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승부의 세계가 아니라, 신념의 세계로 함께 나아갑시다


경기도당 고양 당협, 노동자정치행동 , 문화예술위원회, 토란(준)

차윤석

 


   우리 당은 그동안 사무총장이 대표가 임명하는 방식이어서, 대표가 바뀌면 사무총장도 따라 바뀌며, 업무의 연속성이 부족하고, 그 권한이 마치 실무책임자에 불과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전국위원들의 투표로 선출하게 규정이 바뀌었고, 이제 사무총장도 대표단과 함께 상무집행위원회의 일원으로서 균형 있는 권한을 행사하며, 견제의 역할을 수행 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1. 아주 멀리까지 갈 수 있는 사무총국을 만들겠습니다

 

   말로만 100년 정당이라고 할 것이 아니고, 대표단이 정치적인 입장으로 유동적이라면, 사무총국은 매우 안정적인 구조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단의 정치적 행보를 실무적으로 뒷받침 하면서, 사무총국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그 역량과 경험이 축적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사무총국의 업무 연속성이 높아져야 하겠습니다.

 

   대표단이 바뀌면 실장들이 모두 교체되는 모습도 우리 당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무직 실장들의 수와 실무를 담당하는 국장 또는 부장들의 수가 우리 당 예산규모에 맞게 적절히 조정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현재 총무실의 판단으로는 매월 150~200만원 정도 적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고, 방송차를 담보로 제공하여 대출받은 3,500만원의 자금을 조금씩 쓰면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미 상당부분 사용되어서 별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아마 교체되는 실장들의 퇴직금을 지급하고 나면 어쩌면 남는 것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대표단이 4명으로 늘어난 점을 고려한다면, 사무총국의 인원은 사무총장을 포함하여 3~4명 정도가 적당해보이며, 중앙당의 총 인원은 대표단까지 포함하여 7~8명이 되어도, 지속적인 적자는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사무총국은 사무총장 1, 실무담당 국장 1~2(상시 지속적 근무 정규직), 정 무직 실장 1~2(대변인 외 1) 정도로 구성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이고, 적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경험 많고 다방면에서 전천후로 활동 할 수 있는 소수 정예 상근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됩니다.

 

   물론 재정상태가 나아진다면 조금씩 중앙당의 실무능력과 정무능력을 늘려야 하겠으며, 심지어 방송차 대여에 따른 기타수입으로 적자의 폭을 메꾸는 역할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2. 당원 배가를 위한 조직가를 양성하겠습니다

 

   당원이 늘어나지 않으면서 당이 성장하리라고 생각 할 수 없을 것이며, 당원이 저절로 늘어나는 일은 결코 없다는 점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정치적 계기나 홍보만으로 당원이 늘어 날 것이라는 기대는 한계가 있으며, 사람들을 만나고 직접 당원을 조직 할 수 있는 조직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도당, 당협, 그리고 사회운동기구까지 조직가를 양성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이 조직가들을 통해 그동안 잠자고 있는 당원들을 깨워 일으키고, 새로운 당원들을 당으로 끌어들이는 출발점에 저부터 앞장서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당원 가입시키는 모습을 당원들께서는 매우 자주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한편, 당원들에게 1+1 당원배가 운동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당원 1명이 당원 1명을 가입시키는, 다시 말 해 1년에 당원 1명이 당원 1명만 가입시켜도 우리 당의 당원은 두 배가 될 것입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중앙당에서는 홍보물 등을 준비하고 적절한 교육도 필요 하겠습니다.

 

 

 

3. 튼튼한 재정을 만들겠습니다

 

   재정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은 두 가지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나는, 절약하면서 견디는 것인데, 현재 당비 납부율은 30% 수준입니다. 과거 70%를 상회하던 시절은 잊어야 하며, 당권 회복 운동과 당원 배가 운동도 함께 하면서 때를 기다리며 절약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당 사무실을 1/3 이하 수준으로 줄여서 이전했고, 신문 잡지 구독을 모두 끊었고, 방송차도 유료주차장이 아니라 한적하고 외진 곳에 주차위반을 감수하며, 절약하고 있습니다. 한 발 더 나아가 사무실 무인경비시스템도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시점입니다.

 

   둘은, 당비를 인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괄적인 당비인상은 당원들의 동의 없이는 시행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표단과 함께 사무총장도 당원들이 원하는 당 운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깊은 고민을 하고 당원들에게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 하겠습니다

 

 

 

4. 총선과정을 실무적으로 뒷받침 하겠습니다

 

   곧 2020년 총선이 다가옵니다. 저는 과거 여러 차례의 지방선거와 총선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였으며, 특히 2012년에는 대통령 후보의 전국 회계총괄책임자를 한 경험도 있어서 실무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비례성을 높이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도가 바뀔지는 미지수이지만, 지역에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당원들과 소통을 하면서, 비례대표 후보들을 2명 정도까지는 미리 준비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선을 통해 우리 당을 알리는데 주력해야지, 너무 무리하고 현재 당세에 어울리지 않는 인력과 돈을 투여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역에서 스스로 준비하며 당과 함께 하고자 하는 후보자들에 대해서는 대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총선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책위원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준비 하겠습니다

 

 

 

5. 각종 투쟁현장과 사회적 현안에 깊이 개입하는 사무총국을 만들겠습니다

 

   현재 사무총국 구성원 중에 현장에 투입되는 인원은 정치사업실장 1명에 불과하며 지금까지 버텨왔습니다. 현재 늘어난 대표단이 대외활동을 강화하고, 대외협력을 담당하는 실장 1명과 국장 1명 정도가 현장에서 활동한다면 노동당의 존재감은 훨씬 높아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깃발들고 연대하는 정도로는 부족하고 풍부한 경험이 있는 실장과 국장이 투쟁현장과 사회적 현안에 직접 개입하고 그 중심에 설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의 노동조합 활동과 정당 활동을 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살려서 정치사업실장으로서 투쟁현장에 누구보다 먼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당과 사무총국이 투쟁현장과 사회적 현안에 깊이 개입하며 그 중심에 서게 하겠습니다

 

 

 

맺는 말

 

   광장에 나가보면 거대 정당들이 없는 곳에서 활동하는 노동당 당원들과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깊은 곳에서 활동하는 우리 당원들이 있다는 모습이 놀랍습니다.

 

   사회적으로 보여지는 우리 당의 존재감은 작다고만 할 수 없으며, 원외에 있는 정당 중에 원내와 가장 가까운 정당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노동당에는 선명성과 역사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외침이 아니라,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

- 내부 권력 장악이 아니라, 투쟁 현장으로 뛰어들어야 합니다.

- 엘리트 의식이 아니라, 사회구성원들과 함께 동화되어야 합니다.

- 당원들이 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라, 당원들의 힘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얼어 죽을 각오로 민주노동당에서 진보신당으로 창당하며 벌판으로 나왔듯이, 사회당과 진보신당이 합당하여 노동당을 만들어냈듯이, 새로운 대표단과 관록 있는 사무총장이 더해져, 승부의 세계가 아닌 신념의 세계로 함께 나아갑시다. 고맙습니다.

 

 

 

핵심공약 (5)

1. 아주 멀리까지 갈 수 있는 사무총국을 만들겠습니다

2. 당원 배가를 위한 조직가를 양성하겠습니다

3. 튼튼한 재정을 만들겠습니다

4. 총선과정을 실무적으로 뒷받침 하겠습니다

5. 각종 투쟁현장과 사회적 현안에 깊이 개입하는 사무총국을 만들겠습니다



후보자 약력

1996: 하나은행 입사 (자금부)

2004~2009: 하나은행에서 3번 해고 3번 복직 (모두 승리)

               하나은행 강제집행, 금융권 비정규직 3천명 경조사비차별시정 승리

2006: 민주노동당 경기도당 대의원, 당대의원, 경기도당 당기위원, 중앙당 당기위원

2008: 진보신당 경기 고양 당협위원장, 경기도당 대의원, 당 대의원,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 경기 고양 선거관리위원

2011년 : 진보신당 살림실장

2013: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경기 조직국장 (4천명 -> 1만명으로 조직)

               민주노총 총연맹 대의원, 경기도본부 대의원, 공공운수노조 대의원

2016: 노동당 중앙당 정치사업실 근무 (국장 -> 실장), 방송차 운행

2017: 노동당 노동자정치행동 집행위원장

2018년 :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를 지지하는 공동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2018년 : 토지난민연대 창립


-----


추천인 (당원)


강남욱, 강용준, 곽장영, 권기응, 김동성, 김미옥, 김상열, 김우진, 김은영, 김정한, 김진국, 김진욱, 문기훈, 박종성, 서영남, 신현창, 안양근, 오동식, 오윤석, 유산화, 윤경옥, 윤성광, 이건수, 이근선, 이한국, 이형진, 이혜규, 조태영, 지봉규, 최경순, 하창민, 홍세화


추천인 (전국위원)


김강호, 나도원, 박혜선, 배성민, 유용현, 이갑용, 이장우, 임수철, 적야, 현린


-----


* 사무총장 출마를 위해서는 당원 1% 이상의 추천 또는 전국위원 5명 이상의 추천이 필요합니다
이미 추천에는 도달했으나, 더 많은 당원들께서 지지해주시고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투쟁 !


ì´ë¯¸ì§: ì°¨ì¤ìë í¬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당원의 바람을 모아 노동당의 비상을 준비합니다. file 노동당 2019.09.10 237
공지 [현린 비상대책위원장 담화문] 당원의 바람으로 비상하는 노동당 file 노동당 2019.09.10 1520
공지 [노동당 후원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29344
76094 이번 전국위원회 회의록? 결과? 3 지봉규 2019.06.15 751
76093 비참한 심정으로 부탁드립니다. 고건총리 2019.06.15 1082
76092 관악,강남서초,동작,용산 당원모임 - <랜드 앤 프리덤>으로 보는 스페인 내전 file 서울특별시당 2019.06.14 433
76091 재보궐선거 무효에 따른 사과문 1 담쟁이 2019.06.14 813
76090 (당직) 재선거 무효 사태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나무를심는사람 2019.06.14 962
76089 <왜, 노동당을 해산해야 하는가> - 노동당 마포당협 토론회 (6/25화) file 세린 2019.06.14 1084
76088 페미니즘 부속강령안에 대한 의견 받습니다. "페미니즘 정치를 위하여" 2 신민주 2019.06.14 761
76087 문제의 본질은 4 이장규 2019.06.13 961
76086 아래 경남도당 선거무효공고에 대한 입장문 중, 사실관계가 틀린 부분에 대해 정정합니다. 1 file 따란 2019.06.13 745
76085 '이해'합니다 2 류성이 2019.06.13 798
76084 경남도당 입장문에 사실과 다른 지점들이 있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2 김치숲 2019.06.13 613
76083 10년의 역사 진보신당/노동당, 이제 해소해야 할 때입니다. 나동 2019.06.13 1150
76082 선거무효 공고에 대한 경남도당의 입장 13 경상남도당 2019.06.13 983
76081 토론 없는 반대에 지칩니다. 13 김준호 2019.06.13 944
76080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1 담쟁이 2019.06.13 671
76079 '좌파 위기의 본질' _박노자 송상호 2019.06.13 603
76078 [출마의 변] 진주당협 대의원 선거에 출마합니다. 2 이글/박태영 2019.06.12 612
76077 노동당으로 당명 개정 후 입당했습니다. 기본소득당 당명 개정, 한번 해봅시다. 2 신민주 2019.06.12 945
76076 지난 토론회 후기 - 세번 반복되면 우연이 아니다 3 정상천 2019.06.11 1148
76075 울산시 여성노동자 안전대책 수립 촉구 기자회견 file 울산광역시당 2019.06.10 460
76074 제주와 부산에서 노동당의 희망을 확인하다! [2019 전국순회간담회] file 문화예술위원회 2019.06.10 590
76073 기본소득당이 유일한 대안인가? 1 대표물고기 2019.06.09 896
76072 부고 : 목포 양현주 당원 부친 별세 1 해노 2019.06.09 478
76071 안녕하세요. 전남의 김철홍입니다. 1 가는 길 2019.06.08 1022
76070 이것은 대안이 아니란 말인가? 2 file 담쟁이 2019.06.08 983
76069 참 어렵다... 1 주광 2019.06.08 7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933 Next
/ 2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