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대회] 새로운 진보 문화를 보여줄 것인가?
목표: 우리끼리 평상시 놀던대로 논다.
일상 생활의 다양한 모습 모양을 보여준다.
새로운 진보정당 지도자가 되려면 대중들에게 다양한 얼굴들을 보여달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평소 실력이 중요하다. 억지로 꾸며낸 연출이 아니라, 자연스런 자태, 피나는 훈련 속에서 자연스럽게 꽃피는 그런 자태를 보고 싶다는 것이다.
방법 1. 심상정, 노회찬, 김석준, 이덕우(아픈 관계로 잠시 예외) 등은 4가지 다른 색깔 옷을 입고 나온다 (일단 깃발 정한대로, 의상을 입고 나온다)
2. 평소 자기가 부르던 노래를 하던가, 듀엣곡을 준비하던가 한다.
3. 이제 대표나 지도자들이 너무 엄숙하고, 구호만 외치고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4. 김석준, 노회찬, 심상정 등, 다른 민주노동당 지역구 후보들도 보다 더 대중 속으로 들어가
창조적으로 "망가지기" 바란다.
중간평가: 인천 창당 대회, 색소폰 연주, 여성 당원들의 대중가요 노래 좋았다. "참여형"이 최고다.
서울시, "모이자 창당대회" 패러디, 그냥 막 더 해~ 이런 실험정신, 다음에는 좀 힘있고 신나는 춤을 더 가혹하게 연습해서 나오시길~
목표: 우리끼리 평상시 놀던대로 논다.
일상 생활의 다양한 모습 모양을 보여준다.
새로운 진보정당 지도자가 되려면 대중들에게 다양한 얼굴들을 보여달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평소 실력이 중요하다. 억지로 꾸며낸 연출이 아니라, 자연스런 자태, 피나는 훈련 속에서 자연스럽게 꽃피는 그런 자태를 보고 싶다는 것이다.
방법 1. 심상정, 노회찬, 김석준, 이덕우(아픈 관계로 잠시 예외) 등은 4가지 다른 색깔 옷을 입고 나온다 (일단 깃발 정한대로, 의상을 입고 나온다)
2. 평소 자기가 부르던 노래를 하던가, 듀엣곡을 준비하던가 한다.
3. 이제 대표나 지도자들이 너무 엄숙하고, 구호만 외치고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4. 김석준, 노회찬, 심상정 등, 다른 민주노동당 지역구 후보들도 보다 더 대중 속으로 들어가
창조적으로 "망가지기" 바란다.
중간평가: 인천 창당 대회, 색소폰 연주, 여성 당원들의 대중가요 노래 좋았다. "참여형"이 최고다.
서울시, "모이자 창당대회" 패러디, 그냥 막 더 해~ 이런 실험정신, 다음에는 좀 힘있고 신나는 춤을 더 가혹하게 연습해서 나오시길~
노래문화 혁신 캠페인/ 창당대회때, 심상정 노회찬 애창곡 한 곡씩 직접 부르고 | ||||||
원시, 2008-03-04 21:21:44 (코멘트: 0개, 조회수: 17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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