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로 하루하루 살면서 사회가 좀더 나아지길 바라는 사람, 우리 다음세대에선 좀더 평등한 세상이 되길 바라는 사람들에겐 진보가 가당치도 않은 건가요?
꼭 이 땅에서 소외된 사람들만이 진보를 이야기할 자격이 있는 건가요?
대부분 당원들이 노조도 없이 월급쟁이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일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아닌가요.
월급쟁이로 하루하루 살면서 사회가 좀더 나아지길 바라는 사람, 우리 다음세대에선 좀더 평등한 세상이 되길 바라는 사람들에겐 진보가 가당치도 않은 건가요?
꼭 이 땅에서 소외된 사람들만이 진보를 이야기할 자격이 있는 건가요?
대부분 당원들이 노조도 없이 월급쟁이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일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