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이라는 허상에 사로잡혀 순번을 매긴다면 신당도 허상이다.

by 임진수 posted Mar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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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부문이라는 유령이 진보신당에 떠돌고 있다. 이미 장애인부문과 비정규직을 포함한 노동부분은 이미 고려된 것으로 안다. 그런대 다른 부문도 부문으로서 자신의 우월한 지위를 주장한다면 또 다른 패권주의의 재판이 될 수 있다.

진보신당이 현재 부문대표라고 한 사람들이 실제로 국민들로부터 표를 얻는 사업을 했는 지
정말로 궁금하다.

정말로 국민들의 권익을 찾아주고 의회활동과 대중투쟁을 실제로 결합할 수 없는 검증된 인물이 아니라
부문에 눈치를 보는 비례대표 순번이라면 민주노동당과 똑같은 정당이거나 최소한 엘리트정당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순번에 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있는가. 순번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인지상정이고 따라서 순번을 정하는 것에 지도부는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순번이 곧 진보신당이 발표하는 실제적인 총선전략의 전부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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