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1번 박영희님 인식을 확장시켜주십시오.

by 윤희찬 posted Mar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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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올라오는 글들이나 어제 창당대회장에서의 발언을 종합하면 박영희동지는 아직도 장애중심 사고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을 조금만 더 넓혀 살펴봐주십시오.
우리사회는모두가 장애인인 사회입니다. 다들 정신지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끝모를 경쟁을 향해, 그 끝은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공동체를 파탄내는 벼랑끝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몇만원에서 몇십만원, 나아가 몇백만원의 영어유치원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밤늦은 시간 학원주변을 가보십시오. 10시가 아니라 12시가 다되는 시간에도 학원앞에는 학원생들을 태우고 갈 학원버스가 즐비하게 도로를 채우고 있습니다.

그 경쟁에 끼워들지 못하면 모두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자본은 이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너도 경쟁 대열에 빨리 참여하라고, 늦으면 당신은 이 사회의 낙오자가 될 것이다라고....

겉으로 드러난 장애는 어떻게 보면 중요한 장애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극히 부분일 뿐입니다.
나는 장애인이 아니라고 하는 생각하는 모두가 장애인일 뿐입니다.

끝모를 장애경쟁을 중단시켜 주십시오.
그앞에 박영희 비례대표 1번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장애의 인식을 넓혀주십시오.

박영희동지는 분명 인식의 폭을 넓혀가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분발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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