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를 찾아서] 생태운동가 (진보신당 결정)+ 개신교(?), 카톨릭(예:문규현), 불교(예:지율) 4명 4년

by 원시 posted Mar 13,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안: 시범적으로 생태-환경운동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만 임기 1년 책임 순환제를 실시했으면 한다. 사람은 여러가지 종교가 있지만, 할 수 없이 우선 기독교 2, 불교 1, 정도 뽑아서, 예를들면 문규현 신부처럼 새만금 갯펄 살리기 운동, 지율 도룡뇽 살리기 등 생태관련 운동에 직접 참여한 종교인 3명 더하기, 진보신당에서 추천한 생태-환경 운동가 비례후보자 1 명(레디앙 기사에 나온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인물, 혹은 홍성태 선생도 괜찮다고 본다), 이렇게 해서, 하나의 팀으로 묶는다. 책임 조장은 진보신당에서 맡되, 각 종교단체 관련된 후보들 역시 자기 노하우를 가지고 일종의 컨소시움 형태로 진보신당에 참여하도록 자율성을 부여한다. 꼭 지율, 문규현 신부가 아니더라도, 그들이 추천하는 사람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배경설명: 90년대 초반 잠시 환경운동 TV프로그램을 만들 때 보니까,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등) 환경단체를 제외하고, 일상생활에서 지역에서 생태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 중에, 중요한 그룹으로 종교단체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치적 이유: 진보 신당이 정치적으로 성장하고, 정치정당에 대해서 미심쩍어 하거나 회의를 느낀 일상생활 속 진보시민들에게 친근하고 포용력있게 개방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

왜 종교가 한국정치에서 중요한가? 신라시대 이차돈의 순교로 불교가 공인받게 된다. 조선 유학자들에게 퍼진 천주교는 수많은 순교자들을 양산하게 되었고, 좋건 나쁘건 한국 세계 카톨릭계에서도 유례없는 '대접'과 지위를 가지고 있다. 개신교는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극우 친미보수동맹에서 노동자 야학를 실천하는 목사까지 다양하지만, 8~10%가 소위 민중신학의 세례를 받는 크리스챤이라고 한다.

민주노동당 시절 많이 이야기를 했지만, 불발로 그친 것 같다. 지역정치에 진보당이 뿌리내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김권사님, 이권사님, 홍권사님, 박권사님, 진권사님, 노권사님, 명권사님, 정권사님, 구권사님보다 더 부지런한 진보정치가여야 한다.

[진보적인 종교인들을 찾아서] 종교 명망가에게 진보신당을 맡기자는 취지가 아니다. 진보당에도 종교인들이 많이 있고, 그 주변에도 많이 있다. 우선 그들이 바라보는 진보정당 정치인들을 들어보라. 법당 사찰 교회 성당 생활과 진보당과 비교 검토해보자. 정치와 종교는 다르다 할지다도 분명 아이디어만은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