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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선거가 한겨울의 끝자락에서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지난 가을, 몇몇의 당원들과 대표단 선거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되돌아보면 정말 쉽지 않았던 여정이었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진심을 다하여 변화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진심이 닿았기 때문인지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당원 여러분께서는 변화를 선택해주셨습니다. 아직 배울게 많고 부족하지만 당원들의 열망에 부응하는 사무총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당원 동지들이 선택한 변화는 당원 동지들의 참여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우리당의 당면한 과제인 조직력 강화, 재정건전성 확보, 중앙당 정치기획력 확장, 새로운 사회운동의 형성과 기존 사회운동과의 결합 강화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본격적인 당의 변화를 추진해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노동당의 9기 사무총장으로 선출해주신 전국위원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애정어린 비판과 건설적인 이견을 전해주신 여러 동지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선거 시기동안 곁에서 저의 부족함을 채워주신 동료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여러 공간들에서 찾아뵙겠습니다. 

곧 다가올 따스한 봄날에, 그 만남들이 도약하는 노동당을 만들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 출근을 하고 정신없이 바쁜 사무총장으로서의 첫 날을 보내고, 막 퇴근하여 조금 늦은 당선 소감을 올립니다. 짧은 하루였지만 여러 당원들과 연락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중앙당에 기대가 많다는 당원들의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막 중앙당을 구성하기 시작하다보니 체계가 완비될 때까지는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성급하지 않게, 오랫동안 잘 할 수 있는 새로운 집행력을 꼭 구성하고자 노력할 것이니, 조금 첫 출발이 더디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곧 새로운 방식의 소통, 새로운 방식의 정치 운동을 만들어나가는 중앙당의 모습으로 당원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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