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노회찬, 심상정은 더 망가져야 한다

by 원시 posted Mar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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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대회] 새로운 진보 문화를 보여줄 것인가?

목표: 우리끼리 평상시 놀던대로 논다. 
        일상 생활의 다양한 모습 모양을 보여준다. 
        새로운 진보정당 지도자가 되려면 대중들에게 다양한 얼굴들을 보여달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평소 실력이 중요하다. 억지로 꾸며낸 연출이 아니라, 자연스런 자태, 피나는 훈련 속에서 자연스럽게 꽃피는 그런 자태를 보고 싶다는 것이다.

방법 1. 심상정, 노회찬, 김석준, 이덕우(아픈 관계로 잠시 예외) 등은 4가지 다른 색깔 옷을 입고 나온다 (일단 깃발 정한대로, 의상을 입고 나온다)

       2. 평소 자기가 부르던 노래를 하던가, 듀엣곡을 준비하던가 한다. 

       3. 이제 대표나 지도자들이 너무 엄숙하고, 구호만 외치고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4. 김석준, 노회찬, 심상정 등, 다른 민주노동당 지역구 후보들도 보다 더 대중 속으로 들어가
          창조적으로 "망가지기" 바란다.

중간평가: 인천 창당 대회, 색소폰 연주, 여성 당원들의 대중가요 노래 좋았다. "참여형"이 최고다. 
               서울시, "모이자 창당대회" 패러디, 그냥 막 더 해~ 이런 실험정신, 다음에는 좀 힘있고 신나는 춤을 더 가혹하게 연습해서 나오시길~



노래문화 혁신 캠페인/ 창당대회때, 심상정 노회찬 애창곡 한 곡씩 직접 부르고
원시, 2008-03-04 21:21:44 (코멘트: 0개, 조회수: 178번)
프로젝트 이름: 방구뿡뿡 소년소녀 합창단 "님을 위한 행진곡"
창당대회때, 심상정, 노회찬 노래를 한 곡씩 부르던가 (대중가요 좋음, 좀 신나는 것으로), 아니면
둘이서 피리라도 같이 연주를 하던가. 직접 뭔가 보여주는 것이, 당원들과 호흡을 맞추고 좋겠음.

제안 핵심
 
대치형 투쟁형 노래도 필요합니다. 가두시위 형 노래, 정치군대의 노래도 데모할 때는 해야 합니다. 그런데, 실내에서나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노래들 음악들도 계발하고 보급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 일상생활에서 즐기는 문화와 새 진보정치와 일치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대안 제안 1. 연령 별로 노래 문화를 다양화시키자 이제는 진보 이야기하는 사람들, 어린이 문화, 공간에 대해서 보다 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세대별로 음악 취향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을 보장해 준다. 왜냐하면, 젊은이들이 거리 가두 시위할 숫자는 1년에 10차례도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두 시위 등 물리적 충돌이 예상되는 곳에서 필요한 노래는 목적의식적으로 보급시킬 필요도 당연히 있다.

2. 새 진보정당의 노래 문화는 '참여형'으로 바꿔야 한다.

KBS 7080 프로그램은 하나의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새 진보정당 창당식에 신나는 모짜르트 심포니 40번, 조용필의 킬로만자로의 표범(인가 호랑이인가? 그 노래 좋잖어), 신중현의 미인 부르게 하고,
조수미가 한국에 있으면 좀 오라고 해서 노래 한 곡 하고 가시라고 하던가,

남대문 시장 정씨 김씨, 동대문구 지역위 동네 아저씨 아줌마 합창단 당원들을 섭외해서 김국환의 "타타타"를 부르게 하는 게 좋다는 것이다.

3. 새 진보정당은 노래 문화에 대해 보다 더 적극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한국 사람은 세계에서 노래와 음악에 가장 뛰어났음이 이미 지난 30년간 입증되고 말았다. 실제로 일반시민들 중에 한국사람들처럼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이 지구상에는 없다.
 
님을 위한 행진곡도, 창의적으로, 바이올린, 가야금, 그리고 어린이 소년 소녀 합창단이 편곡해서 부를 수 있게 한다. 꼭 가두시위 형 1 자 대치형 손 올리기식으로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서울시청에 입성하는 날, 서울시청 주변 모든 옥상 건물위에 록 밴드 및 다른 연주인들을 배치해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연주하게 할 수도 있다. 그 날은 온다.

세대별로 음악인들이 새 진보당에 와서 활동하게끔 길을 열어줘야 한다. 음악 형식, 장르를 차별하지 말고, 새 진보정당이 좋으면 와서 노래 부르고 즐기고 가면 되는 것이다.

어린이들 "방구뿡뿡 오케스트라"도 만들고, 각 지역별로, 새 진보정당 가족끼리 노래대회도 같이 하고, 해적판 LP 레코드 세대들은, "중고 LP 레코드" 클럽도 만들고, 신세대들은 ipod 클럽도 만들어 주라는 것이다. 음악은 국경이 없다. 노동해방이 국경이 없듯이.
 
이제 혁명은 일상 취미로부터 시작입니다.

새로운 진보정당이 뭐가 다르냐고요?
일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진보정당 당원이 되십시오.
여러분의 아침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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