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문화 혁신 캠페인/ 창당대회때, 심상정 노회찬 애창곡 한 곡씩 직접 부르고

by 원시 posted Mar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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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이름: 방구뿡뿡 소년소녀 합창단 "님을 위한 행진곡"
창당대회때, 심상정, 노회찬 노래를 한 곡씩 부르던가 (대중가요 좋음, 좀 신나는 것으로), 아니면
둘이서 피리라도 같이 연주를 하던가. 직접 뭔가 보여주는 것이, 당원들과 호흡을 맞추고 좋겠음.

제안 핵심
 
대치형 투쟁형 노래도 필요합니다. 가두시위 형 노래, 정치군대의 노래도 데모할 때는 해야 합니다. 그런데, 실내에서나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노래들 음악들도 계발하고 보급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 일상생활에서 즐기는 문화와 새 진보정치와 일치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대안 제안 1. 연령 별로 노래 문화를 다양화시키자 이제는 진보 이야기하는 사람들, 어린이 문화, 공간에 대해서 보다 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세대별로 음악 취향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을 보장해 준다. 왜냐하면, 젊은이들이 거리 가두 시위할 숫자는 1년에 10차례도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두 시위 등 물리적 충돌이 예상되는 곳에서 필요한 노래는 목적의식적으로 보급시킬 필요도 당연히 있다.

2. 새 진보정당의 노래 문화는 '참여형'으로 바꿔야 한다.

KBS 7080 프로그램은 하나의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새 진보정당 창당식에 신나는 모짜르트 심포니 40번, 조용필의 킬로만자로의 표범(인가 호랑이인가? 그 노래 좋잖어), 신중현의 미인 부르게 하고,
조수미가 한국에 있으면 좀 오라고 해서 노래 한 곡 하고 가시라고 하던가,

남대문 시장 정씨 김씨, 동대문구 지역위 동네 아저씨 아줌마 합창단 당원들을 섭외해서 김국환의 "타타타"를 부르게 하는 게 좋다는 것이다.

3. 새 진보정당은 노래 문화에 대해 보다 더 적극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한국 사람은 세계에서 노래와 음악에 가장 뛰어났음이 이미 지난 30년간 입증되고 말았다. 실제로 일반시민들 중에 한국사람들처럼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이 지구상에는 없다.
 
님을 위한 행진곡도, 창의적으로, 바이올린, 가야금, 그리고 어린이 소년 소녀 합창단이 편곡해서 부를 수 있게 한다. 꼭 가두시위 형 1 자 대치형 손 올리기식으로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서울시청에 입성하는 날, 서울시청 주변 모든 옥상 건물위에 록 밴드 및 다른 연주인들을 배치해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연주하게 할 수도 있다. 그 날은 온다.

세대별로 음악인들이 새 진보당에 와서 활동하게끔 길을 열어줘야 한다. 음악 형식, 장르를 차별하지 말고, 새 진보정당이 좋으면 와서 노래 부르고 즐기고 가면 되는 것이다.

어린이들 "방구뿡뿡 오케스트라"도 만들고, 각 지역별로, 새 진보정당 가족끼리 노래대회도 같이 하고, 해적판 LP 레코드 세대들은, "중고 LP 레코드" 클럽도 만들고, 신세대들은 ipod 클럽도 만들어 주라는 것이다. 음악은 국경이 없다. 노동해방이 국경이 없듯이.
 
4. 몇번 소개한 적이 있는데, 아래 노래는, 런던 보이즈의 "할렘의 희망" Harlem Desire 이다.

노랫말은 간단하다. 뉴욕의 흑인 빈민촌, 할렘 사람들의 희망은 간단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권총 싸움질 하지 않았으면 한다. 거리에서 안 싸웠으면 한다. 평화로운 동네가 되었으면 한다. 이것입니다.

한국 어린이들, 놀이터, 축구, 스포츠도 과외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공부를 안 하자는 게 아닙니다. 우리 모두 성적이 나쁜 어린이가 되자는 게 아닙니다.

한국 어린이들이 스트레스에 쌓여 20세가 넘으면 창의적인 사람이 못되는 게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친구간의 우정이나 연대는 언제 배우겠습니까?

우리의 희망 "우리 어린이들의 희망"이라는 노래는요? 공부는요, 우리 스스로 하고요, 하루에 2~3시간은 친구들과 맘껏 뛰어노는 것 아닐까요?

 

이제 혁명은 일상 취미로부터 시작입니다.

새로운 진보정당이 뭐가 다르냐고요?
일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진보정당 당원이 되십시오.
여러분의 아침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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