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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개발단이 굴러가기 시작했슴니다. 너무 늦었지요.

총선은 코앞이고, 공약도 마련되어 있지 않고....

그래서 아무래도 번개불에 콩볶아 먹듯이 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벌써 다른 당들은 릴레이식 공약발표를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정책위원 동지들이 열심히 하기로 결의를 해서

크게 걱정은 안하지만... 그래도 ...늦은 건 사실입니다.

지역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들이 제안되길 바랍니다. 

그러면 공약만드는 일에 큰 보탬을 주실 것입니다. 

당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제고민이 사실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살아나야 한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죽습니다. 

아래로부터의 역동성이 살아나야 합니다. 쿰틀거려야 합니다.

그 다음은 나중에 생각합시다.  







 
  • 김규찬 4.00.00 00:00
    맞습니다. 지역의 당원들이 아이디어를 올립시다. 당원들만 참여하는 총선 공약 게시판을 만들어 주십시요.
  • 김규찬 4.00.00 00:00
    비정규직공약은 비정규직 동지들에게 만들어 달라고 하구요. 장애인 공약은 장애인 동지들에게 만들어 달라고 하구요...이런식으로..이래야만 실현 가능한 공약이 나옵니다.
  • 이의환 4.00.00 00:00
    임대주택관련 정책도 꼭 집어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윤영상 4.00.00 00:00
    뭔가 재밌는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데요. 한 두 사람이 아니라 정말 여러 사람들이 자기 생각, 아이디어를 짧게 짧게 제안하면... 그걸 정리해야 할 사람은 피곤해지겠지만 그래도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건 당원들이 살아있다는 것 아닌가요...
  • 웅얼거림 4.00.00 00:00
    그럼 한가지 제안하지요, '빈곤의제'에 대해 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사실 비정규/불안정 고용 의제도 그렇고, 사회연대도 그렇고, 노동시장-복지시스템-탈빈곤이 맞물려야 기본 구도가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구 민노당이 '조합적 노동자주의'를 못 넘었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무리 계급이니 사회주의니 떠들어도, 자본주의의 기본 동학이 '사회경제적 배제'와 맞물려 있다는 점을 전혀 커버 못하는 시야에 갖혀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 부분 뭔가 단초라도 보일 수 있다면, 전체 진보정치를 위해서도 의미있는 것일 뿐 아니라, 구 진보와의 긍정적 차별화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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