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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6일,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를 충남 당진에서도 진행하였습니다.

페미니즘 부속강령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에도, 그 이후 긴긴 뒷풀이를 가졌을 때에도 따뜻한 말씀들을 많이 해주신 충남 당원분들이 마음에 많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돌아갈때는 직접 만드신 매실청을 선물로 받기도 하였어요!) 페미니즘에 대한 공부도 하시고 고민을 많이 하신 분들과 노동당, 그리고 페미니즘 부속강령안에 대한 대화를 나눈 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충남.jpg


> 카메라 화면을 보며 포즈를 잡고 있는 당원들. 노트북 화면이 켜져있고 책상엔 다과와 음료, 자료가 인쇄된 종이가 올려져 있다.


5월 16일에도 어김없이 " 한국 사회를 둘러싼 여러 페미니즘과 관련된 문제 중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문제는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으로 부속강령안 설명회&토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안희정 사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의견을 주신 분도 계셨고, 상의 탈의 시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씀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페미니즘 부속강령안에 대해 설명드리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에는 여성이 경험하는 폭력 부분에 가정 내부의 폭력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쓰여지면 좋을 것 같다는 피드백이 나왔습니다. 가정 내부에서 일어나는 폭력은 가정 내부의 권력이 어떻게 배분되어 있는지의 문제를 현상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문제이자 사회에서 '사적인 것'으로 치부되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일 것입니다. 이후 부속강령안이 글로 작성할 때 이 부분을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외에 여성의 신체를 도구적으로 사고하는 정책에 대해 조금 구체적인 예시가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국가가 인구 재생산을 위한 도구로서 여성 신체를 사고한다면 그것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정책이나 법률 항목들이 무엇인지 추가하면 이해에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충남 페미니즘 부속강령.jpg


> 상 위에 반찬과 밥이 올라와있다.  당원들이 상을 중간으로 둘러 앉아 있다.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 이후 함께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직접 만드신 반찬을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싹싹 모두 먹었습니다! 뒷풀이에서는 페미니즘 부속강령안에 대한 이야기 말고도 노동당의 당대회나 일상의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던 충남 당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아쉽게도 부속강령안 설명&토론회에 참석을 하지 못하신 당원 분들께는 자료를 넘겨드리고 의견을 받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언제든 부담없이 연락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 010-5572-0922(신민주)


* 페미니즘 부속강령안의 내용은 지역 간담회를 통해 점차 수정, 보완이 되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중, 이메일 및 전화번호를 남겨주신 분들께는 최종 수정본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 자료를 요청하신 분들께도 최종 수정본을 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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