 바꿀 노동당의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을 후원해주세요. file 노동당 2020.01.20 97
공지 [공지] 당 홈페이지 & 당원관리시스템(인트라넷) 서버 보수 및 백업 안내 노동당 2020.01.09 156
공지 [대표단 신년사] 사회주의 세계를 향한 출발 4 file 노동당 2020.01.02 2715
공지 [노동당 후원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35683
2909 기본소득당을 옹호하며 - 나도원동지께 짧게 답신합니다. 1 가는 길 2019.07.05 2245
2908 우리 당의 명칭을 기본소득으로 할 수 있습니다 1 양다혜 2019.07.05 1488
2907 아직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 당명 개정에 찬성하며 1 오세한 2019.07.05 1303
2906 “우리 당의 명칭은 기본소득당으로 할 수 없다” : 좌파정당 견지인가, 청산인가 3 file 나도원 2019.07.05 2258
2905 새로운 출발의 시작점이 될 당대회를 만듭시다. 따란 2019.07.05 1149
2904 대표단에 말씀드립니다(대전 최종왕) 담쟁이 2019.07.04 1167
2903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 투쟁, 정답은 직접고용이다! file 경기도당 2019.07.04 722
2902 시대정신을 바꾸는 정치를 향하여 1 신지혜 2019.07.03 1514
2901 ‘우리는 모두 노동자다’라는 선언 속에 다 담을 수 없는 이야기들 2 박유호 2019.07.03 1501
2900 대표단, 대의원, 당원들께 드립니다. 2 담쟁이 2019.07.03 1450
2899 [후기] 2019년 7월 2일 노동당 부산시당 당대회 안건토론회 후기 file 사슴개굴 2019.07.03 824
2898 닉네임을 바꿉니다. 승리 2019.07.03 878
2897 당원들의 열정이 모이는 곳에서 당을 재건합시다. 2 하창민 2019.07.03 1600
2896 당명개정을 반대하는 10가지 이유 1 file 이근선 2019.07.02 1126
2895 7/14(일) 14시,<당 해산안 제안(서명)자 및 당원모임>을 하고자 합니다. file 이의환(의정부) 2019.07.02 941
2894 우리당의 희망을 꿈꾸며 길한샘 2019.07.02 842
2893 당명개정에 대한 서울시당 강북당협의 입장 1 나비의꿈 2019.07.02 1134
2892 [당대회 가자~!!] 당명개정 반대 당대회 참관인 모집 file 차윤석 2019.07.01 834
2891 노동당 부산시당 당원 의견 수렴 결과 안내 file 부산광역시당 2019.07.01 997
2890 노동당 청년 세대를 지지합니다. 8 enmir 2019.07.01 1390
2889 2019년 정기당대회에 기본소득 부속강령 제정의 건을 발의했습니다. 2 용혜인 2019.07.01 921
2888 노동당 해산을 지지합니다. "새로고침"하지 않은 "틀림"에 관해서.... 문성호 2019.07.01 1861
2887 반핵평화 부속강령 초안 15 file 노체 2019.06.28 1121
2886 [안건발의] 당 해산을 위한 당대회 안건발의, 댓글서명요망 [6/28 최종업데이트/ 6/29 제출예정] 8 이의환(의정부) 2019.06.28 1773
2885 0.38% 에 대한 생각 차윤석 2019.06.28 950
2884 절망의 자리를 희망으로 채워나갑시다. 3 용혜인 2019.06.27 19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20 Next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