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앙] 비례대표 명부작성 기사를 보니까, "진보신당 공동 대표단은 10일 밤 비공개회의를 갖고 11일 확대운영위원회에 제출할 명단을 10여 명 수준으로 압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초 목표 20명을 밑도는 수준이다."
회의 기록은, 과거 민주노동당의 무책임성 오류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고,
보다 더 많은 당원들의 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제안 -> 집행 결의를 책임지는 사람들을 분명히 해서 (정책 제안 실명제도 좋은 취지이고 반드시 실천하기 바랍니다), 다음 사업에 반영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비례대표 '전략공천'이라는 용어는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비례대표는 전략공천이니 아니니 할 것도 없이, 새로운 진보정당의 정치 철학을 표현하는 얼굴이기 때문입니다.
회의 기록은, 과거 민주노동당의 무책임성 오류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고,
보다 더 많은 당원들의 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제안 -> 집행 결의를 책임지는 사람들을 분명히 해서 (정책 제안 실명제도 좋은 취지이고 반드시 실천하기 바랍니다), 다음 사업에 반영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비례대표 '전략공천'이라는 용어는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비례대표는 전략공천이니 아니니 할 것도 없이, 새로운 진보정당의 정치 철학을 표현하는 얼굴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