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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nsoon Park posted Mar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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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북미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박원순입니다.

 

바쁜 시기에 창당을 하게되어 여러모로 준비에 바쁘실 줄로 압니다. 힘을 더해 거들고 싶으나 마음뿐이고, 당비 자동납부를 신청하는 것도 적잖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 마음의 짐이 하나 가득입니다. 분당의 과정에 대한 논란도 많고, 아쉬움도 상당하지만 일단 당의 초석을 튼실하게 다져나가는 것으로 아픔이 조금씩 치유되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때문에 당의 기틀을 닦는 작업을 하기위해 각계 각층의 당원 동지들의 의지와 지혜가 모일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당장 앞의 총선에 대한 준비를 위한 것이라기 보다 당이 앞으로 나아가며 관심을 갖어야 분야에 대하여 소수의 사람들만의 의견이 아닌 공개적이고 구체적으로 논의가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이런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당면한 총선 논의도 이루어질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직 많이 춥습니다. 바쁘지만 우리가 개월 반짝 살아보자고 하는 것이 아니니, 옷도 챙겨입고, 거르지 않고 챙겨드시는 것이 다른 동지들을 위한 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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