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하게 총선을 대응하면 안됩니다.

by 김세규 posted Mar 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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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역  구 : 거제시
   성      명 : 김경진
   출생년도 : 1963년생
   블 로  그 :
 
주 소 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336번지 대륙세르빌 901호
학 력 장승포초등학교 51회
거제중학교 졸업
거제해성고등학교 졸업
계명대학교 사회과학대 졸업
계명대학교 사화과학대 학생회장 역임
경 력 거제 경실련 청년위원장 역임
현) 장승포주민자치위원회 간사
현) 장승포초등학교 총동창회 경기위원장
현) 거제 경실련 조직위원장
현) 민주노동당경남도당 정책자문위원


나양주위원장님 글을 읽고 경남에 잠시 들렀더니

거제에 출마한다는 사람 이력이군요.
경남은 최재기 동지와 백순환동지가 출마하는 두군데 모두
민주노동당이 후보를 출마 시키는군요.

한번 해보자는거겠죠.

울산도 노옥희 선생님이 동구에 출마한다는것이 기정 사실이었고
여기에 애초에 출마를 생각도 안했던 동구 위원장이 신당에 양보하는듯한 언론플레이와
동시에 북구에 한참 수준 이하의 이영희 같은 놈을 후보로 만들려고 쑈하는군요.

참으로 과간이네요.
잔머리의 대명사인지, 무대뽀인지,아니면 그들만의 특유의 뚝심인지...
현장에서는 진보신당에 대한 온갖 인신공격과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그들을 보면서

우리가 너무 순진한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이번주안에 전략지역,계급집중 지역에
신당후보를 반드시 내는 안을 철저히 검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민노당 저들은 진보신당을 진보정당으로 인정 하지 않고
내외적으로 주리를 틀고 있는데 무대응 내지 진보의 재구성을 위한 통큰 단결(?)만을 보여줄건가요?

그리구,나양주 위원장님 이남신 후보는 서울대출신 정규직노조후보가 아니라
이랜드 노조가 추천하고 신당에서 받아들인 이랜드비정규직 후보가 맞습니다.
나이먹은 늙은 여성 노동자들이 총회에서 가슴을 때리며 흐느끼며 고통스럽게
결정하여 추천한 후보입니다. 이미 운동성을 상실한 현 민주노총집행부와
어용 김형근이 같은 자가 협박하고 회유하고 종파적인 행위속에서도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만들어 올린 우리 후보입니다.

물론 거제 대우조선의 상황은 이곳 부산에서도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장상황이 어렵다라고 해서 남한 비정규직 투쟁의 대명사가 되버린 이랜드 비정규직 조합원들의
결정을 후보 개인 이력으로 거부한다면 더욱 힘든 싸움이 될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현집행부와 민주노총 국민파(?)의 뻘짓거리에도
당당하게 이길수 있는 무기 "백순환"위원장님이 있잖아요.
거제가 울산,창원과 달리 지방선거에서 승리할수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
거제의 정규직은 다른지역과 달이 비정규직과의 괴리감이 크지 않게끔
동지들이 열심히 노력하신 결과이지 않습니까.

민노당 후보같은 사람에게 명분도 실리도 경험도 밀리지 않을만큼 충분한
역량을 지니신 백전노장 선배님들께서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다가오는4월9일 총선에서 진보신당 지역구 국회의원 탄생을 기대 합니다.

거제동지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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