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진보신당 지역구 후보에게 묻는다. 홍보 전략 5대 기치

by 원시 posted Mar 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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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도 중요하지만, 지역구 후보들 역시 똑같이 중요합니다.

제안 핵심[1 기초 방법] 은, 평등, 생태, 평화, 연대, 자유, 자주, 남녀평등 등 등 여러 정치적 가치들을 표현하는 말을 구체적으로 동네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그리고 지역 후보들은 어떻게 진보진당의 정책을 동네에서 펼치고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정치가가 될 것인가?

정책과 후보를 결합시키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5가지 태도 및 방법은 무엇인가?
비판, 저항, 대안, 창조, 생산이라는 5가지 단어를 결합시켜야 합니다.

80년대는 비판과 저항의 시대,

지금은 비판과 저항은 기본이고
비판과 저항은 맹자의 말대로 수오지심 (의 義 ), 시비지심(지 知)이 있어야 한다.
불의를 보면 못참고 뛰어드는 열정과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무엇이 옳은가를 분별하는 지식과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거기에 비젼을 만들어내고 실천하는 대안적인 사람,
과거 관행에 머물지 않고 늘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말이나 불평에 그치지 않고, 꼼꼼하게 하나라도 뭔가 만들어내는 생산적인 사람,

조금 추상적인 이야기지만, 후보를 선전할 때, 이 5가지 핵심 기치와 방법을 써서, 진보신당 후보자들은 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우리 동네 일꾼인가? 를 부각시켜야 하겠다. 지역구 일꾼, 봉사하는 진보일꾼의 자질과 자격조건이 5가지 기치이고, 그 후보자들을 부각시키는 방법도 5가지 기치가 될 수 있다.
나는 비판적, 저항적, 대안적, 창의적, 생산적인가?  진보신당 후보자들은 스스로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답하다 보면, 주민들과 어떻게 대화하고 어떤 만남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데 많은 해답을 줄 것이다.

진보신당

이외에도, 만나면 즐거운 사람, 재미있게 일하는 사람, 아주 쉽게 말하면, 직장에서 고문관이 아니고, 좋은 직장 상사형 5가지 덕목을 갖춘 사람 등도 있겠다.

[제안 핵심 2] 지역 후보자들에 대해서 시시콜콜히 알아야 한다. 

2002년에는 권영길의 애창곡이 "봄날은 간다"인지를 몰랐다. 2007년에 CBS 시사자키 인터뷰를 보고 알게 되었다. 진보 신당 후보들은 '누드 사진'을 찍는 기분으로 홀라당 다 벗을 필요가 있다. 공격당하고 비난당하지 않는다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시시콜콜해질 필요가 있다. 

참고, [김학규 홍보 포스터] 김학규를 알리는 여러 시리즈들 중에서, 이번 포스터에서는 1개를 잘 알려야 하는데, 그게 밋밋하다. 노회찬 심상정은 짧게 설명하고, 김학규를 더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왜 후보자들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는가?  자기 정체성에 대한 연구는, (진보) 정치의 기본이다. 정체성 정치 (identity politics)를 동성애 권리 찾기 법률개정, 남녀평등 성정치, 인종차별 반대 등과 같은 의미에서 정체성도 있겠고, 포괄적으로 정치 행위를 통해서, 그 참여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기 이해와 타인과의 교감을 통해 제 3, 제 4 유형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선전 홍보 문구] 

예를들어, 봄 이야기, ' 봄인데도 강남제비는 오지 않고, 강부자들이 먹고 버린 어륀지 껍데기들이 청와대 앞마당 가득합니다'

조금 구체적으로 썼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지역 현안은 향후에 더 나올 것이니까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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