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많이들 쓰셨네요...

by 홍성준 posted Mar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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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쓰셨네요.

먼저, 정치철새가 부담스러운면 말을 바꾸죠.
"회전문 인사"정도로.
어제는 민주노동당 **위원장>오늘은 진보신당 **위원장>내일은.... 모르겠습니다만, 그 때도 어떤 평가나 자숙같은 것은 없겠죠.
오히려, 이렇게 훈시하지요.
'다들 닥치고 내가하는대로 해. 총선 몰빵!'
이런 분위기에서 말꺼내기, 그것도 불편한 이야기를 던지기 참 어렵군요.
(이 부분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말하죠. 모든 것의 화근이니까요!)

다음은 절차이야기인데요.
다들 잘 지적해 주셨군요.
저의 고민의 출발은 누가, 왜, 피우진을 추천했고,
그런 과정에 대한 일체의 설명이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찬반투표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가 대표하는 부분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결국 군대죠.
인권침해요? 남녀 차별이요?
그건 다른 모두에게도 있고, 중요한 것은 그는 피해자이지 인권운동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누가? 또 측근이?
이런 의혹과 분노가 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남는 문제는 군대입니다.
지난 시절 우리는 군대문제에 대하여 공통의 입장이 있었다고 봅니다.
특히나 관련해서 선명한 실천과 주장을 한 동지들도 많았구요.
저는 그런 동지들에게 지금 다시 궐기하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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