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리 저소리.

by 이수민 posted Mar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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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올려도 되는 내용인진 모르겠네요...


근데 자유게시판이 좀 상황이 뭔가 이상해보여서-_-

이곳에다가 남기게 됩니다.



뭐.




간단히 제얘기를 하자면

아직 어리고 보잘것없는 학생의 신분입니다. 92년생이니까

고등학교 1학년이겠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전 진보적인것보다는 보수적인 사람이라고 저는 믿고, 그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허나, 우리나라의 보수는 결코 지지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않았습니다.




제 장래희망이 언론인이기때문에 이것저것 뒤져보는걸 좋아했었고 그러다보니

여야가 맨날 자기들이 서민들을 위한 정당이라며 우겨대는데,

그들이 집권하게되도 달라지는건 없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전 정권인 노무현정권을 지지하는 편이고,

최근 이명박정권의 행보를 지켜보며 뭔가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닿고있습니다.

친기업적인 성향의 그가 잘해나갈수 있을지, 혹은 정말 '경제를살릴'인물인지.

끈임없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또한 그의 도덕성역시 의심이 되었구요.

저에게는 거짓말은 절대하지말라며 공부잘하는것보다 먼저 사람이 되야한다는 부모님께서도

국가의 대표를 뽑으실때는 "좀 구려도 나라만 살리면 되는거지. 사실 정치하다보면 다 그러게 되있어"

라고 인정하시는 모습에 저도 혼란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사실 그가 경제를 살릴지도 의구심이구요..

멀쩡히 살아있는 경제를 살린다니. 살리기전에 한차례 죽이기 작업에 요즈음 몰두하는것같아

불안합니다. 그의 임기가 끝나고 새정권이 들어설무렵에 전 대학생일테고 세상과 곧 맞딱드려질 무렵인데,

그때 안심하고 취업에 성공할지것역시 의구심이 듭니다.


민노당의 행보에 주목해 왔지만, 민노당은 대북관에 집중했고 분명 서민들을 위했지만,

생각보다 통일이라는 측면에만 집중한것같아 아쉬웠습니다.

진보신당.


작지만 새로운 정당이 창당되었습니다.

이제 성공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진정 서민을 위한 정당이 창당되어

서민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라는 상투적인 표현을 쓰긴하겠지만

새로운 정당.

진심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어른이 된시점에서


결코 선세대들을 원망하는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주제도없고 쓸모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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