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294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동당 후원안내




안녕하세요? 홍세화입니다

노동당 당원 여러분께, 그리고 당원은 아니더라도 평소 노동당의 지향과 활동에 함께 해주신 지지자분들에게 이 글을 씁니다.

촛불을 떠올려도 괜찮겠지요, 아무리 거대한 ‘사회적 기포’도 시간이 흐르면 잦아들기 마련입니다. 변혁적 국면은 다시 정치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데, 한국처럼 진보좌파정당이 취약한 사회에서는 정치 또한 실종되고 그 자리에 통치와 행정만 남게 됩니다. 자발적으로, 그러나 조직적이기보다는 개별적으로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의 대부분은 지금 청와대와 국회를 바라보는 객체가 되어 혹은 찬사를 혹은 불만의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무릇 기존의 것을 무너뜨리는 일보다 새로운 것을 이루는 일이 훨씬 더 어려운 법입니다.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이명박근혜 이후’를 설계하고 형성할 정치의 힘, 다시 말해, 노동자와 농민 그리고 서민의 삶의 조건을 완연하게 개선시킬 정치의 힘은 그 어디보다도 튼실한 진보좌파정당에서 나옵니다.

원외소수정당이고 약체인 노동당이지만 지나치게 오른쪽으로 치우친 한국의 정당구조에 끝내 투항하지 않고 오히려 왼쪽으로 끌어당기는 정치적 결사체로 남아 있는 것만으로도 그 존재이유는 충분하고 뚜렷합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서 “아직도 노동당에 남아 있냐?”라는 질문을 들을 때마다 “죽는 날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라고 답하는 것도 그 때문이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여러분에게 노동당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호소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이명박근혜 패거리를 떠올리면 금세 알 수 있듯이, 그들은 상대적으로 열성적입니다. 광신과 사익추구에는 그 안에 열성이 내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더 열성적이려면 의지로 그것을 결합시켜야 합니다. 다시금 힘을 기울여주시기를 간곡하게 당부합니다.


후원안내

  • 후원해 주신 금액 중 연간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도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단일 후원회 기부는 연간 5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를 이용하여 기부하시면 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간편결제(카카오페이, PAYCO) 등 다양한 결제방법을 선택해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선관위 정치후원금센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를 통해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추가 양식이 필요 없이, 후원금센터에 남겨주신 정보로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 기부금영수증은 중앙선관위 명의로 발급되며, 국세청간소화서비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간편결제(PAYCO,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후원금센터 바로가기

계좌이체로 후원하기

  • 아래 계좌로 직접 계좌이체 하신 후, 버튼을 눌러 양식을 작성해 주십시오.
  • 제공해주신 정보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위해 사용됩니다.
  • 신한은행 100-032-332847

    예금주 노동당중앙당후원회

    계좌이체 후 정보작성

문의

  • 02)6004-2000
  • laborkr.fund@gmai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9 노동당 캠프] 노동당의 희망을 초대합니다. updatefile 노동당 2019.09.16 1851
공지 당원의 바람을 모아 노동당의 비상을 준비합니다. file 노동당 2019.09.10 469
공지 [현린 비상대책위원장 담화문] 당원의 바람으로 비상하는 노동당 file 노동당 2019.09.10 1780
» [노동당 후원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29422
76098 [안건발의] 당 해산을 위한 당대회 안건발의, 댓글서명 동참요망[6/17 업데이트] 17 이의환(의정부) 2019.06.17 1616
76097 [대표편지] ‘봉합’이 아닌 ‘새로 고침’을 향하여 2 file 노동당 2019.06.17 2152
76096 '공유경제'를 빙자한 플랫폼착취시스템 '대여경제' 2 file 송상호 2019.06.17 549
76095 [대구시당 ‘페미니즘부속강령안’에 대한 의견나누기 당원모임] file 대구시당 2019.06.16 437
76094 이번 전국위원회 회의록? 결과? 3 지봉규 2019.06.15 751
76093 비참한 심정으로 부탁드립니다. 고건총리 2019.06.15 1086
76092 관악,강남서초,동작,용산 당원모임 - <랜드 앤 프리덤>으로 보는 스페인 내전 file 서울특별시당 2019.06.14 435
76091 재보궐선거 무효에 따른 사과문 1 담쟁이 2019.06.14 818
76090 (당직) 재선거 무효 사태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나무를심는사람 2019.06.14 967
76089 <왜, 노동당을 해산해야 하는가> - 노동당 마포당협 토론회 (6/25화) file 세린 2019.06.14 1087
76088 페미니즘 부속강령안에 대한 의견 받습니다. "페미니즘 정치를 위하여" 2 신민주 2019.06.14 766
76087 문제의 본질은 4 이장규 2019.06.13 970
76086 아래 경남도당 선거무효공고에 대한 입장문 중, 사실관계가 틀린 부분에 대해 정정합니다. 1 file 따란 2019.06.13 749
76085 '이해'합니다 2 류성이 2019.06.13 801
76084 경남도당 입장문에 사실과 다른 지점들이 있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2 김치숲 2019.06.13 619
76083 10년의 역사 진보신당/노동당, 이제 해소해야 할 때입니다. 나동 2019.06.13 1152
76082 선거무효 공고에 대한 경남도당의 입장 13 경상남도당 2019.06.13 988
76081 토론 없는 반대에 지칩니다. 13 김준호 2019.06.13 949
76080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1 담쟁이 2019.06.13 677
76079 '좌파 위기의 본질' _박노자 송상호 2019.06.13 606
76078 [출마의 변] 진주당협 대의원 선거에 출마합니다. 2 이글/박태영 2019.06.12 617
76077 노동당으로 당명 개정 후 입당했습니다. 기본소득당 당명 개정, 한번 해봅시다. 2 신민주 2019.06.12 954
76076 지난 토론회 후기 - 세번 반복되면 우연이 아니다 3 정상천 2019.06.11 1153
76075 울산시 여성노동자 안전대책 수립 촉구 기자회견 file 울산광역시당 2019.06.10 464
76074 제주와 부산에서 노동당의 희망을 확인하다! [2019 전국순회간담회] file 문화예술위원회 2019.06.10 597
76073 기본소득당이 유일한 대안인가? 1 대표물고기 2019.06.09 9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933 Next
/ 2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