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차별화 전략2] 노회찬은 과연 쇼를 해낼 수 있을까?

by 원시 posted Mar 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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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득표전략: 전국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직장 여성들

왜 이들이 중요한가? 지역에서 핵심 득표 대상은, 예전 40대, 50대 아저씨들에서 이제는 점차 직장여성들, 주부들에게 옮아가고 있다. 완전 이동은 아니지만, 그 가족내 지역내 여론몰이 계층에 대한 분석을 다양화해야겠다.

2. 주제:

1) 아기 보육 (0세에서 유치원 들어가기 전 아이들)

   핵심 슬로건: 친정 엄마들 없으면, 우리 아이들 35% 이상은 돌볼 사람이 없다. 아이들 둔 직장 여성들이 맘놓고 사회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아기 보육, 어린이 탁아를 개인의 문제로 돌려서는 안된다. 언제까지 친정 엄마 노동력을 착취할 것인가? 따라서 대화 주제는 직장주부 (워킹 맘)의 비애, 직장 주부들의 바램을 정책으로 만든다.

2) 유치원 취학 (최근 한달 비용 152만원짜리 영어유치원 방송 나간 이후 '미친 광풍'이 될 것으로 예상) 

3) 초등학교

3. 대상: 20대, 30대, 40대 직장여성, 친정 엄마들, 그리고 그 남편들 

4. 조직화 방법: 특히 서울 경기 수도권 30대 중 후반, 40대 초반의 직장여성들 (당원들도 좋고) 대화 테이블을 만들 필요가 있다.

5. 착안점:  KFT 광고 (쇼를 하라), 요새 인기없어 사라졌다는 후문.
참고자료: 블로거 시대를 맞이해서 아래 글 추천
제목: 직장맘의 비애를 쇼 shaw 로 만들다니
주소: http://blog.daum.net/lubnala/2818419

6. 노회찬 심상정 등 지역구 후보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사례제시

제목: 노회찬 "쇼를 하다" : 노회찬 1일 학부형 엄마 되다.

실제로 직장 여성들이 겪는 애로사항이 무엇인가를 항목별로 점검해본다.

노회찬의 일일 직장여성 + 학부모 되기 보고서 작성: 어린이 공간 연구. 어린이를 따라 어린이들이 다니는 공간을 쫓아다녀 보고, 직접 체험해본다. 왜 직장여성은, 직장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경쟁해야 하고, 또 가정에서는 남편과 아이들 돌봐야 하는 이중적 고통을 짊어지고 있다.

그리고, 한국의 친정어머니들과 일부 시어머니들이 아이들 돌봐주는 것을, 만약 그들이 파업해버린다면, 이 땅의 2세 교육과 육아는 완전히 중지된다. "친정엄마들이여! 파업하라" 그러면 노동력이 값싼 동남아시아 육아담당 낸니들을 구해야 하는 시대가 곧 도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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