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천문] 부산시당 사무실 개소식 때 읽힘

by 이창우 posted Mar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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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두루마리 한지에 붙여 펼치며 읽는 모양새가 마치 천지신명과 진보영령에게 올리는 '장계'와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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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유세차 /무자년, 만물 다시/ 생동하는/ 춘삼월 /일곱째 날

범이 나온 /범냇골에/ 진보신당/ 동지들이/ 범과 같은/ 기상으로/ 새 진보 /새 터전을 /
정성스레 /열었으니 /천지신명,/ 민주영령, /평등 평화 /

해방 영령 /모두 모두 /나오셔서 /진보신당/ 앞길에 /만복 내려/ 주옵소서.


돌이켜 /살펴보니/ 20년 진보 공덕/ 한나라에 /빼앗긴 건 /말로만 /

주의 주장 /서민대안 /찾지 못한 /진보세력 /탓이려니 /진보신당 /

나온 뜻은/ 부자에게/ 세금 걷어/ 서민에게 /복지 주는 /민생 중심,/

서민 우선/ 그 초심을 /다시 찾고 /노동자와 /농민들과 /서민들과 /

소통하는 /잘 통하는 /진보정당 /만들자는 /뜻입니다.

진보개혁 /잡탕 되어 /무능으로 /낙인찍혀/ 국민에게/ 버림받아 /신보수가 등극하니/
비즈니스/ 프렌들리/ 오렌지가 /웬말이냐?/ 어륀지로/ 발음해라. 시작부터 /영어열풍/
사교육을/ 자극하고/ 가난한 /서민살림/ 울화통만 /

터집니다. /고소영정권, /강부자내각/ 역주행이/ 시작되니 /교수생활 /

25년에 /30억 축재면 /양반이고 /1,2억 /골프회원/ 명함도 /못 내미는/

싸구려 취급 /된다는데 /MB인지/ 2MB인지,/ 2메가 /바이트로 /5년을 /

쓰라하니 /앞날이 /깜깜하고 /절벽과도 /같습니다.


제동장치 /고장이 난 /불도저 같은/ 이명박을 /말릴 자는 /오직 하나 /

강력한 /진보야당 /진보신당 /뿐입니다. /진보신당이 /가는 길은 /평등의 /길입니다. /
재벌중심 /부자경제 /양극화만 부추기니 /비정규직 /해소하고, /부동산 투기/ 때려잡고, /학벌사회 / 해체하고/ 공공의료 /이룩해서/

서민생활/ 안정시켜 /민생이 /강한 나라 /진보신당의 /길입니다.

진보신당이 /가는 길은 /녹색의 /길입니다/ 대운하를/ 저지하고 /갯벌 습지 되살리고 /
태양과 바람의 나라/ 만드는 것이/ 진보신당의 /길입니다.

진보신당이/ 가는 길은 /평화의 /길입니다. /분단과 /대결로는 /미래가 /

없습니다. /평화주의 /근간으로 /통일의 길을 /닦는 것이 /진보신당의 /

길입니다./ 진보신당이 /가는 길은 /연대의 /길입니다. /여성과 /장애인,/
성소수자와 이주노동자,/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며/ 강자독식/ 뛰어 넘어 /서로가/
협력하는/ 연대의 /길입니다.

진보신당 /가는 길에/ 잡귀잡신은 /물알로 /만복은 /이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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